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가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Grace Community Church)가 주차장으로 임대한 땅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통보했다고 지난달 3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LA카운티 공공사업부는 지난달 28일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로 공문을 보내 교회 주차장의 상당 부분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1일부터 주차장 부지의 땅에서 나가야 한다고 통지했다. 이 교회는 지난 1975년부터 이 땅을 주차장으로 사용해왔다. 이에 대해 교회의 변호를 맡고 있는 토마스모어 소사이어티(Thomas More Society)의 제나 엘리스(Jenna Ellis) 변호인은 "LA카운티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현Sep 01, 2020 10:26 AM PDT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18일 자정을 기해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뒤이어 부산, 광주, 충남도 등 일부 지자체들이 일제히 대면 예배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반발한 교회들도 있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40개 교회, 광주 12개 교회, 부산 42개 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렸다. 여기에 지자체들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자 지역 교계연합단체들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며 대립각을 세웠다. 그러나 교회가 정부의 방역시책에 적극 협Sep 01, 2020 10:25 AM PDT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한 사람입니다. 외적인 문제와 난관도 극복하기 어렵지만 내적인 문제인 육체적 전신적 장애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더 어렵고 힘듭니다. 생득적 장애도 극복하기 어렵지만 살다가 당하는 장애는 더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갑자기 장애인이 되어 느끼는 절망감이 클 것입니다. 이 좌절감을 헤치고 장애를 극복하는 삶의 쾌감은 또 다른 차원의 행복입니다. 좌절을 이기는 행복을 가꾸세요! 향년 76세로 사망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천재 물리학자로 우주론에 기여한 학자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스티븐 호킹 박사를 생각하면 휠체어에 앉은 뒤틀린 몸이 기억납니다. 박사는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이른바 '루게릭병'을 앓았습니다. 그는 이 어려운 병에 걸렸지만 55년간 생존한 최장수 루게릭 환자였다고 알려집니다. 의학계에서는 스티븐 호킹의 경우를 '의학계의 기적' 으로 부릅니다. Sep 01, 2020 08:46 AM PDT
교회가 사회의 움직임에 대해서 눈 감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의도적으로 세상에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 일이다. 성경에 말씀하는 것처럼 교회는 세상에 대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서 세상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독교인 각자는 천국의 시민임은 물론 이 땅의 자신이 속한 나라에 대해 시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사이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를 보면 기독교 커뮤니티의 이런저런 운동이 그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이 때로는 정부나 공권력을 위협하는 위험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Sep 01, 2020 08:41 AM PDT
히스기야는 "놋뱀"을 "느후스단"(놋조각)이라고 부수어 버립니다 "놋뱀 사건"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게 물려 죽어갈 때에 모세가 장대에 매단 놋뱀을 보게 만들어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을 살린 사건입니다 (민 21:4-9) 이 사건은 신약의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구약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 "놋뱀"은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상징일수가 있습니다. 정치와 신앙이 하나였던 그 시대에는 분명 이 "놋뱀"은 국보급 보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막 왕이 된 히스가야는 그 "놋뱀"을 놋조각에 불구하다고 부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분명히 다른 세력들에게 공격을 받아 지금 시작한 왕의 자리가 흔들릴 수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히스기야의 위대함은 여기에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Sep 01, 2020 08:37 AM PDT
뉴욕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8월 마지막 주일인 31일 오후 4시에 임직식을 갖고, 장로 11명, 협동장로 4명, 권사 71명, 안수집사 33명 등 전체 119명의 새 일꾼들을 세웠다. 프라미스교회는 코로나 사태 전이었던 지난 2월 28일 직분자 투표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직자들을 확정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임직식을 미뤄왔다.Aug 31, 2020 08:34 P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배리 하워드 목사가 쓴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교회의 12가지 트렌드”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위치한 퍼스트뱁티스트처치(First Baptist Church)의 담임 목사인 그는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하며 “팬대믹 이후의 세상에 대한 소문이 지나치게 과장돼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Aug 31, 2020 08:05 PM PDT
지난 24일 필리핀 남부의 성당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자살 폭탄테러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8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배후로 이슬람 테러범들의 부인 두 사람이 지목됐다. 29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슬람 테러단체 아부 사야프의 거점 지역인 졸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도시에는 주로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살고 있다.Aug 31, 2020 07:54 PM PDT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Lausanne Diaspora Virtual Summit 2020)이 지난 26~27일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 유튜브, 페이스북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2010년 제3차 로잔대회에서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의 새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제시된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 주소를 점검하며 향후 사역 방향을 나누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100여 개국 850여 명의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 사역자와 동역자가 온라인 회의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9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와 언어권별 소그룹 모임은 총 7개 언어로 동시통역을 지원했다.Aug 31, 2020 02:58 PM PDT
최근 'This is my'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한 나성영락교회 최경욱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자라났다. 최 목사는 집안의 영향으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대중힙합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몸과 마음이 무너져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며 남은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겠다며 목사 안수를 받고 찬양앨범까지 발표했다. Aug 31, 2020 02:55 PM PD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왜 인간은 신을 찾을까요'(행 17:16-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사람은 누구나 신을 찾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며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신을 찾는다. 정말 힘들고 아플 때마다 고향생각이 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가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그러면서 세상이 언론과 똘똘 뭉쳐서 교회에 분노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국민들이 신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분노의 마음으로 표출된 것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은 한국교회로 올 것"이라며 "1993년, LA에서 지진이 나서 주일날 사람들이 교회로 찾아왔다.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이 반드시 교회로 올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Aug 31, 2020 02:53 PM PDT
최근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미국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암과의 투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그 분을 의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은퇴목사인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친구들의 기도와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6차 췌장암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부작용이 있지만, 의사들은 (내가) 치료를 아주 잘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 심각할 정도로 쇠약해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일과 사역을 할 수 있다"면서 "주치의를 만나 화학 요법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며칠전 찍은 스캔을 검토했다"고 밝혔다.Aug 31, 2020 02:51 PM PDT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차기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자유 수호를 강조하며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부통령 후보직을 공식 수락했다. 펜스 부통령은 수락 연설에서 "조 바이든은 우리가 '어둠의 계절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어둠을 보는 곳에서 우리는 미국의 위대함을 본다"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미국을 믿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도전에 응하고, 적을 물리치고, 우리 모두가 소중히 여기는 자유를 수호할 미국인들의 무한한 능력을 믿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ug 31, 2020 02:49 PM PDT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교회 지도자 간의 초청 간담회 비공개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겠다"며 "일부 보도처럼 '충돌'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추가로 브리핑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사랑제일교회를 강하게 비판한 것과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했던 것이 언론에 집중 보도되면서 나온 입장으로 보인다. 27일 청와대는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총 15명의 교회 지도자가 발언했다"며 "이 중 4명은 각기 표현은 달랐지만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관련, 교회가 확진의 중심에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방역 방해 행위 및 가Aug 31, 2020 02:47 PM PDT
영화 '블랙팬서'의 주연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이 지난달 28일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과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4년간 투병생활을 해왔다.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진정한 전사였던 채드윅은 모든 것을 견뎌냈다.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영화 '마셜' 등을 촬영하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 특히 영화 '블랙 팬서'에서 국왕 티찰라 역을 맡게 된 것은 그의 커리어에 최고의 영예였다"고 밝혔다. 채드윅은 이전에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2018년 9월에 투병 중인 어린이 암환우들을 방문한 바 있다. NBC뉴스에 따르면 성 주드 어린이 병원은 지난 2018년 공식 트위터에 "환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Aug 31, 2020 02:4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