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윌로우크릭 교회 담임인 데이비드 더밋 목사는 지난 주일 설교에서 교회의 비전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은 잃어버린 자를 끈질기게 찾음으로써 교회에 대한 예수의 비전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더밋 목사는 누가복음 15장을 본문으로 한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교회는 잃어버린 사람들이 하나님께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확신에 기초하여 세워졌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이 교회에 부임한 그는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Oct 18, 2020 08:31 PM PDT
다음달 3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가톨릭 신앙과 관련해, 로마 가톨릭 교회 주교들 사이에서도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진정한 제자로서의 투표’라는 주제의 온라인 가상회의가 인디애나주 세인트 메리 대학과 노트르담 대학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 가상 회의에서 로버트 매켈로이 샌디에고 가톨릭 주교는 바이든이 낙태에 옹호적인 입장 때문에 진정한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는 일부 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을 다뤘다. Oct 18, 2020 08:24 PM PDT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가 ‘리지크레스트 컨퍼런스 센터’와 서머 캠프를 리지크레스트 재단에 매각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이 두 단체는 2020년 말까지 노스 캐롤라이나의 부동산과 부처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합의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다. 리지크레스트 컨퍼런스 센터는 교회, 기독교 협회, 기타 부처나 가족, 개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주최했고, 캠프 리지크레스트는 미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여름 캠프를 제공해 왔다.Oct 18, 2020 08:20 PM PDT
750만 해외한인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기도 운동이 오는 11월 1일(주일) 오후 1시부터 북미와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서 시작된다. 1.1.1. 부흥기도운동(대표 김호성 목사)은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디아스포라들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오후 1시에 1분 동안 같은 기도제목으로 전세계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매일의 기도제목은 CTS-TV(www.ctsamerica.tv/)와 유튜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50여 명의 인도자들이 매일의 기도 제목을 나누게 된다. 김호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세상은 뚜렷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역대하 7장14절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Oct 18, 2020 03:02 PM PDT
미 남침례교 북미선교위원회가 뉴올리언즈 침례신학교(NOBTS)와 파트너십을 갖고 캠퍼스에 ‘교회 개척 센터’를 설립한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15일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10월 13일 남침례교 정기 가을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BP는 새로운 센터를 통해 교회 개척자들이 뉴올리언스 시를 넘어 북미 전역에서 봉사하기 위해 훈련되고 파견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올리언즈 침례신학교 및 리벨 대학의 제이미 듀(Jamie Dew) 총장은 “NAMB와 파트너가 되어 뉴올리언즈에 도달한 데에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이 도시가 도시 목회와 교회 개척 훈련을 위한 완벽한 상황을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Oct 16, 2020 08:57 PM PDT
영국 기독교 자선단체인 성서 연합이 영국과 웨일즈 전역의 청소년 기독교인 네트워크인 ‘자라나는 공동체를 출범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는 ‘예수 드러내기’ 캠페인을 통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영국의 18세 미만인 청소년의 95%에게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서 연합은 청소년 선교의 핵심이 ‘역할 모델’에 있다는 생각을 토대로 교회 외부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인 ‘신앙 안내자들’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Oct 16, 2020 08:50 PM PDT
이동원 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6일 고인이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유가족 대표로 나와 인사한 이동원 목사는 아들의 천국환송예배를 위해 원근각처에서 보내준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날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슬픔이 아니라 손양원 목사가 두 아들을 잃고 하나님 앞에 드린 10가지 감사를 따라 아래와 같이 하나님 앞에 드린 10가지 감사기도를 소개했다.Oct 16, 2020 02:43 PM PDT
