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한민국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 되는 해이다. 독일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1945년 연합군 군정으로 4개국에 분할 통치되다가 1961년 베를린 장벽 건설로 서독과 동독의 대립을 거쳐 1990년 독일로 재통일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7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으나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고, 아직도 긴장상태에 있는 것이 안타깝다. 유대민족이 70년 만에 바벨로 포로에서 귀환했듯이 올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국토가 초토화된 6.25 전쟁은 엄청난 피해를 남겼으나 승리한 6.25를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교훈들이 있다. Jun 11, 2020 10:46 AM PDT
서울시 교육청(조희연 교육감)으로부터 10일 특성화중학교 재지정 취소 처분을 받은 영훈국제중학교가, 대원국제중학교와 공동으로 “정치적 논리로 인한 국제중 취소는 부당하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1일 ‘국제중학교 운영성과 평가결과에 대한 입장’에서 “국제중학교는 국회에서 제정한 법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설립 취지에 맞게 국제중학교가 운영되도록 관리 감독하고 국제중학교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교육청은 정치적 논리 속에 국제중 취소를 위한 방안만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Jun 11, 2020 08:00 AM PDT
(사)한국미디어선교회 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최근 주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뉴 르네상스를 이끌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교수에 따르면 지구촌은 당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휴머니즘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한 신세계, 즉 문명적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또 그는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스마트기술이 사회뿐 아니라 종교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알렸다.Jun 11, 2020 07:53 AM PDT
'불후의 명곡' 편곡자로 알려진 최영호 감독은 Mnet ‘슈퍼스타K 4’의 음악 프로듀서였으며, 가수 테이가 속해 있는 밴드 ‘핸섬피플’의 멤버이다. 그 동안 박정현, 소향, SG워너비, 이승철 등 가수들과의 작업 외에 MBC ‘나는 가수다’, ‘듀엣 가요제’ 같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편곡자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불러 1위를 거머쥐게 했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편곡하기도 했고 ‘전설을 노래하다’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Jun 11, 2020 07:50 AM PDT
미국의 목회와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Church Answers’에 ‘재개한 교회가 발견된 5가지 초기 징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교회의 현장예배 재개는 종교 매체와 세속 매체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완전히 이해한다. 매주 큰 모임을 갖는 조직은 교회 이외에 거의 없다. 그 의미는 중요하다. 현장모임을 위해 더 많은 교회가 재개하면서 우리 역시 추세를 면밀히 따르고 있다. 아직 교회의 절반도 재개하지 않았지만 매주 더 많은 교회가 추가되고 있다. 따라서 초기 발견 사항들을 조사해 아직 재개하지 않은 교회들이 참고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Jun 11, 2020 07:48 AM PDT
2020년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과연 이 전쟁은 우리 민족과 교회에 어떤 의미였으며, 70년이 흐른 오늘날 우리는 이 전쟁을 그만 잊어야 할까, 아니면 계속 기억해야 할까? 지난해 10월 광화문 집회에 나와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고 고백해 반향을 일으켰던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그 때부터 그는 ‘반공’을 외치며 교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전쟁 중 태어났다는 그가 ‘기억’하는 6.25에 대해 들어봤다.Jun 11, 2020 07:44 AM PDT
한국교회가 연합해 재난상황을 대비한 ‘한국교회 위기관리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한목협)는 11일 오전 성락성결교회(담임목사 지형은)에서 ‘포스트 코로나19-연구프로젝트’ 소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대응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한목협은 한국교회가 재난 상황을 맞이했을 때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밝혔다.Jun 11, 2020 07:11 AM PDT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가 10일 수요예배에서 ‘어찌 믿음이 없느냐’(마가복음 4:35~41)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위급한 상황, 환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을 찾으며 도움 줄 사람을 찾는다”며 “반면에 그리스도인은 기도하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이어 “본문에는 주님은 방법과 사람을 찾거나 기도하기보다 더욱 더 중요한 질문과 답이 있다”며 “다시 말하면 위기를 해쳐나 갈 방법을 찾는 스피릿과 도움을 구할 사람을 찾는 기준, 기도하는 마음의 내용과 색깔이 더 중요함을 말해 준다”고 덧붙였다.Jun 11, 2020 07:08 AM PDT
