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종전선언에 북한은 우리 국민 총살로 화답?"이라며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을 언급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을 규탄했다. 하 의원은 "밤 사이 충격적인 언론보도가 나왔다. 대통령이 종전선언하자고 했는데 북한은 우리 국민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그는 "이 사건 언론 보도와 관련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그 선원이 왜 북한에 갔는지, 북은 그 선원을 왜 총살한 것인지, 선원이 사망한 시점은 언제인지, 대통령은 남북관계 기류가 이렇게 적대적인데 왜 생뚱맞게 종전선언 제안한 건지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긴급히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를 소집해 사건의 실체 파악과 우리 대응방안을 논의해야한다"며 "긴급히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 외통위 소집할 것을 요Sep 24, 2020 03:47 P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에서 24일 북한이 우리 국민을 총살하고 화형시킨 잔악무도한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을 무도하게 침해한 북한 정권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변은 "비무장 상태의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한다"며 "전시에도 비무장 민간인의 사살을 금지하고 있는 제네바 협약과 즉결 처형 금지를 규정한 유엔 결의안에 비추어, 생존한 민간인을 즉결처형한 북한군의 행위는 중대한 국제법 위반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8년 북한군의 비상식적이고 무분별한 총격으로 사망한 故 박왕자 씨 피격 사건보다 훨씬 심각한 사안이고, 북한 당국 고문을 받은 후 사망한 故 Sep 24, 2020 03:46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UMC)의 한 지역 교구가 "교단의 로고가 인종차별을 상징한다"며 변경을 요구하는 청원를 승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3일 보도했다. UMC 텍사스 북부 교구 총대들은 최근 진행된 비즈니스 세션 회의에서 찬성 558표에 반대 176표로 청원을 승인했다. 엘든 코울리(Elden Cowley) 목사가 제기한 이 법안은, 1960년대 이후부터 사용해 온 십자가와 불꽃 모양의 교단 로고를 다른 것으로 대체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 법안 회의에서, 한 총대는 이를 위해 내년 총회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은지 질의했다. 이는 UMC가 오는 2021년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된 오랜 논쟁 해결을 위해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Sep 24, 2020 03:44 PM PDT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배 모임이 폐쇄되면서, 성경공부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가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BSF(Bible Study Fellowship)에서 제작한 성경공부 앱 '워드고'(WordGo)의 사용자가 올해 1~7월 사이 1,000%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3/4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워드고 앱은 성경읽기, 질문, 학습노트, 오디오 교육 등을 결합한 2~6주 기간의 성경공부 코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워드고 앱의 사이먼 레녹스 이사는 "이 어플은 성경 읽기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일상의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팬데믹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이 Sep 24, 2020 03:41 PM PDT
상업광고 없이 후원헌금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미주 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오는 10월 9일(금) 하루 동안 '공개 헌금의 날'을 진행한다. Sep 24, 2020 03:32 PM PD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움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란 전혀 받을 자격 없는 사람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는 것일까요?Sep 24, 2020 03:05 PM PDT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임승호 목사)가 헨리아펜젤러대학교(Henry Appenzeller University)로 교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헨리아펜젤러대학교라고 교명을 변경한 데에는 미국 북감리교회에서 파송해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였던 헨리 아펜젤러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 감리교 산하 신학교라는 이미지와 선입견을 탈피해 더 많은 이들에게 양질의 신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발전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헨리아펜젤러대학교는 글로벌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100% 온라인 신학 교육을 제공하고 미주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과 MOU 체결 및 공동학위 프로그램, 선교사 훈련원 등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ep 24, 2020 02:58 PM PDT
베이커 형제교회 담임 목사로 정대선 목사(45)가 부임한다. 정 목사는 10월 1일(목)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게 되며, 취임예배는 펜데믹 상황을 고려해 교회와 노회의 의견 조율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정대선 목사는 한국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신학교(NYT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남침례신학교(SBTS)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가족으로는 성은림 사모와 슬하에 딸(온유)과 아들(화평)이 있다. 정 목사는 미국 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뉴욕 초대교회, 베다니교회 등 뉴욕과 뉴저지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옥스퍼드 미시시피에 소재한 옥스퍼드 한인교회에서 3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Sep 24, 2020 02:18 PM PDT
1629년에 매사추세츠 주의 베이지역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청교도 이주자들의 정착촌을 건립한다는 "허락"이 잉글랜드 국왕으로부터 주어졌다. 뉴잉글랜드에서는 매년 주지사와 그의 집행부를 선출하고, 법정에서 지역 통치의 문제들을 다루도록 조치가 내려졌다. 원래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광범위한 지역에 흩어져 살아가고 있었지만, 더 큰 나라의 정복자들이 세계 도처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하던 시대였으므로, 잉글랜드 귀족들에게 새로운 땅에 대한 투자를 허락한다는 형식이었다. 펜실베니아의 광활한 토지는 윌리엄 펜이 원주민들에게 토지대금을 주고 구입하는 형식을 취했다.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모인 투자자들은 만일 대법정에서 자신들에게도 이주를 허용한다면, 새로운 땅으로 건너가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 Sep 24, 2020 02:14 PM PDT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제(구약, 다리오)는 그리스 도시국가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에게 항복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합니다. 분노한 다리우스는 대군을 이끌고 아테네를 공격하여 아테네에서 40여Km 떨어진 마라톤 평원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아테네는 1만 명의 기갑병으로 페르시아 10만 대군을 협곡으로 유인해 괴멸시켜 마라톤 전쟁에서 크게 이깁니다. 이 마라톤 전쟁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아테네 군인 페이피피데스가 마라톤 평원을 가로질러 달렸답니다. 전쟁의 소식을 기다리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민이여, 기뻐하라!"는 소식을 전하고 숨을 거두었고, 페이피피데스가 달린 42.195Km를 기리며 마라톤 경기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근대 올림픽이 시작될 때 언어학자 이셀 브레얼 교수가 쿠베르탱 남작에게 이 고사를 전함으로 마라톤 경기가 시작됩니다. Sep 24, 2020 11:15 AM PDT
지난 시간에 한국 교회 위기는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issue)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앞당겨 진 것뿐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해서 코칭 교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 적절한 방법임을 강조하였다. 코칭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7스텝을 밟는다. 첫 번째 스텝은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strong partnership relationship formation)"이다. 코치와 피코치 사이에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눈다. 제1부는 코치(목회자)가 피코치(성도들)와 함께 만들어 갈 주도적, 수평적, 그리고 협업적 대등의 관계형성이고, 제2부는 피코치가 코치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3가지이다.Sep 24, 2020 10:19 AM PDT
예장 백석총회가 22일 오후 제43회 정기총회를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선 860명의 총대들이 각 지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약 4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다. 임원선거에선 현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연임됐다. 제1부총회장에 정영근 목사, 제2부총회장에 김진범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안문기 장로 역시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됐다.Sep 24, 2020 08:22 AM PDT
22일 예장 고신 제70회 총회 임원선거에서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박영호 목사(새순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당선됐다. 부총회장 선거에선 각각 강학근 목사(대구서문로교회)와 우신권 장로가 선출됐다. 총회에는 전체 총대 517명 중 5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510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Sep 24, 2020 08:18 AM PDT
코로나19 상황에서 일반교회보다 가정교회에서 개인의 신앙활동이 위축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개신교인 1천명(일반교회 교인 5백명, 가정교회 교인 5백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정교회와 같은 공동체적 소그룹이 일반교회와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조사했다.Sep 24, 2020 08:14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우리 국민이 북한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을 총격을 가해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며 “북한의 이 같은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한국교회 천만 성도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Sep 24, 2020 08: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