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병원? N95? 인큐베이터? 집중치료실? 전염? 뉴욕시티입니까? 그렇다면 죽음은 어떻습니까? 이것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코로나19로 친구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것은 실제이고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걸려 죽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8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코로나 19는 신체가 기능하기에 충분한 공기를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가쁜 숨을 내쉬고 힘겹게 심호흡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녀는 환자의 격리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병원은 방문객 허용을 금지하기 때문에 일단 응급실에 들어가서 코로나19 환자로 확인되면 병원을 떠날 때까지 가족들과 친구들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무균 병실에 격리되게 된다고 했습니다.Sep 29, 2020 04:20 PM PDT
패커가 태어난 가정과 교회의 종교적 분위기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복음주의적 신앙이 아니라 명목상 성공회에 가까웠으며, 패커는 그의 가정과 교회에서 복음주의적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 패커가 겪은 어린 시절의 경험은 7살 때인 1933년 9월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들로부터 학교운동장부터 글로스터의 번화한 런던 도로까지 도망치다 차에 부닥쳐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사건이었다. 그는 남은 생애 동안 머리 쪽에 눈에 띄는 움푹 들어간 흉터를 갖고 살았다. 그런데도, 패커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삶의 섭리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고 받아들였다.Sep 29, 2020 10:00 AM PDT
1세기부터 5세기 정도 이르는 초대교회 신자들은 성찬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그들의 성찬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었다. 첫째는 부활하신 주님에 대한 기억이다. 성찬이 지니는 과거적 측면이다. 오늘날 우리는 성찬식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먼저 기억한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떠올렸다. 그들은 부활하신 분이 지금 그 자리에 함께 현존하는 기쁨과 환희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들의 성찬처럼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밝고 기쁜 분위기가 더 많았다(곤잘레스, 『초대교회사(개정증보판)』, 164).Sep 29, 2020 09:57 AM PDT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89)가 최근 재판부에 보석 허가를 호소한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반사회적 집단의 수장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석방되어 나온다는 것은 국빈들의 마음에 상당한 불안을 초래하는 것이며 또다시 피해자들이 생기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며 보석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이만희 사이비 교주는 청년들을 사기 포교로 유인해서 가출시키고 신용불량자로 만드는 자"라며 "이만희 장막성전 사이비 교주는 가정주부들을 미혹해서 이혼을 조장함으로 가정을 파탄나게 한다"고 했다.Sep 29, 2020 09:50 A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신임 대법관에 에이미 코니 배럿 시카고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한데 대해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남침례교단(SBC)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러셀 무어 위원장은 “배럿 판사의 지적 능력과 수 년간의 경험으로 볼 때, 이 나라의 최고 법원에서 일할 자격이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나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앞으로 몇 주간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게 될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Sep 28, 2020 08:34 PM PDT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24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영국 교회 제너럴 시노드(총회)’에서 영국의 교회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변화된 기관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비 주교는 이날 특별좌담에서 ‘전례 없는 전국 교회의 폐쇄’와 ‘가상 예배로의 전환’은 영구적인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 변화가 긍정적일 것이며, 영국 교회 내에 갱신을 이끌 것이라고 시사했다.Sep 28, 2020 08:23 PM PDT
한달 전, 미국 루지아나 주를 휩쓸고 간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에 이어 16일 허리케인 ‘샐리’의 상륙으로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주까지 피해 지역은 확산됐다. 이에 ‘남침례교 재난구조팀’의 자원 봉사자들은 생존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47만 7000개 이상의 식사를 공급해왔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식사들은 최대 피해 지역인 루지애나주에 먼저 제공되었으며, 피해 범위가 워낙 커서 올 10월 말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구조팀은 내다봤다. Sep 28, 2020 08:17 PM PDT
