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열 명의 나병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그동안 감사하는 삶의 관점에서 많이 다뤄져 왔습니다. 이번에는 구속사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보며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보게 되기 원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형제와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하기 원하시는지 깊이 생각하며 말씀을 나눕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예수님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그 앞에서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이 가까이 오면 오히려 가까이 오지 말라고 소리쳐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이 능력을 갖추신 분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Sep 22, 2020 04:08 PM PDT
축구를 하다가 인대가 늘어난 적이 있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쉬고 나면 나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 낫지 않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결국 1년 정도 걸려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COVID-19) 사태도 지난 겨울에 시작돼, 봄이면 사라질 거라 예상했지만 여름과 가을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 다가오는 겨울이 더욱 걱정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하루가 끔찍하게 길다고 느껴지던 고통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이미 망했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살던 70년 동안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심판과 회개를 선포하도록 했지만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뜻이 있으셔서 Sep 22, 2020 04:04 PM PDT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운 사고방식인지는 모르나 위인전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위인은 흑수저입니다. 시골에서 자랐고, 서자로 태어났고, 인간의 약한 부분을 가져다 붙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면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니엘처럼 잘 살자고 외칩니다. 그가 목숨 걸고 기도하며 사자 굴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충성했으니. 다니엘의 성결함과 확신과 기도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고 외칩니다. 그러나 이런 접근의 약점이 있습니다. 다니엘이란 인간의 위대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은 왜 이렇게 강했나? 의지가 강해서, 끈기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Sep 22, 2020 04:02 P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한 대형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해 “빛을 숨기지 말라. 광장에서 믿음을 지키라”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일 텍사스에 위치한 프레스톤 우드 침례 교회에 참석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전 세계가 미국이 이끄는 방식을 지켜보고 있으며 미국은 유대-기독교 국가로 세워진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Sep 22, 2020 12:06 PM PDT
코로나19 확산으로 성경공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10배 증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BSF에서 만든 ‘워드고’(WordGo)는 성경 읽기, 질문, 학습 노트,오디오 교육을 결합한 2주 및 6주 길이의 성경 공부 코스를 제공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다. 워드고 앱의 사용자는 올해 1월과 7월 사이에 1천%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4분의 3이 여성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Sep 22, 2020 12:05 PM PDT
미주 한인 복음주의 신학교인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사립 학교 교사 자격증 설명회를 오는 10월 1일(목) 오후 3시, 온라인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개최한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GMU 홈페이지(www.gm.edu)에서 접속할 수 있다. 설명회는 △ACSI 사립학교 교사 및 교장, 교감 자격증의 의미 △GMU학생이 가능한 ACSI Certificate 종류 △ACSI Certificate 자격증 신청 절차와 방법 △유치원, 초등, 중고등학교 교사 자격 및 절차 △유치원 원장 및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자격 및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된다.Sep 22, 2020 10:19 AM PDT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3월15일부터 비대면예배로 전환했던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시청과 협의해 지난 20일 "드라이브 인 페밀리워쉽"으로 예배를 진행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6개월 만에 교회 주차장 땅을 밟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의 감격을 누렸다. 