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18일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활동을 펼치는 브라질 월드비전 인도주의 활동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도주의의 날은 2003년 UN본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사망한 인도주의 활동가를 추모하기 위해 UN이 2008년 제정한 날로 매년 8월 19일을 기념하고 있다. 브라질월드비전은 아마존 지역에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한 강변 마을 11곳에 월드비전 병원 선박을 이용해 의료 진찰, 위생용품 및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순방은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 선언 이후 월드비전 '병원 선박'의 두 번째 순방이다.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8월 17일, 브라질에서는 약 335만 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약 10만 8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말, 월드비전 선박이 방문한 마을들은 브라질에서도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다. 지난 7월 기준,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아마조나스(Amazonas 주)에서만 확인된 코로나 19 확진자는 9만 9천 명 이상이며 이 중 3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Aug 20, 2020 12:06 PM PDT
동성애 이슈와 관련해 교단 분리 계획안을 주도해 온, 아프리카 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ruch, UMC) 소속 주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연합감리교 주교위원회에 따르면,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의 존 K. 얌바스(John K. Yambasu) 주교가 지난 16일 전 교구 감독의 장례식에 설교를 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교단 소식지인 유엠 뉴스(UM News)는 "이번 사건은 시에라리온 프리타운(Freetown) 외곽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얌바스 주교의 차량에 충돌했다"고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얌바스 주교는 64번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났으며, 유족으로 아내 밀리센트 여사와 5명의 자녀들이 있다.Aug 20, 2020 12:04 PM PDT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317개 대학 1,857명 교수들의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됐다. 서명에는 서울대(45명), 고려대(24명), 연세대(43명), 이화여대(25명), 숭실대(26명), 경희대(29명), 한양대(29명), 고신대(49명), 한동대(25명), 전남대(28명), 경북대(33명) 등 317개 대학 1,857명의 교수가 동참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성일종 의원(미래통합당)의 인사 및 기자회견 소개 후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서명 경과를 발표했으며, 이상현(숭실대)·권연숙(구미대)·이은주(전남대) 교수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차례로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교수들은 "최근 성적지향(동성애), 성별정체성(남녀 외에 수많은 성별) 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해 합법적으로 공인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정의당 및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동성애자 인권 단체와 진보 단체 등에서 추진되고 있음을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Aug 20, 2020 11:58 AM PDT
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19일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총회의 입장 및 교회 대응지침'을 발표했다. 총회는 "모든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 스스로가 자신이 곧 한국교회라는 인식을 갖고 코로나19 방역에 솔선하여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기본수칙 준수와 방역에 다시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향후 2주간 동안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공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예배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단, 온라인 예배 준비를 위해 교역자, 장로, 교회 직원, 기타 필요 요원은 현장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교회 내 일체의 소모임과 여름행사, 식사, 친교 모임은 중지하고, 비대면 방식을 모색해 달라.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집회에 참가한 분들이나 참가자를 접촉한 분들은 자발적으로 격리하고 신속하게 검진에 응해달라"며 "전국 교회는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들과 의Aug 20, 2020 11:54 AM PDT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가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검사를 적게 하면 확진자 수가 적어 K방역이고, 검사를 많이 해서 확진자 수가 많으면 일촉즉발 위기인가"라며 "정부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단체, 참여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무한대 검사를 강요해 확진자 수를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회 측은 "정부는 국민에게 확진자 '숫자'가 아닌 '비율'을 밝혀야 한다"며 "방역당국 지침상 '접촉자'가 아닌 국민들을 무한대로 '명단 제출 강요, 검사 강요, 격리 강요'하는 행위는 직권남용과 불법감금"이라고 밝혔다. 또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정확한 법정 정의와 근거를 교회에 확인시켜 달라"며 "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발표된 모든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 시기 등 그 근거를 교회에 정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른 접촉자에 해당되지도 않고 무증상인 사람들에게도 무한대로 범위를 넓혀 검사를 받게 할 경우 당연히 확진자 수가 많아지고, 검사를 적게 하면 확진자 수는 적어진다"며 "정부는 코로나 안정권이라고 발표할 당시의 일 평균 검사 수와 확진자 수, 현재 기준 검사 수와 확진자 수에 관해 각각의 비율을 밝히라"고 요구했다.Aug 20, 2020 11:52 AM PDT
