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이 지구촌은 20세기와 21세기를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즉, 세계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더니즘(Modernism)의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세계관적 변화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제2차~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교회 선교적인 관점에서도 각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패러다임이 변하여져 왔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 교회는 난데없는 COVID-19 팬데믹(Pandemic)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지구촌의 많은 일터와, 공장들과 학교들, 병원들도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교회는 과거와 같이 온전한 집회는 물론, 소규모 모임 또한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180여 개국에 파송된 3만여 명의 한인 선교사님들 또한 여행 제한, 사역 제한 등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의 희생자들도 나고 있다.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여러 날·주·달 동안 출국을 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선교의 미래 방향은 어Aug 28, 2020 09:22 AM PDT
1960년대부터 현대인들의 과학만능주의의 유토피아적 꿈은 과학의 횡포로 인한 무서운 환경 파괴를 경험하면서 모더니즘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생태계의 파괴, 핵무기 경쟁,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기아 현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불안정성은 현대인들에게 심각한 위기를 안겨다 주었다. 이러한 모더니즘이 안겨다 준 현대인의 위기와 불안, 불만족, 부조리에서부터 평화, 질서, 조화, 진리,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시대(A new millenium)의 사상적 형성의 움직임을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사상은 모더니즘에서 배척했던 종교적 요소, 즉 영적인 것이라야 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현대인의 건강을 세계보건기구(WHO)는 세 가지의 안녕을 들었다. 즉 육체적, 사회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녕(Wellbeing)한 상태라고 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 세 가지에다 영적인 안녕(Spiritual WellbeAug 28, 2020 09:19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차기 대선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한 펜스 부통령은 히브리서 12장 1~2절과 고린도후서 3장 17절을 인용해 "우리에게 주어진 경주를 인내심을 갖고 달리자. 우리의 눈을 이 나라의 국기(Old Glory)를 대표하는 모든 것에 고정하자. 이 땅에 눈을 고정하자"면서 "우리의 믿음과 자유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에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것은 자유가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낙태, 교육, 이민을 포함한 몇 가지 중요한 이슈를 다뤘다. 그는 "미국이 더 보수적이든 자유주의적이든,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번 선거의 선택은 미국이 계속 미국으로 남는지 여부"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가장 높은 수준의 자유, 자유 시장, 생명과 자유에 대한 양도할 수 Aug 28, 2020 09:16 AM PDT
설대억 목사(44)가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목사로 부임한다. 오는 9월 첫 주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는 설 목사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지역과 환경에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맞춤 목회'로 영혼구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기 원하신다"며 "살롯제일장로교회는 예배와 성령, 훈련과 가정, 다음 세대와 선교에 집중하고,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과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훈련된 제자가 되어 성령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복음화하는 선교적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선교자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웃과 지역 사회를 축복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Aug 28, 2020 07:32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9월15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구국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27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33회기에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금번 회기는 팬데믹으로 인해 호산나 복음화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초유의 일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 뉴저지교협은 “이 뿐 아니라 6.25전쟁 70주년, 8.15광복 75주년을 맞아 <7075 기도회>를 계획하기도 했고, 청교도 400주년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었으나 중단할 수 밖에 없었음이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Aug 27, 2020 05:45 PM PDT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LA시의 교회 폐쇄 명령에 맞서 주일 현장 예배를 유지 중인 존 맥아더 목사가 이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지난 23일 리버티 대학 팔커크 센터 전무인 라이언 헬퍼베인이 진행한 온라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발언했다. 헬펀빈 전무는 맥아더 목사에게 시 또는 주 정부 관리들과의 대치 상태에서 대통령으로부터 들은 바가 있는지를 묻자, 그는 “주일 아침 예배가 끝난 직후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매우 자상했다”고 말했다.Aug 27, 2020 05:27 PM PDT
북 아일랜드 교회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수백 건의 공격을 받아왔으며, 교회 등의 예배 장소를 더 많이 보호해야 한다는 요청이 제기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회정책 자선 단체인 ‘기독교 행동 리서치 및 연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종교 건물, 교회 경내, 묘지 등에 피해를 입힌 범죄는 총 601건으로, 3일당 1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대 피해 지역은 북 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 시(Belfast city)로 전 지역에서 발생한 교회 공격의 4분의 1이 넘는 173건이 발생했다. Aug 27, 2020 05:26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부설 한인기독교상담소가 온라인을 통한 무료 상담을 시작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그동안 비대면 상담을 준비해 온 한인기독교상담소는 모든 상담을 Zoom 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한인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재개했다. 한인기독교상담소는 "그동안 시간적, 지역적 제한으로 상담이 필요해도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온라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 상황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한국어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Aug 27, 2020 01:10 PM PDT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영국인 4명 중 1명은 디지털 방식으로 신앙 활동에 참여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영국 더럼 대학교 디지털 신학 센터는 여론조사업체인 사반타 콤레스와의 공동 연구에서 영국인들의 신앙 활동 참여도에 관해 봉쇄 조치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비교 분석했다. 실제로 연구원들은 코로나 대유행 중에 온라인 종교 활동 참여도는 400만 명에서 19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체 영국인 6665만명 중 28%에 해당된다.Aug 26, 2020 06:13 PM PDT
