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팬데믹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는 필수적(essential)"이라며, 비필수 범주에 넣으려 했던 사람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10월 1일, 트럼프 대통령 부부 마저 양성 판정을 받고 군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고, 이후 3일 만에 퇴원해 백악관으로 복귀했지만 언론의 논쟁을 더욱 키운 양상입니다.Oct 08, 2020 12:32 PM PDT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라는 제목의 도서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새문안교회 담임 이상학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때까지 많은 컨퍼런스가 있었지만 횟수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내용이 충실해지고 있다. 코로나의 실상을 명료히 이해하게 되면서 교회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아가게 된다"며 "코로나라는 현실에 압도되지 않고 침착하게 신학적으로 또 현실을 드려다 볼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앵글을 가지고 접근하는 복된 컨퍼런스"라고 말했다. 이후 '언택트 시대의 관계적 목회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김은혜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가, '온라인 공간에서 실험하는 새로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윤영훈 Oct 08, 2020 11:34 AM PDT
KAM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7일 "교회가 금식과 회개로 밀알이 되어 그 자리에 죽고 썩어질 때 죽음 이후 부활의 역사가 대한민국 가운데 일어날 것"이라며, 코로나 사태로 분노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는 이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금식과 기도를 호소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이날 공개한 '코로나 사태, 국가금식과 기도에 대한 호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분노와 두려움과 남 탓이 가득하다"며 "국민과 언론이 두려움에 따른 분노를 쏟아낼 대상을 바꾸어가며 탐색하는 사실을 본다"고 말했다. 처음에 중국을 향했던 화살이 그 다음에는 입국금지와 방역조치를 취하지 못한 현 정권과 국가로, 이어 슈퍼확산의 시작이 된 신천지로 갔다가 최종적으로 국가적 분노의 에너지가 교회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Oct 08, 2020 11:33 AM PDT
스티븐 슈바르츠는 말한다.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신론과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은 단순한 두 가지의 신념이 아니다. 그것들은 존재 전체를 바라보는 두 가지 근본적인 방식이다. 그 존재 너머에 의미 있는 무엇이 더 있다는 것이 유신론이고, 그 존재 너머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무신론이다." 신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존재론과 기원론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우주와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와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느냐의 질문은 당연히 그 존재의 시작은 언제, 어떻게 된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유신론에서 존재의 근원은 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신이 창조함으로써 존재하기 시작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든 존재의 저 너머에 초자연적 존재인 신이 있다. 그러나 무신론자들은 과학적 방법론 이라는 미명하에 초자연을 배제한다. 물질의 세계 너머 어떤 존재도 의미도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은 증명할 수 없기에 그것을 믿는 것에 대해 어린 아이들이 신화나 옛날 이야기의 귀신을 믿는 것처럼 취급하며 제발 철 좀 들라고 말한다. 서양의 전통적인 세계관이 기독교에 근거를 두었기 때문에 과학의 패러다임도 창조론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뉴턴, 케플러, 파스퇴르 등 많은 기독교인 과학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그분의 창조 원리를 찾아내기 위해 과학을 연구했다. 그러나 르네상스 이후 과학계와 교황청의 불화 속에서 과학자들은 Oct 08, 2020 11:31 AM PDT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남북정상회담 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답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그 이후 대화가 끊기면서 북한에 직접 이야기 할 기회가 없지만 저희가 국제기구라든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7일 외교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북한에 억류된 6명 중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도 포함돼 있다. 지 의원은 "장관님께서 3일 동안 평양을 방문했고 여러 파티에도 참여했다. 북한의 유명한 국숫집에서 우리 국무위원들이 국수도 맛있게 드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당시 그 시기에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들이 6명 있었다. 우리 대통령께서 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있을 때 그곳(북한)에 우리 국민이 6명 있었는데, 그 비행Oct 08, 2020 11:29 AM PDT
아시아권, 특히 선교지 중국과 조선에 복음을 전한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두 선교사가 있다.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와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이다. 중국 선교의 아버지 마테오 리치(중국명 利瑪竇) 선교사는 1552년 10월 6일, 이탈리아의 도시 마체라타에서 출생했다. 그의 이름 중 '마테오(Matteo)'는 세례명이다. 부친인 요한 리치는 마체라타의 시장을 지냈으며, 후에 주지사 지위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마테오 리치는 어려서부터 가정교사로부터 배웠으며, 가정교사인 니콜로 벤치베니는 후에 개혁적인 예수회에 입회하여 리치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1571년(19세) 예수회에 입회하여, 로마의 예수회 수련원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한 후 선교사로 1582년(30세) 중국의 마카오에 도착했다. Oct 08, 2020 11:27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이스라엘 국회에 진출한 기독교 정당 '이스라엘협력자재단(IAF, Israel Allies Foundation)'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올해의 기독교 지도자 50인'에 선정됐다. 지난 1일 IFA가 발표한 50인 명단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고문 폴라 화이트 목사, 텍사스 코너스톤 교회 존 해기 목사, 미국에서 친 이스라엘 기업에 대한 불매, 투자철회 및 제재 활동을 막는 'BDS 방지법안'을 처음 지지한 앨런 클레몬스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경선자로 출마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등의 이름이 올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영훈 목사는 10년 넘게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하는 등 민간 외교에도 기여했다.Oct 08, 2020 11:24 A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기독교인은 지원할 필요가 없다?” 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제리 뉴컴(Jerry Newcombe) 박사는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방송인 ‘D.제임스 케네디 미니스트리’의 생방송 진행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칼럼의 서두에 “공공 서비스에서 적극적인 기독교인은 배제되어야 하는가? 오늘날 많은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말한다”면서 “좌파는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정부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종교적 시험을 강요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Oct 07, 2020 07:24 PM PDT
