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됐던 중국 삼자교회가 재개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애국심을 입증하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인 비터윈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재개한 교회는 중국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불러야 한다. 또 전염병 퇴치를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을 회중에게 밝혀야 한다. 지난 6월 14일 재개한 중국 순허(Shunhe) 지역에 소재한 한 가톨릭교회는 5개월간 폐쇄된 상태였다. 이 교회의 성직자의 증언에 따르면, 재개하려면 교회에 국기를 게양하라는 명령을 지시받았다고 한다.Jul 08, 2020 07:24 AM PDT
최근 팀 찰리스 목사가 작성한 ‘불신자를 위한 16가지 기도문’이라는 제목으로 ‘처치리더스닷컴’에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구약의 표징이었다. 할례받은 마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상징한다.Jul 08, 2020 07:17 AM PDT
지난 5월 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전인대) 전체회의에서 홍콩국가보안법에 대한 표결을 강행하여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 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세력의 홍콩 내정 개입과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리즘 활동 등을 금지·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국가는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시에 50년 동안 보장된 ‘일국양제’(一國兩制)의 근간을 흔들며, 종교와 정치적 자유의 쇠퇴를 야기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Jul 08, 2020 06:40 AM PDT
중국이 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한 언론인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인 마르코 토사티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최근 교황이 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과 관련된 의견은 생략됐다고 비판하면서 당초 준비된 연설 원고에는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Jul 08, 2020 06:38 AM PDT
유엔인권기구가 인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사태에 대응할 것을 북한에 권고했다고 8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7일 발표한 ‘대유행 대응조치와 연관성 있는 인권 권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계적 대유행 대응 국면에서 인권을 중심에 둘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대유행에 앞선 지난 5년간 유엔 인권 메커니즘과 보편적 정례검토(UPR), 특별보고관 조약기구 차원에서 북한에 제시한 권고안들을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Jul 08, 2020 06:34 AM PDT
최근 동성애 문제가 큰 이슈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1980년 판 DSM III(정신질환 진단및통계 매뉴얼III)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었었다. 그러나 1994년 판 DSM IV부터 동성애는 소수의 성적 기호로 취급된다(현재는 DSM V까지 나왔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을 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살아간다. 세계적으로 퀴어 축제가 각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퀴어 신학이라는 것도 회자되고 있다. Jul 07, 2020 07:10 PM PDT
교회의 현장예배 재개는 종교 매체와 세속 매체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큰 모임을 갖는 조직은 교회 이외에 거의 없다. 아직 교회의 절반도 재개하지 않았지만 매주 더 많은 교회가 추가되고 있다. 교회가 현장모임을 재개하면서 초기 발견되는 사항들을 아직 재개하지 않은 교회들이 참고하면 그에 따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Jul 07, 2020 06:58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고문으로 활동하는 신혜원 박사가 8월부터 UCI Institute for Memory Impairments and Neurological Disorders (UCI MIND https://www.mind.uci.edu)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디렉터 직을 담당하게 된다. Jul 07, 2020 06:54 PM PDT
"교회를 위하여"라는 핵심 가치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사모학교가 첫 졸업생 7명을 배출한다. 사모학교는 사모의 정체성과 역할, 교회와 가정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사모들에게 큰 배움의 기쁨을 주고 있다. 특별히 현장에서 지친 사모를 위로하기 위해 전문 상담가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 전문가도 참여해서 가정과 교회에서 기독교 가치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Jul 07, 2020 06:44 PM PDT
지금 세계는 코로나로 인한 미증유의 사태에 직면해 있다. 이번 팬데믹 사태는 서구인의 세계관과 사회구조를 전환시키게 될 것으로 예견하는 이들이 많다. 원래 서구는 스스로 세계의 중심이며 자신들의 선진 문명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 불가한 것으로 여겨왔다. 그런데 이제 자신들이 만들어온 기존의 세계관과 가치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Jul 07, 2020 06:40 PM PDT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텍사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가 급증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점점 나아져도 모자를 텐데 더욱 더 심해지고 있으니 걱정은 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코로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한 글이나 강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리잡고 있습니다. Jul 07, 2020 06:38 PM PDT
무디는 19세기 가장 탁월하게 쓰임 받았던 부흥사요, 제3차 대각성운동의 중심인물이었다. 학력은 초등학교 5학년, 신학공부도 안했고 목사안수도 안 받았고, 문법도 맞지 Jul 07, 2020 03:38 PM PDT
이태리 어느 작은 마을에 유명한 오페라 가수를 꿈꾸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혼자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다가 드디어 오페라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가할 기회Jul 07, 2020 03:36 PM PDT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예장 고신총회가 교단 차원에서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는 최근 ‘전국 교회 목사님들에게 긴급으로 드리는 글’이라는 교단 공식 문서에서 “6월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인 평등법(안)이 발의됐다”며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요청사항을 총회 차원에서 당부 드리오니 꼭 실천하셔서 악법에서 한국교회를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Jul 07, 2020 05:57 AM PDT
언론회는 “더러운 평화 때문에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북한도 공개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닌가?”라는 제목의 이 논평에서 “최근 민간단체에서 북한으로 보내는 대북 전단에 대하여 북한의 항의가 들어온 것을 기화(奇貨)로, 우리 정부와 대북 전단을 보내는 행위가 이뤄지는 지역의 지자체는 이런 행위에 대하여 눈에 불을 켜고 단속하고 있다. 또 그러한 단체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는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했다.Jul 07, 2020 05: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