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 (공중)예배를 드리기 바란다"며 "법적인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며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원 감독은 11일 서울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에서 이 같이 밝혔다.Sep 14, 2020 08:14 P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3일 '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는 공동체(느헤미야 3:1~12)'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진수를 보여준 링컨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1861년 3월 4일 링컨이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노예제도 존속을 주장하던 주는 합중국에서의 이탈, 분리, 독립을 결의하고 새 정부 설립을 위해 헌법을 만들고 임시 대통령까지 세웠다"며 "그 위기 속에서 노예 해방 선언을 하고 미국을 하나되게 한 비결은, 링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 기초한 참된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리더십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링컨은 대통령에 취임한 후 미국 역사상 가장 특이한 내각을 구성했다. 다양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공무위원을 구성했다. 그 가운데 링컨의 경쟁자, 링컨을 조롱한 사람도 있었다. 각자의 뚜렷한 소신과 주장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었다"며 "동시에 링컨은 노예 해Sep 14, 2020 08:12 PM PDT
홍콩의 인권운동가가 디즈니에서 제작한 실사 영화 '뮬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 아시아 팀장인 베네딕트 로저스는 최근 홍콩프리프레스(HongKong Free Press)에 기고한 글에서 "이 영화는 중국 정권과 너무 깊이 결탁되어 있으며, 가족들을 위한 장편 영화가 아니라 공산당을 선전선동하는 영화"라고 혹평했다. 로저스 팀장은 "디즈니는 위구르 무슬림들이 수용소에 감금되어 노동 착취, 성폭력, 고문 등 강도 높은 박해를 받아온 신장 지역에서 뮬란을 촬영했다"면서 "뮬란의 제작진은 엔딩 크레딧에 여러 곳에 수용소가 존재하고 있는 투르판 지역을 포함해 신장 지역의 8개 지역의 공안국에 '(촬영 협조에) 특별히 감사한다'는 글을 남Sep 14, 2020 08:10 PM PDT
홍콩 출신 면역학자가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홍콩대 공중보건대 연구원 출신 옌리명 박사는 11일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위민'(Loose WOMEN)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바이러스가 우한의 수산물 시장이 아닌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며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옌 박사는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우한에서 비밀 조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이것이 중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우한의 연구소에서 발생했다는 사실과 그들이 이를 만들어낸 이유를 밝힐 것"이라며 "생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Sep 14, 2020 08:07 PM PDT
차별금지법이 교회 안팍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일체의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 트랜스젠더를 합쳐 LGBT라 한다) 이 법의 주요 근거는 아마도 LGBT는 인권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성애가 "타고나니까 정상"이라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 이 가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동성애자들과 과학자들은 동성애 유전자를 찾으려 노력하였다. 드디어 1990년대에 동성애 유전자로서 X-염색체의 한 쪽 끝에 있는 소위 Xq28이라는 부위에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논문이 나왔다. 당시 모든 메스콤이 흥분하여 보도하는 바람에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었다. 그러나 이후 Xq28 이론은 몇 차례 재 실험에도 불구하고 입중에 실패하였다. Sep 14, 2020 08:05 PM PDT
대부분의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지난 8일 리고니어 미니스트리가 발표한 '2020 신학동향'(State of Theology 2020)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자 5명 중 1명(22%)만이 성 정체성은 선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 복음주의자 중 3분의 2 이상(67%)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젠더 유동성'(gender fluidity) 개념에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와 함께 격년에 걸쳐 실시하는 이 설문조사에는 630명의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해 미국 성인 3천2명이 참여했다. 복음주의적 신념에 대한 조사 결과, 절Sep 14, 2020 08:04 PM PDT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31회 성경 읽기 마라톤이 12일 개최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90시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속으로 읽는 성경 읽기 마라톤은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해 1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1990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매년 봄 미 국회의사당 웨스트테라스에서 열려왔다. 2019년부터 이 행사를 추진한 인디애나 사역단체인 시드라인 인터새셔널(Seedline International)의 창립자인 키이스 데이빗슨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봄에 예정됐던 행사가 취소됐고 여름 후반에 행사를 개최하기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Sep 14, 2020 08:02 PM PDT
