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올해 청소년 인구가 854만 2000명으로 2010년 1037만에 비해 약 180만명이 줄었다고 한다. 2060년이 되면 청소년 인구는 지금의 절반 수준인 445만 8,000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도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주일학교 아이들 수가 급감하거나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등 출산율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는 주일학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자는 1992년 작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시작한 이후 주일학교의 위기를 말하는 강사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고 한다. 이제 그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고, 학령인구 감소와 핵가족화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쉴 새 없이 다음 단계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다음세대교육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바라보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줄어들자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Sep 16, 2020 10:17 AM PDT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내달 대면예배를 위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오스틴 목사는 오는 10월 18일 수용인원의 25%만 참석한 채로 대면예배를 재개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영상메시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이 같은 공지를 전한 오스틴 목사는 "10월 18일, 대면예배를 위해 재개할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기만 할 수 없다. 항상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배 참석을 원하는 교인은 웹사이트에서 예배를 드리기 전 미리 등록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Sep 16, 2020 10:16 AM PDT
1] 영문학을 전공하던 시절, 니체의 저서 『짜라투스트라(Zarathustra)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 하나 때문이었다.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란 말이다. 읽긴 했는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이해가 어려웠다. 특히 "신은 죽었다"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세월이 지나 신학을 공부하고 교수가 되면서까지 그가 정말 성경의 하나님을 부정한 것인지 아리송하기만 했다. [2] 체질상 궁금하면 견딜 수 없는 나이기에 그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어렴풋했던 니체의 말이 선명해짐을 감지했다. 아직도 그 유명한 말이 어떤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뜻으로 한 말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게다. 오늘은 그에 관해 정리해보면 좋겠다. Sep 16, 2020 10:14 AM PDT
"2018년 미국 정부의 노력으로 북한에서 석방된 후 아직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의 석방을 위해 매일 기도했습니다. 이번 방한도 한국 정부와 국민, 기독교계가 이들의 석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석방 추진을 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PUST)에서 농작물 재배 실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기술을 전수하던 김모세(김학송) 선교사는 2017년 5월 6일, 평양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긴급체포됐다. 북한체제를 비난했다는 죄목이었다.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힌 그에게 북한 보위부는 "여기서 영원히 못 나갈 줄 알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8년 5월 9일, 김 선교사는 그와 같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북한에 억류돼 있던 김동철 목사, 김상덕 선교사와 함께 꿈에 그리던 자유를 얻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Sep 16, 2020 10:07 AM PD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16일 오후 『2020 북한인권백서』 발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0 북한인권백서』의 전체 사건 규모는 78,798건으로 전년도 대비 6.9% 증가했다. 사건은 총 16개 권리 유형에 따라 분류됐으며, 이 중 개인의 존엄성 및 자유권(60.3%), 이주 및 주거권(13.8%), 생명권(10.4%)의 발생 비율이 전체의 84.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인물 규모는 48,822명으로 전년도 대비 7.0% 증가했다. 인물은 피해자 39,563명(81.0%), 가해자 2,173명(4.5%), 증언자(목격자 포함) 3,892명(7.9%), 그리고 기타 인물 3,194명(6.5%)의 비율로 나타났다. 정보 제공자는 피해자가 40.8%, 피해자의 동료가 9.1%이며, 가해자와 그 동료와 친척들 스스로 정보를 제공한 비율은 0.1%로 매우 낮다.Sep 16, 2020 10:06 AM PDT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Sep 16, 2020 06:01 AM PDT
미국 내에서 벌어지는 시위대의 과격 행위와 파괴, 약탈 범죄와 관련해 조셉 마테라(Dr.Joseph Mattera) 목사 “좌파 급진주의자들이 성경을 불태우는 10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미국 건국의 토대가 되는 기독교 기반 파괴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근절하거나 불법화 하려는 시도로 파악했다.Sep 16, 2020 05:43 AM PDT
테필린은 기도할 때 사용하는 기도복이다. 손목에 매는 테필린에는 네 마디 말씀을 한 장에 기록하지만, 미간에 붙이는 테필린에는 말씀을 넣는 상자 속에 네 개의 작은 칸이 있어서 각각의 칸에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말씀을 넣는데 말씀 마다 갖는 주제가 있다.Sep 16, 2020 05:28 A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을 만난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던 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은 들어 보았을 말씀입니다. 이번 주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나눕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굳이 가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대인이라며 꺼리는 장소이고, 그곳에 발을 디디지 않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문화였습니다. 그런 땅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우물가에서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온 여인을 만난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히 예수님이 길을 가다 그 여인을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획하신 만남이었고 목적이 분명한 만남이었습니다. Sep 15, 2020 08:49 PM PDT
