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엘 카혼에 소재한 메리디안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롤랜드 슬레이드(Rolland Slade) 목사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는 첫번째로 미국 남침례교(SBC) 총회 실행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남침례교 교단지인 뱁티스트 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슬레이드 목사는 뱁티스트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 자리에 앉을 계획이 없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다양하게 지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나은 생각을 갖고 계신다”는 소감을 말했다.Jun 18, 2020 06:52 AM PDT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주님은 세 번에 걸쳐 다가오는 자신의 수난과 죽음에 대해 예언하신다(8:31; 9:31; 10:33-34). 그 중 마지막이면서 가장 상세하게 묘사된 세 번째 수난 예언이 마치고 나서 '수제자' 그룹에 속하는 야고보와 요한 형제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 달라며 주님께 억지로 떼를 쓴다. 필자 같으면 바로 확 다 뒤집어 놓을 만큼 즉시 '열'을 받았겠지만, 주님은 그런 제자들을 향해 인내와 친절함으로 반응하시며 무엇을 원하는지 물으신다. 그때 야고보와 요한은 다음과 같이 답한다.Jun 18, 2020 06:43 AM PDT
미국의 제2차 대각성운동 기간에 가장 활발하게 쓰임받은 인물은 찰스 피니였다. 피니는 전도자, 부흥사, 목회자, 신학교수와 학장, 저술가, 사회개혁자로 19세기 전반 미국Jun 17, 2020 05:21 PM PDT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라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1965년에 영국에서 불구자로 태어났습니다. 해표지증이라고 팔과 다리가 없이 손과 발만 몸에 붙어서 태어나는 병입니다. 그Jun 17, 2020 04:59 PM PDT
조 목사는 현재 미국내 코로나 상황과 관련, “3월경에는 미국도 한국처럼 2-3개월이 지나면 코로나를 웬만큼 극복하고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여, 한인교회 지도자들이 앞으로 몇 달간 신실하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자는 메시지를 보내드렸다”면서 “그러나 지금 거의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미국이 질병을 극복하기는 커녕 앞으로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미국인 전체가 코로나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며, 금년 겨울과 내년에는 더 강하고 센 코로나 바이러스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예상들이 의학계에서는 나오고 있다”고 현실을 전했다.Jun 17, 2020 02:49 PM PDT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후원금으로 총 6만5000달러를 모금, 최근 어려운 교회들에 지원금 배분을 완료했다. NCKPC는 지난 2개월 동안 팬데믹 재난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해 왔다. 구체적은 모금 내역은 NCKPC 총회 연기와 긴축재정으로 만들어진 여유 자금 2만5000달러, NCKPC 여선교회 1만5000달러,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이재호 목사) 1만 달러,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1만 달러, 아틀란타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 1만 달러, 클리블랜드 한인중앙장로교회(김성택 목사) 2천 달러 등이다.Jun 17, 2020 02:26 PM PDT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 전역의 시위와 관련,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폭동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또 조지 플로이드가 몇 차례 강도폭행 및 마약소지 전과가 있었고, 2014년 출소 이후 기독교인으로 변화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주변인들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이번에 플로이드가 체포 당시 위조지폐 사용을 의심받았던 것과 부검결과 마약성 진통제 성분이 검출된 정황, 강압적인 진압으로 플로이드를 죽게 만든 경찰관이 민원을 18건이나 받았던 문제의 인물이라는 점 등을 사건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Jun 17, 2020 02:07 PM PDT
20여 년간 북아프리카 X국에서 사역하다 현지 정부의 비자 연장 거부로 2010년 12월 급작스럽게 사역지를 떠나야 했던 안드레 선교사(GBT, GMS)는 비자발적 철수를 경험한 다른 선교사들에게 "한 지역에서 살면서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이 내 뜻과 계획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러므로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역지를 떠나왔다면, 그 상황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을 깨닫고 다음 사역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Jun 17, 2020 07:40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6일 ‘6.25전쟁 70년, 전쟁도 비극도 끝나지 않았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이 전쟁은 역사상 한반도에서 발생한 전쟁 중에서 가장 큰 전쟁이었다”며 “피해 규모로도 가장 큰 것이었으며, 군대를 파견하여 함께 싸워준 유엔군이 16개 국가이며, 그 외 의료지원 등 44개 국가가 참여했으니, 가히 세계대전이라고 이름붙일 만하다”고 했다. 이어 “6.25전쟁은 어떤 구실과 변명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김일성의 북한 공산군이 소련 공산당과 중국 공산당의 절대적인 지원 하에 벌인 용서 못할 민족반역의 범죄 행위”라며 “이 전쟁이 얼마나 비극적이었으며 그 피해가 컸었는가는 몇 장의 사진이나 기록물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물질적인 피해는 복구하였으나,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은 수많은 이들의 슬픔을 무엇으로 보상한단 말인가?”라고 했다.Jun 17, 2020 07:37 AM PDT
