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7일 진행되는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에 서부 한인교회 뿐만 아니라 미 동부 등 미국 전역의 한인교회 협의회들이 동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전통적으로 지켜오고 있는 '국가 기도의 날'에 한인교회들은 통상적으로 자마(JAMA)를 중심으로 LA지역에서 대규모 연합집회를 열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미국 내 확산으로 인해 간절한 공통의 기도제목이 생겼고, 이에 LA 등 서부지역 한인교회들 뿐만 아니라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교회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30일 회원교회들에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 동참 소식을 알리면서 “특별히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미주 전체 한인교회들과 뉴욕교협이 하나가 되어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Apr 30, 2020 11:57 AM PDT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올해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으로 검토했던 정기총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9일 기준으로 106만 명에 이른다.Apr 30, 2020 10:29 AM PDT
새생명교회(담임 조용수 목사) 김도준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지난 26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인원 제한으로 많은 이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안수식은 김영진 목사(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설교, 이재위 목사(협의회 총무)의 시취보고, 조용수 목사의 목사 서약식, 염규옥 목사(참좋은침례교회)의 안수기도, 전단열 목사(메이콘 한인침례교회)와 나기수 목사(선한목자교회)의 권면, 목사 안수패 및 안수증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도준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도록 섬겨 주신 담임목사님과 새생명 교회 성도님들을 비롯해 목사 시취와 안수로 섬겨 주신 선배 목사님들에게 감사하다. 가르침대로 성실히 목회 사역을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Apr 30, 2020 10:16 AM PDT
‘친구의 고백’, ‘오늘 이 하루도’, ‘주만 바라볼지라’, ‘친구의 고백’, ‘부서져야 하리’ 등으로 유명한 1세대 찬양사역팀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환을 공개했다. 황 목사는 “코로나 19로 집회가 다 취소되고 재정적으로도 영향이 있지만, 무엇보다 힘든 건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는 것,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을 통해 찾아뵈려고 한다.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과 그 노래에 얽힌 사연들과 간증들을 궁금해 하는 것을 나누는 등 여러 콘테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황 목사는 “40년 가까이 전세계 한인교회를 다니며 많은 분들이 누가 다윗이고, 요나단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저희는 누가 다윗이고 요나단인지 결정한 적이 없어 모른다”며 “저희도 속으로는 자기가 다윗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둘다 영어 이름이 David(다윗)”이라고 했다.Apr 30, 2020 05:40 AM PDT
변혁한국의 모델이 되는 교회 중 하나인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담임목사)가 변혁팀을 중심으로 지난 25일 '성경적 세계관 입문'에 대한 주제 강의 및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할렐루야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예정됐던 교회 사역 프로그램이 모두 미뤄지면서, 온라인 사역의 기틀을 4개 체제로 정립하고 3월 초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교회 대표 채널 '홈페이지'와 세대, 분야별 채널 '유튜브', 젊은 세대 집중 채널 '인스타그램', 성도 통합 채널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예배와 사랑방장 훈련, 사랑방 모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외되는 성도 없이 목양하며 코로나19 터널을 잘 지나왔다. 이번 워크숍의 진행을 맡은 할렐루야교회 변혁팀 담당 허종학 장로(변혁한국 사무총장)는 "보건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협조하며 다른 여러 사역이 발을 멈추고 있는 중, 선교공동체 변혁팀은 계획된 상반기 변혁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지난 11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변혁 기도회'를 먼저 은혜 가운데 드렸다"고 말했다. Apr 30, 2020 05:37 AM PDT
영국 성공회가 인터넷 사용에 익숙치 않아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수 없는 고령자들을 위한 '무료 전화 예배'를 시작한 후 수천건의 연락을 받았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무료 전화 예배인 '데일리 호프'(Daily Hope)는 무료 전화번호로 찬송, 기도 및 묵상을 제공하며 연중 무휴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교회가 폐쇄된 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교인들을 위해 예배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반응은 컸다. 지난 28일 시작된 지 이틀 만에 6천통의 전화를 받았으며 이들은 친구, 가족 및 교회 참석자들에 의해 이 예배를 추천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통화 시간은 5만분 이상에 이르렀으며 어떤 발신자는 한 시간 내내 찬양, 기도 및 묵상을 선택해서 듣고 있었다고 전했다.Apr 30, 2020 05:30 AM PDT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바뀌었다. 특히 예배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다. 오프라인 예배만이 예배가 아니다. 물론 예외적 상황이지만, 온라인 예배도 예배로 인정됐다. 목회에 대한 개념도 바뀌었다. 목회 중심에서 설교 중심으로 바뀌었다. 즉 몸으로 하는 목회에서 머리로 하는 목회로 바뀌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이 두 가지다. 하나는 교회에 ‘등록된 교인 수’가 아니라 ‘설교 조회 수’로 바뀌었다. 또 다른 하나는 건물이라는 공간 중심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소통 중심으로 바뀌었다. 전에는 교회는 등록 교인 수, 출석 교인 수가 하나의 지표였다. 이젠 담임목사의 유튜브 조회 수로 바뀌었다.Apr 30, 2020 05:28 AM PDT
