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6·25사변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그때의 참상이 주는 교훈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이달, 6월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올해로 20주년이 되Jun 12, 2020 01:25 PM PDT
한국교회수호결사대(대표 주요셉, 이하 한수대)는 12일 ‘6개월 단기교육 후 목사안수를 준다는 건 정로(正路)에서 벗어난 일이며 재고해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최근 관련 문제로 논란이 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한수대는 “최근 언론 광고 및 뉴스에 보도된 어느 유명목사의 소식을 접하곤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 문재인 정부로부터 부당하게 핍박을 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지만, 그렇다고 편법이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무조건 옹호해줄 순 없는 일”이라고 했다.Jun 12, 2020 08:43 AM PDT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최근 총신대의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에 대해, 민간인 사찰과 징계 압박 의혹을 제기했다. 염 원장은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레인보우리턴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의혹에 대해 교육부에 질의해 답변을 받은 내용을 공개했다. 염 원장이 이 의혹을 제기한 근거는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지난 3월 20일 보도 내용이다.Jun 12, 2020 08:41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6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12일 오전 서울 수표로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월례회에서는 민경배 박사(백석대 석좌교수)가 ‘6.25 70주년 회고: 그 실록의 변증학’, 이덕주 박사(감신대 은퇴교수)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전쟁의 과거에서 평화를 내다보기’를 각각 발표했다. 먼저 민경배 교수는 “우리 역사 반만년에 이런 참화는 없었다. 전무후무하다. 그리고 거기 따른 역사적 의의 역시 획기적이다. 그 의미는 거대 민족사의 중추를 이룬다”며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어디에도 6.25 기념비가 없다. 기념일도 행사도 드물다. 그 실록이 희미하다. 새에덴교회의 6.25 기념행사가 전부”라고 개탄했다. Jun 12, 2020 08:38 AM PDT
국제기독연대는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제임스 카 집행위원이 종교적 양심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트남 아다오(A Dao) 목사를 선택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USCIRF의 종교적 양심수 프로젝트는 종교나 신앙을 이유로 구금, 실종, 가택 연금된 이들을 주목한다. USCIRF 의원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채택된 위원들을 대표해 일관적인 지지를 약속하고 있다.Jun 12, 2020 08:34 AM PDT
영국의 고위급 장관이 오는 7월 4일부터 현장 예배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한 장관인 그린홀(Lord Greenhalgh)경은 최근 ‘종교미디어센터’(Religion Media Centre) 주최 웹세미나에서 “코로나19 전담팀이 예배를 비롯해 결혼식과 같은 큰 모임 장소를 어떻게 재개할지 고민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Jun 12, 2020 08:21 AM PDT
영국 전역에서 교회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영국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위기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9백개 교회와 단체 중 절반 이상(59%)이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교회 지도자의 3분의 2이상(70%)은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봉쇄령이 내려진 기간 동안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고했다.Jun 12, 2020 08:16 AM PDT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제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출범’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지성회 국회의원(미래통합당) 등이 참석했다. 서 목사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가 막히는 현실에 부딪히게 됐다”며 “그 법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누구도 자유, 민주, 정의, 인권을 위해서 하는 노력을 가로막을 순 없다”고 했다.Jun 12, 2020 06:50 AM PDT
김학필 목사는 원래 교회 장로였다. 평범한 가장으로 직장을 갖고, 출세를 꿈꾸며 살았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낙담하고 좌절했던 순간, 목사가 되기로 한다. 그런데 스스로 그런 결단을 내렸던 건 아니었다고. “여러 환경이 절 강제로 목회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를 붙드셨다는 게 김 목사의 고백이다. 김 목사는 뒤늦게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어 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목회는 그야말로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게 전부였다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 몇 시간이고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하고 저녁이면 예배를 드는 날의 반복이었다.Jun 12, 2020 06:44 AM PDT
유럽의회가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중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유럽연합(EU)에 촉구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입수한 유럽의회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은 중국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홍콩 보안법이 중국-영국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에 위배된다고 판단, 중국을 제소할 것을 결의했다.Jun 12, 2020 06:38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수적인 흑인 지도자들과 만나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에 경찰개혁을 지지하고 흑인 공동체 혜택을 위한 정책을 공유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회의는 텍사스 댈러스 방문 행사보다 앞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의를 가진 다음 날, 댈러스에서 행정명령을 통한 경찰 개혁 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Jun 12, 2020 06:36 AM PDT
대형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고 있는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에릭 폴리 목사, 한국VOM)가 경기도의 대북전단 살포 강경대응 방침에 대해 12일 입장을 발표했다. 한국VOM은 “지난 15년간, 한국 경찰, 군대 및 정보기관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풍선사역을 해왔다. 이로써 우리는 언론과 종교의 자유, 재산과 공공 안전의 보호, 정치 경제적인 평화와 번영을 지키면서 어떻게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국제적인 본보기가 됐다”며 “심지어 남북이 긴장과 갈등 상황에 놓여있을 때에도, 우리는 당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사역을 지속해 왔다”고 했다.Jun 12, 2020 06:33 AM PDT
개그우먼 이영자는 본명 이유미로는 웃기지 못할 것 같아 이영자로 바꿀 정도로 사람을 웃기려는 사명으로 살아오다 보니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방송인으로 KBS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볼 빨간 당신’으로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대상을 차지하고 나서 “먼저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Jun 11, 2020 07:09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플라니족의 테러로 기독교 마을의 3세 여아와 9명의 성인이 죽임을 당했다고 영국의 크리스천 월드 와이드가 최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 주에 기독교 마을은 3일 새벽에 급습을 당했고, 이날 테러로 기독교 마을 주민 7명은 행방불명 된 것으로 전해진다. 엘리자베스 사마일라로 알려진 이 어린 소녀는 머리에 여러 번의 칼을 맞는 부상을 입었고 다음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부상 당한 8살 아이인 리타 프라이데이도 동일한 수법에 의해 머리를 크게 다쳤다.Jun 11, 2020 03:19 PM PDT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 지역의 한인교회들이 14일부터 주일예배를 수용인원 25% 수준으로 현장에서 드릴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지 교회들이 예배회복에 대한 기대 가운데 현장예배 재개를 공지하고 있다.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뉴욕주정부가 종교시설에 관해 안전 규정을 준수하면 최대 수용인원 25% 규모의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면서 예배 규정에 관한 변경사항을 긴급하게 공지했다. 뉴욕예일장로교회는 현장예배를 10일 수요예배부터 재개했으며, 이제 매일 새벽예배도 정상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주일 대예배는 1부, 2부, 3부, CCM예배 등으로 나눠서 드린다.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진정될 때까지는 주일1부 예배를 제외하고는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Jun 11, 2020 03: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