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가 “현 정권은 우리가 무엇을 했다는 말도 남기지 못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다는 정직한 반성을 말한 적이 없다. 모든 것이 ‘너’와 ‘상대방’ 때문에 잘못됐다는 관례를 남겼다. 청와대가 더욱 그랬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최근 동아일보 ‘文정부 덕분에, 文정부 때문에’라는 칼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국민은 현 정부 ‘덕분에’ 얻은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일자리 창출은 경제 정책의 핵심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오래 지May 11, 2020 06:44 AM PD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10일 ‘내가 사는 이유, 사명’(요한복음 20:21~23)이라는 주제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사랑의교회는 이날 현장 예배를 복원했다. 오 목사는 “사명자들이 드리는 예배, 사명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사명이란 우리가 어떤 환경과 처지에서도 평생 부를 수 있는 노래, 평생 흔들 수 있는 깃발, 평생 붙잡을 수 있는 삶의 목적이며, 개인의 사적 욕심이 아닌 하늘로부터 내려온 고귀한 부르심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반드시 있다”고 했다. 이어 “사명은 우리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사명이 없으면 길을 잃고 집중력이 떨어져 바람에 따라 느낌 따라 산다. 사명을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과 죽으심도 사명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사명자이시기에 우리도 사명자”라고 덧붙였다.May 11, 2020 06:42 AM PDT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이클럽을 게이클럽이라고 ‘진실’을 보도하게 해주세요! 초대형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11일 현재까지 청원인은 약 1만3천 명이다. 자신을 언론사 기자라고 밝힌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게이클럽을 부각시키는 보도가 성소수자 혐오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인권위가 만든 언론보도준칙에 따른 억지주장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코로나 집단감염사태 당시, 혐오와 차별이라는 비난을 감수하고 보건당국이 ‘신천지’라는 특정종교의 이름을 보도하고 신자명단까지 입수했던 이유가 있다”며 “바로 신천지가 일반종교와는 다르게 매우 밀집한 형태로 모임을 가지며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자신이 신천지 신자임을 숨기는 특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May 11, 2020 06:40 AM PDT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블랙수면방’. 특히 ‘찜방’으로도 불린다는 이곳에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성행위를 한다고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동성애의 민낯을 봤다는 의견도 있다. 월간조선은 10일, 10년 전인 지난 2010년 10월호에 실렸던 김정현(가명) 씨와의 인터뷰를 다시 게재했다. 당시 김 씨는 조선일보에 “동성애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양심고백’ 광고를 실었다고 한다. 그는 이 광고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동성애의 실태’라며 적나라한 내용까지 묘사하고 있다고.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동성애자로 살아오다 29살 때 동성애 극복을 결심하고, 6년이 지나 이성과 교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향’(轉向)에 성공했다.May 11, 2020 06:35 AM PDT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질병관리본부는 게이(남성 동성애자) 코로나 확진자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활동 특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동반연은 11일 발표한 관련 성명에서 “용인 66번 코로나 환자는 황금연휴였던 5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이태원에 있는 클럽 5곳과 주점을 방문했다”며 “함께 게이클럽을 방문한 친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직장동료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확진통보를 받은 후 불과 사흘 만에 총 5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감염자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May 11, 2020 06:31 AM PDT
서울 이태원 클럽을 시작으로 재발된 코로나19 급속 확산 사태로 인해, 오는 5월 31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했던 한국교회도 큰 충격을 받았다. 기독교계는 현재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예배 회복을 향한 강한 의지도 꺾지 않고 있다. 이번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교회는 클럽이나 일반 집회 장소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May 11, 2020 06:23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5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현지시간 오는 5월 31일 예배당의 문을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8일 CBN 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회를 대표하는 잭 힙스 목사(갈보리 채플 치노 힐스), 매트 브라운 목사(리버사이드 샌달 교회), 대니 캐롤 목사(워터 오브 라이프 커뮤니티 교회) 등이 이러한 결정에 함께 하기로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청원서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그들의 계획을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May 11, 2020 06:08 AM PDT
한국 통일연구원이 2019년 조사 결과를 담은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해온 통일연구원은 지난 6일 발표한 ‘북한인권백서 2020’에서 북한당국의 정치범수용소 수감 사유로 탈북 후 한국행을 기도한 경우, 한국과 연결된 일을 한 경우, 한국에서 보내준 돈을 받거나 전달한 경우 등 한국 관련 사유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은 한국행과 관련된 정치범수용소 수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경우 이례적으로 수용소 수용 사실이 주민들에게 공지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May 11, 2020 06:05 AM PDT
지난 12년간 시애틀 남쪽과 북쪽에서 무보험 저소득 층의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 진료를 제공해온 코너스턴 클리닉이 의료 혜택 사각지에 있는 지역민들의 건강 상담과 진료의 필요를 해소하기 위해 시애틀 남쪽은 5월 16일(토)부터, 북쪽은 17일(일)부터 원격 진료를 시작한다. May 10, 2020 05:59 P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 (회장 김성훈)는 지난 2일 민주평통 경기광주시협의회에서 보낸 마스크 1700장과 시애틀협의회에서 자체 구입한 마스크 600장을 합쳐 워싱턴 지역 경찰서에 2,000 장, 시애틀 자문위원들에게 300장을 전달했다. May 10, 2020 05:29 PM PDT
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가 최근 회원교회들에 총회장 메시지와 함께 PCUSA교단의 180만 달러 규모의 재난지원금 책정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격려했다. 최병호 총회장은 메시지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교회를 바라보며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준비하자”면서 “요한 웨슬레가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선언했듯이 바로 지금 우리는 성전 밖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온라인 목회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총회장은 “교회는 이제 성전 안의 오프라인 목회와 성전 밖의 온라인 목회를 병행해야만 한다”면서 “건물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목회로, 성전목회에서 가정목회로, 교회에 가두는 울타리 목회에서 울타리 없는 방목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목회로 창조적인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이 필요하다”고 큰 변화를 예고했다.May 10, 2020 01:52 PM PDT
몇주간 동안 기도하며 노심초사했던 2020 국가 기도의 날 남가주 한인 연합 기도회가 끝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일을 위해 동역May 09, 2020 03:09 PM PDT
제럴드 잼폴스키가 쓴 '눈물이 나도록 용서하라(Forgiveness)'는 책이 있습니다. 잼폴스키 박사는 스탠포드 출신의 의사입니다. 저자는 이혼을 경험하면서 용서May 09, 2020 03:02 PM PDT
구세군 한인교회(이주철 사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LA 지역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May 09, 2020 10:14 A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LA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어린이 체험교실을 연다. 상담소는 오는 18일(월) 오후 3시부터 30분간 6세부터 9세 아동들을 위한 <주니어 과학자> 프로그램을, 19일(화) 오후 3시부터 30분간 3세부터 5세 유아들을 위한 <크리터 클럽>을 '줌(Zoom)'을 통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May 09, 2020 09: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