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를 운영하는 채드 오 캐롤(Chad O' Carroll) 코리아리스크그룹 대표가 광복절과 한글날 집회의 이른바 '재인산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3일과 9일 경찰 등을 동원해 광화문 일대의 집회를 통제했다. 서울시내 진입로에 90곳에 검문소가, 광화문부터 서울시청까지 구간에는 경찰 버스로 차벽 및 철제 펜스도 설치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180여개 부대 10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도심에서 진행된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관리했다. 당시 현장에서 경찰 수를 직접 세는 등 취재에 나선 채드 대표는 "광화문이 미로와 철제 장벽으로 변했다"며 철제 펜스로 사방이 통제된 광화문 사진을 첨부했고, 이런 상황에 대해 비속어를 사용해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Oct 14, 2020 11:11 AM PDT
달라스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지난 11일,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교회 주차장에서 전교인 드라이브인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200여대,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예배에 참석한 한 성도들은 "오랜만에 주일예배를 교회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감격했고, 몇몇 성도들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교회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45가지 기도제목으로 구성된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터키 개척교회", "2기 휴먼플라워 장학생", "러브 리처드슨" 등 교회가 진행 중인 사역들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복이 되는 성도, 복이 되는 교회"(창세기 12: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찬수 목사는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얻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빛내리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라며 ""진정한 복을 흘려 보내는 빛내리교회가 되자"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Oct 14, 2020 08:44 AM PDT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차남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예배가 고인이 생전 출석하던 토렌스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미국 서부 시간)에 진행 예정인 가운데, 이동원 목사가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현장 참석대신 온라인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동원 목사는 "현재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인원 제한과 주정부의 행정 명령에 따라 그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참석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천국환송예배에는 유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주시는 것이 유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직접 오시는 것을 자제해주시고, 천국 환송 예배에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널리 양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고 전했다.Oct 14, 2020 08:12 AM PDT
중국 당국이 올해 수십 군데의 지역 교회에 공산당을 상징하는 ‘오성홍기’에 그려진 다섯 개의 별 문양을 십자가 대신 교체하도록 명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종교 자유를 위한 전문지인 ‘비터 윈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장씨성 주장시는 기독교 협회 등을 통해 70여 개의 소속 교회에 십자가를 오성으로 교체하라고 지시했으며, 9월 초 주장시 종교국은 교회의 도장에서 ‘기독교’라고 쓰인 한자를 제거하도록 명령했다. Oct 13, 2020 07:41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서아프리카가 대선을 두 달 앞둔 시점에 부르키나 파소의 예배당과 종교 지도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한 때 서아프리카에서 종교간 화합과 관용의 보루로 여겨졌던 부르키나 파소가 “갑자기 여러 세계적 위기의 진원지로 자리잡았다”고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지하디스트와 다른 민병대가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넓히면서 무슬림과 기독교의 예배당과 종교 지도자 모두에 대한 공격이 급증했다”고 진단했다. 또 보고서는 “정부는 폭력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부실한 성과와 정부 관련 세력의 위법 행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Oct 13, 2020 07:30 PM PDT
지난 부활절 전, 제가 참가하고 있는 발굴 프로젝트 감독에게 부활절 예배를 줌을 통해 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 우리도 유월절 예식을 줌으로 할 거야"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유월절을 줌으로?"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이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삶의 여러 가지를 많은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 놓은 것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중되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심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애굽기 8장 19절을 보면 이집트 마술사가 셋째 재앙을 보며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인정하는 장면을 볼 Oct 13, 2020 10:11 AM PDT
미국의 유명 CCM 가수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크리스마스 신곡 '미라클 오브 러브'(Miracle of Love)를 소개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탐린은 최근 피플(PEOPLE)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내 로렌이 셋째를 임신 중"이라며 "아기의 출산 예정일이 크리스마스 11일 전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기적에 관한 노랫말을 쓰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탐린은 "크리스마스에 태어날 예정인 아기에 관한 내용을 써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과 각각의 라인이 일치되고 이중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Oct 13, 2020 10:04 AM PDT