'미션파트너스'(대표 한철호 선교사) 산하 '21세기 단기선교위원회'가 최근 <코로나 시대와 단기선교>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도들 중 90% 이상이 '단기선교에 대한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하나님께서 다른 차원으로 변화시키고 계신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도 많았다. 성도 220명, 목회자 81명, 선교사 97명 등 총 398명을 대상으로 각각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성도들의 경우는 199명(90%)이 단기선교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소속 교회의 단기선교는 대부분 취소(70%)되거나, 국내 대안적 선교 활동 참여(15%)로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의 단기선교를 돌아봤을 때, 한국교회 단기선교의 장점은 ▲선교사와의 협력 ▲전도 등 현장사역이 꼽혔고, 미흡하거나 부족한 점으로는 ▲우리 중심의 선교 ▲매번 같은 패턴의 선교가 꼽혔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대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선교의 방법으로 38%가 '국내 이주민 사역으로의 전환'을 꼽혔고, '기도나 재정 후원 또는 관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선교사들을 섬기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Aug 20, 2020 11:50 A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 예배를 결정한 후 성도들에게 목회서신으로 심정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18일 "갑작스러운 재난의 어두운 터널을 신실한 믿음으로 이기고 계신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영광 받으실 줄 믿는다"며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 교회는 비대면 예배(영상 예배)만 가능하다는 강제적 명령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모든 예배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하게 예배드리던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다.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제 우리가 정말 깊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 때"라고 고백했다. 그는 "얼마간의 기간이 될지 알지 못한 채, 8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모든 예배를 영상으로 전환하게 됐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간절히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기간이 되기를 기도한다"며 "예배당에 나와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기도하실 수 있다. 그러나 소그룹으로 함께 기도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Aug 20, 2020 11:45 AM PDT
코로나19는 세계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만들었다. 누구나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모임은 자유롭게 할 수 없다.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장소는 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그 결과 온라인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설교와 강의 등도 온라인이 필수적이다. 지금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다. 그 여파로 세계 경제는 곤두박질치고 있다. 주위에 직장을 잃었다는 사람들, 알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뉜다. 그 결과 '위드(with) 코로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는 달라진 삶이 아니라, 달라진 사람이 되기를 촉구한다. 변화를 추구함은 물론, 혁신의 사람이 되기를 촉구한다. 변화와 혁신을 이루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누구에게는 호기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는 위기가 될 것이다. 이는 회사도 마찬가지다. 많은 회사가 위기라고 하는데, 호기인 회사들이 있다. 바로 FANG이라 일컬어지는 Facebook, Amazin, Netflix, Googie이다. 이 회사들의 세계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주목받는 회사가 있는 바로 아마존이다.Aug 20, 2020 11:44 AM PDT
법무부가 추미애 장관의 뜻을 받들어 임신 주 수와 무관하게 형법에서 낙태죄 조항을 삭제하도록 입법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다. 낙태법 개정을 앞두고 그동안 태아의 생명 보호에 관심을 둔 많은 여성, 시민단체들은 형법이 폐지되는 상황을 최악의 상황으로 우려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이런 최악의 선택을 한다는 갑작스런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다. 형법 폐지는 전면적인 낙태허용으로 더이상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추미애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낙태법의 존재 목적에 대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예정되었던 의사들과의 간담회도 취소하고, 추 장관은 낙태를 옹호하는 여성·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과의 면담을 통해 낙태죄 폐지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낙태법을 두고 찬반 논쟁이 치열한데 국가의 법무부 장관이 낙태를 옹호하는 한 쪽의 말만 듣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낙태를 옹호하는 측은 낙태로 인한 처벌의 부당성만을 주장하고 있는데, 추 장관도 이에 동조하여 무조건 처벌을 없애는 데만 치중하고 있는 것 같아 유감이다.Aug 20, 2020 11:41 AM PDT