손경일 목사는 "그동안 함께 모이지 못했지만 '영적 거리 좁히기 운동'으로, 성도들은 온라인에서 계속 코이노니아를 이루고 있었다"며 "보조석에 자리한 성도들이 모두 내려 하나님을 찬양하는 순간이 가장 은혜로웠다"고 말했다.Sep 22, 2020 10:08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위탁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둥지찾기' 온라인 교육과정을 한국어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줌(Zoom)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10월24일, 31일, 11월7일,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한국어로 무료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https://tinyurl.com/kfamAFFI 에서 사전 등록해야 하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교육 전에 마쳐야 한다. 20시간 교육기간 동안 위탁아동을 이해하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위탁가정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자격 조건 및 정부 지원, 필수 지원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위탁자녀를 돌보고 있는 가정이 강사로 참석, 위탁가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위탁부모의 경험, 위탁자녀들을 돌보면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Sep 22, 2020 09:48 AM PDT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키에 맞는 표준 체중을 알고 계십니까? 아마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표준 체중이 낮아서 놀랄수도 있습니다. 저는 키가 178이 조금 넘습니다. 제 표준 체중이 얼마일것 같습니까? 저의 표준 체중은 69킬로입니다. Sep 22, 2020 09:42 AM PDT
이 거룩한 싸움을 하는 중에서도, 바탕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시종일관 저주와 증오가 가득한 말을 쏟아내며 투쟁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크리스천으로서 나타내야 할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오히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악한 사람들이라는 지탄을 받게 된 것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분열되어 갈등하는 인간 사회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해시키고 치유해서, 평화를 회복하는 일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Sep 21, 2020 08:02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한 해변에서 열린 세례식에 1000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고 이는 평소 3배 가량 늘어난 규모로,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신호일 수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CP에 따르면 치노힐스 갈보리 채플 교회는 지난 10일 뉴포트비치 코로나 델 마 주 해변에서 야외 세례식을 열었고 이날만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잭 히브스(Jack Hibbs) 담임 목사는 “지금까지 가장 큰 우리의 세례였다”고 고백했다.Sep 21, 2020 06:24 PM PDT
미국 구세군은 올해 130주년을 맞이한 자선 냄비 사업을 처음으로 연말이 아닌 9월부터 조기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구세군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금액은 최대 50% 감소가 예상되지만, 복지에 대한 수요는 155%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캠페인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CP는 미국 최대 사회봉사단체인 구세군이 지난 3월부터 전국 7,600여개의 운영센터를 통해 1억명 분 이상의 식사와 150만 일에 해당하는 숙박 쉼터, 80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지원해 왔다고 보도했다. Sep 21, 2020 06:15 PM PDT
19일 오전11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황성주 목사가 ‘코로나 19시대의 면역관리’ 를 주제로 특강을 맡아 바이러스와 인체 면역과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 목회자세미나는 2020 할렐루야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부흥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서 ‘얼마나 모으냐’가 아닌 ‘얼마나 파송하느냐’로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Sep 21, 2020 05:47 PM PDT
서울 큰 아들에게 가셨던 8순 어머님이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말년을 큰 아들과 손자들과 함께 보내려 했던 어머니의 야심찬 계획을 접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모교회(母敎會) 옆에 작은 방을 얻었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결정에 우리 오형제들이 화상통화를 하며 비상(?)대책 회의를 했습니다. 어머님이 큰 혼란을 각오하고 새 삶을 결단한 이유가 하나만은 아니지만 중요한 이유가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고향 교회에서 마음껏 예배드리기 위해서 부산행을 단행하신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예배는 주식(主食)입니다. 신앙인은 예배를 통해 영적 삶이 가능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고, 영적 성장과 영적 치유를 제공합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난 참 신앙인은 예배 없이 살수 없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종교 활동을 말합니다. Sep 21, 2020 10:3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에덴교회를 거점으로 전국 35개 교회에서 분산하여 화상총회 방식으로 21일 개회한 가운데, 임원 선거가 이뤄졌다. 문자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에 배광식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모두 단독 후보였다. 김정호 목사(기호 1번)와 고영기 목사(기호 2번)가 경합한 총무 선거에선 총 1,004표를 얻은 고영기 목사가 361표에 그친 김정호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소강석 신임 총회장은 "총신대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코로나19 상황대응팀을 구축해 개교회 현장 상황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 총회 유튜브 채널를 개설하고, 우리 총회의 편의를 위해 디지털 행정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총회미래전략발전위원회를 개설하고, 창조적 정책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말로만 장자교단이 아니라 진정한 장자교단의 리더십을 세우겠다"고 했다. Sep 21, 2020 10: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