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당국은 자신들이 규정한 ‘불법적 종교 활동 장소’를 찾아 제보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자유와 인권을 다루는 잡지인 ‘비터 윈터’에 따르면, 허난성 구시현의 관리들은 시민들이 종교 집회 장소를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 오디오 녹음과 같은 구체적인 증거를 갖다 바치면 500위안화(약 70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다.Sep 13, 2020 07:46 PM PDT
미국의 백인 복음주의가 아닌 백인 가톨릭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마크 로젤 학장은 피츠버그포스트 가제트에 게재한 글에서 "복음주의 유권자들은 트럼프를 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 유권자가 밀집한 펜실베이니아, 미시건, 위스콘신주에서 불과 10만 7000표 차이로 승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클린턴은 전국적 국민투표에서 쉽게 승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 유권자의 과반수를 얻었다. 출구조사 결과, 트럼프는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52% 대 45%로 우세를 보였다"고 했다.Sep 11, 2020 03:33 PM PDT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경제가 더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5~50세 사이 미국 성인의 35%가 미혼이라는 새로운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IFS)의 웬디 왕(Wendy Wang) 본부장은 보고서에서 "2000년부터 2018년까지 결혼 경험이 없는 미국인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추세가 저소득 미국인들 사이에 특히 극명하다"고 했다. 오늘날 결혼은 일반적으로 1980년대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결혼한 부부들 중 상당수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을 벌고 더 나은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도에 25~50세 성인 중 저소득층 문턱은 연간 2만 달러, 중소득층은 2만~5만 달러, 고소득층은 5만 달러 이상이었다. Sep 11, 2020 03:31 PM PDT
미국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를 비롯한 학생선교단체 동아리들은 지난 2일 미 교육부가 기독교인 리더를 선출할 수 있는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행정명령과 관련된 '대학교와 대학 내 자유로운 연구, 투명성, 책임성 향상' 규약은 수정헌법 제1조에서 보장하는 학생 권리에 적대적인 대학교나 대학들은 연방에서 제공하는 연구지원금에서 제외한다고 공언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새 규정은 차별법 제9조와 관련해 "공공기관 내 학생선교단체의 헙법적 권리를 보장하고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 또 신앙에 기반한 단체라는 명료성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2쪽 가량의 요약본은 "최종 규칙(The Final Rule)은 신념, 할동, 정책, 발언, 회원 기준, 리더의 기준 등을 이유로 학생선교단체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Sep 11, 2020 03:30 PM PDT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변화무쌍하다. 안타까움이 깊은 한숨으로 배어 나온 지 오래다. 국내상황이 너무나 골치 아프게 돌아가고 있는데, 북한 문제까지 설왕설래가 그치지 않는다. 별별 풍문들이 다 나돌고 있다. 9월 들어서는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미는 이들까지 합세하여 앞 다퉈 북한의 내부변화를 점치고 있다. 요점은 김정은이 권력에서 밀려났다는 것이다. 하나의 설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필자가 보기에도 내세우는 정황들이 그럴싸해 보인다. 충분히 혹할 만할 근거들을 제시하는 것은 맞다.Sep 11, 2020 03:28 PM PDT
국내 신학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 WEA와 연대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복 목사(전 WEA 국제이사회 의장), 김명혁 목사(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전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성남용 교수(총신대 목회전문대학원 선교학), 이승구 교수(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이은선 교수(한국개혁신학회 회장), 박용규 교수(전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는 11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20세기에 접어들어 전 세계 기독교는 WCC(세계교회협의회), ICCC(국제기독교회협의회), WEA로 재편되어 진행되었다"며 "WCC는 신학적으로 많은 변천을 맞으며 영향력을 상실했고, ICCC는 극단적인 분리주의로 흘러 이제는 유명무실한 국제기구로 전락했다"고 했다. Sep 11, 2020 03:26 PM PDT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사기 7장 1~8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이 설교에서 최근 별세한 아버지 故 김홍도 목사가 남긴 유언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그는 "사사기에서 3만 2천 명 중 전쟁에서 300명만 뽑혔다. 하나님이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기를 원하는 사람이고 전쟁 중에도 경계 태세를 멈추지 않는 사람을 뽑으신 것"이라며 "교회도 마찬가지다. 많은 숫자보다 적은 숫자라도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도들을 자랑해야 한다. 교회 본질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300명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우한폐렴 사태가 모든 것을 바꿨다. 성도들이 교회에 못나오면서 사람들의 열정이 식어갔다. 그러나 우한폐렴이 터지면서 믿음이 더 굳건해진 사람들이 생겼다. 기준은 무언가"라며 Sep 11, 2020 03:25 PM PDT
유튜브 채널 TGC코리아는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가 복음연합과 리디머장로교회가 공저한 '뉴시티교리문답'(죠이선교회)에 나온 질문인 '칭의와 성화는 무엇입니까?'에 답변한 영상을 최근 게시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칭의는 우리를 의롭고 완전하다고 선포하는 하나님의 행위다.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완전하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칭의란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과 영적으로 결합한 덕에 하나님 앞에서 누리게 된 법적 지위다. 하나님과 이런 관계로 들어서기 위해서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거나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완전하고 의롭다고 선포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됐기 때문이다. 이 칭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며 "성화는 하나님의 영과 말씀을 통해 우리를 차차 또는 순식간Sep 11, 2020 03:23 PM PDT