저는 장애를 가지셔서 하루 종일 집에 계시는 아버지와 배움이 짧으셨던 어머니로 인해 저는 항상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열등감으로 인해 저는 항상 어디에 가도 있는듯 없는 듯한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겉으로 보면 밝아 보였지만 마음 속에서는 항상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는 소심하고 자신이 없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항상 외롭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Sep 28, 2020 04:45 PM PDT
코로나 사태로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Sep 28, 2020 03:01 PM PDT
뉴잉글랜드를 개척했던 청교도의 처음 세대가 세상을 떠나갈 무렵에, 대표적인 두 인물 중 한 사람인 주지사였던 윈트롭은 1646년에 서거했고, 보스톤 제일 교회 담임목사 존 코튼은 1652년에 사망했다. 이처럼 뉴잉글랜드에서 저명한 지도자들의 세대교체의 시기와 맞물려서, 잉글랜드에서도 거대한 정치적 격변이 일어났다. 뉴잉글랜드의 첫 백 여 년의 역사 중 중반기와 후반기에 이르게 되면서, 즉 1660년부터 1730년까지 사이에 서서히 변질되어갔다. 동시대에 잉글랜드에서 먼저 정치적 변고가 발생했으니, 청교도 지도자 올리버 크롬웰이 질병으로 사망하였고,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왕당파 귀족들의 권모술수에 의해서 1660년에 찰스 2세의 왕정복고가 이뤄졌다. 새 국왕은 약속과 달리, 강력한 국가교회 체제로의 복귀를 시행하였기에 이제 더 이상, 잉글랜드에서는 이전 세대의 청교도 신앙은 전혀 용납되지를 않았다. Sep 28, 2020 02:37 PM PDT
원로 철학자인 김형석(100) 연세대 명예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성급한 대북 정책이 지금 우리를 고통과 불안 속에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기독교 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8일 보도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국민 전체가 원하고 세계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가면 괜찮은데,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권력을 장악하면서 대한민국의 귀한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하는 것 같다"고 했다. Sep 28, 2020 02:15 PM PDT
지난해 4월 낙태죄 폐지에 대한 판결 날, 대부분의 어른들은 무관심 하였을 때에 10대 아이들 검색어는 1위였다. 왜 아이들이 낙태에 대해 이토록 관심이 많을까. 임신중지 실태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이 임신한 경우 38% 낙태를 하고 있다는 수치가 나왔다. 위험한 수술을 당당하게 가서 할 수도 없으니, 인터넷으로 낙태약을 그토록 많이 검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조차 가짜 약이라고 하니 부작용이 심히 우려된다. 중요한 것은 국내에선 명백한 불법 약물이라는 것. 또한 국내 유통되고 있는 미프진(낙태약)은 거의 다 가짜이다. 복용 시에 큰 후유증을 유발하는 가짜 미프진의 경우 대부분 중국, 인도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서 말하는 후유증이란 가짜 미프진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지속적인 하혈증상과 복통 및 전신통증과 두통, 어지럼증, 설사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큰 지장을 준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도 성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가르쳐온 지 오래이다. 그리고 임신을 예방한다며 피임교육까지 받고 있다. 어른들도 경악할만한 교과Sep 28, 2020 12:32 P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5회 총회가 28일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총대들은 전국 23개 교회에 흩어져 총회에 참여했다. 개회예배에선 제104회 총회장 육순종 목사가 '주께로 돌이키사 진리와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예레미아애가 5:21, 요한2서 1:3, 누가복음 15: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육 목사는 "코로나19는 인간의 자업자득이다. 더 이상 인간의 무한욕망의 질주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창조세계의 경고다. 코로나19는 예언자"라며 "성서에서 예언자는 인간의 거짓된 삶을 고발했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선포했다. 코로나19는 인간의 멈추지 않는 욕망에 대한 경고다. 결국 우리 삶의 방향 전환은 존재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Sep 28, 2020 12:31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총장이 일부 정치인들이 코로나19를 교회에 대한 '명백한 적대감'(overt hostility)을 반영하는 정책을 제정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지난 23일 열린 Values 유권자 회담에 참석해 연설을 전했다. 대선을 앞두고 보수주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보통 워싱턴DC에서 열려왔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장소 폐쇄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가족 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회장은 몰러 총장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교회의 대면예배를 제한하는 정부의 동기에 질문해야 할 시기에 대해 물었다. 몰러 총장은 "일부 정치인들은 종교 회중, 특히 기독교 교회에 대한 명백한 적대감을 위한 기회로 코로나19를 사용했다"라며 "그리고 그 명백한 적대감은 우리가Sep 28, 2020 12:29 PM PDT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을 받는 이때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준수 목사(밝은세상교회 담임)의 에세이집 <그래도 감사합니다>는 감사로 세상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아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17세기 영국의 저술가인 아이작 월튼(Izaak Walton)의 명언 "신이 거하시는 데는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천국, 다른 하나는 부드럽고 감사하는 마음"을 인용하며 감사가 얼마나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가를 말한다.Sep 28, 2020 12: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