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그들이 속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탈퇴를 교단에 요청하기로 했다. 교단 내 대표적인 대형교회의 입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온누리교회는 얼마 전 당회 운영위원회를 거쳐 최근 이 같은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지난 4월 성명을 통해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NCCK의 활동이 교단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예장 통합은 공식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다.Sep 07, 2020 03:28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차별금지법 대책위원회 2차 온라인 토론회가 7일 오전 진행됐다. 토론회에선 김양홍 변호사(법무법인 서호 대표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이날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6월 29일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하 법안)을 위주로 논의를 펼쳤다. 김 변호사는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살펴보면, 헌법 11조에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Sep 07, 2020 03:25 AM PDT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3시 30분께 경찰과 함께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지난 4월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뒤 140일 만이다. 전 목사는 구치소로 향하기 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이 전체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며 “대통령의 명령 한 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시킨다면 이건 국가라고 볼 수 없다. 이건 이미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했다.Sep 07, 2020 03:22 AM PDT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한 지역 집회에 애슐랜드 시장이 참석해 “나는 이 도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저녁 클리블랜드 남서쪽에 위치한 애슐랜드 시에서는 지역 주민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회개와 기도를 촉구하는 ‘거룩을 위한 집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맷 밀러 애슐랜드 시장을 비롯한 하원의원과 시의원 등 고위 인사들과 25개 지역 교회들도 참석했다.Sep 06, 2020 03:49 PM PDT
세계 최대 음란물 호스팅 사이트 포르노허브가 아동학대 및 성매매 컨텐츠로 수익을 올린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사이트 폐쇄를 요구하는 청원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 청원이 지난 2월 인신매매 피해자를 돕는 비영리단체인 엑소더스 크라이가 주도해 현재까지 192개국, 202만 6877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Sep 06, 2020 03:42 PM PDT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자인 팀 켈러(Tim Keller)목사가 “현대의 세속문화가 기독교인을 전도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이제 주일학교, 교회 예배와 청소년 그룹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올해 췌장암 진단을 받은 그는 지난 2일 큐세션(Q Session)에 참석해 큐 아이디어 창립자인 가베 라이온스(Gabe Lyons)와 인터뷰를 가졌다. Q세션 토론에서 그는 미국의 세속적 문화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죄라고 말하는 것이 죄가 되는 때에 이르렀다”고 경고하며, 전통 개신교의 교리가 기독교인 자녀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폭격을 받는 세상 속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Sep 06, 2020 03:16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통합 측은 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당초 이들은 오는 21~22일 일정으로 서울 도림교회(담임 장명철 목사)에서 제105회 총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8월 들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1,500명에 이르는 총회대의원(총대)이 현장에 모이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 온라인 총회 가능 여부에 대한 헌법위원회 질의와 규칙부 재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이 결정한 것. Sep 04, 2020 01:23 PM PDT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는 최근 북한 주민들이 '유령병'이라고 명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 북한 사역자인 사이먼(가명) 형제는 "(북한) 주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해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플 수 있다. 이들은 보통 이미 영양실조 상태이며,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 일부는 땅에 쓰러져 죽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했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의심 사례를 한 건만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식통들은 이미 많은 북한 주민들이 감염됐다며 북한은 이 같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Sep 04, 2020 01:21 PM PDT
"대한민국의 국가적 뼈대인 교육의 기초를 놓은 이승만 박사는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의 초석을 다졌다. 교육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의 선진문명으로서 교육입국의 받침을 다지고 그 높은 교육철학의 실천을 통해 한국을 넘어 인류문명사의 발전을 도모했던 그 고귀한 교육 건국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려 한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교육 분야 업적'을 다룬 서적이 발간됐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승만 박사의 반공정신과 대한민국 건국>에 이은 김현태 장로의 세 번째 이승만 연구 서적이다. 저자는 이승만 대통령의 평생을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했다. 이승만의 정치적·외교적·경제적 업적에 대한 연구는 활발한 반면, 그의 '교육입국론'을 중심으Sep 04, 2020 01:19 PM PDT
지난 주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은 양자역학 이론을 근거삼아 시간 여행과 인버전(inversion, 도치·전도)이라는 공상을 영상화하고 있다. 시간을 지배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 가운데 하나였다. 이는 크게 세 가지 형태의 바람으로 구체화되었다. 첫째는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영생하려는 열망, 둘째는 시간을 앞질러 나가 미래를 예견하려는 열망, 그리고 셋째는 시간을 역행해서 삶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망이다. 첫째와 둘째 열망은 주로 종교적인 형태로 추구되어 왔다. 각 종교들이 제시해온 내세 사상, 그리고 예언은 앞선 두 열망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Sep 04, 2020 01:18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마실 물 조차 구하기 힘든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의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한 '굿워터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UN 세계물개발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지역에 사는 절반 이상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잠비아 이재웅 지부장은 "코로나19 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깨끗한 물 지원이 급선무지만, 잠비아는 사실 마실 물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깨끗한 물을 공급해야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ep 04, 2020 11:09 AM PDT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13) 십계명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 보면 찬송가 제일 뒤에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거기에도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성경 제일 앞에 있다. 십계명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두 개의 돌판에 직접 기록하여 모세를 통하여 주신 계명이다. 십계명의 내용은 출애굽기 20장에 있다. 10계명의 10하고 두 개의 돌판 2를 곱하면 20이 된다고 기억해 두면, 십계명이 출애굽기 20장에 나온다는 사실이 쉽게 기억된다. Sep 04, 2020 10:48 AM PDT
지난 시간에 한국 교회의 위기는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issue)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더 빨리 닥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한국 교회가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는 무엇일까? 이슈(issue)가 많이 있겠지만 5가지로 요약해 본다. 단독 리더십(solo leadership)에서 공동 리더십(community leadership)(출18:17-18, 고전3:6,9)으로, 수직적인 리더십(vertical leadership)에서 수평적 리더십(horizontal leadership)(빌 2:5-8)으로 바뀌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 생각(self centered thought)에서 타인 중심적 생각(other centered thought)(마7:12)으로, 전통적인 문화(traditional culture)에서 진단과 평가 문화(diagnosis/evaluation culture)(눅 14:31-32)로 바뀌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존적인 교회(surviving church)에 재생산적인 교회(reproducing church)(딤후2:2)로 바뀌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Sep 04, 2020 10:45 AM PDT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3일 오전에는 존 맥아더 목사(John MacArthur,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가 디모데후서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선포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맥아더 목사는 "제가 십대 후반이 됐을 때 아버지께 주께서 저를 설교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성경책을 주시며 '사랑하는 존, 말씀을 전파하여라'라고 써주셨다. 그것이 제게 주신 유산이었다"며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이 처형 전 마지막 유산으로 보낸 편지,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에게 전한 말이다. 이건 예수님 다음Sep 04, 2020 08:58 AM PDT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의 설립자인 프란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약들을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홍콩에 거주 중인 챈 목사가 “큐세션(Q Session)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이 위기를 이용하심을 믿는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Sep 04, 2020 08: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