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CKPC는 “우리는 흑인 형제, 자매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도저히 침묵할 수 없다. 유색인종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경찰의 잔인한 행동에 의해 억압당할 때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며 “사랑, 화합, 연합 대신에 미움, 투쟁, 분열이 공개적으로 용인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CKPC는 “모든 성도들이 흑인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고 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더 나아가 각 지역에서 유색인종들과 함께 인종차별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CKPC는 “첫째, 일어나서 모든 사람들의 정의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일어나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에 압도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을 가지고 상처받은 자, Jun 15, 2020 01:32 PM PDT
중세 신 중심 시대를 지나 등장한 것은 근대 인간 중심 시대였습니다. 이 시대로 들어서면서 인간 이성을 중시한 나머지 역사는 진보한다고 확신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20세기 들어 양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낙관론적 사고에 급제동이 걸리게 되었지요. 이런 역사 인식에 반대할 이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한 세계 대전도 사실 지금의 코로나 19사태에 비해서는 전 지구적 이슈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19는 어느 곳도 예외 없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야말로 말 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미증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Jun 15, 2020 12:28 PM PDT
지난주에 졸업식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정상 졸업식도 영상으로 하게 되는 사태까지 갔습니다. 일생에 한 번뿐인 졸업식에서 이제까지의 수고를 당Jun 15, 2020 11:19 AM PDT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긍정적 변화로 ‘예배의 소중함 인식’을 꼽았다. 사태 종식 후 교인 수 변화는 절반 가량이 ‘감소할 것 같다’고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태를 겪으며 한국교회가 가져야 할 주제 1순위는 ‘예배의 본질 정립’으로 나타났다. 예장 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교단 소속 목회자 1,13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코로나 사태와 관련 설문을 진행하고, 15일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 대토론회’에서 이를 공개했다.Jun 15, 2020 11:19 AM PDT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내에서 '서울 타코'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최는 지난 1일 CBS시카고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Jun 15, 2020 11:15 AM PDT
최근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30살 시한부 암환자로 출연했던 이건명 청년이 지난 9일 본인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감사해요 나의 하나님’ 앨범을 발매했다. 이건명 청년은 “희망이 없이 매일 매일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곡을 통해 하나님의 빛을 바라볼 수 있길 원한다”고 했다. 앨범은 와우씨씨엠 김대일 국장과 오은 작곡가, 김성호 편곡자가 참여했다. 김대일 국장은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라며 건명 형제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도 부탁드린다”고 했다.Jun 15, 2020 11:13 AM PDT
"2009년 개봉한 "아바타" 라는 영화에 나비 족 인사 "I see you."(나는 너를 본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한 문장으로 간단한 말 같지만 의미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Jun 15, 2020 10:43 AM PDT
노인성 치매에 걸린 남편을 간호하며, 간병인을 위한 책까지 쓴 94세 마저리(Margery M.)는 매일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 것인Jun 15, 2020 10:41 AM PDT
팬데믹 상황이 좀처럼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는 나라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Jun 15, 2020 10:39 AM PDT
최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의 성공은 할리우드에서 기독교 영화의 붐을 이끌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등이 폐쇄됐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꾸준히 제공되고 있다. 극장 폐쇄 전 약 9백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I Still Believe)’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TV, 훌루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아이 스틸 빌리브’에 이어 올해 여름과 가을에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 5편을 소개했다.Jun 15, 2020 09:12 AM PDT
할렐루야! 모두 평안하신지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마비된 것 같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불안해지고 공황 상태 같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도는 3월 23일 강력한 완전 봉쇄령 이후 6월 1일부터 일부 지역에 제한적으로 봉쇄령을 풀었지만, 6월 11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6번째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하루 확진자 수가 거의 만 명씩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봉쇄령 가운데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 봉쇄령이 일부 해제된 지금 상황이 사실은 더 불안하고 어렵습니다. 열악한 의료 상황과 많은 인구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상상조차 어려운 일입니다.Jun 15, 2020 09:00 AM PDT
인도 정부가 최근 미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대표의 입국 비자를 거부했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인도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가’(Country of Particular Concern)로 지정하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무슬림과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조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인도 외무부 대변인이 “종교 자유와 관련된 문제와 관련하여 인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국제종교자유위원회 팀에 대한 비자를 거절했다”며 “인도 국민의 상황에 외국 단체가 개입 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Jun 15, 2020 08:53 AM PDT
기독교인들이 정부에 의해 제도적으로 핍박을 받고 있는 이란에서 기독교가 전례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CBN뉴스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순교자의 소리 토드 네틀턴(Todd Nettleton) 대변인에 따르면 이란에서 기독교가 성장하자 이슬람 성직자들은 기독교 확산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가정 교회는 정기적으로 당국에 의해 목표가 되고 있으며 기독교로의 개종은 실제로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동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같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Jun 15, 2020 08:50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하늘의 길과 땅의 길, 삶의 길과 죽음의 길’(사 55:6~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성경에서 하나님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나왔다. 하나님을 닮은 아담은 지성이 얼마나 위대했던지 동물들의 이름을 다 지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께 반역했다”며 “마귀의 말을 듣고 아담과 하와는 사망의 길로 갔다. 아담의 후손들도 가시와 엉겅퀴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돼 주셨다”고 했다.Jun 15, 2020 08:48 AM PDT
서울 용산구가 지나 4월 말 이태원 우사단로에 관광 특화거리로 '할랄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후 "특정 종교 편향적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업명에 이슬람의 종교 용어인 '할랄' 사용을 내부적으로 재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랄거리 홍보 용산구청 규탄 집회'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는 "지난 6월 5일 용산구청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후 용산구청장에 면담을 신청하여, 9일 오전 담당 공무원 3명을 만나 대화했다"며 "용산구청 관계자들은 앞으로 종교 편향의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최근 밝혔다.Jun 15, 2020 08: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