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는 인도에서는 지난 7월 17일 확진자 수가 백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7월 2일 하루 2만 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한 이래 2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7월 25일에는 5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북인도의 비하르주에서 있었던 한 결혼식에서 코로나 감염 참사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신랑은 결혼식 전날과 당일인 6월 15일에도 고열을 호소하면서 결혼식 연기를 원했지만, 가족들은 강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국 결혼식 이틀 뒤 신랑의 상태는 급격히 나빠져서 병원으로 이동 중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하객과 주민 100여 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지역은 통제령이 내려졌습니다. 사람의 부주의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실례였습니다.Jul 28, 2020 01:45 PM PDT
중국 정부가 기적과 치유를 포함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새로운 검열 지침을 발표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UCA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방영되는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콘텐츠를 검열하는 국가관리국은 최근 20개 카테고리의 규제 콘텐츠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가공된 역사를 홍보하는 자료, 성 유물, 악령 빙의, 신앙과 치유의 사례가 포함된다. 교회 영화 및 텔레비전 산업에 종사하는 영화 제작자는 이 새로운 지침이 신앙에 근거한 내용을 거의 완전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 제작자는 UCA뉴스에 “지침서에 의해 금지된 내용을 제외하면서 예수님의 삶을 촬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평범한 사람으로만 제시해야 하며 이는 기독교인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말했다.Jul 28, 2020 01:43 PM PDT
미국의 신앙 지도자들과 신학자들 1백여 명이 민주당에 태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정책을 선택하고 ‘낙태 극단주의’와 결별하라고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서한은 민주당원들의 낙태 반대 운동인 ‘DFLA’에 의해 작성됐으며 서명자는 비민주당원도 포함됐다. 신앙 지도자들은 “민주당의 ‘인권, 평등, 공정성에 대한 헌신’은 높이 평가하지만 여성과 태아를 보호하는 더 많은 정책을 보고 싶다”면서 “납세자 재정으로 낙태를 지원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Jul 28, 2020 01:41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보건과 건강문제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확진자는Jul 28, 2020 01:12 PM PDT
"여보 신기하지...?" 방금 전 세이프웨이에서 사온 도넛 중에 꽈배기와 애플프리터를 각각 반으로 자르다가 나이프를 식탁에 내려놓으며 물었습니다. "뭐가?" 빤Jul 28, 2020 01:09 PM PDT
어느 기업 컨설팅을 하는 분이 오늘날 대기업의 CEO들의 결정의 95%는 고등학생 정도의 수준의 사람이 할 수 있는 쉬운 결정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Jul 28, 2020 01:06 PM PDT
오늘 말씀 103절에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도 더 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먹으면 그렇게 달 수가 있을까요? 첫째로 꼭꼭 오래 씹어야 합니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묵상"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 97절에서 99절입니다. 말씀의 시편이라고 하는 119편에 다윗은 말씀을 사랑해서 종일, 항상,늘 읽고 또 읽는다고 합니다. 묵상한다는 겁니다. 밥도 오래 씹으면 밥에서 단맛이 납니다. 그래서 밥 맛이 좋아집니다.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 하다보면 말씀에 단맛이 납니다. 그래서 그 맛에 말씀을 또 찾고 읽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때 받게 되는 축복들이 있습니다. Jul 28, 2020 11:57 AM PDT
기독교 역사상 전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부흥운동 중의 하나가 아주사 Street 부흥운동이다. 아주사 Street 부흥운동은 1906년 Los Angeles 에서 흑인 목사 윌리엄 시무어에 의해서 시작되어 말씀 보다는 신유, 방언등 체험을 강조하는 은사에 촛점을 둔 오순절 운동의 모체가 되었다 .이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되어 현재 오순절 산앙을 가진 기독교 신자가 5억명 이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파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적인 복음확산을 위해 기적을 동반한 강력한 부흥운동을 준비하셨던 것이다.Jul 28, 2020 11:53 AM PDT
최근에 기독교 고전인 이그나티우스가 남긴 일곱 개의 서신을 읽었습니다. 이그나티우스 감독은 안디옥 교회 담임 목회자였습니다. 이그나티우스가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 황제 모독죄로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되어 가면서 기록한 편지들입니다. 주변 지역 교회들과 동역자인 폴리갑 감독에게 남긴 편지에는 이그나티우스의 절절한 가슴이 담겨 있습니다.Jul 28, 2020 09:37 AM PDT
코로나19 공포가 지구촌을 뒤덮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건 팬데믹(pandemic)이 가져다준 '불확실성'이다. 시대가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처럼 불확실성 시대에 교회 리더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또한, 교회 구성원에게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까? 국제제자훈련원 TGC(The Gospel Coalition)에서 사역하는 조 카터(Joe Carter) 목사의 '교회가 취해야 할 5가지 자세'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Jul 28, 2020 09:34 A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와 한국직장선교대학(대표 이재웅 목사 이하 한직선대)은 지난 17일(미국 시간) 직장 전문 선교사 양성과 협력을 위한 사역 협약식을 가졌다. 양 대학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선교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할 인재 양성과 다양한 선교 사역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직장 선교사로 사역할 한직선대 학생들을 내년 봄 학기부터 미국 신학 부분 최고 인가기관인 ATS(기독교신학대학원협의회)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미주장신대에서 선교학석사(MAICS)과정의 선교 이론과 실제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수업은 온라인 수업을 시작으로 현장 강의 역시 진행할 수 있다. Jul 27, 2020 05:09 PM PDT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54명의 2020년 베델장학생을 선발해 각 1천 달러를 전달했다. 올해 베델장학생 선발에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주 동안 71명이 지원했으며, 본 교회 청년 22명, 지역사회 기독교인 자녀 16명, 선교사 자녀 13명, 목회자 자녀 3명을 최종 선발했다.Jul 27, 2020 03:40 PM PDT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바호 인디언 원주민 부족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교회는 지난 21일, 미국 원주민 나바호 자치정부에 마스크 30만 장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했다. 나바호 원주민은 애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 유타주 일부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의 원주민 부족 중에서 인구 수로는 두 번째로 많으며 가장 넓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의 언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나바호족 병사들이 미군에 암호병·통신병으로 크게 활약했고, 6.25 한국전쟁에도 800여 명이 참전해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Jul 27, 2020 02:39 PM PDT
지난 10년 동안 아프리카 차드에서 우물 파기와 학교 건립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최근 차드 정부의 긴급구호 요청을 받고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긴급지원을 결정한 소망소사이어티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전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아프리카 차드는 2018년부터 시작된 기근으로 인한 식량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며 "차드 아이들이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인들의 온정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소망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아프리카 차드의 어린아이들은 수인성 전염병과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쌀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Jul 27, 2020 01:57 PM PDT
미국 민주당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는 주 법무장관 그룹(AG)이 의사에게 낙태 및 성전환 수술을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건강보험개혁법(ACA) 1557조에 ‘성차별’에 대한 정의를 수정한 데 따른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성을 ‘개인이 내적으로 인식하는 남성, 여성, 그 어느 쪽도 아닌 성, 혹은 양쪽이 결합된 성’ 으로 규정해 왔고 낙태 시술에도 동일한 개념을 적용했다. Jul 27, 2020 01: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