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은 22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이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반도는 7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여전히 긴장상태에 놓여있다”며 “유대민족이 70년 만에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했듯이 올해 한반도에 하나님의 섭리로 자유 평화통일이라는 새 역사를 써 가게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Jun 22, 2020 07:04 AM PDT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22일 오전 7시께 명도집행을 위한 용역원들이 투입됐지만, 교인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집행이 무산됐다. 약 3시간 동안의 대치 끝에 현재 용역원들은 모두 철수했고, 교인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용역원들이 기습적으로 교회 시설을 점거하자 이들과 교인들 사이에 소화기 분사 등 물리적 마찰도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1층 유리창도 여러 군데 깨져 있었다. 결국 이날 오전 10시가 조금 지난 시점에 인도집행 불능 결정이 내려져 용역원들은 모두 돌아갔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광섭)는 장위10구역재개발조합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낸 명도소송에서 지난달 14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명도집행을 위해 용역원들이 교회에 투입된 건 이 판결 때문이다. 당초 지난 5일 집행이 예상됐지만 실제 이뤄지지는 않았다.Jun 22, 2020 07:01 AM PDT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지난 18일 대구지방법원에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등 청구의 소장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소송상 청구금액(소가)은 자체적으로 산정한 피해액 약 1,460억 원 중 그 일부인 1,000억 원으로 했고, 향후 소송과정에서 관련 내용의 입증을 통해 그 금액을 늘려갈 예정”이라 했다.Jun 22, 2020 06:57 AM PDT
수업 중 했던 발언이 문제가 돼 결국 해임 처분된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가 20일 경기도 광주시 히즈유나이티드에서 열린 레인보우리턴즈 제2회 오프라인 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해임 사태 이후 첫 공개 강연이었던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다시 한 번 동성애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역설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인류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문화명령을 주셨다. 바다와 땅을 다스리려면 생육하고 번성해야 한다”며 “아담과 하와 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자손을 낳아야 한다. 문화대명령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이라고 했다.Jun 22, 2020 06:54 AM PDT
구글 신기술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자택 안락의자에 앉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더 타임즈를 인용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의 수도원에 보관되어 있지만 구글의 기가 픽셀 디지털 카메라 기술로 더 이상 이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직접 여행할 필요가 없어졌다.Jun 22, 2020 06:50 AM PDT
유럽의회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강행처리를 규탄하고 유엔 최고법정인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및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0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럽의회는 이 같은 결의안을 찬성 565표, 반대 34표, 기권 62표의 압도적 다수로 가결했다. 유럽의회는 결의에서 “홍콩보안법이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방식에 의한 홍콩반환을 명시한 중영(中英) 공동선언(홍콩반환협정)과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위반했다”고 규탄했다.Jun 22, 2020 06:48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 박물관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재개했다고 CBN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3블록 떨어진 DC 한복판에 세워진 이 박물관에는 3천5백년 역사에 걸친 희귀한 성서 유물이 전시돼 있다. CEO 해리 하그레이브 대표는 “우리는 방문객들을 그리워했으며 이들이 박물관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 올 여름 새로운 경험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Jun 22, 2020 06:14 AM PDT
중국이 홍콩의 민주화 활동가들을 감시, 처벌할 수 있는 ‘홍콩 국가안보처’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최고입법기관인 전인대 상무위는 지난 18~20일 인민대회당에서 제19차 회의를 열어 홍콩 국가안보처 신설 내용을 담은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을 심의했다. 초안은 총칙, 홍콩 국가안보 직책 및 기구, 범죄행위와 처벌, 안건 관할, 법률 적용 및 절차, 홍콩 주재 중앙정부 국가안보 기구 등 6장으로 구성됐다.Jun 22, 2020 06:13 AM PDT
인도 하리아나(Haryana) 주 북부 힌두 민족주의 정부가 종교 개종을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법률에 따르면 신앙을 공유하거나 천국 혹은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은 체포로 이어질 수 있다. ‘종교 자유법’으로 불리는 엄격한 개종방지법은 기독교인들이 힌두교인들을 강제로 개종시킬 수 없음을 명시하고 있다. 하리아나의 마노하르 랄 카타르 총리는 최근 그의 행정부가 강제개종이나 결혼 또는 구체적인 목적의 유인책을 통한 종교 개종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가 인도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고했다.Jun 22, 2020 06:11 AM PDT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마지막 코로나19 환자가 회복돼 격리 해제되면서 코로나 청정국을 선언했던 뉴질랜드는 모든 공개적인 모임에 대한 제한을 해제했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뉴질랜드 몇몇 교회를 인터뷰하고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보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뉴질랜드는 해외 여행 금지와 대규모 모임 금지 등 폐쇄 조치를 시행했다. 뉴질랜드의 폐쇄 조치에는 교회도 포함됐다. 뉴질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4단계 국가 경보 시스템을 발동했다. Jun 22, 2020 06:08 AM PDT
한국이 세계의 주목거리가 된 것은 6.25의 잿더미 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재건되었기 때문이다.전쟁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 원수는 이 나라가 재건되려면 100년이 걸리겠다고 하였다. 해외에 있는 750만 동포들도 자랑스러워하며 고국을 방문한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에는 종북좌파 친북반미 사상을 가진 자들이 정치권, 재야단체, 국회, 청와대, 언론계, 종교계까지 퍼져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Jun 19, 2020 03:14 PM PDT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내 대부분의 카운티의 '이동 제한령'을 완화하고 재개방을 허락한 가운데 한인교회들도 발 빠르게 현장 예배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 제한령'을 완화하고 정상화 3단계에 돌입한 LA 카운티는 실내 정원의 25% 또는 최대 100명 이하 중 적은 수로 종교 관련 모임을 갖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따라 남가주 각 한인교회는 '현장 예배와 모임이 코로나 이전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성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배 정상화에 본격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Jun 19, 2020 03:01 PM PDT
뉴저지 지역 한인교회들이 오는 21일 주일예배부터 단계적인 현장예배 재개에 돌입한다. 주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아직까지 50명 이하로 예배인원은 제한되며, 당분간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는 형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는 21일부터 단계적 예배당 재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회측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 성전과 오클랜드 성전에서 각각 목회자와 예배 준비인원을 제외하고 47명 까지 현장예배 참석이 가능하다.Jun 19, 2020 02:29 PM PDT
미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식품 브랜드 중 하나인 '앤트 제미마(Aunt Jemima)’와 '엉클 벤즈(Uncle Ben’s)’ 의 흑인 얼굴 로고가 사라진다. 이들 회사들은 최근 미국 내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적 의식을 고려, 새 로고와 브랜드 이름을 출시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고 현지 외신들은 전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앤트 제이마 제품의 자회사인 퀘이커 오츠는 올해 말부터 메이플 시럽과 펜케이크 믹스 제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빼고 명칭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 19, 2020 01:57 PM PDT
건국의 아버지, 그러나 6.25 전쟁 통에 한강다리를 끊고 홀로 도망친 대통령, 미국의 앞잡이. 고백컨대 이승만에 대해 아는 것은 이것이 다였다. Jun 19, 2020 12: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