영국 고등법원이 거리 전도자의 설교를 금지시키려 했던 경찰의 신청을 기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본과 서머셋 카운티의 경찰은 톤턴 지역에서 마이크 오버드씨가 매일 20분간 확성기와 플랜 카드 등을 사용, 기독교메시지를 전파하고 낙태를 반대한 것에 대해 ‘반사회적 행동 범죄’ 및 ‘치안 유지법’을 내세워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Oct 07, 2020 07:23 PM PDT
영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 존 스토트는 저서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에서 동성애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다섯 가지 논리에 대해 설명했다.Oct 07, 2020 12:22 PM PDT
비대면·온라인 예배가 6개월여 이어지면서 비대면 성례(성찬과 세례)도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교의학자인 브니엘신학교 총장 최덕성 박사가 "특별한 경우, 온라인 성찬과 온라인 세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덕성 박사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브니엘신학교 온라인 강의에서 "이미 온라인으로 성찬식을 진행했다는 제자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신학자는 이것이 부당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다"며 "최근 어느 글에서는 온라인 성찬을 인정할 경우 온라인 세례도 인정해야 할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 박사는 "바이러스가 1-2달 내로 없어진다면 상관 없지만, 보건학자인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4월 '인류가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지금은 백악관에도 바이러스가 번져 트럼프 대통령이 격리 Oct 07, 2020 09:10 AM PDT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ions, 이하 위클리프)는 최근 성경 전권이 700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57억 명이 넘는 인구가 구약과 신약 66권 전권을 자신의 언어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소속 번역가인 제임스 폴(James Paul) 이사는 "이 이정표는 성경 번역가들이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난 일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성경이 다른 언어로 번역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언어 그룹에 속한 이들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의 전체적인 그림에 온전히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걸음 물러나, 이 700번째 성경의 의미를 깨닫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700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57억 명의 인구가 이제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Oct 07, 2020 09:07 AM PDT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날 기독교가 너무 비판적이고 소외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너와 나 모두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You and Me Both with Hillary Clinton)에 출연한 윌리엄 J. 바버 2세(William J. Barber II)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바버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리프크리스천교회(Greenleaf Christian Church)를 맡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바버 목사에게 "오랜 경력의 목회자이자 활동가로서, 기독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수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이해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는가?"라고 질문한 뒤, "예수님과 정의가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일은 내게 너무나 당연하다.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서, 교회에 참석하는Oct 07, 2020 09:06 AM PDT
하태경 의원(국민의힘)이 6일 "오늘 김정은이 다시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때렸다"며 북한이 지난 5일 이병철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박정천 총참모장을 북한 내 최고 계급인 인민군 '원수'로 진급시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철은 권력 서열 3위권, 박정천은 야전군 최고 지휘관으로 알려졌다. 하 의원은 "한국 공무원 총살, 소각한 북한군 책임자를 원수로 승진시켰다. 김정은 가짜 사과 한 마디 하고는, 문책해야 할 북한군 총참모장을 원수로 영전한 것"이라며 "이러니 유엔에서는 김정은의 사과를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희생된 우리 국민의 존엄과 명예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북한 박정천 원수 승진에 대해 공식 항의 성명을 내야 한다"며 "이번 김정은의 사과는 한국 정부의 표현대로 아주 이례적이다. 사과했는데도 아무 잘못한 것 없다고 큰소리치고, 사과했는데 유해 송환이나 책임자 처벌 한 마디도 없다. 급기야 책임자를 승진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Oct 07, 2020 09:03 AM PDT
추석 연휴 동안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가 지난 4일 주일예배에서 나훈아 씨의 신곡 '테스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태복음 강해설교 중 '테스형을 말하다(마 16:2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그는 "노래 제목과 파격적 가사도 놀랍지만, 가사 속에 담인 인생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 때문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특히 두 군데 가사에서 인생의 본질을 묻는 철학적 질문을 발견했다. 사실 어떤 철학자도 질문을 할 수 있을 뿐, 대답은 할 수 없다"며 "근본적 질문에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Oct 07, 2020 09: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