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6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북한 강제노동수용소 관련 기관을 포함, 인권 유린을 자행한 개인과 기관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린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의회 매거진 더힐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영국 정부가 ‘2018 제재 및 자금세탁 방지법’에 따라 국제 인권 제재 체제를 확립했다”며 “미국은 인권 촉진 및 보호에 대한 영국의 지속적인 국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Jul 07, 2020 05:54 AM PDT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존 파이퍼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조국에 더 충성하는 지나친 애국심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앞두고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기독교인의 삶에서 애국심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Jul 07, 2020 05:53 AM PDT
영국이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관할하는 기관 두 곳을 독자 대북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은 ‘브렉시트’, 즉 유럽연합(EU) 탈퇴 후 최초로 인권 유린 혐의가 있는 해외 국적자와 기관들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선 것이다.Jul 07, 2020 05:51 AM PDT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이 시행된 가운데 페이스북과 텔레그램 등 거대 IT기업들이 현지 당국에 사용자 정보 제공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에서 “중국이 제정한 홍콩 보안법에 대해 추가적인 평가를 마칠 때까지 이번 중단 조치는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인권에 대한 충분한 고려 그리고 인권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Jul 07, 2020 03:53 AM PDT
요즘같이 미래에 대해 불투명한 시기는 일찌기 없었다. 갖가지 재난과 사고, 역병 등이 창궐하는 때에 개인은 물론, 사회와 나라가 예단하기 어려운 미래로 인해 암울한 운명을 느끼며 사는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관심을 갖는 것은 '과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하는 것이다. 그 미래를 알기 위해 사회학자, 미래학자, 심지어 점술가에 의지해야 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단지 기관차에 끌려가는 객차와 같은 수동적 삶으로 여겨진다.Jul 07, 2020 02:38 AM PDT
온라인 및 영상 예배에 “불만족했다”는 응답이 “만족했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성결신문은 여론조사 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소속 교역자 및 교인 2,55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 및 신앙의식’을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4%p. 그 결과 온라인 및 영상 예배에 대해 “불만족했다(매우 불만족스러웠다 5.6%+불만족스러웠다 35.4%)”는 응답이 41.0%로 “만족했다(만족스러웠다 21.3%+매우 만족스러웠다 2.9%)”는 응답 24.2%보다 16.8p 높게 나타났다.Jul 06, 2020 07:33 PM PDT
영국의 교회가 7월 4일 현장예배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국 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사회 빈곤층의 필요에 응답할 준비가 돼야 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1200여 개의 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트러스셀 트러스트는 영국을 금세 뒤덮을 ‘닥쳐올 빈곤의 파도’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신문은 바이블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트러스셀트러스트 최고 경영자인 엠마 레비(Emma Revie)는 교회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정의와 연민에 관해 더 많이 이야기 하고,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Jul 06, 2020 07:30 PM PDT
해외한인장로회 동남노회 제40회 노회가 지난 23일(화) 아틀란타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노회에서는 아틀란타주성령교회 김영복 목사가 노회장으로, 템파제일장로교회 정지현 목사, 아틀란타비전교회 조수성 장로가 부노회장으로, 캐롤라이나장로교회 이원복 목사가 서기로 각각 선출됐다. 노회에서는 이 밖에도 올랜도제일장로교회 김문수 목사가 새롭게 가입했으며 아틀란타비전교회가 장로 4인을 증선하기로 했다.Jul 06, 2020 07:16 PM PDT
4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내 “급진 좌파(the radical left)”에 대해 언급하며 그들을 향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동안에도 백악관 밖에서는 데모 시위자들이 미국 국기를 짓밟고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혁명이 필요한 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등의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Jul 06, 2020 01:19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교회 두 곳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예배를 금지한 행정명령이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며 연방 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뱁티스트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침례교 산하의 사우스리지 교회와 산호세 갈보리 채플은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자가격리 명령(shelter-in-place orders)’이 교회내 예배는 금지한 반면, 같은 지역의 쇼핑센터, 부동산 사무실, 여름 캠프, 여름 학교 등의 실내 모임은 허용하고 교회만을 ‘문제(target)’삼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Jul 06, 2020 01:16 PM PDT
이 목사는 설교 전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최근 10명의 국회의원들에 의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혹은 평등법(안)이라고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아직 발의 단계지만 상정되진 않았지만, 그것이 만일 상정되고 통과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참 염려되고 걱정되는 마음”이라고 했다.Jul 06, 2020 07:15 AM PDT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성소피아 대성당이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슬람주의를 앞세운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 공존을 위해 성소피아를 박물관으로 개조한 1934년 터키공화국 국부(國父)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Jul 06, 2020 07:11 AM PDT
4일 미국은 번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와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이 촉발한 시위 열기 한복판에서, 244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았다. 이 가운데서도, 프리랜서 작가인 론 헤일(Ron F. Hale) 목사가 쓴 “대학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거짓말을 해오고 있다”는 글이 크리스천포스트에 개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론 헤일 목사는 2015년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패트리스 컬러스(Patrisse Cullors)가 등장한 영상에서, 자신과 다른 조직위원들은 “훈련받은 마르크스주의자(trained Marxists)”라고 한 말에 먼저 주목했다.Jul 06, 2020 07:08 AM PDT
최근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이 통과되면서 홍콩의 기독교인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의 앤드류 보이드 대변인은 “홍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보안법 시행으로 홍콩 교회의 권리에 대한 중요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은 기독교인들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본토의 상황과 유사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Jul 06, 2020 06:51 AM PDT
지난 1일부터 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시행했다. 이 법은 국가분열, 체제전복, 테러행위, 외세결탁 등 4가지 범주의 범죄를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홍콩 시민의 종교 자유를 비롯한 기본적 자유와 인권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 동남아시아 관리자와 홍콩 보안법과 관련된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ICC 관리자 지나 고(Gina Goh)는 기독교인이 어디에 거주하든 홍콩에서 일어나는 일과 그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Jul 06, 2020 06: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