이동원 목사의 차남 故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6일 고인이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됐다. 현장 예배에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으로 유가족과 지인들을 비롯해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과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 박성진 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1천 여명이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1978년 7월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한 이범 집사는 미국 토마스우튼 고등학교와 메릴랜드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한국 한동대학 로스쿨과 미국 USC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미국 국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고인은 EA 스포츠/게임회사와 AT&T에서 근무에서 근무했으며, 미국과 한국 지구촌교회, 토랜스 조은교회에서 봉사했었다. 고인은 한동대 로스쿨 재학 중 만난 아내 고유현 자매(40)와 결혼해 아들 이재성(9)군을 뒀으며, 2020년 2월 대장암 수술 후 투병하다가 10월 8일 4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Oct 16, 2020 02:25 PM PDT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 벤 카슨 박사는 오클라호마주(州)의 시니어 아파트 소유·관리자를 공공장소에서 성경 등 종교 문서를 철거하여 공정 주택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카슨 장관은 성명에서 "종교의 자유는 미국 정체성의 핵심이며, 공정 주택법에 따라 유지될 것"이라며 "종교 자료를 금지하는 것은 이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는 종교적 전통을 수행하는 집단에 대한 차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 주택법은 주택 및 주택 관련 서비스에서 종교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Oct 16, 2020 11:11 AM PDT
제75차 유엔 총회에서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쿠바 등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한 국가들이 47개 유엔 인권위원회 이사국 중 15개 신임 이사국으로 선정되자 인권단체들이 반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스위스 제네바 소재 인권단체인 유엔와치(UN Watch)의 힐렐 노이어 대표는 "오늘은 인권에서의 암흑의 날"이라며 "이 독재국들을 유엔의 인권 심판으로 선출한 것은, 마치 방화범 무리를 소방대에 배치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총회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15개 신임 이사국을 선출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결의안 뿐 아니라 종교자유침해에 대한 조사도 총괄한다.Oct 16, 2020 11:09 AM PDT
네덜란드가 12세 이하 아동의 안락사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미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안락사 정책을 지닌 네덜란드는 특정한 상황에서 1~12세 어린이의 안락사를 허용하도록 법을 확대할 예정이다. 12세 이상의 아동과 태어난 지 1년 된 유아에게 안락사는 이미 합법적이다. 네덜란드 보건부 장관은 최근 의회에서 "아동 안락사가 희망도 없이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소규모 불치병 아동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은 매년 5~10명의 아동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들은 결과적으로 어떻게 해도 개선의 가능성 없이 오랫동안 불필요하게 고통을 겪고 있다"고 Oct 16, 2020 11:08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16일 남서울교회 인근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10월 월례회는 21tv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기도회는 임석순 목사(한복협 부회장, 한국중앙교회 담임)가 사회를 맡고, 김영한 교수(한복협 자문위원, 숭실대 명예교수, 샬롬나비 대표)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태구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CMI 대표),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가 각각 한국교회와 차별금지법 대처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Oct 16, 2020 11:07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이 지난 10월 12일 제14회 집중강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심층 탐구가 필요한 주제를 놓고 집중강좌를 개최해온 목신원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사중복음으로 4차 산업시대를 승부하라'는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장승민 목사(목포 낙원교회)는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든 한국교회의 미래 목회에 있어 복음(사중복음)의 가치와 역할을 자세히 조명했다. 특히 장 목사는 어느 시대에나 적용 가능한 사중복음의 본질을 토대로, 이를 4차 산업시대 교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다음 세Oct 16, 2020 11:05 AM PDT
미국의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가스펠 앨범인 'Jesus is King'으로 빌보드 탑 가스펠 앨범(Top Gospel Album)과 탑 크리스천 앨범(Top Christian Album) 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고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14일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웨스트는 가스펠 카테고리 3개와 기독교 카테고리 3개 중 하나를 포함 해 빌보드 어워드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웨스트는 'Jesus is King'으로 탑 가스펠 아티스트(Top Gospel Artist), 탑 가스펠 앨범(Top Gospel Album), 탑 크리스천 앨범(Top Christian Album) 부문에서 수상했다. 'Follow God'으로 탑 가스펠 송(Top Gospel Song)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Oct 16, 2020 11:04 AM PDT
중국, 파키스탄, 쿠바 등 종교 자유 침해 국가들이 유엔 인권 이사회의 신임 이사국으로 선출되면서 인권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앞서 유엔은 지난 13일 총회에서 총 47개국의 인권이사회 이사국 중 신임 15국을 선출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전 세계 인권 보호를 위한 최고기구로서 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 할뿐만 아니라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조사를 감독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에 신임 선출된 국가 가운데 미국 국무부가 지정한 종교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거나 용인한 국가들도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파키스탄, 쿠바 등이 이에 해당된다. Oct 16, 2020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