정부가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소재 교회의 대면(현장)예배를 금지한 지 약 3주가 지났다. 그 사이 부산 등 다른 일부 지자체들도 관내 교회들에 같은 조치를 내렸다가 현재 다소 완화한 곳도 있다. 해당 지역 교회들은 방역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면서도 일률적 제한에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지난 3주간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드린 교회들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온라인 예배'는 이미 올해 초 한 번 겪었던 것이어서 특별히 당황할 만한 상황은 이니라는 목소리다. 다만, 교인들이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기약 없이 길어지면서 자칫 신앙을 잃지 않을지 가장 염려하고 있었다. 한 교회 목회자는 "전화와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하고 여러 부분에서 케어하고 있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상담과 대화를 나눌 때보다야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성도Sep 11, 2020 03:23 PM PDT
여러분의 소중한 10분 또는 그 이하의 시간을 투자하여, 아시아계 미국인 지역사회 내 제한된 영어를 구사하는 구성원을 위한 번역 자료를 준비할 수 있고, 아시아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지역 식료품점, 또는 아시아계 소유의 기업들에 신규 점포 입지 선정에 대해 조언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당장, 2020년 센서스 인구 조사 작성에 몇 분만 시간을 내주신다면, 지역사회 지원 방법을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단편적으로 평가하도록 놔둘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전체 데이터가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정부 당국은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자원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몰라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Sep 11, 2020 11:19 AM PDT
빌리 그레함은 평생 높은 도덕성과 순수함을 지키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충실하게 수행했던 전도자였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185개 나라를 다니며 2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라디오와 TV와 제작한 영화와 책을 통해 그의 설교와 복음을 들은 사람을 합하면 약 22억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도 있을 만큼 모든 방법을 동원해 모든 인류에게 복음을 전했던 하나님의 종이었다. 빌리 그레함(Billy Graham, 1918-2018)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샤롯이란 작은 도시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철저한 성경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어려서 말을 더듬어서 이를 고치기 위해 뒷산에 올라가 나무들을 대상으로 웅변을 연습하곤 했다. 18세에는 가정 주부들에게 가정용품들을 판매했는데 특유의 재담과 뛰어난 영업 전술을 가졌던 그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일단 사용하게 한 다음 그 경험담을 다른 고객과 나누는 방법 즉 간증을 통해서 많은 실적을 올렸다. Sep 11, 2020 11:02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세계를 황폐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수백만 명이 전염병에 걸렸고 수십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저는 바이러스가 이렇게 광범위한 고통을 일으키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다윗 왕이 시편 23 편에 기록한 "죽음의 그림자"를 걷듯이 어둠에 압도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고 예배와 전도 집회를 이끌었고 설교를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제가 사역하는 방식을 바꾸었고 이제는 아이폰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캘리포니아에있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뜻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Sep 11, 2020 10:29 AM PDT
미국 텍사스주에 ‘기도의 공원’을 건축하고 있는 한 교회가 높이 45피트, 무게 35,000파운드에 달하는 대형 십자가를 설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텍사스주 헤리스 카운티에 위치한 ‘케이티 커뮤니티 펠로우십 교회’는 지난 8일 교회 앞 공원 부지에서 십자가 설치 기공식을 가졌다. 이 교회의 팀 바커(Tim Barker) 담임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설치된 십자가는 코르텐강으로 제작됐으며 각 성도들의 가정을 상징하는 280개의 못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Sep 11, 2020 05:0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교회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발도상국에 위치한 교회들의 경우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즈 영국과 아일랜드측은 많은 교회들이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식량 문제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Sep 11, 2020 05:04 AM PDT
파키스탄에 네 명의 자녀를 둔 기독교인 아버지가 7년 전에 신성모독 문자를 보냈다는 혐의로 최근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 (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시프 페르바이즈는 2013년 9월 25일에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돼 7년째 수감 중이다. 그가 다니던 의류 공장 감독인 무함마드 코하르는 그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신성모독적인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Sep 11, 2020 05: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