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외교 관계 정상화 합의에 대해 미 복음주의자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걸프 지역 아랍 국가 가운데 이스라엘과 수교한 곳은 UAE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UAE는 투자, 관광, 직항 항공편, 안보, 통신, 기술, 에너지 등에 간한 양자 합의를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및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자와 "특별한 전화통화를 했다"며 미국의 중재로 양국이 평화협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국간의 합의문을 공개하면서 "역사적인 외교 돌파구"라고 언급하며 "보다 평화롭고 안정되며 번영하는 중동건설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Aug 20, 2020 11:09 AM PDT
기독교와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발생에는 예수님과 무함마드가 있다. 이슬람의 코란은 예수님을 위대한 선지자로 인정한다. 심지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죄가 없으심을 인정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린 것과 '메시아'라 불린 것이 기록되어 있고, 세상에 사는 동안 많은 기적을 행했으며, 육신의 상태로 승천한 것까지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십자가의 대속과 육체의 부활 등 예수님의 신성과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완전히 부인하지만 누구와도 비견할 수 없는 위대한 선지자로서의 특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신은 알라뿐이며 무함마드는 그의 선지자다"라는 신앙고백을 쉬지 않고 반복해야 한다. 그들의 신앙은 알라의 계시를 받아서 코란을 구술한 최고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예수님을 포함한 다른 어떤 선지자 보다 높은 위치에 두고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를 높이 받드는 근거는 불명확하다. 무함마드는 AD 570년 메카에서 태어나 610년 알라의 선지자로 지명을 받아 632년 죽을 때까지 23년간 알라의 계시를 받아 전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사실 무함마드는 코란에 몇 차례 등장하지 않는다. 또 앞에 말한 예수님과 같은 위대한 선지자로서의 특성은 찾을 수 없다. 무함마드의 행전을 기록한 여러 하디스들에서 무함마드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성품들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슬렘들은 무함마드를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예언자'라고 칭송하며 예수 그리스도 보다 훨씬 위대한 선지자라 주장하고 있다.Aug 20, 2020 11:06 AM PDT
NFL 출신 스포츠 스타인 팀 티보우 선수가 '인신매매 금지를 촉구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과 공유하며 자신이 설립한 자선 재단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팀 티보우 선수는 폭스뉴스에 인신매매를 주제로 한 논평을 기고했다. 그는 한때 아버지로부터 받은 전화를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의 아버지는 해외에서 4명의 어린 소녀들을 사셨다고 했다.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팀 티보우 선수는 그러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고 한다. 티보우 선수는 "사람들은 식료품이나 신발, 디즈니 월드 연간 이용권을 구입한다"면서 "그들은 다른 사람을 구입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로부터 정확하게 들었다. 아버지는 가지고 있는 현금을 모두 지불해 소녀들을 사셨다"고 했다. 기독교 선교사인 티보우 선수의 아버지와 그의 어머니는 소녀들을 위해 안전한 주거 공간을 지어 주었다. 티보우 선수는 "그 당시 소녀들을 데리고 갈 안전한 집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집을 만들었다"면서 "선한 사람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 악이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Aug 20, 2020 11:03 AM PDT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대규모 현장 예배나 기도회, 수련회가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모임이 새로운 목회 방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만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신앙적 깨달음과 성장의 기회는 비대면 형식만으로 얻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최근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목회적 대응과 전략으로 '안 오면 교회가 간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가는 교회' '흩어지는 선교적 교회'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씨티교회는 지난 4월 코로나 확산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교회가 일시적으로 예배당 문을 닫고 주일대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할 때, 국내 최초로 교회 주차장(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를 드리며 비대면 현장 예배의 본을 보여준 바 있다. 5월 초부터는 매일 밤 10시부터 80분간 운동장에서 심야기도회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한 기도회'를 드려 지난 8월 11일 100일을 맞기도 했다. 조희서 목사는 16일 교회 슬로건과 같은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이제 교회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시대가 지났다"며 "이 시대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Aug 20, 2020 11:01 AM PDT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서 10대나 젊은층 기독교인들이 “개종” 이나 “승리한 영혼”과 같은 특정 선교 지향적인 용어들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복음주의 여론 조사기관인 바르나 리서치는 미국 기독교인 중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로 불리는 35세 이하 청년층과 청소년층, 그리고 35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선교 용어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개종(converts)”이란 단어에 대해 청년층은 35%, 청소년은 38%가 불편한 선교 관련 용어로 꼽았으며, “승리한 영혼(winning souls)”은 청년의 31%, 청소년의 30%가 불편하다고 응답하여 뒤를 이었다.Aug 19, 2020 05:48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미네소타주 만카토에서 한 연설에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미국 경제를 놓고 자신이 하나님과 대화했다고 밝히며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식시장 강세, 3%의 임금 인상, 낮은 실업률 등이 반영된 경제 실적에 대해 언급하며 “경제적인 기적과도 같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건설했고 이제 나는 다시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Aug 19, 2020 05:47 PM PDT
크리스천포스트는 18일 유례없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문을 닫거나 매각되는 교회가 급증하는 가운데, 새 컴퍼스 개척에 과감히 뛰어든 미국 뉴욕시 리디머 장로교회에 대해 주목했다. 리디머 장로교회는 이달 14일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사이드 지역에 새로운 지교회 캠퍼스를 위한 다층 건물을 2950만 달러에 매입하는데 성공했다. 뉴욕 부동산 중개회사인 ‘GPG Properties’ 가 소유했던 이 건물은 1910년에 설립된 면적 21,342 평방 피트(1,983 제곱미터)의 다세대 건물로 이스트91번가 150번에 위치하고 있다. Aug 19, 2020 05:46 PM PDT