120만 명 서명 제출 vs 23만 명 국민 청원. 2017년 2월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 규정이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내며 낙태죄에 대한 싸움은 시작됐다. 그러자 국민청원으로 23만 명이 동의하였고 언론은 일제히 이번엔 통과될 것 같다는 기사를 마구 쏟아냈다. 필자가 찾아본 바로는 단 하나도 다른 기사를 찾지 못하였다.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는 곳이 있으면 가짜뉴스라고 공격했다. 같은 내용 글과 사진을 여러 언론에서 사용하며 기사 양을 늘렸다. 주요언론사가 아닌 종교 신문 몇 기사를 빼고는 일제히 반기는 분위기였다. 2017.11월. 조국 민정수석은 청와대가 답변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낙태죄는 부정적 단어이고 임신중절이란 단어를 사용해야한다고 했다. 첫 브리핑에서 이미 한쪽 손을 들어주었다. 그렇게 언론기사는 한쪽으로 빠르게 속도를 내며 달려갔다. 우리나라에는 헌법이 있고 상위법이 있고 하위법이 있다. 그런데 국민청원이란 제도를 만들어 법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만들어냈다. 20만 명 넘으면 답변해야 한다더니 그 또한 자기들 마음대로 선택한다.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만든 국민청원, 국민은 Aug 20, 2020 11:38 AM PDT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모임과 활동은 금지된다. 교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18일 오후 5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부는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과 경기 지역뿐 아니라 생활권을 같이 하는 인천 지역에 대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며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수도권 지역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는 내일 8월 19일(수) 0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18일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외 수도권 모든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됐다. 그러나 교회 외에 성당이나 사찰, 기타 타종교 행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Aug 20, 2020 11:36 AM PDT
지난 11일 인도에서 오순절교회 목사 가족이 힌두 과격파들에 피습을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국오픈도어가 19일 기도제목을 통해 밝혔다. 이란에서는 무슬림에서 개종한 크리스천들(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s)에게 기독교를 가르친 죄목으로 각각 10년 형, 5년 형을 선고받은 목회자 부부의 형이 7월 중순 확정됐으며, 사모는 8월 11일 입소 통지서를 받았다고 선교회는 전했다. 인도 오순절교회 목사 가족, 힌두 과격파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1일 인도 뉴델리의 남쪽에 위치한 하리야나 주의 파리다바드시에서 오순절교회를 담임하는 라제쉬 굽타(Rajesh Gupta) 목사와 아내, 딸은 한 성도의 집에서 기도하던 중, 15~20명에 이르는 힌두 과격파의 급습을 받았다. 폭도들은 라제쉬 목사 가족을 날카로운 흉기로 찌르고, 이 가정에서 기도를 받던 8개월 된 아기도 벽에 세게 부딪혀 다치게 했다. 라제쉬 목사와 딸은 13일 현재 퇴원했지만, 양손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상기타 사모는 병원에서 손 수술을 받기 위해 몸 상태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상기타 사모는 호흡곤란도 겪고 있다고 했다. 한국오픈도어는 "라제쉬 목사님 가족, 특히 상기타 사모님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인도의 박해받는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Aug 20, 2020 11:34 AM PDT
금세기 최고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현대판 청교도'로 불리던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 (Regent College) 명예교수 제임스 인넬 패커(James Innell Packer, 1926-2020)가 지난 2020년 7월 17일(현지시간)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패커는 영국 성공회 저교회파 개혁신학 전통(the low church Anglican and Reformed traditions)의 대표 신학자로 평가받는다. 패커는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 Jones, 1899-1981), 존 스토트(John Stott, 1921-2011)와 함께 20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패커는 영국 성공회 소속 목회자로 안수받았으며 생애 후반부에는 캐나다에서 활동했다. 1952년부터 1979년까지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1979년 캐나다 밴쿠버의 초교파 대학인 리젠트 칼리지로 옮겨가 교수 사역을 하였다. 그는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수석 편집자로 25년간 섬기며, 문화적 비판 주제(topics of cultural critique)를 자주 다루면서 신학과 기독교적 삶이 분리된 현실에서 신학이 어떻게 신앙을 도울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Aug 20, 2020 11:17 AM PDT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소재한 마리너스 교회(Mariners Church) 담임인 에릭 가이거 목사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구원의 상실에 대한 걱정이 멈춘 이유 8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구원을 잃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처음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질문 중 하나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여전히 많은 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벗어나게 할지 궁금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안전하다. 우리의 구원이 안전한 8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그 분의 양을 잃지 않을 것이다.(요한복음 10:27-2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질문은 "우리가 구원을 잃게 될까요?"가 아니라 "예수께서 우리를 잃어버리실까요?"이다. 그리고 그 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우리는 그 분께 가는 길을 얻지 못했지만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내려오셨고 은혜로 우리를 구해주셨다. 그리고 그 분은 여러분을 잃지 않을 것이다.Aug 20, 2020 11:14 AM PDT
영화 '매트릭스'의 릴리 워쇼스키 작가 겸 감독이 이 영화가 원래 트렌스젠더 이야기였다고 직접 밝혔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릴리 워쇼스키 감독은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의도가 밝혀져 다행"이라며 "당시 세계나 기업 사회는 아직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은 라나 워쇼스키와 함께 매트릭스 각본과 함께 감독을 맡았다. 이들은 래리와 앤디 워쇼스키 형제였으나 2010년대에 자신들이 트랜스젠더 여성임을 밝히며 워쇼스키 자매가 되었다. 이 영화에서 '네오' 역으로 출연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야후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가 그러한 의미를 갖는지 알지 못했다"며 "워쇼스키 감독과 그것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에 대해 릴리에게 말한 적 없었고 릴리 역시 나에게 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Aug 20, 2020 11: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