북한인민해방전선(대표 최정훈, 이하 북민전)이 30일 자체 운영하는 운영하는 유튜브 ‘북민전TV’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그 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먼저 최 대표는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하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외부정보 유입은 북한에 조용한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활동”이라며 “북한 주민들의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이전 세대보다 약하고 최신 기기에 익숙한 장마당 세대의 등장은 외부정보 유입의 효과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전 한미연합사령부 김재장 부사령관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우리가 외부정보를 유입시켜 그들의 의식을 깨우쳐 준다면 보다 훌륭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김일성부터 내려오는 3대 세습에서 벗어나려면 그들이 받아온 세뇌 교육으로부터 그들을 깨우쳐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가장 중요한 건 김씨 부자가 신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북한 주민들의 귀에 익은 북한 노래에 찬송가 가사를 입혀 USB에 담아 보내기도 한다”고 했다.Apr 30, 2020 05:14 AM PDT
미국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코로나의 여파로 교회들은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교회 내에 프로그램이나 호화로운 방식들은 희생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은퇴목사인 그는 Q2020 버츄얼 서밋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유례가 없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다차원적 피해를 가져왔기 때문에 무엇보다 9/11(테러)에 가깝다”고도 말했다. 켈러 목사는 “기독교 단체들은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9/11 테러 직후, 리디머 교회에 교인은 25%가 늘었고 헌금은 25%가 줄어 들었던 현상을 설명했다. 이것은 교회로 오는 사람들과 그들의 필요는 급증했지만, 교인들이 일자리를 잃고 도시를 떠남으로 인해 수입은 턱없이 부족했다고 회상했다. Apr 29, 2020 03:01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이자 NCKPC 은퇴 목회자인 홍효균 목사가 지난 26일 소천했다. 향년 93세. 故 홍효균 목사는 뉴욕롱아일랜드한인교회에서 목회하면서 1983년 뉴욕교협 9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가 회장을 역임할 당시인 1983년 6월에는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광림교회 담임이었던 김선도 감독을 강사로 초청해 대회를 진행했다.Apr 29, 2020 02:55 PM PDT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올해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으로 검토했던 정기총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29일 기준으로 106만 명에 이른다. NCKPC는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회원교회들의 재정적인 어려움 또한 이유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NCKPC 총회 또한 재정을 최대한의 긴축예산으로 전환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NCKPC는 이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회원교회들을 돕고자 재난 후원금을 마련해 회원교회들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또 재난 후원금의 절반 이상은 타민족 교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Apr 29, 2020 02:37 PM PDT
코로나19로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입니다.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소원했던 자녀와의 관계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작가이자 더가스펠코얼리션의 여성 디렉터인 멜리사 크루거(Melissa Kruger)가 제안하는 '자녀 양육의 5가지 원리'를 통해 좋은 부모가 되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십시오.Apr 29, 2020 01:33 PM PDT
한국교회 대형교회들(새문안, 영락, 온누리,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등)은 신종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지난 3월-4월 8주 째 공적 주일예배를Apr 29, 2020 10:43 AM PDT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부소장인 에릭 가이거(Eric Geiger) 박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교회 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3가지 우상'에 관한 칼럼을 소개했Apr 29, 2020 10:42 AM PDT
북한 김정은과 최측근들이 2월 초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29일 북한자유주간 일정 중 '코로나19 팬데믹과 북한의 붕괴 위기'를 주제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와의 대화를 나누던 중 이 같이 말했다.Apr 29, 2020 10: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