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박해와 위협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실으면서, 그 중 중동의 젊은 기독교 여성인 마리암(Mariam, 가명)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리암은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 UK & Ireland’가 선정한 ‘박해에 맞서는 용기있는 여성’ 중 한 명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이 중동에 상륙한 직후에 사회에 공포와 불안이 일었지만, 젊은 기독교인 여성으로서 그녀는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성경 강의를 시작했다. Aug 18, 2020 03:43 PM PDT
이달 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로 200여 명이 사망, 6000명이 부상 당한 가운데, 인근의 기독교인들이 사는 지역의 인구 통계를 바꿀 만큼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현지는 30만 가구가 집을 잃었으며, 주인 잃은 땅을 불법으로 점유하려는 세력들도 늘고 있다. 지역 카톨릭 자선단체의 몬시뇰 부 하디르 목사는 “이번 재난으로 이익을 취하려 하고 기독교인으로부터 땅과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Aug 18, 2020 03:38 PM PDT
중국의 목민심서라 불리는 '욱리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정나라 변방에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3년 동안 우산 만드는 법을 익혔지만 큰 가뭄이 들어 우산을 사는 사람이 없자 바로 우산 만드는 일을 포기하고 물 퍼는 양수기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하여 3년 동안 어렵게 양수기 제조기술을 익혔지만 큰 장마가 와서 다시 우산을 만듭니다. 그런데 그 무렵 사방에 도적떼가 일어나 군복과 무기가 모자라게 되자 그는 무기가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는 끝내 망했습니다. 그는 인내하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마음의 심지가 수시로 흔들리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학업 지진아였습니다. 베토벤은 음악 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 받았습Aug 18, 2020 01:42 PM PDT
이은재 교수(감리교신학대)가 ‘코로나 시대-신앙과 신학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근대 이전에는 자연을 극복하는 게 인간의 과제였다. 자연의 배후에는 거룩한 질서가 있고 인간은 그 앞에서 겸손해야 했다”며 “근대 이후로 인간은 자연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생각했다. 자연을 분석하고 파악하려는 노력을 통해 실험으로써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다. 이것이 근대 과학기술의 문명”이라고 했다.Aug 18, 2020 12:10 PM PDT
온누리교회 등 6개 교회가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잦아들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부분적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진행되면서 선제적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Aug 18, 2020 12:09 PM PDT
여러분들은 상처가 많으십니까? 그러한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성경에서 말하는 "상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처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해야 상처를 바르게 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처는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어려움이나 상황으로부터 주어지는 아픔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기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고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들로 인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는 상태로부터 오는 것이 바로 상처입니다. Aug 18, 2020 07:06 A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제 3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를 오는 토요일(22일)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는 밀알선교센터 앞에서 이뤄진다.Aug 18, 2020 05:45 AM PDT
미국 가스펠 뮤직 협회(GMA)가 제51회 ‘도브 어워즈’에서 카니예 웨스트, 로렌 다이글 등이 포함된 2020년 후보들을 발표했다. 유력한 수상 후보에는 5개 부문에 오른 킹 앤 컨트리, 잭 윌리엄스가 있으며, 로렌 데이글, 커크 프랭클린, 힐송 워십, 조나단 맥레이놀즈가 4개 부문에 지명돼 그 뒤를 잇고 있다. 주류 아티스트인 카니예 웨스트는 작년 11월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Jesus Is King’으로 올해의 랩/힙합 등 3개 부문에 처음 후보로 올랐다.Aug 17, 2020 09:43 P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중인 목회자와 사모 위로심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14일 암투병 중인 김흥교 목사를 만나 첫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각 교단 별로 투병 중에 있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파악하고 있다. 김흥교 목사는 현재 뉴저지 보은교회 담임으로 장신대 졸업 후 통합 서울 북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90년 도미해 뉴저지 보은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목회 해 오고 있다. Aug 17, 2020 09:37 PM PDT
