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목사가 20일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헤미야 4장 1~15절)'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정치가로 불리는 윌리엄 윌버포스는 영국에서 노예 무역 금지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되도록 이끈 사람"이라며 "그는 27살의 나이에 노예 무역이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인 줄 깨닫고 의회에 법안을 제출했지만, 저항이 너무 거셌다. 당시 노예 무역이 국가 수입의 3분의 1이었다. 윌버포스에게 엄청난 공격이 있었다. 모략뿐만 아니라 암살, 위협에 이르고 매국노라 칭함 받으며 악한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 뜻, 선한 일을 붙잡고 그 일을 시작하고, 5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악한 반대들을 이겨내고, 1833년 7월 27일 노예 무역 제도가 금지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포기하고 싶을 때 주변에 있었던 클레팜 공동체, 요한 웨슬레와 같은 영적 지도자가 그를 격려하고 충고했다"고 했다.Sep 23, 2020 06:51 AM PDT
1913년 미국 프린스턴대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이승만 박사는 '한국교회핍박'을 저술하였다. 한성감옥 사형수였던 이승만 박사는 미국박사가 되어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도 다시 조국에 돌아왔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먹었지만 정신을 먹지 못했다고 하며 일본이 아무리 한국교회를 핍박해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세상권력으로 기독교회를 타파하려함은 기독교가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천이기 때문이라 했다. 그 이유를 다음의 8가지로 정리하였다. 1) 한국교회는 자유롭게 모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독교안에는 활동력이 있기 때문이다. 3) 기독교회는 합심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4) 교회를 통해 국민의 원기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5) 교회에서 청년 교육을 힘쓰기 때문이다.Sep 23, 2020 06:47 AM PDT
현대 여성운동의 기원에 관해 독일 복음주의 여성신학자 팟베르크(L. v. Padberg)는 독일 내부에도 1960년대 초기부터 이미 15년간 계속되는 여성운동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시작된 여성해방 투쟁(Emanzipationsbewegung)과 혁명운동이 동성애 운동과 함께 독일 여성운동으로 흘러들어왔다고 하며, 1975년부터 독일에서 두 번째 단계의 여성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1970년대 중반 슈테른 잡지(Stern)에 "나 낙태했어", "내 배는 내 것이다"라는 테마들이 기사화되었다. 자아체험, 자기분석, 연극단, 집단역학 같은 무수한 여성그룹들이 모여들었는데, 그들은 다 공통적으로 미래구원인 유토피아를 보증하는 사회개혁을 추진하고 있었다. 팟베르크 이 시대에 성 혁명(sexuelle Revolution)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 Sep 23, 2020 06:46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크 드웨인(Mike Dewine) 주지사가 지역 공무원이 교회 폐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공화당 하원의원이 추진한 '272 법안'은 공무원이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 특정 지역의 모든 예배 장소를 폐쇄하거나 선거를 실시하는 시간, 장소 및 방식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순에 발효될 예정이다. 댄 티어니(Dan Tierney) 대변인은 "드웨인 주지사가 교회를 폐쇄하는 권한을 제한하는 이 법을 제정하는 데 동의했다"면서 "이러한 조치를 취할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ep 23, 2020 06:44 AM PDT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와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협력하는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 기도회(이하 기도회)가 21일 밤부터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밤 10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굿티비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22일 둘째 날 주제는 '북한을 위한 기도의 날'이었다. 이날 실제 약 31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었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통일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변화'(창세기 45장 1~11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현수 목사는 "지금은 우리가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금식하며 울며 통회하고 죄악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봐야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상 가장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다. 이럴 때 정말 기도하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모세처럼 바울처럼 내 이름이Sep 23, 2020 06:39 AM PDT
문재인 정부는 2018년 1월 자살·교통사고·산재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자살률을 17명으로 낮추어 연간 자살자 수를 1만 명 이내로 감축하겠다"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 오명을 벗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자살률이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의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9년 자살률은 26.6명으로 2018년(26.6명)보다 높아졌다. 2017년(24.3명) 이후로 2년 연속으로 자살률이 높아졌다. 2013년(28.5명) 이후 4년 연속으로 낮아지던 자살률이 다시 높아졌다. 자살 사망자 수도 2017년 1만2463명에서 2018년 1만3670명으로 늘었고, 지난Sep 23, 2020 06:36 AM PDT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치매의 날'이자, 치매의 관리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치매극복의 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과 함께 세계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는 치매는 환자 자신뿐 아니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고통스러운 병이다. 중앙치매센터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771만 9천 명, 그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79만 4천 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 2030년이 되면 노인 인구 7명 중 1명꼴로 치매 환자일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Sep 23, 2020 06:34 AM PDT
