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유엔과 계속 관여했다고 설명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유엔 참여법(1945년)’ 4조에 따라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9년 유엔 활동과 미국의 참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여기에서 미국은 유엔 인권이사회(UNHRC) 회원국이 아니지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포함해 이사회 산하 독립기구에 계속 관여했다고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Sep 24, 2020 08:07 AM PDT
영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에 직면한 가운데 성공회 대주교가 교회가 국가에 희망과 위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와 스티븐 코트렐 요크 대주교는 주교들에게 보내는 공동 서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2차 유행에 직면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Sep 24, 2020 08:05 AM PDT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 세속주의 연구 단체가 실시한 조사에서 이란에서 1.5%가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연구단체인 GAMAAN은 최근 20세 이상의 5만 여명의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단체는 8천만 명이 넘는 이란 인구에서 “이란의 기독교인 수는 의심할 여지 없이 10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Sep 23, 2020 07:46 PM PDT
미국 기독교 비영리 구호단체인 ‘희망의 호위대(Convey of Hope)’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로 번진 이번 대형 화재로 숨진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서부 지역 교회들과 함께 구호에 앞장서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새 서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3명이며 피해 면적만 470만 에이커로 대한민국 면적의 20%에 이른다.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한 탓에 구호 단체들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희망의 호위대의 스테이시 램 재해구호담당 상무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에서는 여러 교회들이 협력해 다른 어떤 경우에라도 구호품들을 배급을 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파트너 교회나 특정 교회를 찾아 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유통되게 하는 것이 더욱 용이하다”고 밝혔다. Sep 23, 2020 07:45 PM PDT
긴스버그 대법관의 타계로 신임 대법관 지명자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오는 25일이나 26일 최종 지명자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8일 미국의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리운 그녀의 사망으로 인해 대선 46일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 신임 대법관 지명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의 승자가 차기 대법관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공화당은 즉시 후임 인준 절차에 들어갔다.Sep 23, 2020 07:40 PM PDT
조지아 브룩우드 하이스쿨 11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여학생이 2명의 친구들과 시작한 비영리단체 ‘라 룬(La Lune)’이 ‘월경 불평등(Menstrual Inequity)’이라는 문제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18년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열린 잭 켄트 쿡 재단(Jack Kent Cooke Foundation) 섬머 캠프에서 만난 세 명의 친구, 스텔라 권, 사라 왕 그리고 카밀라 페레즈는 미국 내에서도 현저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언급조차 꺼려지는 ‘월경 불평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것이 ‘라 룬’의 시작이다.Sep 23, 2020 10:10 AM PDT
대북인권단체인 NK.C에바다선교회(대표 송부근 목사)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등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8명과 관련,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즉각 필요한 신변 안전 조치를 하고 구출외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靑島) 인근에서 도피 중이던 탈북민 8명이 지난 13일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이들 중 1명은 6개월 아기를 임신하고 있는 것으로, 1명은 탈북민으로 구성된 찬양단에서 복음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NK.C에바다선교회 측은 "중국 정부는 국제협약의 아동권리보호조약과 국제난민에 관한 협약에 따라 탈북민들을 보호하고 강제 북송을 중지해야 한다"며 "탈북민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유엔난민기구(UNHCR) 직원의 접촉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Sep 23, 2020 07:08 AM PDT
코로나 시대에 감염이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가 강화되어야 경우에는 한국교회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득히 비대면교회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목회자들과 교인들 사이에는 비대면 예배가 과연 합당한 예배인가 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이에 대한 명료한 신학적 해답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이에 대하여 성경과 예배 신학에 입각해서 성찰해 본다. 3. 교회당에서 드리는 대면 예배와 화상(인터넷)에서 드리는 비대면 예배는 둘 다 중요하게 함께 활용 대면 예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직면하는 비대면 예배도 분명히 예배다. 성경은 공적 예배인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 둘을 다 가르친다. 성경은 공적 예배, 무리로서의 예배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히 10:25)는 말씀처럼, 공예배의 중요성은 분명하다. 신자들은 자주 교회당에 모여서 서로 신앙을 고백하고 격려하고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 환자들을 위한 수용시설이 있으면 확진자들을 위하여 제공하Sep 23, 2020 07:06 AM PDT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테바이. 지금 이곳에는 신음과 탄식 소리가 가득하다. 원인 모를 전염병 때문이다. 이때 테바이를 다스리는 왕은 오이디푸스다. 그는 백성들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처남 크레온을 델포이 신전으로 보낸다. 신에게 해결책을 묻기 위해서다. 크레온이 델포이 신전에서 답을 가지고 왔다. "선왕 라이오스를 죽인 자를 찾아 사형시키든지 추방하라." 라이오스는 오이디푸스가 테바이의 왕이 되기 전, 테바이를 다스리던 왕이다. 15년 전, 라이오스가 테바이를 다스리고 있었다. 그때 테바이에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타난다. 그 괴물은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사람들을 죽였다. 라이오스는 스핑크스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위해 델포이 신전으로 떠났지만 돌아오지 못한다. Sep 23, 2020 07:05 AM PDT
