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의 참혹한 인권 실상을 알리는 ‘2020 북한자유주간’이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북한의 복원(The Restoration of North Korea)’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미국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을 통해 “이번 행사는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인권과 자유가 있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만약 북한에 인권과 자유가 있다면 주민들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미래의 모습과 청사진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래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상 회의에는 한국의 북한 인권단체 및 비정부 기관들이 참여한다.Apr 22, 2020 03:56 AM PDT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천명 가량의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난민 수용소에 체류 중이며, 미국과 전세계 교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이 7개 지방 자치주를 점령하자, 북동부에는 3000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욜라(Yola) 교구에 위치한 피난 수용소에서 주로 거주해왔다. 후에 나이지리아 보안군에 의해 보코 하람 세력이 후퇴했고 다수의 난민들은 집으로 돌아갔으나, 850명은 여전히 성당 주변이나 캠프에서 살고 있다. 남은 주민들은 무장 세력에 의해 집이 파괴되거나, 밭에 다량의 지뢰가 매설돼 있거나, 보코하람이 숨어든 삼비사 숲 인근에 농지를 소유한 경우다. Apr 21, 2020 01:37 PM PDT
톨스토이의 중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소설입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마흔 다섯 살의 중견판사 이반 일리치가 죽음을 직면합니다. 아주 사Apr 21, 2020 01:21 PM PDT
애틀랜타 중앙교회(목사 한병철)가 21일(화) 스머나 지역의 쉘터(7 브릿지 리커버리)를 방문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이 쉘터에는 120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살고 있다.Apr 21, 2020 01:17 PM PDT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월터 김 회장과 미남부침례교회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Russell Moore) 위원장 등 복음주의 단체 9명의 지도자들이 국토안전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에 따른 이민자 수용소의 직원들과 수감자들의 복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제약된 공간 안에서 많은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구금시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사회적 거리’를 사실상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음주의자들이 국토안전부에 보낸 서한에는 “공공의 건강을 위해 사회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 개인의 구금에 대해서는 대안을 고려해 달라”면서 “고령층이거나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는 구금자가 특히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다.Apr 21, 2020 01:12 PM PDT
이누가 선교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도 절대적인 빈곤으로 인근 농장에서 일해 가장 싼 옥수수를 주식으로 겨우 먹고 살던 이들인데 요즘엔 일감 자체도 없어지고, 옥수수 값도 지역에 따라 두 세배 씩 올라 그 마저도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다. 힐링 과테말라에서는 식량이 거의 동난 가족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양식인 옥수수와 팥을 제공하려고 한다. 선교지에 사는 200여 가구에 8식구 기준으로 15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옥수수 50파운드와 팥 20파운드를 일차적으로 공급하고 (약 35불어치), 후에 기도하면Apr 21, 2020 12:41 PM PDT
"재미있는 iT" 윤승준 대표가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한인들에게 매일 아침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스마트폰 사용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Apr 21, 2020 09:23 AM PDT
한때 인기 개그맨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이동우씨가 있습니다. 어느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동안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설상가상이라 했던가요. 그의 아내도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한쪽 청력을 잃었다 합니다. 의사는 '일하지 말라' 했다는데 남편이 저렇게 있으니 어떻게 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사는 게 그런 것 같다. 기어서라도 간다'는 말을 하더군요. 딸 하나 있는 가정인데 살아가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인생은 어떻게든 살아야 합니다. '기어서라도' 말이지요. 기어서라도 가다 보면 희망의 샘물을 만날 것입니다. Apr 21, 2020 09:00 AM PDT
박해국가 내의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기독교인들 탓으로 돌리는 음모론 때문에 새로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가 보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소말리아의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샤바브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이 나라를 침공한 십자군 세력과 이들을 지지하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비신앙 국가들에 의해 전파되고 있다”고 선동하고 있으며, 현지의 다른 단체들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진정한 이슬람교도들에게는 감염될 수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에 기반한 잘못된 정보들이 이슬람 지도자와 교사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론 보이드-맥밀런(Ron Boyd-MacMillan) 오픈도어 전략연구본부장은 "그들은 거짓을 통해 서로 공조하고 그들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 종교인들을 겨냥한 음모론 앞에서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해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pr 21, 2020 08:52 AM PDT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수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를 위기때마다 살려주신 아버지의 치유하심에 절박한 손을 내미오니 거절치 마시고 우리나라와 교회들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Apr 21, 2020 08:50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건걍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돌봄(Self-care)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Apr 21, 2020 08:40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미주 한인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현장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주백성교회(담임 김성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그대로 예배당에서 드리고 있다.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예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교인들이 많아 2번의 예배를 3번으로 늘렸다. 10명 이상 모임 제한 권고를 따라 예배당에 들어갈 수 있는 교인은 9명이다. 주일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이나 예배당 출입 시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장면도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교인들은 예전처럼 가까이 모여 앉아 예배드릴 수 없지만 주일에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단다. Apr 21, 2020 08:27 AM PDT
예장 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2020년 신입생 수가 전체 입학 정원에 미달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총회 산하 7개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목사)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7개 신학대학원 정원은 총 712명이지만 이중 611명만 충원된 상태다. 총회 결의로 매년 4%씩 입학 정원을 줄이고 추가로 각 신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결과인데도 올해 95명이 미달됐다는 것이다.Apr 21, 2020 05:34 AM PDT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이 지난 17일 CEO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관한 언텍트(untact, 비대면) 원격 화상 특강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대한민국 미래 변화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 안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당분간 혼란기를 거칠 것이며, 과학기술을 넘어 휴머니즘이 새롭게 부각되는 뉴 르네상스라는 문명적 대변혁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Apr 21, 2020 05:31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 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얼마 전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그 진의를 파악해 조치하도록 고려학원이사회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고신 측 소식을 주로 다루는 코람데오닷컴이 21일 보도했다. 고신 측 임원회가 손 교수와 관련해 이날 논의한 것은 부활절을 앞두고 있던 지난 9일 손 교수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전광용입니다’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이다. CBS 측은 이후 해당 유튜브 영상에 <손봉호 “생명무시하며 부활절 모이는 건 반역…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 아냐”>라는 제목을 달아 공개했다.Apr 21, 2020 05: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