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모은 재산 80억 달러(약 9조 4000억 원)를 모두 기부한 미국의 억만장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면세점 체인 'DFS'(Duty Free Shoppers) 공동창업자 찰스 척 피니(89)가 자선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Atlantic Philanthropies)를 해체하면서 남은 재산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21, 2020 07:29 AM PDT
LA 기독일보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기독일보 사무실(3008 Wilshire Blvd, #200 Los Angeles, CA, 90010)에서 있었다. Sep 21, 2020 07:23 AM PDT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행사가 20일 오후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세대의 놀라운 부흥의 현장들이 생생히 소개됐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이날 설교 중에 IM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화된 아이들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바꿔 놓는지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자세히 전달하면서 “다음 세대에 큰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마이클 조 선교사는 ‘코로나 성도’(창50:25-26)라는 설교를 통해, 요셉이 죽을 때 그의 형제들에게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갈 때 자신의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했듯이, 우리 세대들이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전수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Sep 21, 2020 05:46 AM PDT
놀스릿지에 소재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 18101 Lassen St, Northridge, CA 91325)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돌보는 사역으로 시작한 '블레싱 박스'가 이웃들의 필요를 채우고 있다. Sep 20, 2020 04:51 PM PDT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밸리 지역교회와 LA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재정 지원에 나섰던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를 통해 총 24개 교회에 각 1천 달러씩, 총 2만 4천 달러를 지원했다. Sep 20, 2020 04:39 PM PDT
창립 3주년을 맞은 남가주온유한교회(담임 장범원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갖는다.Sep 20, 2020 04:22 PM PDT
올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의 충격은 적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격리와 폐쇄에 들어갔습니다. 전염병에 대한 위험은 누그러지더라도 인적 피해나 경제적 피해는 한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우리 경제는 발전하고 있었고 일자리는 사상 최고였으며, 미국은 엄청난 성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는 영혼이 구원받고 삶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교회도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적이 우리 삶에 들어왔고 모든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우리 삶의 굴곡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으로 찾아옵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 실직 또는 올해 우리가 경험한 세계적인 유행병 등은 우리 삶에 폭풍이 몰아치는 것과 같은 큰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와 함께 모든 위기에는 고통스럽지만 교훈도 따라옵니다. 저는 우리 삶이 외부적인 요소에 의해 중단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Sep 19, 2020 12:26 PM PDT
할렐루야2020대뉴욕복음화대회가 18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됐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명의 강사가 한 대회에 초청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황성주 목사는 첫날 강의와 둘째날 목회자세미나, 마이클 조 선교사는 둘째 날과 마지막 날 강사로 참여한다.Sep 19, 2020 08:58 AM PDT
LA 기독일보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기독일보 사무실(3008 Wilshire Blvd, #200 Los Angeles, CA, 90010)에서 있었다. 이인규 사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성식 목사(LA 백송교회 담임)의 대표 기도 후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담임)가 설교에 이어 축도했다. 사도행전 8장 1-3, 11장 19-21 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김경진 목사는 "유대인 중심이었던 예루살렘 교회가 로마의 핍박으로 흩어지면서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하게 됐다"면서 "지금 팬데믹 성황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흩어지게 하신 것인데 비대면이란 상황이 오히려 복음 전파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Sep 18, 2020 04:45 PM PDT
달라스 빛내리교회(담임 정찬수 목사)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교인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교인들은 본당에서 모임을 가질 수 없었지만 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으로 차량 안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다. 이날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찬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고백드리며, 일평생 기도하기에 힘쓰자"고 도전했다. Sep 18, 2020 02:13 PM PDT
바티칸이 중국 정부와 지난 2018년 체결한 주교 임명에 대한 합의가 오는 10월 만료 및 갱신된다고 바티칸 당국이 밝혔다. 17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가톨릭 매체 '크룩스'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당시 양측의 합의에는 중국 정부가 임명한 중국 주교 7명을 바티칸이 정식으로 승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갱신된) 합의에는 어떤 변경도 없을 것이며, 홍콩을 포함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당시 합의는 논란의 여지가 많았으며, 중국 공산당 체제를 인정하고 종교 자유를 희생시킨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Sep 18, 2020 01:47 PM PDT
고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는 소위 '일진' 무리에 속하는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종종 등교하자마자 옆자리 착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곤 했다.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는 착한 친구는 처음엔 거절한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종일 돈을 빌려달라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요구한다. 어조는 '부탁하는' 조에서, 점점 하교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협박(?)하는' 조로 바뀐다. "친구의 딱한 사정에 이렇게까지 매정할 수 있냐"면서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을 '나쁜 행위'로 몰아간다.Sep 18, 2020 01:44 PM PDT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 사립 학교 졸업생이 공립학교 졸업생보다 이혼이나 혼외 자녀 출생 확률이 적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AEI 가족학 연구소는 지난 1997년 처음 실시된 '청소년 추적 연구'(National Longitudinal Survey of Youth)와 '미국 이해 연구'(Understanding America Study) 데이터 가운데 2015년과 2016년 자료를 조사했다. 이들은 이 연구 결과를 '개신교 가족 윤리: 프로테스탄트는 무엇을 하는가? 가톨릭, 사립 및 공립학교가 결혼, 이혼 및 비혼인 출산과 관련 있는가?'라는 보고서를 통해 정리했다. Sep 18, 2020 01:41 PM PDT
영국 침례교 연합(BUGB)이 재정 감소로 향후 10년간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열리기로 했던 모임이 취소되고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BUGB 연례 총회에서 존 레빅 회계담당자는 이같이 보고했다. 그는 "BUGB가 재정 감소와 대규모 연금 적자, 코로나 19의 압력 증가와 신임 목회자 훈련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총대들에게 보고했다. 레빅은 2019년 말 수입이 530만 파운드(약 80억)로 2018년 대비 5% 감소했다고 경고했다. 국내 선교 기부금은 지난해 378만 파운드(약 57억) 1% 감소했다고 밝혔다. 레빅은Sep 18, 2020 01:40 PM PDT
코로나 재앙으로 전 세계적으로 90만8,660명이 사망하였고 확진자가 28,05만7,627명이다(9월 11일 현재). 코로나는 경제와 사회는 물론 교회와 선교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지금 수백 명 이상의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잠시 대피하리라고 예상하였는데, 6개월 넘은 지금도 여행 자유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의 완전 종식은 1년 이상 갈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이 재앙은 예고된 것인데, 온 세계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였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솔직히 공개하고 국제 사회에 호소하였더라면 참극은 아주 최소활 할 수 있었지만, 도리어 이것을 공개한 젊은 의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말았다. 인간들은 재앙의 경고는 무시하는 악한 습성을 가진 것 같다. 마치 노아 홍수 때처럼 말이다. 코로나 사태는 현재 부정적인 것으로 자국 우선주의, 고립주의, 민족주의, 권위주의(독재정치) 정치문화를 더 강화시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국제주의 기독교에 반대되Sep 18, 2020 01: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