17세기 청교도 사상과 청교도 운동은 유럽의 근대화에 훨씬 더 넓고 큰 영향을 발휘했음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8세기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문명국가들을 지켜내고 있는 것은 청교도 사상이요, 청교도 정신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류가 오늘의 행복과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은 결코 청교도들이 남긴 유산과 무관하지 않다. 다만 그것이 청교도 사상에서 유래되었고, 그래서 수없이 많은 피를 흘린 사람들의 희생에 근거해서 발전되어져 나온 것임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Aug 17, 2020 03:10 PM PDT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 총장에 출마한 죠지 개스컨(George Gascon)후보자는 지난 15일,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들과 화상 회의를 갖고 공정한 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의 필요와 제안을 수렴했다. 쿠바에서 태어나 13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죠지 개스컨 후보는 로스엔젤레스 시 동쪽 쿠다히(Cudahy city) 시에서 청년기를 보냈으며, 17세에 경험한 엘에이 경찰의 인종 차별적 검문으로 공정한 사법기관에 복무하는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4년 미군 복무를 마친 후, 엘에이 경찰이 되어 28년 동안 엘에이 경찰국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아리조나 매사 시,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시의 경찰국장으로 일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검찰총장으로 9년 간 일을 한 후 최근 가족이 있는 엘에이 카운티로 돌아와 카운티 검찰 총장직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날 회의에서 죠지 개스컨 후보자는 "공정한 경찰 집행 및 정의로운 사법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위해 40년 이상을 현장에서 노력 해 왔다"며 "주민들이 피부 색깔 및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권익과 인권을 존중 받도록 사법 제도를 만들고 집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Aug 17, 2020 12:34 PM PDT
2019년과 2020년의 한국 영화 트렌드는 아무래도 '패스트 팔로잉(fast following)', 이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 가능할 듯하다. 2018년 두드러졌던 한국 영화 흥행 침체 이후, 특히 신파와 애국 마케팅이 더 이상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한국 영화계는 난관을 극복하고자 경쟁 상대였던 헐리우드 영화 및 넷플릭스 채널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카피'하기 시작했다. 물론 과거 한국 문화계 전반이 해외 문화에 많이 개방돼 있지 않던 시절처럼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노래나 영화를 통째로 카피하는 식의 모방은 아니다. 이런 명백한 지적재산권 침해 행태는 더 이상 문화 시장에서 용납되기 어렵다. 대신 최근 한국의 영화인들은 참고할 만한 해외 문화 콘텐츠를 나름 여러 각도로 분석하고 쪼갠 뒤, 그 중 영화 흥행에 도움될 만한 요소를 '마트에서 쇼핑하듯' 이것저것 집어들고 뒤섞는 부분적 모방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Aug 17, 2020 12:04 PM PDT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엘에 시 외곽 지역 세입자를 위해 총 1억 달러를 지원하여 렌트비를 무상으로 보조한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세입자 중 엘에이 카운티 중간 소득의 30% 또는 50% 이하의 가정은 우선 순위로 선정되며, 저소득층 가정은 최대 1만 달러에서 $7,500 달러까지 렌트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카운티 렌트비 보조는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지원 되며 1 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신청은 8월 31일 까지 할 수 있다. 한편 권익 단체 KRC액션 (www.kaction.org)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세입자의 무상 렌트비 보조 신청을 칼슨 시(Carson City) 야외 주차장 (510 East Sepulveda Blvd. Carson, CA 90745)에서 실시한다.Aug 17, 2020 12:00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로 알려진 '김포 70번' 확진자와 관련, 방역당국이 잠복기간 내 교회 방문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임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김포시청은 시내 거주 30대 남성의 확진 사실을 홈페이지에 알리면서, 주소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고 표시했다. 해당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었다. 김포시청은 역학조사 후 잠복기에 해당하는 9-15일 해당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으나, 이 확진자는 해당 기간 교회에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확진자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것은 맞지만, 굳이 이를 공개하거나 교회 관련 확진자로 '프레임'을 씌울 필요가 없었던 셈이다. 역학조사 전 교회명부터 공개한 것에 대해 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미리 발표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Aug 17, 2020 11:59 AM PDT
이재훈 목사가 16일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종식, 그리고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제도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 저지를 강조했다. 이재훈 목사는 설교에 앞서 "8월 12일부터 3일간 충주 복구 구호를 했고 계속해서 봉사가 이루어져야하는데, 서울 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하도록 권고가 내려왔기에 봉사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에서 오지 않아 주길 원하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어려움 당한 수해 피해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식사 등등 저희가 하지 못하게 된다. 예배 중이나 이동 중에 마스크 착용 반드시 해주시길 바라고, 곳곳에 비치된 손 세정제를 이용해 주시고 교회도 방역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며 "바이러스의 고약한 점이 친한 관계를 통해 전염되기에, 가까운 관계라도 늘 대화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감염의 중심에 있으면 안 된다. 우리가 더 안전수Aug 17, 2020 11: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