한국전쟁 6.25는(이하는 한국전쟁)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과 가정 그리고 개인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그 상처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 남아 3.8선, 핵문제 등으로 이어진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현명하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어떤 지도자는, "사람이 무엇에 걸려 넘어졌으면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그냥 일어나지 말고 무엇이라도 하나 집어서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는 교훈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몇 가지 사실을 짚어 보면서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Jun 17, 2020 07:20 AM PDT
음원 시장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앨범에서 카세트테이프로 거기서 CD로, 디지털 스트리밍으로 최근에는 유튜브로 음원이 이동하는 추세다. 디지털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는 과도기를 겪으면서 무료 음원들이 공유되는 가운데 그 짐을 찬양사역자들이 고스란히 지게 되었다고 많은 사역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2000년대에 앨범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활동했던 한 사역자는 그때 당시에만 해도 앨범 제작을 해서 CD를 내면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고 다음 찬양을 만들 수 있는 예산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음원이 사랑을 받아도 사역자들에게 돌아오는 수익이 미미해서 다시 앨범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게 다 디지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라고 한다. 게다가 최근 유튜브 AI(Artificial Intelligent, 인공지능) 등 저작권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강화되는 추세다.Jun 17, 2020 07:14 AM PDT
코로나19로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당에 가지 못한 채, 목회자 및 성도들과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온라인 예배' 또는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온라인 예배'가 '사이버'라는 말이 주는 어감처럼 가상 또는 허구적인 것이 아니라, 비상적이고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예배를 지속할 수 있는 '실제적 네트워크'가 될 수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Jun 17, 2020 07:14 AM PDT
2012년 11월, 북한 당국에 붙잡혀 735일 동안 노동교화소에 억류됐었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 대표)가 17일 오전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간증했다. 그는 “2012년 11월 북한에서 붙잡혀 다음해 4월 15년의 노동 교화형을 언도받았다. 미국 국적으로는 처음이고 죄목은 국가 전복 음모죄였다”며 “검사는 내게 ‘보라 당신은 기독교 바이러스를 북한에 침투시켜 사상 전복을 책동했고 수령님에 대한 믿음을 깨려고 했다’고 말했다”고 했다.Jun 17, 2020 07:10 AM PD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17일 성명을 발표했다. 세기총은 “6월16일 오후 2시 49분경 개성에 세워진 남북화해의 상징이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의 뉴스를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곳에서는 남북 대화가 활발히 이뤄지던 2018~2019년만 해도 산림·체육·보건의료·통신 등 각종 회담이 열린 바 있다. 서해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주검 인도 등 남북 간 인도적 사안에 대한 협의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통일부에 의하면 연락사무소에서 소장·부소장 회의, 연락대표 및 실무협의 등을 포함해 2018년 남북 간 협의가 327차례, 2019년 607차례 이루어졌다. 그 밖에 연락사무소는 개성만월대 발굴과 금강산 관광 20주년 공동행사, 개성공단 기업인 방문, 이희호 여사 서거 관련 조의문 전달 등 민간·지방자치단체의 교류사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했다”고 했다.Jun 17, 2020 07:06 AM PDT
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박사의 신간 <하나님과 팬데믹>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러일으킨 팬데믹 상황에서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서 찾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다른 방식을 보여준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초기에 <타임>지의 요청으로 기고한 글을 수정, 보완하고 확장해 펴낸 것으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을 담고 있다.Jun 17, 2020 07: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