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교회가 7월 4일 현장예배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국 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사회 빈곤층의 필요에 응답할 준비가 돼야 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1200여 개의 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트러스셀 트러스트는 영국을 금세 뒤덮을 ‘닥쳐올 빈곤의 파도’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신문은 바이블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트러스셀트러스트 최고 경영자인 엠마 레비(Emma Revie)는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정의와 연민에 관해 더 많이 이야기 하고,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Jul 06, 2020 07:30 PM PDT
해외한인장로회 동남노회 제40회 노회가 지난 23일(화) 아틀란타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노회에서는 아틀란타주성령교회 김영복 목사가 노회장으로, 템파제일장로교회 정지현 목사, 아틀란타비전교회 조수성 장로가 부노회장으로, 캐롤라이나장로교회 이원복 목사가 서기로 각각 선출됐다. 노회에서는 이 밖에도 올랜도제일장로교회 김문수 목사가 새롭게 가입했으며 아틀란타비전교회가 장로 4인을 증선하기로 했다.Jul 06, 2020 07:16 PM PDT
4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내 “급진 좌파(the radical left)”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을 향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동안에도 백악관 밖에서는 데모 시위자들이 미국 국기를 짓밟고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혁명이 필요한 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등의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Jul 06, 2020 01:19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교회 두 곳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예배를 금지한 행정명령이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며 연방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뱁티스트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침례교 산하의 사우스리지 교회와 산호세 갈보리 채플은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자가격리 명령(shelter-in-place orders)’이 교회내 예배는 금지한 반면, 같은 지역의 쇼핑센터, 부동산 사무실, 여름 캠프, 여름 학교 등의 실내 모임은 허용하고 교회만을 ‘문제(target)’삼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Jul 06, 2020 01:16 PM PDT
이 목사는 설교 전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최근 10명의 국회의원들에 의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혹은 평등법(안)이라고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아직 발의 단계지만 상정되진 않았지만, 그것이 만일 상정되고 통과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참 염려되고 걱정되는 마음”이라고 했다.Jul 06, 2020 07:15 AM PDT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성소피아 대성당이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슬람주의를 앞세운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 공존을 위해 성소피아를 박물관으로 개조한 1934년 터키공화국 국부(國父)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Jul 06, 2020 07:11 AM PDT
4일 미국은 번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이 촉발한 시위 열기 한복판에서, 244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았다. 이 가운데서도, 프리랜서 작가인 론 헤일(Ron F. Hale) 목사가 쓴 “대학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거짓말을 해오고 있다”는 글이 크리스천포스트에 개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론 헤일 목사는 2015년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패트리스 컬러스(Patrisse Cullors)가 등장한 영상에서, 자신과 다른 조직위원들은 “훈련받은 마르크스주의자(trained Marxists)”라고 한 말에 먼저 주목했다.Jul 06, 2020 07:08 AM PDT
최근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이 통과되면서 홍콩의 기독교인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의 앤드류 보이드 대변인은 “홍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보안법 시행으로 홍콩 교회의 권리에 대한 중요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본토의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Jul 06, 2020 06:51 AM PDT
지난 1일부터 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시행했다. 이 법은 국가분열, 체제전복, 테러행위, 외세결탁 등 4가지 범주의 범죄를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홍콩 시민의 종교 자유를 비롯한 기본적 자유와 인권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 동남아시아 관리자와 홍콩 보안법과 관련된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ICC 관리자 지나 고(Gina Goh)는 기독교인이 어디에 거주하든 홍콩에서 일어나는 일과 그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Jul 06, 2020 06:47 AM PDT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28일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임직예배를 드렸다. 김대성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창립 감사 및 임직 예배는 김신원 장로의 기도, 김대성 목사의 말씀 선포, 신종식 목사의 권면에 이어 안수집사 및 권사 등 임직자에 대한 임직패 증정식 및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Jul 05, 2020 04:33 AM PDT
영국의 교회가 7월 4일 현장예배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국 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사회 빈곤층의 필요에 응답할 준비가 돼야 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1200여 개의 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트러스셀 트러스트는 영국을 금세 뒤덮을 ‘닥쳐올 빈곤의 파도’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신문은 바이블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트러스셀트러스트 최고 경영자인 엠마 레비(Emma Revie)는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정의와 연민에 관해 더 많이 이야기 하고,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Jul 03, 2020 03:50 PM PDT
미국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미국 서던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이자 크리스천포스트 편집고문인 리차드 랜드 박사(Dr. Richard Land)가 전통적인 원칙과 가치관이 공격받는 미국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본래의 건국이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설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리차드 랜드 박사는 “우리는 지금의 혼란 속에서도 여전히 7월4일(독립기념일)을 기념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독립기념일은 ‘미국인이 누구인가를 정의하는 날’이며 선언서는 ‘미국이 존재하는 이유’에 관한 것”이라고 정의했다.Jul 03, 2020 03:26 PM PDT
쿠바 당국이 공립 학교가 아닌 기독교홈스쿨링으로 자녀를 교육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뒀던 기독교 목사를 1년만에 석방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성명을 통해 라몬 리갈 목사의 석방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19년 4월, 목사와 그의 아내인 에스포시토 레이바는 자녀를 공립 학교에 보내지 않고 기독교홈스쿨링을 했다는 혐의로 ‘미성년자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한 행위’로 정부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가 그의 아내는 올해 4월에 풀려났다. Jul 03, 2020 02:58 PM PDT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현장 예배 시 찬양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가주 공공보건국이 지난 1일 업데이트 한 규정에 따르면 "교회 실내 예배 시 100명 이하 및 정원의 25% 중 적은 수로 모임을 허가한다"는 기존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비말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찬양에 대해서는 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가이드라인으로 위반에 따른 단속 여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예배 시 배재할 수 없는 찬양을 금지하는 것은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Jul 03, 2020 02:53 PM PDT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코로나 중에도 아이티 고아들을 위한 새 고아원 건축을 완료했다. 조 목사가 돕고 있는 고아원의 아이들은 최근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마쳤으며 조 목사는 락 다운(Lock Down) 가운데서 오는 7일 아이티 현지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조 목사는 “2월 말에 아이티를 다녀온 후에 4개월이 넘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티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면서 “그 사이에 고아원 건물 중 1개 동의 건축이 완공돼 삼송고아원이 6월23일 이사를 했다. 춤추고 찬양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Jul 03, 2020 02:5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