종교적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한 애니메이션을 만든 한 이란 기독교인 여성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26일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마랄 카레이(Maral Karaee)는 ‘18구역’이란 작품으로 최근 권위있는 여성 미디어와 종교자유 사업재단이 운영하는 단편영화 공모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 다양한 색깔의 사람들이 섞일 수 없는 세상에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Aug 26, 2020 06:06 PM PDT
미국 LA시가 존 맥아더 목사가 담임하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대한 ‘임시 접근 금지령’ 을 캘리포니아 법원에 신청했으나 다시 한번 거절됐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첼 베클로프 캘리포니아 고등법원 판사는 25일 LA시가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모이는 성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판사의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나,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접근 명령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Aug 26, 2020 05:59 PM PDT
과거에는 하나님과 원수 사이였지만 예수님을 통해 회개하고 죄사함을 얻고 나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화목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것이 교회가 하는 일입니다. 교회 와서 목자를 통하여 성령의 깨우치심을 따라 복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십니다. 이 믿음으로 천국 들어갈 자격 갖추게 하기 위하여 교회는 목자가 꼭 있어야 하는데, 그 목자가 에바브라처럼 성령에 사로잡혀서 진리정통하고 성령의 은사와 영력을 나타내면서 병도 고치고, 문제도 해결하며 양떼들로 모두가 진리 정통한 가운데 성령충만해집니다. 그 교회는 하늘 소망 가꾸는 교회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하늘 영광의 보좌를 내어 놓고, 육신으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에게 매 맞고 망신과 행패와 십자가 형틀에 모진 고통으로 죽임당하셨습니다. 그 죽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것입니다. 택하신 백성으로 이 사실을 깨달아서 예수 이름을 불러 회개하고, 애통하고, 자복하면 그 모든 죄를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용서하시고, 성령을 다시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호적부인 생명책에 이름을 올려 주시며 하나님 나라 들어갈 자격으로 믿음을 결심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야 하늘 문이 열린 교회가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거듭난 심령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무르익었을 때, 그 영혼을 거두어 천국으로 성령이 인도해 들이십니다. Aug 26, 2020 02:58 PM PDT
미국의 가톨릭 교인이자 버몬트 공화당원 대표인 제이 셰퍼드(Jay Shepard)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미국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가톨릭 교인이면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원'이라고 밝힌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열린 지지자 대회의 개회기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하나님을 향해 걷고 있는, 완벽하지 않은 신자"라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에 대해 "갈 길이 먼 가톨릭 교인"이라고 말했다. 기도에서 그는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합당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의 은혜와 자비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당신에게 우리에게 허락하신 많은 선물들을 알게 하소서.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들이 지닌 가치들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 대통령과 부통령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 수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삶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Aug 26, 2020 12:20 PM PDT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숨을 쉼으로써 이 땅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바다 동물이나 육지 동물도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호흡을 해야 생명현상을 영위한다. 우리는 공기 중에 있는 21%의 산소를 통해 호흡을 한다. 공기 1L에는 약 300mg의 산소가 존재한다. 물 속에는 물 1L 당 약 8mg의 산소가 존재한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수중 어류는 육상 동물보다 산소량이 1/30밖에 안 되는 조건에서도 호흡을 하고 있다. 산소 효율만을 놓고 보면 어류가 파충류 같은 육상동물에 비해 훨씬 우수한 호흡기간을 가진 셈이다. 이 차이는 아가미가 만들어내는데, 아가미는 물 속에서 호흡을 하는데 최적화된 호흡기관이다. 그러나 이 아가미가 물 속을 벗어나 공기 속에 노출되면 쪼그라들게 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Aug 26, 2020 12:17 PM PDT
미국에서 유명한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보수 진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모론 'QAnon'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익명의 한 네티즌으로부터 시작된 QAno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림자 정부로 알려진 '딥스테이트'(Deep State)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딥스테이트가 소아성애자이자 사탄주의를 숭배하는 엘리트들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 속한 고위급 유명인들이 아동성학대에 연루돼 있고, 트럼프의 낙선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등장 초기부터 주목을 받은 QAnon 음모론은 일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대다수의 보수 공동체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또 조지아주 의원 후보자나 오리건주 상원의원 후보자 등 유명Aug 26, 2020 12:1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