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으로 시작된 전국적인 시위와 폭동 가운데 약탈로 피해를 입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상점에 한국과 미주의 교회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은 한국에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덕교회(대전 소재) 유재경 담임목사가수요 예배를 인도하는 중에 폭동 피해자를 위한 구제 헌금을 제안한데서 시작됐다. 대덕교회 성도들은 유 목사의 제안에 감동을 받아 그 자리에서 1만 불의 헌금을 조성했고 이를 필라 안디옥교회에 전달했다. Jul 08, 2020 06:55 PM PDT
최근 100여년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유행병(Pandemic)인 COVID 19으로 인해, 세상이 몇 달만에 엄청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또한 여러 면에서 참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엄청난 위기의 터널같은 이 시기가,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광야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만나처럼, 이 시간 동안만 경험할 수 있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Jul 08, 2020 05:53 PM PDT
축구 경기를 보면 45분 경기 후 반드시 휴식 시간(Half Time)을 가집니다. 선수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Jul 08, 2020 12:10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성모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아는 그 시대, 그 문화의 배경 속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에 순종한 사람입니다. 처녀가 정혼Jul 08, 2020 12:05 PM PDT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많아서 무능해지고, 많아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Jul 08, 2020 12:03 PM PDT
"아빠, 내일 독립기념일인데 친구들이랑 Firework 하러 가도 돼요?" 여느 독립기념일처럼 둘째가 물었습니다. "Firework? 뭘 축하할 게 있는데...?" 조금은 퉁명Jul 08, 2020 12:01 PM PDT
인터콥이 동부연합 온라인을 모임을 통해 열방을 향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Covid-19로 인해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더 큰 간절함과 부흥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온라인 툴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 7일(화) 월드미션 모임을 가진 인터콥은 Covid-19와 더불어 정치적인 상황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두 나라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울부짖어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Jul 08, 2020 07:52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문제는 작은 모임이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7월 8일에 발표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는 그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Jul 08, 2020 07:27 AM PDT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오는 10일 18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해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이 같은 행정 명령에 한국교회 내에서는 큰 반발이 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교회 내 소규모 모임, 식사 등에서 감염 확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Jul 08, 2020 07:26 AM PDT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됐던 중국 삼자교회가 재개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애국심을 입증하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인 비터윈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한 교회는 중국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불러야 한다. 또 전염병 퇴치를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을 회중에게 밝혀야 한다. 지난 6월 14일 재개한 중국 순허(Shunhe) 지역에 소재한 한 가톨릭교회는 5개월간 폐쇄된 상태였다. 이 교회의 성직자의 증언에 따르면, 재개하려면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라는 명령을 지시받았다고 한다.Jul 08, 2020 07:24 AM PDT
최근 팀 찰리스 목사가 작성한 ‘불신자를 위한 16가지 기도문’이라는 제목으로 ‘처치리더스닷컴’에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구약의 표징이었다. 할례받은 마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상징한다.Jul 08, 2020 07:17 AM PDT
지난 5월 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홍콩국가보안법에 대한 표결을 강행하여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 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세력의 홍콩 내정 개입과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리즘 활동 등을 금지·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국가는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시에 50년 동안 보장된 ‘일국양제’(一國兩制)의 근간을 흔들며, 종교와 정치적 자유의 쇠퇴를 야기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Jul 08, 2020 06:40 AM PDT
중국이 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한 언론인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인 마르코 토사티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최근 교황이 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과 관련된 의견은 생략됐다고 비판하면서 당초 준비된 연설 원고에는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Jul 08, 2020 06:38 AM PDT
유엔인권기구가 인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사태에 대응할 것을 북한에 권고했다고 8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7일 발표한 ‘대유행 대응조치와 연관성 있는 인권 권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계적 대유행 대응 국면에서 인권을 중심에 둘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대유행에 앞선 지난 5년간 유엔 인권 메커니즘과 보편적 정례검토(UPR), 특별보고관 조약기구 차원에서 북한에 제시한 권고안들을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Jul 08, 2020 06:34 AM PDT
최근 동성애 문제가 큰 이슈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1980년 판 DSM III(정신질환 진단및통계 매뉴얼III)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었었다. 그러나 1994년 판 DSM IV부터 동성애는 소수의 성적 기호로 취급된다(현재는 DSM V까지 나왔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을 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살아간다. 세계적으로 퀴어 축제가 각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퀴어 신학이라는 것도 회자되고 있다. Jul 07, 2020 07: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