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먼저 축사한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은 "오늘 학술포럼이 국내 정치인들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 보호법이 철회되는 일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그 일이 얼마나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하고 창조질서에 반하는 일인지 밝혀 달라"며 "동성애 합법화는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그들의 참된 자유를 말살하는 행위다. 이는 많은 동성애자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한다"고 했다.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젠더 이데올로기라는 잘못된 사상에 전 세계가 미혹됐다. 선진국이라는 곳이 넘어가버리고 무너진 상태"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를 논리적으로 훼파해야 하는 이 자리가 뜻 깊다"고 했다. Sep 25, 2020 02:44 PM PDT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정기총회 후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안 전 헌법재판관은 "차별금지법에 대해 큰 틀에서 몇 가지를 말하려 한다. 어젠 언론사 간부 출신이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전략적 차원에서 그 분이 몇 가지를 말씀하셨다. 그 분도 결국에는 국회 입법하시는 분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 지방의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에 힘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은 차별하는 법이다. 소송이 제기됐을 때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며 "차별행위가 있다고 피해자가 주장하기만 하면 곧바로 차별행위가 될 수 있다. 주관적으로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면 상대방이 그런 사실이 없다든지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는 걸 입증해야 하는 '입증 책임'을 바꾸어 Sep 25, 2020 02:42 PM PDT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표류하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고 불태운 것에 대해 "북한 정권의 야만적 행태에 소름이 끼친다"며 정부의 굴종적 저자세가 초래한 안보 불안을 지적했다. 지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서 "지난 21일 서해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있었다.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2008년 故 박왕자 씨 피격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 공무원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한 것"이라고 했다. Sep 25, 2020 02:39 PM PDT
여러분은 불확실한 시간 가운데 두려움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실직,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걱정으로 괴로워하고 있진 않습니까? 낙심이 밀려오거나 삶을 살아가는데 지치진 않았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최근 이러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 불안을 극복하는 열쇠는 모두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15년 전, 이런 사실을 아주 현실적으로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목회하던 교회는 당시 5년 밖에 안됐었지만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복된 삶"(The Blessed Life)이란 저서를 출간했고, 그 결과 많은 인터뷰와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Sep 25, 2020 09:54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예배가 이어지면서 교회 내 성도들의 영적 양육과 보살핌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성도들의 '목양 케어와 돌봄' 사역자로 이중수 목사를 청빙했다. 이중수 목사는 나성영락교회에서 25년 동안 사역하다 은퇴한 LA 한인이민교회 베테랑 사역자로 김경진 목사의 요청에 응답해 기쁜우리교회에서 성도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채우고 보살피는 사역을 담당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사역을 시작한 이 목사는 교회는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임을 강조하면서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고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p 25, 2020 07:26 AM PDT
영화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후속편의 제목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부활’이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카비젤은 최근 브레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멜 깁슨으로부터 ‘부활’의 초안을 새로 받았다고 밝혔다.Sep 25, 2020 06:54 AM PD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미국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대유행이 끝난 후 예배 참석률 감소를 예상한 반면, 목회자의 92%는 교회가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바르나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422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처치 퍼스’가 조사한 17주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7주 동안 목회자의 46%는 위기가 끝날 때쯤 교회 출석률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는 ‘상당한 감소’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Sep 25, 2020 06:47 AM PDT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지난 24일(목)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회는 지역섬기기 사역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장학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교회는 한부모 가정 자녀, 미자립 목회자 가정의 자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 애틀랜타 지역 신학교에서 재학중인 신학생 들을 선정 기준으로 삼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한 학생은 “현재 film and media 전공으로 제가 상위 과정으로 진학을 생각할 있고, 재정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장학금 덕분입니다. 어머니 혼자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점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저 역시 가능한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선홍 목사는 “여러분에게 준 장학금은 이민자들의 땀과 눈물이 모인 돈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도 교회에게도 감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우릴 통해 주신 돈이니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 가난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가 실패이다. 또 나눔의 통로가 되라. 가난한 자들에게 10배, 100배로 갚을 수 있는 긍휼이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Sep 25, 2020 06:42 AM PDT
