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 장로교(PCUSA)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동사 총회장(co-moderator)으로 선출됐다.Jun 27, 2020 05:54 AM PDT
2020 복음화대회가 취소됐다. 26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항을 밝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는 "당초 복음화대회가 개최되기로 된 장소와 강사가 있었으나 팬데믹으로 복음화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남궁전 회장은 "복음화대회를 대신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 끝에 회원 교회들의 새벽기도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먼저는 각 교회의 새벽기도회를 독려하고 차후에는 새벽기도회 강단교류나 부활절 예배와 같은 형식의 연합기도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Jun 27, 2020 05:49 AM PDT
북한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태지만 북한 주민들과 군인들이 건설에 강제 동원되고 있고 이 중 부상자들도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26일 밝혔다. 임 목사는 6월 선교보고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상황에 대해 “2020년 들어와서 북한 주민들 대부분의 삶은 너무나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내부 통제와 물자 부족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너무나 어렵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Jun 26, 2020 06:26 PM PDT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터키내 교회들에 대한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기독교 위성방송 네트워크(:SAT-7)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터키내 여론은 사회적 문제를 기독교인과 결부시켜 비난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교회에 대한 공격, 방화, 십자가 철거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분노’가 ‘공포와 증오의 풍조’로 이어졌다고 SAT-7은 전했다. Jun 26, 2020 05:46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와 도시들이 위탁 아동복지를 위해 신앙 자선단체와 협력하기로 하는 행정 명령에 24일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이 명령은 지역 사회의 신앙 자선단체와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탁 보육자의 권리와 연방정부의 지침 개선 등을 내용을 담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미국의 일부 주와 도시는 기독교 및 교회가 후원하는 위탁 아동복지 시설이 ‘동성 커플의 가정에 아동을 위탁 또는 입양하는 것을 거부’ 했다는 이유로 파트너십을 중단해왔다.Jun 26, 2020 05:43 PM PDT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믿음생활 하는 것이 얼마나 시대를 거슬려 사는 몸부림인지 알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바른 부활관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 쪽으로는 굉장히 자유롭게 되는 일임을 생각하길 바란다.Jun 26, 2020 02:39 PM PDT
‘6.25 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가 25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봉본부)가 특강을 통해 한국교회가 북한 동포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 교수는 “북한의 체제를 공산주의로만 이해하면 안 된다. 사이비 종교화 되었다”며 “그들은 북한을 천국이라고 하고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 사상이다. 어떤 이는 북한의 정치체제를 신정이라고도 한다”고 했다.Jun 26, 2020 09:43 AM PDT
‘6.25 전쟁 70주년, 비상 금식 연합기도의 향’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 둘째 날(26일) 아침 집회에서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는 ‘네 손 내 손’(에스겔 37:17-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에스겔 37장 1절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해골이 가득 찬 골짜기 무덤으로 데려가셨다. 무덤은 바벨론 포로 된 이스라엘이고 마른 뼈는 이들의 영적 상태”라며 “하나님은 친히 무덤을 열고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Jun 26, 2020 09:41 AM PDT
‘6.25 전쟁 70주년, 비상 금식 연합기도의 향’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 26일 둘째 날 집회에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는 ‘성령의 진행’(행 9:22~3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을 통해 성령의 진행은 먼저 ‘여러 날이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사울이 회심 전에 살기가 등등했던 만큼 회심 이후 유대인들이 거절하고 안 믿어도 힘을 더 얻어서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며 굴복시켰다. 사울이 센 만큼 여러 날을 지나면서 훈련을 받았다. 사울에게 있어서 이 여러 날은 있어야 하는 적당한 날이다”고 했다.Jun 26, 2020 09:19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직대)이 25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보호되어야 할 인권과 지도해야 할 인권은 같이 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 대행은 “삶을 존귀하게 만드는 인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져야 한다”며 “지식이나 가문, 학력, 경제와 사회문화적 영역의 차이가 인권을 침해하거나 차별을 가져와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자유민주주의의 인권은 소중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Jun 26, 2020 09:17 AM PDT
TGC 코리아 세미나가 ‘코로나 시대, 교회와 목회의 뉴노멀’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더은혜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엄밀한 의미에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성경적 목회는 그 성격이 다를 수 없다. 우리는 항상 성경에서 가르친 대로 교회를 이해하고, 성경에서 가르친 원리대로 목회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종교개혁기, 근대, 포스트 모던,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와 같이 목회적 환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이해하고, 성경이 말하는 그 교회를 가시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목회를 하는 일 자체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성경적 교회의 원리에 충실한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Jun 26, 2020 09:13 A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동포 및 선교사들 후원에 앞장선다. 세기총은 25일 오전 11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 및 임원과 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중에 지부장 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위한 마스크 및 방역 용품 지원과 지부 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Jun 26, 2020 09:08 AM PDT
“이 총으로 공산당이 내 앞까지 왔을 때 내 처를 쏘고, 적을 죽이고 나머지 한 알로 나를 쏠 것이오. 우리는 정부를 한반도 밖으로 옮길 생각이 없소. 모두 총궐기하여 싸울 것이오. 결코 도망가지 않겠소.” 1950년 8월 14일, 무초 주한 미국대사가 이승만 대통령에게 정부를 제주도를 옮길 것을 건의하자, 이승만 대통령이 허리에 차고 있던 모젤 권총을 꺼내들고 외쳤던 말이다. 일각에서는 6.25 전쟁 당시 이 대통령이 “한강다리를 끊고 도망쳤다”, “일본으로의 망명을 타진했다”는 등의 주장을 하며 ‘런승만’, ‘친일파’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이는 목숨을 걸고 한반도를 사수하고자 했던 이승만의 발언, 행적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어느 것이 진실일까?Jun 26, 2020 08:58 AM PDT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 이후 다시 문을 연 스페인의 한 오페라 하우스에서 첫 공연의 관객석을 사람 대신 초록빛 식물로 가득 채워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CNN에 따르면, 봉쇄 완화 이후 22일 재개장한 스페인 리세우 대극장에서는 사람 대신 식물 관객들을 대상으로 첫 공연이 펼쳐졌다. 객석 전체는 초록빛으로 물들여지며 이색 장면을 연출했다. 전체 객석은 물론 발코니까지 붉은색의 카펫과 좌석을 사람이 아닌 각종 식물들이 빼곡하게 채우며 음악을 즐겼다.Jun 26, 2020 06:44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에릭·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 에릭 폴리 목사가 25일 오후 강화도에서 성경책 여러 권이 담긴 풍선 4개를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상의 이유로 이 풍선과 성경을 혼자 운반했다고 한다. 한국 VOM은 “GPS 위치 추적을 보면 북한으로 성경이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될 때마다, 고고도 풍선을 이용해 성경만을 풍선에 담아 보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국의 권위를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Jun 26, 2020 06: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