저스틴 비버가 찬스더래퍼와 함께 신곡 'Holy'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오는 12월 발매 예정인 5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2천만 조회수를 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과거 온갖 기행으로 악동으로 불렸으나, 이후 세례를 받고 뉴욕힐송교회의 칼 렌츠 목사와 성경공부를 하고 주일 예배 등을 참석하면서 점차 변화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신규 앨범 'Holy'에서 비버는 자신의 기독교 정체성에 대해 가감 없이 고백한다. 가사 중간과 후반부에 '하나님(God)'이라는 가사가 직설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의 가사는 '나(I)', '너(You)', '그(He)' 등의 은유적 표현으로 돼 있어 넌크리스천이라도 연인 등을 생각하며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다만 후반부에 '그Sep 23, 2020 07:03 AM PDT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이자 작가인 데이빗 플랫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맥린 성경교회 담임인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당시 만난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하고 있었다"면서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기에는 더 이상 목회직을 수행하기 원하지 않는 이들도 포함된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이 영상에서 "목회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격려하길 원한다"면서 "목회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일상과 사역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 중 일부는 수십 년 간 목회직을 섬겨온 목사님들"이라고 말했다. Sep 23, 2020 07:02 AM PDT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함께 선교운동을 가속화 하기 위해 개발된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선교 훈련 과정 '커넥션스쿨'의 활용과 보급을 위한 종합평가회가 18일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CCC가 30여 년의 선교 노하우와 비전을 담아낸 '커넥션스쿨'은 개개인이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여 삶의 현장에서 지상명령 성취에 헌신된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또 선교가 교회와 공동체 본연의 목적임을 인식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했다. 사도행전 1장 8절을 모티브로 한 초급과정 '선교의 시작'(#108과정), 사도행전 16장 9절을 모티브로 한 중급과정 '해외선교의 첫발걸음'(#169과정), 디모데후서 2장 2절을 모티브로 초급·중급 각 과정의 강사과정 '지도자과정 1, 2'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 6월부터 초급과정이 운영되어 왔다. Sep 23, 2020 06:59 AM PDT
이슬람 국가(IS)의 박해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이라크 북부에 살고 있던 기독교인 마티 하비브(Mathi Habib Khodor) 씨와 그의 아내 나지크(Nazik)는 여섯 자녀와 함께 고향을 떠났다. 그로부터 6년 후 그들은 재건된 고향에서 코로나19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55세가 된 마티는 "우리는 5년 전 떠난 집을 장식했다"면서 "우리와 함께 이 집을 떠났던 아이들에게는 집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었다. 아이들이 여기에서 그 시절을 되살리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Sep 23, 2020 06:57 AM PDT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 기고한 '그들이 떠나고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젊은이들이 점점 교회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교회의 변화를 주문했다. 조 교수는 "교회에 30대와 40대가 없다는 말은 이들의 자녀인 청소년과 아이들도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교회의 미래가 없다"며 "50대 이상 어른들만 자리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고사(枯死)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한국교회에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두가 걱정은 한다. 다음세대가 없다고 한탄을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런 마음이 있는지, 이 위기에 대해 진정한 두려움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주변에서 만나는 40대나 30대 성도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문제는 심각하다. 변하지 않는 교회, 아니 예전의 순수함마저 잃어 버린 교회에 대해 너무 큰 실망을 하고 있었다"며 "Sep 23, 2020 06:55 AM PDT
예장 통합 측의 제105회 온라인 총회를 준비했던 교단의 직원이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통합 측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서울 종로구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인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21일 통합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단 사상 처음으로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온라인 총회를 개최했었다. 1천5백 명에 이르는 총대들은 서울 도림교회 외 전국 37개 교회에 흩어져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숨진 이 직원은 전산 업무를 총괄했다고 한다. Sep 23, 2020 06: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