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6일부터 시작된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와 관련 “종교·유흥시설 등 민간시설 운영은 재개되더라도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폐쇄 조치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시설에 대한 운영재개는 현재로서 계획이 없다”며 “운영재개는 서울시의 행정적인 조치와 연계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개최 여부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시는 “외부 행사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기준은 만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5월 한 달은 참석자들을 확인할 수 있고 소규모 행사부터 단계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May 06, 2020 06:43 AM PDT
미국 남침례회가 올해 69회째를 맞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해 원격 기도 모임에 참여하길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지구에 걸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국가 기도의 날'에 남침례회는 정부, 군사, 미디어와 예술, 비즈니스, 교육, 교회 및 가정의 7개 영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남침례회는 기도 안내서를 통해 "주요 국가 및 전 세계적 도전인 코로나19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처하는 지혜(연방, 주 및 지역 공무원)를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도록기도하자"면서 "미국에서 위대한 영적 각성이 일어나길 기도하자"고 전했다.May 06, 2020 06:38 AM PD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3일 ‘천로역정과 어린이 사역’(디모데후서 3:14~17)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레바논에는 브사례(Bcharre)라는 마을이 있다”며 “세계 유네스코 지정 문화 유산지로 ‘예언자’라는 유명한 책을 쓴 크리스천 작가 ‘칼릴지브란’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으며, 그는 시인이자 화가 그리고 철학자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린이날이 되면 그가 쓴 책에서 ‘아이들에 대하여’라는 글의 내용을 떠올리고 묵상하게 된다”며 “내용을 보면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위대한 생명이 갈망한 그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통해서 왔지만 여러분에게서 온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비록 여러분과 함께 있지만 여러분의 소유물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지만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육체를 위한 집을 제공할 수 있지만 그들의 영혼의 집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여러분이 꿈에서도 가볼 수 없는 내일의 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처럼 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을 여러분처럼 되게 하기 위해 애쓰지는 마십시오. 인생이란 거꾸로 가거나 어제로 후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덧붙였다.May 06, 2020 05:09 AM PDT
한 주한미군 군목이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다른 군목들에게 공유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May 06, 2020 05:05 AM PDT
미국교회 원로인 데이빗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로 뻗어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의 셰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 원로 목사인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락 다운(Lock Down)이 시작되자 온라인 예배의 시청률이 급격히 상승했다”며 “교회는 여전히 살아있고 건재하며, 내 기억으로는 - 9/11 때를 제외한다면 - 훨씬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 포인트’와 ‘텔레비전 미니스터즈’의 설립자이기도 한 예레미야 목사는 올해 부활절 예배 생방송은 무려 9만 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 메뉴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동행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신앙 가이드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버튼을 추가했으며, 예배 후에도 600명 이상이 이 버튼을 클릭했다고 밝혔다. May 06, 2020 05:03 AM PDT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2일, 5월 선교사 정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엄영민 목사(전 KAPC 총회장)가 설교했으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May 05, 2020 05:51 P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 내 한인경제 또한 큰 타격을 받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숙인들에 대한 뉴욕과 뉴저지 지역 교회들의 온정의 손길은 더욱 늘고 있어 주목된다. 뉴욕 지역의 노숙인들을 돌보고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따르면 최근 뉴욕의 한 익명의 독지가가 노숙인 사역을 위해 5000 달러를 쾌척하는 등 한인 교회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행된 ‘락 다운’으로 인해 뉴욕나눔의집에서 돌보고 있는 한인노숙인이 총 30명까지 늘어났다. 쉘터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름을 알리지 않은 한인교회의 권사를 비롯해 교회들의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고 박성원 목사는 밝혔다.May 05, 2020 03:14 PM PDT
미국 전체가 기도하는 ‘국가 기도의 날’인 7일 미주 전역의 한인교회들도 적극적으로 기도에 동참할 예정인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양민석 목사가 다시 한번 회원교회들에 참여를 독려했다. 양민석 목사는 5일 회원교회들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협 차원에서 진행된 구원기도 캠페인에 참여해 준 교회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열기를 이어 7일 국가기도의날에도 전 교회들이 다시 한번 뜨겁게 기도의 횃불을 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May 05, 2020 02:47 PM PDT