사람에게 있어서 꿈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가야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승리자의 주머니에는 꿈이 있고, 패배자의 주머니에는 욕심이 있다."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꿈과 욕심을 혼돈 하는 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욕심은 내 멋대로 입니다. 내가 나를 종잡을 수 없듯이 욕심도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따라가면 헤매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꿈과 비전을 가지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꿈도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은 하나님께 받는 것이고. 비전은 깨닫는 것입니다. 꿈의 출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꿈을 주셔야 하고 비전은 보여주셔야 합니다. 남의 밭을 갈다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밭을 갈다말고 기뻐 뛰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엄청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집을 팔고, 땅Sep 15, 2020 08:45 PM PDT
요 며칠 파란 하늘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미 서부지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100여개의 산불 때문입니다. 낙뢰와 방화, 또 이유를 알 수 없는 산불로 인해 미 서부지역 전체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24명의 사망자와 함께 60만명 이상이 집을 버리고 대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로 인해 힘이 드는 상황인데, 정말이지 엎친 데 덮친 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8일, 산불로 인해 1살짜리 남자 아이가 숨을 거두었습니다. 노동절 연휴 동안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워싱턴 주 동부 오캐노간 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불길에 변을 당한 것입니다. 이들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구조대가 수색을 시작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미 산불이 도로 이곳 저곳을 점거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차도 위에서 그들의 불에 탄 SUV 차량을 발견했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 사람은 다음 날, 버려진 차량에서 그리 멀지 않은 컬럼비아 강둑에서 발견되었고, 1살짜리 아들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불이 붙은 차에서는 가까스로 탈출할 수 있었지만, 이미 심한 화상을 입은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가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Sep 15, 2020 08:44 P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4일(이하 현지시각) 내전으로 인해 100만여 명의 기독교인이 떠나간 시리아에서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조지 무시 목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시리아 북동부 카미슐리에 위치한 연합교회를 이끄는 그는 한때 180만 명에 육박하던 시리아 기독교 인구가 80만 명으로 줄어드는 상황을 지켜봐야만 했다. 특히 작년 9월 터키가 카미슐리 시에 폭탄을 투하했을 당시가 그에겐 시리아에 계속 남을지를 결단 내려야 했던 순간이었다. 터키군은 10월부터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를 향해 “평화의 봄”이라 불리는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Sep 15, 2020 05:48 P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십자가 없는 기독교: 코로나 19보다 나쁜 세계적 영적 팬데믹”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는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위치한 ‘아프리카 미션 & 복음주의 네트워크’ 회장이며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그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바이러스가 200개 이상 국가로 퍼졌고 지구 전역에서 활동들을 마비시켰지만, “보다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이 있다”고 지적했다.Sep 15, 2020 05:40 PM PDT
미국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러셀 무어 위원장이 대학 캠퍼스에 학생들과 단체의 헌법적 권리를 보호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에 찬사를 보냈다고 최근 벱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미 교육부는 9일 미국 대학 및 대학교에 수정헌법 1조에 따른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하며, 고등교육 학교 내에 종교단체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보장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Sep 15, 2020 05:32 PM PDT
미국 일리노이의 한 교회가 시카고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1천9백만 달러(약 224억) 이상의 의료 부채를 대신 상환했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많은 캠퍼스를 갖고 있는 비종파교회인 VIVE 시카고 교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부채를 갚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1천8백만원)를 모금했다. 이 교회는 뉴욕에 기반을 둔 의료 부채 구제단체인 알아이피 메디컬 뎁(RIP Medical Debt)과 제휴해 기부금으로 1천9백만 달러의 의료 부채를 갚을 수 있었다. 아담 스몰콤(Adam Smallcombe) VIVE 교회 담임목사는 CP에 "많은 사람들에게 금융 부채는 전 가족과 심지어 다음 세대를 빈곤의 순환에 가두는 일종의 현대판 노예 제도"라며 "교회와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모든 종류의 억압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며 자유인만이 진정으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Sep 15, 2020 04:1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