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상원이 주최한 ‘트루로 보고서(Truro report)’ 1주년 온라인 심포지엄에서 “(기독교)핍박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희생자가 아니었다”는 우려섞인 경고가 이어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이 의뢰해 트루로 주교가 주도한 ‘전 세계 기독교 박해에 관한 독립 검토보고서’로서, 영국 정부가 위협에 처한 기독교인을 돕기 위해 2019년에 발표됐다.Jul 10, 2020 11:07 AM PDT
은하계에는 별이 2천억 내지 3천억 개가 있다고 한다. 우주에는 그런 은하계가 몇 천억 개가 있는지 인간은 알 수 없다. 계속해서 새로운 은하계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대폭발(빅뱅)을 통해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주는 명백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Jul 10, 2020 10:37 AM PDT
우리 헌법 제31조 제4항이 보장하는 ‘대학의 자유’는 대학이 외부의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때 그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도 대학의 자율성은 학문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단으로써 대학에 부여된 헌법상의 기본권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헌재 2005헌마1047). 장혜영의원 대표발의 ‘차별금지법안(이하 장의원안)’과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시안(이하 인권위안)’은 심각하게 이러한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Jul 10, 2020 05:09 AM PDT
사랑의교회 교역자인 주연종 목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교회 내 소모임을 하지 말라고 하는 금지지시를 거부한다. 저에게 주어진 저항권으로 거부한다. 만약에 이런 제가 문제가 있으면 체포해 가시고 벌금을 부과하려면 하시라. 저는 국무총리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했다. 주 목사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것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Jul 10, 2020 05:04 AM PDT
한성교회는 금요성령집회를 여러 명의 예배인도자가 돌아가며 인도한다. 그런데 유독 김윤진 간사가 집회를 인도하며 불렀던 찬양이 유튜브에서 1천만 조회수를 넘으며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이것은 김윤진 간사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신앙에서 흘러나오는 은혜가 크기 때문이 아닐까. 김윤진 간사의 아버지는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한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노래를 부르고 듣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나 음악을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교회 찬양팀을 하면서 노래하며 예배하는 것에 익숙해졌다고.Jul 10, 2020 05:01 AM PDT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후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약 7시간 만인 다음날 자정께 서울 북악산 삼청각 인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박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충격적으로 전해진 가운데,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있었던, 그에 대한 ‘기독교 목회자 지지선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 시장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 등으로 인해 생전 교계 보수진영에서는 그리 우호적 평가를 받지 못했던 터라, 당시 이 같은 기자회견이 논란을 낳기도 했었다.Jul 10, 2020 04:57 AM PDT
ICE(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난 7월 6일 온라인으로만 강의하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 하기로 했다고 발표함으로, 가뜩이나 COVID 19와 폭동 시위로 인하여 여러움을 격고 있는 미국 유학중인 수많은 학생들이 충격을 받고 불안해하고 있다.Jul 09, 2020 04:41 PM PDT
민족학교(대표 김동조)는 오는 21일(화)부터 11월 21일까지 넉 달 동안 서류미비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 '밥'(BAP Bridge Across People)을 실시한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30세 이하 남가주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 청년으로 주당 최소 15시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전 과정을 수료했을 경우 최대 4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Jul 09, 2020 12:11 PM PDT
지난 20년 동안 중보기도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의 차세대 중보기도자들을 훈련시켜 온 JAMA(대표 강순영 목사)가 금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새벽 대각성 집회로 열리는 올해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는 오는 8월3일(월)부터 15일(토)까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강순영 목사 "코로나 사태로 3개월 이상 교회에서 함께 드리는 공예배가 중단됨으로 성도들의 영적생활이 헤이해졌고, 교회 예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긴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성도들이 예배당에 나오기를 꺼려하는 상황"이라며 "교회가 당면한 영적 위기상황 속에서 이번 새벽 대각성 집회를 통해 새벽 기도가 살아나고 온 교우들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바란다"고 소개했다. Jul 09, 2020 11:52 AM PDT
하나님은 가끔 우리를 낮은 곳으로 내려가게 하십니다. 우리는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끔 우리를 요셉처럼 구덩이에 던져 넣으십니다. 구덩이는 낮은 곳입니다. 어두운 곳입니다. 깜깜한 곳입니다.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곳입니다. 누군가가 건져주어야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다윗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기가 막힐 수렁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Jul 09, 2020 11:09 AM PDT
미국 대법원이 카톨릭 학교들이 종교적인 사유로 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판결을 내렸다고 8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대법원이 8일 오전 발표한 판결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두 가톨릭 학교는 교사를 단순히 ‘세속적인 전문직 종사자’가 아닌 ‘성직자’로서 분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임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Jul 09, 2020 10:40 AM PDT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64개 단체가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방역당국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7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비상식적인 교회탄압 행정조치에 경악하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가장 모범적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회를 타깃 삼아 예배 외 모든 교회 내 활동을 중지시켜버린 행위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폭거였다”며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 관료들과 민주당 정치인 및 지자체장들은 걸핏하면 한국교회를 끄집어내 군중들로부터 비난받도록 교묘하게 돌팔매질을 선동해 왔고, 한국교회를 신천지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집단감염 경로라도 되는 양 몰아세웠다. 그로 인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심한 모멸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 민주당이 한국교회를 우습게 보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탓”이라고 했다.Jul 09, 2020 10:18 AM PDT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정부의 정규예배 외 모임 등 금지 조치에 대한 성명을 8일 발표했다. 총회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를 의무화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당혹스러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Jul 09, 2020 08:29 AM PDT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시행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이를 반대하는 게릴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안법 발효와 함께 ‘광복홍콩’ ‘시대혁명’ 등의 구호가 금지되자 시위대는 이에 대한 항의 뜻으로 ‘백지 손팻말’을 들었다.Jul 09, 2020 08:28 AM PDT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이하 미목포)이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행정조치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미목포는 “7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예배 시에도 찬송가와 통성기도를 지양하라고 했다”고 했다.Jul 09, 2020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