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장재웅 목사가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6일 성도들에게 보낸 목회칼럼을 통해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이 국가 기도의 날을 5월 첫 번째 목요일로 정하면서 미국인들에게 당부했던 말을 상기시켰다. 장재웅 목사는 “레이건 대통령은 국가 기도의 날이 축복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확인하는 기회라는 것과, 또 앞으로 이 국가 기도의 날이 직면하게 될 도전 앞에서 미국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길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면서 “이 날은 다른 표현으로 금식과 겸비의 날로도 불려진다”고 설명했다. 장재웅 목사는 또 레이건 대통령의 역사의식과 관련, “그는 워싱턴 장군의 밸리포지 전투에서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역사의 길에 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해 왔다고 인식했다”고 덧붙였다.May 06, 2020 03:27 PM PDT
잠언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5월5일은 어린이 날이었다. 부모세대는 옳은 길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다. 정경희 교수는 이번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다. 서울대에서 역사교육학 전공했고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수로 일했다. 저서로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는가>가 있다. 스승인 이인호 교수로부터 “역사교과서가 이상하다 누가 만들었는지 한번 찾아보라”는 부탁을 받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미국교과서를 분석했던 정 교수는 한국교과서를 보니 정신이 아찔했다. 내가 30년 동안 뭘 했나싶어 그 길로 미국사 연구를 접고 한국사 바로잡기에 매달려 왔다고 한다. 2012년부터 전국 고등학생이 보는 한국사 교과서 8종을 모두 분석해 보니 그것이 얼마나 이념적으로 좌편향 되었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하여 그것을 바로 잡는 일에 몰두해 왔다.May 06, 2020 03:00 PM PDT
확진자 125만 명.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1/3이 미국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제 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는 미국인들과 미국교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남침례교는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전국의 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기도 안내서를 전국교회에 안내하는 등 기도의 힘을 한데 모으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다. 남침례교 집행위원장이자 이번 국가 기도의 날 전임 회장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는 세계적인 유행병에 크게 고통 받고 있는 미국을 위해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남침례교가 발표한 기도 안내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백신의 빠른 개발과 전염병의 빠른 종식, 또 의료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환자들의 쾌유를 위한 기도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팬데믹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영원한 삶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중요한 것인지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May 06, 2020 02:25 PM PDT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미래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오늘날 교회가 비록 여러가지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하지만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는 멈춰지지 않을텐데요. 라이프웨이연구소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소개하는 '교회의 미래가 긍정적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들어봅니다.May 06, 2020 09:38 AM PDT
이동희 목사는 “성경은 경제의 교과서는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땅에서 백성들 사이와 다른 이방 민족들과의 거래 등 여러가지 상행위에 관하여 기록해 놓으셨으며 하나님의 거룩을 기반으로 한 경제윤리를 다루셨다. 신약에서는 동일한 주제로 교회와 세상으로 확장되어 적용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천국 백성의 윤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에 근거하여 제시되었다”고 언급한 뒤, “곧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이 윤리의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며, 신간을 통해 이와 같은 틀로 접근해 각자의 삶May 06, 2020 07:33 AM PDT
코로나의 여파로 중단된 코스타를 대체하여 3월에 중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4월에 필리핀, 베트남까지 SNS 라이브 캠프(LIVE CAMP)라는 새로운 형태의 코스타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9일 라이브 캠프로 진행되었던 Kosta Philippines 2020에서 김재효 교수(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교수)가 ‘AI 시대, 믿음으로 미래를 살자’(히 11:1~2)는 제목으로, 가장 확실한 AI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과 삶의 길에 관한 특강을 전했다.May 06, 2020 07:30 AM PDT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가 “코로나 이후 세계선교도 바뀔 것”이라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극복하고 이전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새로운 선교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에 쓴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며 “세계 선교상황은 코로나가 아니더라고 이전의 서구선교모델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선교사는 “비서구교회 상황에서도 서구선교는 글로벌(세계화)선교를 꿈꿨다. 