영화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후속편의 제목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부활’이 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카비젤은 최근 브레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멜 깁슨으로부터 ‘부활’의 초안을 새로 받았다고 밝혔다. CP에 따르면 새 영화 ‘부활’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췄던 ‘고난’ 편과 달리,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의 3일 기간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Sep 24, 2020 09:56 PM PD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미국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대유행이 끝난 후 예배 참석률 감소를 예상한 반면, 목회자의 92%는 교회가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바르나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422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처치 퍼스’가 조사한 17주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7주 동안 목회자의 46%는 위기가 끝날 때쯤 교회 출석률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는 ‘상당한 감소’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Sep 24, 2020 09:51 PM PDT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다 투옥된 베트남 목회자가 4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마침내 석방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USCIRF는 몬타그날드 복음주의 교회 목사인 ‘에 다오(A Dao)’가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다오 목사는 2016년 동티모르에서 열린 종교자유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자신의 교회 성도들을 방문하러 가던 중에 체포됐다.Sep 24, 2020 09:43 PM PDT
팬데믹으로 인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세 사역자들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는 23일 오전 11시 뉴욕수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청소년할렐루야에 대한 뉴욕지역 청소년들과 교계의 관심을 호소하는 한편, 2세 사역에 관한 긍정적인 변화들을 알렸다.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25일과 26일 오후7시 양일간 뉴욕수정교회에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Sep 24, 2020 09:39 PM PDT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영화 '곡성'에서 어느 아역 배우가 남긴 명대사입니다. 외지인에게 험한 꼴을 당한 자신의 속도 모르고 이것 저것 캐묻고 있는 아버지가 하도 답답해서, 어린 딸이 욕설과 함께 옹골차게 던진 한 마디입니다. 이 대사는 후에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차용되면서 한 세대를 특징짓는 '세태어'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정말 뭣이 중한 지를 모르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교회 앞 마당에 가을이 가득합니다. 나무에 매달린 잎들은 벌써 낡은 옷들을 꺼내 입었고, 어제 잠깐 내린 비 탓인지, 떨어진 잎새들이 파킹랏을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교회 입구에 있는 책상에 앉아 주일 준비를 하다가 낙엽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못했는데 벌써 2020년이 다 지나고 있구나..." 그렇지 않습니까? 락다운이다 뭐다 하면서 좋은 시절을 다 보낸 것입니다. 그런 상실한 심정으로 그 시간들을 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득, 내 인생도 이렇게 지나가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ep 24, 2020 04:07 PM PDT
김희석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가 23일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 특별집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교수는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주님의 질서로 인해 통치되는 하나님의 왕국"이라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는 가정을 만드셨다"고 했다. 이어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라며 "여기에는 두 가지 원리가 있는데 첫째는 율법이며 둘째는 지혜이다. 율법에는 대표적으로 십계명이 있으며 그 중 제7계명에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다. 이 계명에서 '간음'은 특정항목에만 해당되기보다 간음과 같은 종류의 일에 전반적으로 해당되는 대원칙이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ep 24, 2020 03:51 PM PDT
유교가 종교냐 학문이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대체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간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국가의 통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학문으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 특히 논어에서 "공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괴력난신, 즉 초자연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언명을 통해 유교가 무신론임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민간의 정령 신앙적 요소가 유교의 충효사상과 만나 조상의 영에 제사드리는 종교적 색채를 띠게 된 것으로 본다.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인재를 등용하는 과거제도에 유학을 시험과목으로 사용함으로써 국가의 교육과 통치이념을 유교적 세계관으로 통일하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근세 500년을 지속한 조선왕조는 유교적인 국가관과 통치이념 위에 건설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근세를 지배한 전통적인 세계관은 유교적 Sep 24, 2020 03: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