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4월 30일 밤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되다’라는 제목을 단 대북전단 50만 장 등을 20개의 대형풍선에 달아 날려 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회원들은 이날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가졌다. 대북전단과 함께 소책자 500권, 1 달러 지폐 2000장, USB 1000개, SD카드 1000개도 함께 실어 보냈다. 이들은 “1996년 북한에서 소위 ‘고난의 행군’이라는 전대미문의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방황하던 꽃제비 소년 지성호는 한 다리와 팔을 잃고도 목발에 의지해 2006년 압록강을 건너 중국과 베트남 등 3개국 수만리를 넘어 자유를 찾아 온 탈북청년의 상징이고 북한인권운동가”라고 소개했다.May 01, 2020 06:20 AM PDT
국제구호단체 티어펀드가 빈곤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손씻기 캠페인 등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과제"(herculean task)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티어펀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위험에 처한 개발도상국의 위생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티어펀드의 글로벌 기금 모금 이사인 제인 플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룰 인프라가 거의 없는 가장 빈곤한 국가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난민 수용소와 같이 인구가 밀집된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물을 얻기 위해 먼 길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씻기 같은 간단한 지침도 실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May 01, 2020 06:17 AM PDT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북한 내 기아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VOA가 "전문가들은 국경 봉쇄에 따른 교역 중단과 더욱 어려워진 식량 배급 사정 때문일 것으로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고질적인 식량난과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폼페오 장관은 최근 미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로 국경 봉쇄 조치를 취한 북한 내 기근 발생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이 있고, 실제로 내부적으로 식량 부족으로 기근이 닥칠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GS&J 북한.동북아연구원 원장인 북한 농업 전문가 권태진 박사는 국경 봉쇄로 북-중 교역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북한 기업소의 운영 중단으로 식량 배급이 어려워진 상황에 주목했다. 그는 "일단 주민들은 공장이나 기업소에서 배급을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종업원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능력이 없는 것"이라며 "중국 해관총서 자료를 보면 1년 중 3분의 1이 지났는데 식량 수입량이 많지가 않다"고 했다.May 01, 2020 06:14 AM PDT
중국의 한 가정교회 목사가 국가 전복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RFA를 인용해 베델교회 창립자인 자오 화이궈(Zhao Huaiguo) 목사가 4월 2일 중국 후난 성에서 국가 전복죄를 선고받고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그의 행방은 알 수 없다고 한다. 자오 목사의 아내인 장 싱홍(Zhang Xinghong) 사모는 "남편이 구금 된 후 공안은 체포 이유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메시지를 다시 게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공안은 화이구오 목사가 중국의 인터넷 검열 시스템인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을 피하기 위해 VPN(가상사설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염병의 진원지인 우한에서 일어난 일을 포함한 정치적 내용을 공유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May 01, 2020 06:12 AM PDT
겨레얼통일연대(대표 장세율)가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일 북한 자유민주화 투쟁 희생자를 기리는 대담을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대담에는 장세율 대표를 비롯해, 이애란 대표(자유문화연구원), 김형수 대표(징검다리), 장진희 기자(리버티코리아 기자)가 함께 했다. 장세율 대표는 “북한에 정보를 유입하고 북한의 정보를 받는데 있어 매개가 있어야 한다”며 “결국 북한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들 스스로 자진해서 북한의 정보를 대한민국에 보내왔다”고 했다. 이애란 대표는 “북한으로의 정보유입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는 북한 독재체제로부터 주민들을 해방하는 데 바탕이 된다”며 “미국은 자유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우대하지만 대한민국 우파진영에선 이런 시도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북한의 자유를 위해 희생당한 15명을 기리는 기념관을 만들어야 한다. 자유의 나무가 얼마나 많은 피를 요구했는지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고 했다.May 01, 2020 05:56 AM PDT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언론 등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가 “머지 않아 북한도 민주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선거가 치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 당선자는 1일 서울 마포 인근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주민들이 더는 피의 숙청이나 공포 정치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김정은이 (경제 등에)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인해 수면 아래서는 북한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며 “김여정 후계설이 나오고 있는데, 김여정이 되면 그런 불만이 수면 위로 표출될 것”이라고도 했다. 설사 김여정이 김정은의 뒤를 잇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이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May 01, 2020 05:51 AM PDT
다우니제일교회 담임 안성복 목사는 지난 28일, 교회가 소속된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 신학교인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를 직접 방문해 신학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교계와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행해진 후원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성복 목사는 "이전에 비해 교회도 재정적으로 어렵지만 보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 교육 기관을 후원하는 것이 급선무라 판단해 당회와 논의를 거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pr 30, 2020 01:48 P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들을 위한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세미나"를 연다. Apr 30, 2020 01:30 PM PDT
오늘은 카스트가 현대 인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의 헌법은 호혜적불평등제도라고 부르는 할당제(reservation)Apr 30, 2020 01:19 PM PDT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 이단의 폐해가 한국 사회에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바이블 백신 센터(원장 양형주 목사) 주최 '제1회 온라인(줌) 바이블 백신 Apr 30, 2020 01:18 PM PDT
요즘 공교육(학교 교육)에서 개방적(진보적) 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그렇다면 그런 진보적 성교육을 걱정하고 비판하는 성인들의 성Apr 30, 2020 01:12 PM PDT
늘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 콘텐츠는 남다름이다. 진정한 남다름은 외부에 있지 않다. 내면에 있다. Apr 30, 2020 12:59 PM PDT
북한인민해방전선(자유수호연합, 이하 북민전) 최정훈 사령관이 그간의 북한 자유화를 위한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 최 사령관은 제17차 북한자유주간 일정 중 30일 '이제는 말Apr 30, 2020 12:52 PM PDT
"설교는 묵상으로 시작해서 묵상으로 마친다. 설교할 본문이 정해지면 설교자가 맨 처음 하는 일이 묵상이다. 설교를 삶에 스며들게 하는 마지막 일도 묵상이다. 결국 설교는 묵상이 중심에 있다. 묵상이 중요하다. '묵상을 어떻게 하는가'가 그 못지 않게 중요Apr 30, 2020 12:48 PM PDT
인도 중부의 마디아 프레데시 주에서 정령 숭배 부족의 공격으로 최근 기독교 목회자자가 심각한 폭행을 당하는 등 인도 내에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정령 숭배 부족 7명은 식료품점에서 나오던 랄루 키라데(Lalu Kirade)목사를 급습, 목을 조르고 돌로 쳤으며, 목사의 생활비도 강탈했다. 그들의 공격은 매복 후에 이뤄졌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제보로 마을의 기독교인들이 나타나자 도망쳤다. 라스만(Lasman)이 이끄는 부족 애니미스트들은 한 달 전에도 빌루드 마을에 출몰해, 기독교인 가족들의 집을 파괴하고 내쫓은 것으로 전해진다. 키라데 목사에 따르면 그들은 폭행 당시에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해봐라. 성대로 기도하고 설교하니 오늘 네 목을 끝장내겠다”고 위협했으며, 폭행 도중 발로 키라데 목사의 목을 눌러 질식시키려 했다. 현재 그는 머리와 목에 심한 내상을 입은 상태다. Apr 30, 2020 12: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