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이하 건사연, 대표 한효관)가 6일 ‘동성애 논쟁의 본질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건사연은 “대한민국에서 동성애 문제와 차별금지법으로 논란이 일어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논란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좌파 지식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진중권 같은 인물조차 아직도 이 논쟁에 본질에 한 발자국도 다가서지 못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May 08, 2020 06:37 AM PDT
영국의 최대 기독교 축제인 ‘그린벨트 페스티벌(Greenbelt festival)’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소됐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그린벨트 페스티벌’은 1974년 이후로 ‘예술, 신앙, 사회 정의’를 기치로 내걸고 매년 잉글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그린벨트 페스티벌은 1,500여 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복음주의 기독교 음악 축제’에서 시작하여 현재 2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하는 포괄적인 축제로 발전했다.May 08, 2020 06:34 AM PDT
예장합동 총회임원회(총회장 김종준)가 최근 논란이 된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 사과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이를 12일 기독신문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고 한다. 평양노회는 18일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May 08, 2020 06:27 AM PDT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난 약 10주 동안, 성도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실감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교회는 ‘에클레시아’, 곧 성도들이 모여 교제하는 곳으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교회는 주일성수의 전통을 제대로 지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신령한 예배란 공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닌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이기에 가정·온라인 등을 통해 예배를 드렸던 지난 기간은 많은 성도들이 하나의 영적 차원을 경험한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May 08, 2020 06:23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도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은 기도의 국가"라면서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기도의 힘을 믿어왔다.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정적인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감사와 함께 드리는 기도와 탄원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요청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미국 역사의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지난 1775년, 제2차 대륙 회의(Second Continental Congress)에서는 금식과 기도의 날을 정했다. 1863년 에이브 러햄 링컨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국가의 연합된 기도는 높이 들리고 축복으로 응답될 것'이라며 기도를 촉구했다"고 말했다.May 08, 2020 06:06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일선 의료노동자들과 수많은 환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국가 기도의 날,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도전의 시기에 우리는 항상 믿음의 선물과 축복, 기도의 힘,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며 "모든 미국인들이 하늘에 계신 주님께 힘과 위안, 용기, 희망과 치유, 회복을 기도하는 영적 연합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May 08, 2020 06:03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7일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동참한 가운데 미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뉴저지교협은 사전 제작된 형식으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했으며 특별히 △회개와 회복 △코로나19퇴치와 극복 △미국을 위해 △한국을 위해 △뉴저지 지역을 위해 등 큰 기도제목을 정하고, 이를 다시 세분화해서 각 목회자들이 기도를 인도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총 20 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각기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회를 이끌었다. 1.5세 목회자인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는 국가 기도의 날의 의미에 대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환자들과 사망자들이 발생해 고통과 슬픔을 당하고 있고, 경제적인 문제로도 많은 이들이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심각한 것은 미국이 점점 성경을 멀리하고 있거나 이 땅에 기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May 07, 2020 03:57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7일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오전9시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구국기도회를 열고 한인 디아스포라를 비롯한 전 미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설교를 맡은 뉴욕교계 원로 송병기 목사는 미국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었던 링컨 대통령과 대한민국 제헌국회를 기도로 시작하게 했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언급하면서 “나라를 다시 기도로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목사는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1-3)는 제목의 설교에서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능히 우리를 일으켜 주실 것이며 늘 주님 앞에 부르짖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동성애, 물질 만능주의, 세속주의 등이 범람하고 교회가 도전받고 있는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May 07, 2020 02:40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연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자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폼페이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6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3일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한 생물 의학 실험실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감염시켰다는 ‘상당한 증거(significant evidence)’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6일 언론 브리핑에서도 그는 우한 연구소 유래설에 대해 ‘확실성을 갖고 있진 않지만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그가 거짓말을 퍼뜨리거나 대중을 호도하며 기독교를 저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May 07, 2020 12:36 PM PDT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미국의 룬스포드(Lunsford·95) 목사가 5일(현지시각) 25만 명의 기도자들과 함께 ‘영적 각성’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열었다고 CBN 뉴스가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약 70년 동안 목회를 해 온 룬스포드 목사는 “2년 전 병을 앓았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또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면서 “병 때문에 너무 아파서 하나님께 나를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다. 천국에 가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직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 계속 ‘왜 저를 여기에 두시나요?’라고 물었고, 하나님께서는 ‘영적 각성을 위해 기도하라’는 답을 주셨다”고.May 07, 2020 06:38 AM PDT
안양중앙시장의 명물, '호이호떡'은 17년째 그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맛과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호이호떡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호떡은 그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다. 시작은 너무나 미약했지만 지금 이룬 것들을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수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이영상(51), 안지선(47) 사장 부부를 만났다. 사장 부부가 호떡 장사를 시작한 때는 2003년으로 그들의 나이 34살, 30살이었다. 화장품 장사를 하던 이 사장이 장사를 접게 되면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부부가 함께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May 07, 2020 06:34 AM PDT
북한 내부의 불확실성이 인권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 위기가 인권 탄압 구실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VOA(미국의소리)가 7일 보도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텐진 도지 위원은 VOA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북한 내부의 불확실성이 이미 열악한 북한의 인권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북한 내 불확실한 상황이 면밀하게 견제되지 않을 경우, 종교나 신앙 측면에서 주민들을 박해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2주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다시 공개 석상에 나타난 것과 관련해 북한 인권 악화를 우려한 것이라고 VOA는 했다.May 07, 2020 06:15 AM PDT
은혜로교회 측이 최근 자신들의 SNS를 통해 코로나19가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를 가두었기 때문에 발생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신 목사는 소위 '타작마당'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다. 신 목사는 피지에서 신도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 형을 확정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지난 2018년 8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신 목사의 지시로 교인들이 서로의 빰을 때리고, 엄마가 딸의 머리채를 흔드는 등의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May 07, 2020 06:09 AM PDT
영국 성공회 지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령이 완화되면서 교회 건물을 단계별로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봉쇄령이 내려진 후 교회는 그간 현장예배를 중지하고 폐쇄됐다. 지난 5일 화상회의에서 주교들은 교회 건물 폐쇄에 대한 지침을 완화하는 데 동의했다. 이에 따르면 첫 번째 단계는 개인기도나 예배의 생중계를 위해 성직자들이 교회 건물에 '매우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침이 수정된다. 두 번째 단계는 법에 의해 허용되는 경우 몇몇 중요한 의식을 위해 재개한다. 다만 참석자들은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생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May 07, 2020 06:0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돌아온 김정은이 그리도 반가운가? 한국 언론들의 독재자 띄우기 너무도 지나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언론회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여 일 동안 잠적했다가 지난 5월 2일 등장하면서, 한국 언론들도 앞 다투어 이 사실을 보도하였다. 그런데 그 보도한 내용의 기조를 보면, 많은 언론들이 김정은의 재등장을 매우 반기는 듯한 모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 김정은 20일 만에 공개 활동, 영상 속 건재 과시 △억측 보란 듯 웃음, 김정은 20일 만에 공개석상 등장 △김정은 공개 활동 재개, 가짜뉴스 비난 이어져 △언론들 김정은 위중 무책임 보도, 탈북 정치인도 혼란 키워 △배지도 달기 전 논란, 혼잡 키운 탈북 당선인들의 가짜뉴스 등 언론들의 보도 제목을 나열했다.May 07, 2020 06: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