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교회 정규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9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242,125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답변 기준은 동의 20만 명이다. 8일 게시된 이 청원의 청원자는 “언론에서 대부분 보도된 교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은 방역사항을 지키지 않아서 전염된 경우가 대다수”라며 “그런데 이러한 정부의 조치는 교회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했다.Jul 09, 2020 07:20 AM PDT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 씨는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람을 좋아하고 이 세상에서 좋은 사람으로 살기를 바라는 합리적인 사람으로서, 자신들이 처해진 비극적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신들만 이런 비극을 겪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Jul 09, 2020 07:18 AM PDT
조지아 남부 라그랜지에서 백인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박민찬 목사가 올해 7월, ELCA(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교단 목사로 사역한지 만 25주년, 현재 섬기는 어드밴트루터란교회 담임목회 만 10주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결혼 30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축하 가운데 뜻 깊은 주일을 보냈다. 어드밴트루터란교회 역시 Covid 19상황으로 4개월 가까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주일(5일), 교우 대표 14명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예배당에 모여 박민찬 목사의 뜻 깊은 시간을 축하하는 축복예식을 갖고 간단한 친교를 나눴다.Jul 09, 2020 05:29 AM PDT
지난달 26일 아칸소주 보건부( ADH)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일부 교회의 책임을 묻는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지역 침례교 기구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DH가 지목한 지역 교회는 총 44곳이며, 코로나 감염은 실제로 몇 건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중 침례교회는 2곳으로 아칸소 북서부에 위치한 크로스 교회와 존스보로에 있는 센트럴 교회이다. Jul 08, 2020 07:15 PM PDT
지난 주에만 이란 내 3개 도시에서 최소 12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으며 이들 중 일부는 구타를 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란 내 기독교인의 종교의 자유를 위한 비영리 감시단체인 ‘아티클18’ 에 따르면 6월 30일과 7월 1일 테헤란, 카라지, 말레이어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은 이란의 ’혁명 수비대 정보요원’들에 의해 세 차례나 체포됐다.Jul 08, 2020 07:05 PM PDT
네덜란드 정부가 신분증에서 남녀 성별을 삭제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트루우(Trow)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유럽연합 국가 중 독일에 이어 두번째다. 잉그리드 판 엥겔쇼벤 교육부 장관은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성별을 명시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LGBTQ+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말했다.Jul 08, 2020 06:58 PM PDT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으로 시작된 전국적인 시위와 폭동 가운데 약탈로 피해를 입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상점에 한국과 미주의 교회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은 한국에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덕교회(대전 소재) 유재경 담임목사가수요 예배를 인도하는 중에 폭동 피해자를 위한 구제 헌금을 제안한데서 시작됐다. 대덕교회 성도들은 유 목사의 제안에 감동을 받아 그 자리에서 1만 불의 헌금을 조성했고 이를 필라 안디옥교회에 전달했다. Jul 08, 2020 06:55 PM PDT
최근 100여년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유행병(Pandemic)인 COVID 19으로 인해, 세상이 몇 달만에 엄청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또한 여러 면에서 참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방면에서, 엄청난 위기의 터널같은 이 시기가,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광야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만나처럼, 이 시간 동안만 경험할 수 있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Jul 08, 2020 05:53 PM PDT
축구 경기를 보면 45분 경기 후 반드시 휴식 시간(Half Time)을 가집니다. 선수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Jul 08, 2020 12:10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성모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아는 그 시대, 그 문화의 배경 속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에 순종한 사람입니다. 처녀가 정혼Jul 08, 2020 12:05 PM PDT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많아서 무능해지고, 많아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Jul 08, 2020 12:03 PM PDT
"아빠, 내일 독립기념일인데 친구들이랑 Firework 하러 가도 돼요?" 여느 독립기념일처럼 둘째가 물었습니다. "Firework? 뭘 축하할 게 있는데...?" 조금은 퉁명Jul 08, 2020 12:01 PM PDT
인터콥이 동부연합 온라인을 모임을 통해 열방을 향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Covid-19로 인해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더 큰 간절함과 부흥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온라인 툴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 7일(화) 월드미션 모임을 가진 인터콥은 Covid-19와 더불어 정치적인 상황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두 나라의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울부짖어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Jul 08, 2020 07:52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문제는 작은 모임이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7월 8일에 발표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는 그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Jul 08, 2020 07:27 AM PDT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오는 10일 18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해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이 같은 행정 명령에 한국교회 내에서는 큰 반발이 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교회 내 소규모 모임, 식사 등에서 감염 확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Jul 08, 2020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