미국 내에서 락다운 해제와 관련, 교회의 현장예배를 우선적으로 허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주와 아이오와주 등 일부주에서는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애리조나주 유마시에 위치한 챔피언교회와 아이오와주의 트리니티 침례교회는 지난 3일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다시 모여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축하했다. 챔피언교회는 애리조나주 정부가 지난 3월 31일에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린 이후 6주 만에 가진 첫 예배였고 빈 자리가 많지 않은 수준으로 교인들이 모였다고 교회측은 전했다. 아리조나주의 경우 주지사가 '외출 자제’ 명령을 이달 15일까지는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나, 주 법무장관인 마크 브르노비치는 교회 예배에 대해서 ‘필수적인 활동(essential activity)’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May 05, 2020 02:28 PM PDT
‘기장의 신학교육을 걱정하는 목회자 일동’(이하 기장 목회자 일동)은 5일 ‘기장의 신학교육을 지키기 위한 목회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학교법인 한신학원의 정관 제1조는 한신학원의 존재 목적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관할하에서 한국 기독교 교역자와 기독정신에 입각한 국가사회의 지도자를 양성’이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기독교 교역자 양성과 기독정신에 입각한 사회 지도자 양성이 한신대학교의 설립 취지이자 존재 이유이며, 사문화된 규정이 아니라 한신대학교를 운영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고려해야 할 대원칙”이라고 했다.May 05, 2020 07:32 AM PDT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3일 ‘천로역정과 어린이 사역’(디모데후서 3:14~17)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레바논에는 브사례(Bcharre)라는 마을이 있다”며 “세계 유네스코 지정 문화 유산지로 ‘예언자’라는 유명한 책을 쓴 크리스천 작가 ‘칼릴지브란’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으며, 그는 시인이자 화가 그리고 철학자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어린이날이 되면 그가 쓴 책에서 ‘아이들에 대하여’라는 글의 내용을 떠올리고 묵상하게 된다”며 “내용을 보면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위대한 생명이 갈망한 그의 아들과 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통해서 왔지만 여러분에게서 온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비록 여러분과 함께 있지만 여러분의 소유물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지만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육체를 위한 집을 제공할 수 있지만 그들의 영혼의 집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여러분이 꿈에서도 가볼 수 없는 내일의 집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들처럼 되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을 여러분처럼 되게 하기 위해 애쓰지는 마십시오. 인생이란 거꾸로 가거나 어제로 후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덧붙였다.May 05, 2020 07:28 AM PDT
창조냐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이냐는 논쟁은, 오늘날 진화론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어찌 보면 인류가 실존적으로 존재하는 한, 떠날 수 없는 해묵은 고전적 이슈이다. 그만큼 시대마다 대두되고 역사도 오래 되었다는 이야기다. 여기서는 창조신앙을 철학적·역사적으로 고찰해 보고, 그것이 지니는 인문학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짚어보고자 한다.May 05, 2020 07:24 AM PDT
기독교대한감리교(기감) 내 일각의 소위 ‘친동성애’ 흐름에 본격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그 동안 기감 소속 교회들 대부분은 반동성애 등 전통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데 반해,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를 비롯한 일부에서 이에 어긋나는, 지나치게 급진적 견해가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감신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얼마 전 경기도 용인에서 구성교회를 개척한 김요환 전도사는 2일 본지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감리교는 자유주의 신학이나 퀴어신학을 받아들이는 게 자연스러운 교단이 아니어야 한다”며 “감리교의 뿌리는 웨슬리 복음주의다. 전통 감리교라면 순수 복음주의적 색체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May 05, 2020 07:19 AM PDT
한 주한미군 군목이 존 파이퍼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다른 군목들에게 공유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반기독교단체는 그를 법정에 세워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따르면, 다원주의를 추구하는 반기독교단체 미군종교자유재단(MRFF)은 평택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 군목인 김 H. 문(Moon H. Kim) 대령이 이메일로 기독교 서적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마크 에스퍼(Mark Esper) 미 국방장관에게 그의 처벌을 요구했다. MRFF에 따르면, 김 대령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PDF 사본을 군의 공식 메일을 이용해 35명의 다른 군목들에게도 보냈다.May 05, 2020 07:16 AM PDT
미국해외선교연구센터(OMSC)가 펴내는 IBMR 최신호에 의하면,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아시아 대륙의 기독교인 수는 3억 7,389만 명이며, 연 증가율은 1.53%로, 그 수가 매년 572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에서 교회가 지속해서 개척되며 부흥되어 구원받는 이들의 수가 늘어나도록 기도하자. 세계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인 난민들 사이에서 크게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미 터키에 있는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받는 난민들이 많이 있고 이미 사망한 이들도 있지만, 열악한 의료 환경 때문에 이들이 치료받거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인 위생 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하고 난민들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하며 많은 난민이 좁은 공간에 모여 살기 때문에 난민 캠프는 전염병에 아주 취약한 장소가 되고 있다. 난민들이 의료적 돌봄을 받으며 국제 사회가 난민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보이도록 기도하자.May 05, 2020 07: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