미국 성인 가운데 미혼 인구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 9일 보도했다.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IFS)가 공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5세에서 50세 사이 미국인 중 3분의 1(35%)이 "결혼한 적 없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 숫자는 미국 인구 중 3천 9백만명에 해당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1970년 미국에서 미혼인구는 9%에 불과했지만 최근 이 연령 그룹 가운데 미혼을 선택하는 인구가 2000년 21%에서 현재 35%까지 치솟았다. Sep 14, 2020 08:00 PM PDT
13일 오전 10시 50분이 넘어서자 서울 중랑구 송곡여고 주차장에서는 경쾌한 찬양이 도심 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릉산과 양원지구 건설 현장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약 1시간에 걸쳐 국내 최초의 비대면 드라이브인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서울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경기 구리, 여주 등 수도권 각지에서 온 10여 교회, 100여 대의 차량이 가지런히 주차한 채 각자 차 안에서 라디오(주파수 FM 107.3)나 어플로 말씀을 듣고, 손뼉 치며 찬양하고 손을 뻗어 기도했다.Sep 14, 2020 07:28 PM PDT
6,70년대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이였던 가수 돌리 파튼이 CCM 아티스트 잭 윌리엄스와 듀엣으로 부른 “예수가 있었다”가 최근 기독교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 6일까지 1050만 청중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돼 크리스천 AC Songs 부문 선두에 올랐다. 그녀는 이미 대중 가요로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와 2위, 핫 컨트리 송 25위, 탑 컨트리 앨범 7위 등을 기록했지만, 기독교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ep 14, 2020 07:16 PM PDT
퓨 리서치 센터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 주류 개신교에 속한 부모들은 복음주의자나 카톨릭 신자인 부모들보다 종교가 다른 10대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서 복음주의자 부모의 80%, 가톨릭 신자 부모는 81%가 10대 자녀들과 같은 신앙 정체성을 가졌다고 답했다. 반면 주류 개신교에 속한 부모들은 55%로 복음주의나 가톨릭에 비해 크게 낮았다. 또한 세 기독교 그룹 중에 부모의 신앙과 다른 10대 자녀의 비율은 주류 기독교가 24%로 가장 높았고, 가톨릭 15%, 복음주의 12% 순으로 나타났다. Sep 14, 2020 07:12 PM PDT
한인가정상담소 신임 소장에 캐서린 염(Katherine Yeom) 전 부소장이 임명됐다. 지난 8월부터 캐서린 염 임시소장 체제로 운영돼 온 한인가정상담소는 그간 이사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장 후보자들을 검증하다 이달 4일 캐서린 염씨를 소장으로 최종 낙점했다. Sep 14, 2020 09:28 A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은 오는 10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제6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를 남가주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날을 '이승만 대통령의 날'로 제정 선포했으며, 올해 대회는 "이승만 대통령의 날'을 기념하며 공병호 박사가 주강사로 나서 미주동포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에 관한 바른 역사관을 심을 예정이다. 대회는 첫날 오렌지 카운티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제1회 '이승만 대통령의 날' 기념 골프대회, 이승만 대통령의 날 기념 예배와 공병호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둘째 날은 대한인국민회관과 리버사이드 안창호 선생의 집착촌을 방문하고 한국사를 탐방한다. 이어 "미국과 한국을 위대하게, 이승만에게서 배운다 '라는 제목으로 오레곤 주 5선 임용근 의원,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최학량 목사, 조웅규 국회의원, 이우호 목사, 공병호 박사가 강의를 하며, 몽골 의료 선교사 김정용 원장, 서울대 목회자 협의회장 금병달 목사, 아버지학교 김동욱 목사, 워싱턴 디씨 언론인 이병한 목사가 패널로 발표하며 질의문답을 가질 예정이다. Sep 13, 2020 11:58 P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 1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제37회 온라인 연례 기금 모금 행사에 150여 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약 13 만 달러를 모금했다. '호프 버츄얼 갈라(Hope Virtual Gala)'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부금 후원과 라이브 옥션(Live Auction) 등으로 모금이 이어졌다. 이날 모금 행사의 진행은 코미디언 PK가 맡았으며, 헬렌 홍, 신애라, 가수 브라이언, 메튜 모이 등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특히 가수 알리와 제임스 리는 직접 노래 영상을 보내 모금에 힘을 실었다.Sep 13, 2020 11:32 PM PDT
지난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잦은 번개와 이상 고온 현상, 강풍 등으로 인해 서부 해안지역까지 대형 산불로 번져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 산불은 현재 오리건과 워싱턴 주로 번져 서부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해안에서는 주황빛 연기와 재로 인해 하늘 전체가 주황빛으로 가려져 마치 “화성에서 온 장면과 같다”고 NBC뉴스는 보도했다.Sep 13, 2020 08: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