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각 교회의 많은 부분들을 바꿔놓았다. 이는 캠퍼스 선교단체들도 예외가 아니다. 소모임 등 각종 대면 사역이 힘들어졌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캠퍼스에 잘 나오지도 않게 돼 복음전도도 쉽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제대학선교협의회(Campus Missions International, CMI) 이사장으로 취임한 허세민 목사를 만나, 코로나 사태 가운데 캠퍼스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허 목사는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를 중심으로 캠퍼스 사역을 30여년 했으며, 이후에는 캠퍼스 사역자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먼저 대표 취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이사장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제가 직접 이사장이 되기보다, 후배를 이사장으로 세우고 저는 뒤에서 겸손히 섬기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것을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을 했습니다.Sep 18, 2020 01:37 PM PDT
기독교 영화 '용기와구원' 출연 배우이자 미국TLC채널의 '나인틴 키즈 앤 카운팅(19 Kids and Counting)'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출연자인 조이 안나 더거(Joy-anna Dugar)가 최근 딸 '아나벨'을 유산한 이후 새 생명을 얻은 근황을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부부는 "우리가 아나벨을 잃은 것을 알게 된 지 1년이 됐다. 그녀를 잃은 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두렵고 걱정하며 초음파 검사에서 흐느껴 울던 때를 기억한다"며 "그때의 사진들을 돌아보는 것은 너무 아프다. 가슴이 깨지던 고통을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돌이켜보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평안과 기쁨, 회복을 주셨다"며 "우리는 아나벨을 사랑한다. 지난 1년간 우리 가족을 위한 모든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Sep 18, 2020 01:35 PM PDT
평생 모은 재산 8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를 모두 기부한 미국의 억만장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면세점 체인 'DFS'(Duty Free Shoppers) 공동창업자 찰스 척 피니(89)가 자선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해체하면서 남은 재산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의 기독교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실한 신앙을 가진 피니는 평생 자신의 모토인 '사는 동안 기부하기'(Giving While Living)를 실천하며 살았다. 그는 자신이 수학했던 코넬대에 10억 달러를 기부한 것을 포함, 교육 부문에 37억 달러, 사형제 폐지 등 인권과 사회 변화 부문에 8억 7000만 달러, 공중보건에 7억 달러, 오바마헬스케어 지지 후원에 7600만 달러 등을 기부했다.Sep 18, 2020 01:33 PM PDT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박진영 씨가 책을 냈다.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 2020)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가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꾸릴 수 있었는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구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회심했는지, 그리고 독자들도 그 회심에 동참하도록 초청하는 책이다. 필자는 구원론에 관심이 많다. 2019년에 칭의(<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와 성화(<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에 관한 책을 각각 냈고, 박진영의 관심사이기도 한 거듭남에 대한 원고도 출판사에 보내놓은 상태이기에 곧 나올 예정이다. Sep 18, 2020 01:31 PM PDT
빌 브라이트 박사는 Campus Crusade for Christ(대학생선교회)의 설립자로 사도바울 이래 그리스도를 위해 가장 전략적인 삶을 살면서 전 세계의 지성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파송했던 믿음의 사람이요 그리스도를 위한 전략가였다. 4영리 전도 소책자와 개인전도훈련과정을 만들어 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쉽게 전하도록 했고, 누가복음을 대본으로 영화 "JESUS"를 만들어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2000년 전에 사셨던 예수님을 영상으로 만나게 했으며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전 생애를 살았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Sep 18, 2020 12:17 PM PDT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민족연합기도회가 남가주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기도회는 한인교회를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중동인, 일본인 등 타민족 교회 지도자 및 성도들과 함께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11월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다민족 기도회는 코로나19로 대중이 모여 기도하는 집회에 어려움이 있어 당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도회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게 된다. 기도회는 한·영으로 진행되며, 그 외 민족을 위해 통역이 제공된다. 지난 17일 열린 기도회 설명회에서 교계 지도자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해 동성애, 낙태, 사회주의 확산 등 미국의 영적 위기에 대한 우려하며 "어느 때보다 회개와 기도해야 한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내고, 남가주 지역 교회의 동참을 촉구했다.Sep 18, 2020 09:3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폐쇄됐던 미국 교회가 복귀하면서 헌금 모금도 점차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조사됐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8월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주류 기독교, 복음주의, 독립 개신교 교회 목회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의 교회 분포는 도시 33%, 도시 근교 33%, 시골이나 작은 마을 25%, 대도시 9%로 나타났다.Sep 17, 2020 08:21 PM PDT