모스크바 인근 도시 쿠빈카에 러시아 정교회인 ‘그리스도의 부활 교회(Resurrection of Christ Church)’가 새롭게 문을 여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가 9일 전했다.ㅡ한국 VOM은 “국군의 주교회로 설계된 이 예배당은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고, 군대를 나타내는 국방색과 미사일처럼 생긴 첨탑이 특징”이라고 했다. 그러나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예배당 문이 열리는 기념 기도회를 하는 동안, 논란이 많았던 벽화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Jun 11, 2020 07:05 AM PDT
지난 6월 4일은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지 3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천안문 사태 또는 천안문 민주화 시위란 1989년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를 중국 공산당 정권이 탱크로 무자비하게 밀어붙여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던 덩 샤오핑조차도 공산당 정권 자체를 위협하는 민주화 세력에게는 조금의 관용도 베풀지 않았다. 처음 발표된 중국 공산당의 공식 통계로는 사망자가 약 300여 명이라고 했지만 아무도 중국 공산당이 낸 통계를 믿지 않았다. 일부 외신에서는 1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났다고도 전한 바 있다.Jun 11, 2020 07:0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한 흑인의 사망으로 인한 미국 시위에 대한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2020년 5월 25일 마국 미네소타주에서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데릭 쇼빈 전 경관이 무장도 하지 않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9분 가까이 짓눌러 숨지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며 ”이 사건 이후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숨쉴 수 없다’(I Can't Breathe)며 죽어간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를 애도하는 팻말을 든 시위가 미전역 최소 75개 도시에서 발생하였다”고 했다.Jun 11, 2020 06:57 AM PDT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헐리웃 배우 덴젤 워싱턴이 위험에 빠진 노숙자를 돕는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덴젤 워싱턴이 로스엔젤레스 웨스트 헐리우드 근방에서 차를 몰고 가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사고를 당할 위험에 빠진 한 노숙자를 발견했다. 그는 길 한쪽으로 자신의 차를 대고 복잡한 교차로 한 가운데 서 있는 노숙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Jun 11, 2020 06:47 AM PDT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삼자교회에서 250개 이상의 십자가가 철거됐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온라인 매거진 비터윈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지역 신자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보저우(Bozhou), 화이베이(Huaibei) 를 비롯해 다른 두 도시에 있는 22개의 삼자교회에서 십자가가 철거됐다고 증언했다. 마안산 시의 한 관리는 비터윈터에 “모든 기독교 상징물은 당국의 단속 캠페인 일환으로 철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Jun 11, 2020 06:45 AM PDT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종교 탄압 실태를 언급하면서 북한내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으며 다른 정상국가들처럼 종교의 자유를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1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019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종교 활동을 여전히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북한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북한 정부가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처형과 고문, 구타, 체포 등으로 가혹하게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고 VOA는 보도했다.Jun 11, 2020 06:31 AM PDT
올해가 6.25 한국 전쟁 70주년입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피를 많이 흘린 가장 잔인하고 파괴적인 전쟁이었습니다. 군인 민간인 수백만 명이 다치거나 죽었습니다. UN군들 역시 우리의 자유를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미군 전사자가 5만4천명으로 알려집니다. 우리는 절대로 6.25를 잊어선 안 됩니다. 특별히 6.25 참전 용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70년이 지난 지금 소수의 생존자들이 연로하신 가운데 있습니다. 자유와 생명을 위해 싸워 주신 참전 용사들께 감사드립니다. 70주년을 맞아 우리 신앙인은 625를 통해 얻는 교훈은 무엇일까요?Jun 10, 2020 04: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