교인 수 3천여 명의 캘리포니아 대형교회가 대면 예배 금지 명령과 관련된 벌금이 112,000달러(약 1억 3000만 원)를 넘어서자 시 당국과 분쟁을 중단하고 교회 주차장에서 야외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2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위치한 노스밸리침례교회(North Valley Baptist Church) 잭 트리버(Jack Trieber) 목사는 ABC7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카운티의 명령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그 동안 대면 예배를 계속 드리면서 5천 달러(약 583만 원), 찬양 금지 등 다른 위반 조치에 대해서도 벌금을 부과받았다. Sep 23, 2020 06:32 AM PDT
저스틴 비버는 과거 악동으로 불렸다. 그런 그가 어느 순간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리고 변하기 시작했다. 비버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거듭나기 원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다고 해서, 다른 말로 구원 받았다고 해서 실수를 안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에게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다. 기독교인이 되기 전과 후가 많이 변화됐다 하더라도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비버는 그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면서도,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나아갈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임을 은연 중에 고백한다. Sep 23, 2020 06:26 AM PDT
예장 합동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2일 오전 서울 합정동 양화진선교사묘원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선교사 묘원 방문에 앞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 경건회는 코로나19로 선교기념관 앞 야외에서 진행됐다.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 경건회 후 소 총회장과 임원들은 언더우드·헐버트·존 헤론 선교사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 기도하고, 선교사들의 사역과 정신을 회고했다. 경건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Sep 23, 2020 06:22 AM PDT
오늘날 전 세계는 동성애라는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권의 지속적인 반대와 합법화 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미국 연방법원은 동성애자들 간의 결혼을 합법으로 인정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미국 복음주의권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사회 속에서, 복음과 진리를 지켜야 하는 힘든 싸움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Sep 23, 2020 02:59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6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개최될 ‘2020 국가 기도 행진(Prayer March 2020)’을 앞두고, 미국의 끔직한 문제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는 CP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가적인 기도 행진을 기획한 데 대해, 미국의 많은 현안들 속에 있는 깊은 분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열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주 정부들의 폐쇄 조치로 인해 막대한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더욱 가중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Sep 22, 2020 10:43 PM PDT
전 미국 미식축구(NFL) 선수였던 벤자민 왓슨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기독교인 학살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초 은퇴를 선언한 왓슨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나이지리아 국제위원회가 주최한 기자 회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몇 년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미들벨트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수 천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한 데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Sep 22, 2020 10:38 PM PDT
존 맥아더(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가 법원의 실내 예배 중단 명령에도 예배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단하지 않으면 최대 6개월 징역형이 선고된다는 경고 편지를 최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나를 감옥에 가두기를 원한다면 나는 ‘감옥에서의 사역’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다른 사역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사역을 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니 어서 가져와 보라”고 덧붙였다. Sep 22, 2020 10:33 PM PDT
‘2020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가 21일 마이클 조 선교사(IM선교회)의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린 최초의 온-오프라인 병행 집회라는 점 외에도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한 것과, 간증 위주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형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줬다. 현장 행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총 인원 300명이라는 제한된 숫자만 수용을 했지만 온라인으로는 매회 6천 여 명이 대회 영상을 조회를 하면서 예년의 집회 규모를 훨씬 뛰어 넘은 사람들이 말씀을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Sep 22, 2020 10: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