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노인 환자들이 주요 의료 행위를 거부당할 뿐 아니라 요양원에서 조기 사망하는 일로 논란이 일고 있고 이는 “적극적인 안락사”로 비난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생명윤리 문제를 다루는 바이오에지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권 국가의 노인 환자들은 코로나 확진자로 의심되면 보건 당국은 그들에게 모르핀 투여 등의 임시 처방만 할 뿐, 보조 산소 공급이나 정맥 및 영양주사 등의 치료에서는 제외하고 있다.Jun 30, 2020 03:19 PM PDT
이스라엘이 유일한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인 GOD TV를 케이블 업체로부터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AP통신 등은 이스라엘 케이블 위성방송위원회 아셔 비튼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7월1일부터 GOD TV 방송이 중단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셔 위원장은 GOD TV 방송중단과 관련, ‘기독교인만을 위한 방송’에서 나아가 “기독교 콘텐츠로 유대인들의 관심마저 끌고 있다”며 조건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Jun 30, 2020 03:09 PM PDT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역인 뉴욕시에 위치한 한인교회들이 6월28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예배를 재개하면서 정상적인 예배 모습을 빠르게 찾아가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인교회인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는 28일부터 대예배를 현장예배로 드리기 시작했다. 뉴욕주의 규정에 따라 건물 수용인원의 25% 수준에서 예배를 시작했고 온라인예배를 병행하고 있다.Jun 30, 2020 03:00 PM PDT
정부가 최근 고압가스(헬륨·수소) 판매 및 충전업소에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남북관계 경색 및 경제적 타격 우려가 크다며 충전·판매 시 사용자의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등 공급자 의무규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29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정부는 특히 이 공문에서 “부적격자에게 충전·판매 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국 VOM은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가스를 판매하지 말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국 VOM은 그 동안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에 성경을 담아 북한에 날려 보내왔다.Jun 30, 2020 09:51 AM PDT
지난 29일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29개 단체가 29일 국회 앞에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명분은 그럴 듯하게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독재법인 것”이라며 “무조건 소수이기에 보호받고 특혜를 받아야 한다는 건 민주사회 원칙에 어긋난다”고 했다.Jun 30, 2020 09:4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30일 ‘한국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지금 대한민국은 마치 유라굴로 광풍에 휩쓸려 난파하기 직전의 배처럼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한국교회가 위기에 빠진 나라와 사회를 구원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함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장으로 다시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는 말로 시작했다.Jun 30, 2020 08:47 AM PDT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이 30일 통과돼 다음달 1일 시행될 것으로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 조슈아 웡(黃之鋒)과 반중국 성향의 빈과일보 사주 지미 라이(黎智英) 등 민주화 인사들이 체포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를 이끈 학생 지도부 핵심 인사 왕단(王丹)은 28일 페이스북에 “2주 전 베이징에 있는 외국 기자가 중국 공산당 내부 소식에 근거해 6월 말 홍콩 보안법이 통과되면 7월 1일 지미 라이와 조슈아 웡이 체포될 것이라고 알려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소식을 두 명에게 알려줬다. 두 사람이 이미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Jun 30, 2020 08:43 AM PDT
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가칭, 이하 한반교)이 30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족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29일 발의된 차별금지법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을 역차별한다”며 제정 반대를 천명했다. 전날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에 이어 한국교회의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움직임이 가속화 하고 있다.Jun 30, 2020 08:41 AM PDT
유튜브 채널 ‘AVID TV’가 ‘고난 가운데 주님이 보이지 않을 때’라는 제목으로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선교사는 “시편 23편 앞 절과 다르게 4절은 분위기가 바뀌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나온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해도 우리 삶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경험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사망의 골짜기를 피하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Jun 30, 2020 08:36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원장 윤도흠)과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양 기관이 평양심장병원의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교회는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평양심장병원 건립과 운영에 대해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되며 평양심장병원 의료진들의 교육과 훈련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북한의 보건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했다.Jun 30, 2020 08:32 AM PDT
김 목사는 “코로나로 한국교회는 모든 생태계가 총체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목사들은 전혀 위기의식이 없고 처절한 자기희생 정신이 아닌 코로나 이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또 코로나에 대한 정확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텍스트로 제시하지 않았다. 성경의 깊이와 관찰, 말씀의 신학적 체계 등의 부재로 안일, 방임, 냉담에 빠져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고 했다.Jun 30, 2020 08:12 AM PDT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계기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 중인 가운데,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대주교가 “예수님은 백인이 아니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평소에 애장하고 있던 예수님의 그림들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는 예수님을 흑인으로 묘사한 것도 있었다.Jun 30, 2020 07:21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백인 복음주의자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틈새를 노리고 있다고 지난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 선거 캠프 존 매카시 정치국장이 최근 ‘Just th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의 영혼을 위한 전쟁은 복음주의자들과 깊이 공명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조 바이든 후보의 메시지에도 열려 있다”고 자신했다.Jun 30, 2020 06:44 AM PDT
영국 정부가 오는 7월 4일부터 현장예배를 위해 교회가 재개할 때 취해야 할 예방 조치 지침을 발표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지침에는 예배에 대한 여러 제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찬양이나 악기 사용은 금지된다고 명시됐다. 목관악기나 금관악기는 허용되지 않지만 오르간은 허용된다.Jun 30, 2020 06:43 AM PDT
헐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이 최근 인터뷰에서 성령 충만한 순간이 그의 삶과 자녀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전했다. 지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이뤄진 AR 버나드 목사와 30분 간의 대화에서 덴젤 워싱턴은 자신의 삶을 3번 주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성령과의 초자연적인 만남에 대해 나눴다.Jun 30, 2020 06: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