처치리더스닷컴은 최근 칼럼에서 '담임 목회자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1. 목회자가 하는 사역에 대한 감사를 표시한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감사의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한다. 따라서 목회자가 하는 일에 대한 감사의 말이 담긴 카드를 보내거나 이를 개인적으로 전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보라. 2. 목회자의 가족에게 감사한다. 목사의 배우자가 되는 것은 목사가 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목사의 자녀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라. 카드처럼 간단하게 또는 그들이 함께 가족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권 카드도 포함해 보라. Oct 13, 2020 10:02 AM PD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참석했고, 대강당과 소강당 등에서 밤 11시까지 선교사 강의가 진행됐다. 주로 대강당에 모였고 일부는 자리가 모자라 소강당에서 화상으로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한 참석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열방센터 내 숙소에서 20~30명씩 짝을 이뤄 잠을 자고, 주로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다고 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 밖에 이 매체는 주최 측이 참석자에게 휴대전화를 모두 끄도록 지시하고, 사진을 찍을 경우 현장에서 모두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회비로 24만원 씩을 받았고, 11월과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Oct 13, 2020 10:00 AM PDT
교회사학자인 민경배 박사(전 백석대 석좌교수)가 기독교연합신문 11일자 지면에 '미국 선교사들의 공로 없이는 한국 근대화 힘들었다'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민 박사는 "9월 28일! 6.25때 서울이 소복된 날이다. 감격의 그날 어찌 잊을 수가 있으랴! 한국은 세계 거대국들에 둘려 쌓여 있다. 러시아 중국 일본"이라며 "영국의 석학 버터필드가 한국과 유대를 세계 역사의 미스터리로 본다. 강대국에 둘러 쌓여 있는데 생존한 까닭"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이런 위상 때문에 근대에 들어와서 열강의 각축장이 된다"며 "1896년 6월 9일에 벌써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한국 모르게 38선이 그어진다. 1903년 10월 3일에는 다시 러시아 일본 간에 평양 원산을 잇는 39선이 약정된다. 1945년 8월 2일에는 포츠담회담에서 미군과 소련군의 한국 진주 분계선으로 38선이 그어진다"고 했다. Oct 13, 2020 09:58 AM PDT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12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여성 단체가 배럿 대법관 인준을 찬성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도, 교육, 변호를 통해 성경적 가치와 헌법 원칙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노력 하는 보수 성향 여성 단체인 'Concerned Women for America'는 'Women for Amy'(에이미를 지지하는 여성들)라는 이름으로 12주 버스 투어를 시작하고 캐피톨 힐 앞에서 기도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배럿 지명자의 청문회가 시작된 12일 버스를 미국 수도인 워싱턴DC 중심부에 정차시켰다. Oct 13, 2020 09:57 AM PDT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쉽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곧 주일예배 강단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렉 로리 목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 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여러 지도자들 중 한 명이다.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동영상을 게시한 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간 코로나19에 대처해왔다.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다. 제가 잘 지내고 있다고 보고하게 돼 기쁘다"면서 "10일간의 격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Oct 13, 2020 09:56 AM PDT
[1] 지난 추석 연휴 '대한민국 어게인'이라는 제하의 나훈아 콘서트가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나훈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콘서트는 여러 가지 면에서 특별함을 보여주었다. 거대한 스케일에 깨알 같은 디테일을 채우는 게 나훈아 공연의 핵심이었다. 직접 북을 치며 '잡초'를 부르는 무대나 와이어를 타고 공중에 매달리는 퍼포먼스까지 모두 나훈아씨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2] 그는 '관객이 숨 쉴 틈을 주면 안 된다, 눈을 못 돌리게 해야 한다. 2시간 40분 공연을 2분 40초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 시간 가까운 방송 시간 동안 중간 광고가 단 한 번도 없었던 점이 특이했다. 무대에서 옷 갈아입는 장면까지 공연의 일부로 구현한 건 그 때문이다. Oct 13, 2020 09:52 AM PDT
사람이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 (repentance)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 "회심" (conversion)의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회심의 사건은 회개와 믿음 (faith)으로 구성된다. 이 회심의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동시적으로 우리의 영혼은 거듭나게 되며 (regeneration), 성령의 인치심 (sealing of the Holy Spirit)과 내주하심 (indwelling of the Holy Spirit)이 있게 되고,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 (union with Christ), 양자됨 (adoption)과 칭의 (justification)와 확정적 성화 (definitive sanctification)의 놀라운 사건들이 함께 일어난다.Oct 12, 2020 11:30 PM PDT
미국 법원이 캘리포니아 소재 풀러 신학대학에 혼외 관계를 가졌거나 동성결혼을 한 학생을 제명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콘수엘로 먀샬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7일 동성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두 명의 학생을 퇴학 처분한 풀러 신학교에 미 연방 교육법 9조에 포함된 ‘종교 면제’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판결하며 학교의 손을 들어줬다. Oct 12, 2020 05: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