전 세계적인 기독교(Global Christianity)를 꿈꾼 것”이라며 “한국선교가 어쭙잖게 서구선교 시대의 끝물에서 그것을 모방해 왔다. 세계선교 1위 국가를 꿈꾸는 표어, 한국교회를 온 세계에 알리자는 표어 말이다”라고 했다.May 06, 2020 07:26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n번방 사건과 관련, 범죄자의 강력한 처벌과 법률 제정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6일 논평을 통해 “우리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여학생들을 성 착취의 노예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수사와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May 06, 2020 07:24 AM PDT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의 입장을 막은 할인매장 보안요원이 고객의 가족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 플린트에 소재한 할인 매장인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던 캘빈 머널린(43)은 지난 1일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머널린에 대한 1급 살인 혐의와 총기 소지 혐의로 샤멜 티크(45)가 체포됐고, 동일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 래리 티그(44)와 아들 래모니어 비숍(23)은 도주했다. 매장 입장을 제지당했던 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May 06, 2020 07:20 AM PDT
한재호가 피처링한 ‘꽃들도’로 잘 알려진 제이워십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자 악보 나눔을 시작했다. 제이워십은 지난 3일 “고난 중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올해 2월 9일 이윤화 형제가 한홍 목사님이 시무하고 계신 새로운교회에서 부른 찬양 영상과 아울러 제이워십 사역 중 처음으로 여러분들과 이 찬양의 악보를 나눈다”고 밝혔다. 제이워십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신앙생활마저 위협받는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위기는 기회의 순간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고난을 복으로 바꾸시는 역전의 명수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May 06, 2020 07:16 AM PDT
대북 장애인 지원사업을 하는 한국의 민간단체 ‘국제푸른나무’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5일 자체 웹사이트에 이 단체의 대북 물품 지원을 지난달 30일자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유엔 한국대표부를 통해 지난 6일 제재 면제를 신청한 것은, 장애인들의 신체 정신적 발달과 회복을 위한 농업재활사업 관련 품목이다.May 06, 2020 07:14 AM PDT
독일 교회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현장예배를 재개했다고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다양한 제한 규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지난 3일 독일의 많은 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렸다. "이같은 조치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악수와 찬양을 허용하지 않는 지침이 포함돼 있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는 전했다.May 06, 2020 06:57 AM PDT
중국 공안이 푸젠 성 샤먼 시에 소재한 가정교회에 강제 침입해 주일예배를 드리던 여러 명의 교인들을 폭행했다고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에 따르면 오전 9시 수십 명의 종교국 공안이 지메이 지구의 싱광교회(Xingguang Church)에 침입해 주일 오전 예배를 중단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싱광교회는 정부가 통제하는 삼자 애국 운동에 참여하기를 거부해 가정에서 모임을 가져왔다. 중국 공산당은 이 모임을 불법으로 간주했다. 예배 장소를 급습한 공안을 들어오지 못하게 교인들이 문을 막자 이들은 휴대폰 녹음을 중단하라고 소리쳤다. 이를 거절하자 공안은 몇 명의 교인들을 밖으로 끌어내 휴대폰을 압수했다고 한다.May 06, 2020 06:55 AM PDT
커닝햄 목사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2003년 싱가폴에 있을 때, 2020년은 영적 돌파가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도전을 받았고, 그 말씀이 마음 속에 계속 자라나고 있었다. 이제 그 해가 되었다. 우리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을 보고 있지만 이것이 사탄에게서 온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사탄은 코로나라는 왕관을 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사탄은 두려움으로 우리를 협박하고, 뇌물로 우리를 유혹하는 두 가지 계략을 즐겨 사용했다. 이는 지혜는 주님을 경외함으로부터 시작하기에 사탄에게는 지혜롭다 말할 만한 것"이라고 했다.May 06, 2020 06:52 AM PDT
지난 4월 1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봉쇄된 나이지리아 플래토(Plateau State)주에서 풀라니(Fulani)족 무장 대원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5세 어린이 두 명과 3세 어린이 한 명이 죽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6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한국 VOM의 나이지리아 현지 사역자들은 풀라니족 무장 대원들이 ‘알라후 아크바(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플래토주의 주도(州都) 조스(Jos) 인근의 작은 기독교인 마을 후라(Hura)를 포위했다는 사실을 알렸다.May 06, 2020 06: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