미국 정부가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위구르족 및 소수 종교 민족이 만든 일부 신장산 중국 물품을 수입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14일 신장 지역 5개 특정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의류, 헤어 제품, 컴퓨터 부품 등에 대해 인도보류명령을 발표했다. CBP는 신장지역 5개 기업 및 공업단지와 동부 안후이성 기업 1곳을 지정, 강제 노동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Sep 17, 2020 08:18 P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보도된 조지 무시 목사와 그가 이끄는 시리아 카미실리에 연합교회를 다니는 한 여성이 폭도들 앞에서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소개했다. 2019년 10월 카미실리에 살던 소잔은 ‘평화의 봄’ 작전을 전개하던 터키군의 폭탄 두 발이 집 바로 근방에 떨어지는 것을 가족과 함께 온 몸으로 느꼈다. 소잔은 “우리는 너무 무서웠다”며Sep 17, 2020 08:16 PM PDT
최근 3년간 이집트에서 납치된 콥트 기독교 여성 및 소녀들의 착취 실태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소재한 ‘콥트 연대’는 지난 10일 미국 의회에서 ‘태중의 지하드: 이집트 콥트 여성 및 소녀들의 밀매’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는 국제 인신매매와 아동 학대법 위반과 관련하여 이집트 정부나 NGO 국제 기구의 대응 부족을 비판하고 나섰으며 유엔은 물론 미국 인신매매 사무소에도 제출될 예정이다.Sep 16, 2020 07:27 PM PDT
전 세계 소수 언어 사용자들을 위한 성경 번역을 디지털화는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미션 어시스트, 바이블 소사이티, 위클리프 성경 등에 속한 번역가들은 소수 언어를 번역된 성경 인쇄본을 디지털로 옮길 자원 봉사 번역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CT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플랫폼에는 204개 성경합본, 545개 신약 성서, 지난 80년 동안 출판된 1,000개 이상의 쪽성경들은 아직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Sep 16, 2020 07:23 PM PDT
미국 남침례교가 2021년 연례 총회 주제로 “우리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을 채택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남침례교 J.D. 그리어 회장은 14일 총회 주제를 이 같이 발표하면서, 교단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시키기 위해 고안됐다고 덧붙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무엇보다 복음’이 총회 주제로 선정됐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3년째 회장직을 연임한 그리어 목사는 “우리가 총회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대사명이기 때문에 지금이 이 문구를 사용하기에 적기라고 본다”고 밝혔다. SBC 교단 임원들도 “남침례 교회의 정체성에 완벽히 일치하는 문구”라며 동의했다. Sep 16, 2020 07:21 PM PDT
1620년 9월 16일 잉글랜드 남서부 플리머스에서 메이플라워호((Mayflower)가 신대륙을 향해 출항한지 400주년을 맞았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이 날을 기념해 초기 기독교사 연구가 에디 크레디(Ed Creedy)가 기고한 ‘메이플라워와 오랜 자유를 향한 희망’이란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칼럼은 메이플라워호에 탄 필그림(청교도 개척자) 대부분이 스쿠루비라는 작은 노팅엄셔 마을에서 온 남녀들이였다고 소개한다. 독립교회를 섬겼던 그들은 영국 교회 당국으로부터 큰 핍박을 받았고, 결국 교회 공동체 전체를 이민으로 몰아가던 중 1608년에 그들은 네덜란드에 정착했다. 그러나 망명은 잠깐의 대안에 불과했고 결국 그들은 신대륙으로 떠날 결심을 하고 영국으로 돌아왔다.Sep 16, 2020 07:20 PM PDT
교회는 공동체이다. 성도들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데 그 가운데 '성도의 교제'라는 말이 나온다. 바로 이 부분이 교회를 의미한다. 그런데 의아할 것이다. 이것과 공동체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Sep 16, 2020 12:59 PM PDT
중국 출신 홍콩 바이러스 연구원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 옌리명 박사는 지난 11일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위민' 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를 중국 질병통제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얻었고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옌리명 박사는 3일 만에 동료 과학자 3명과 함께 작성한 논문을 공개했다. 다만 그의 이번 논문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는 논문과 같이 다른 학자들의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Sep 16, 2020 10: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