다음 주부터 현장 예배를 시작하려 합니다. 우선 9시 30분에 한 번의 예배를 드리고 그 예배 실황을 라이브와 녹화로 내보내려 합니다. 그리고 그 예배의 상황이 안정되면 한 예배 씩 늘려 가려 합니다.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이제는 익숙하여져서 주일 아침에 준비하고 나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배를 통해 만날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현장 예배가 주는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지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것을 보는 것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의미입니다.Aug 19, 2020 02:31 PM PDT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고 끔찍했던 재앙이 이집트에서 있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가정에 살던 첫째 아들이 죽고, 모든 동문들의 첫 새끼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같은 지역에 살던 한 소수 노예민족만은 이러한 사건을 예상하고, 양을 죽여서 그 피를 현관 앞 문설주에 발라 놓았는데, 아침이 밝았지만 곡소리를 하는 집이 없을 정도로 무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죽음의 천사가 그런 집은 그냥 지나쳐 갔던 것입니다. 죽음의 저주가 하나님의 은혜로 넘어갔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날을 유월절(Pass Over)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대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Aug 19, 2020 02:29 PM PDT
조선시대에 문신 류성룡이 쓰던 말 중에 "괘일 루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중요한 하나만 붙들고, 나머지는 흘러 보낸다."는 뜻입니다. 또한 베트남이 독립영웅으로 여기는 호찌민이 강조한 말 중에 "이불변 응만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현재의 베트남 정신의 뿌리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만 가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뜻입니다. 이 말을 성경적으로 대입을 해보았더니. 하나는 "하나님만 붙들 면, 다 잡은 것이다."는 뜻으로 쓸 수 있는 말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불변하는 한가지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붙들 면, 어떤 것도 대응해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과, 수많은 신앙의 인물들을 통해서,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붙들 면, 어떤 어려운 환경과, 어떤 위기의 상황에서도, 역전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욥입니다. 욥은 끝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듭니다. 흔들림 없는 결단의 근거가 살아계신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골리앗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고 일어났습니다. 결국에 골리앗은 쓰러지고, 말씀대로 역전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승리를 이룹니다. 그러나 다윗Aug 19, 2020 02:27 PM PDT
8월 15일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039명입니다.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지난 2월을 생각하면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난 이틀 다시 확진자 수가 폭증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몇달 50명 미만을 유지해오던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100명을 넘었을 뿐 아니라, 몇몇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 사례도 보고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8월 15일 광화문에서 열렸던 대규모 집회가 2차 대유행의 뇌관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일들의 중심에 교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중심에 목사들을 비롯한 교회 리더십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집단 감염 사례의 하나였던 용인 W 교회의 예만 보더라도, 팬데믹 상황에서 찬양대를 운영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찬양하고, 또 예배 후에 함께 식사를 하는 일들은 교회 리더십의 용인 없이는 불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어떤 교회가 찬양대를 세우고 싶지 않고, 마스크를 벗고 힘차게 찬양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일들을 세상에 허락하셨는지,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이루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며 돌이켜야 하는데, 교회는 여전히 가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돈을 사랑하고, 여전히 음란한 길을 가고 있는데도 그것에 관해서는 침묵하면서, 마치 그렇게 예배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처럼 믿음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Aug 19, 2020 02:25 PM PDT
"인종을 넘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교회를 꿈꾸고 있어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언어가 달라도 서로 사랑할 수 있잖아요.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다리 역할로 커뮤니티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샘 신 목사가 오는 9월부터 LA 코리아 타운에서 다민족 교회를 시작한다. 신 목사는 교회 이름을 '오직 예수 선교교회(Only Jesus Mission church)'라고 정하고 한어권, 영어권, 스패니쉬권 회중이 하나 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선교하는 교회 공동체로 이끌 계획이다. 1.5세로 전직 경찰이었던 신 목사에게 '다민족교회'는 언제나 그의 가슴 한 켠에 소망과 꿈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LA 폭동의 현장에서 경찰관의 눈에 비친 인종간 갈등은 반드시 풀어내야 할 숙제였다. 그리고 사건 해결을 위해 위장 잠입해 들어간 교도소에서 '죄인'이라 명명된 사람들이 인종을 넘어 하나로 찬양하는 모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Aug 19, 2020 10:43 AM PDT
첫째, 청교도들은 하나님에 향하여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신앙인들이었다. 청교도들의 마음에 담긴 신앙적 정서는 하나님을 향한 송영과 찬양이다. 참된 신학은 지식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Aug 19, 2020 08:34 A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15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멜라 해리스(Kamala Harris) 상원의원이 역사상 5번째로 남침례교 출신의 부통령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미국 최초의 ‘흑인 아시아계 여성’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제3 침례교회(Third Baptist Church)’에 출석하고 있다. 이 교회는 아모스 브라운(Amos Brown)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역대 48명에 달하는 미 부통령 중, 침례교인은 마틴 뷰 캐넌 대통령 재임 당시 ‘리처드 멘토 존슨’,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에 ‘해리 트루먼’,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넥슨 록펠러’,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을 보좌한 ‘엘 고어’ 부통령이 있다.Aug 18, 2020 03:55 PM PDT
미국 켄터키 주의 법원이 동성 커플의 결혼식 사진 촬영을 거부한 기독교인 사진 작가의 권리를 인정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14일 연방 법원 저스틴 R. 워커 판사는 “헌법은 동성애자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기에, 루이즈빌 시는 기독교 사진작가에게 동성간의 결혼식을 위해 일할 것을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Aug 18, 2020 03: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