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여성신학연구소와 기독교학과, 신학대학원이 14일 오후 3시 30분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전환의 시대: 기독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온라인 예배실황,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안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전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과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였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이 예배당에 모여 함께 드리는 오프라인 예배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기독교인에게 가능한 예배는 온라인 예배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사실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무척이나 위협적"이라며 "많은 기독교인이 온라인 예배를 낯설게 여기기 때문이다. 현재 온라인 에배에 참여하고 Oct 15, 2020 09:55 AM PDT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2일 시작되면서 법사위 소속 공화당과 민주당이 처음으로 맞붙었다. 이날 개회사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는 대법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판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법이 아니라 쓰여진 대로 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럿은 사건 해결에 대한 의견을 쓸 때 “만약 내 자녀 중 한 명이 내가 반대했던 입장이라면 그 결정을 어떻게 보겠느냐고 자문한다”면서 패소한 측의 입장에 서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타당하며 법에 근거한 것인지를 자문한다고 밝혔다.Oct 14, 2020 09:25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청년들을 대면할 기회가 줄어든 미국 기독교 단체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소개했다. CP는 먼저 ‘베타 업실론 치’를 소개했다. 이 단체는 1985년 텍사스 대학교에서 설립된 이래 17개 주, 39개 캠퍼스를 가진 미국 최대 기독교 사교 협회로 성장했다. 브라이언 리 회장은 전염병 전후로, 단체의 일상 생활과 운영이 급격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Oct 14, 2020 09:21 PM PDT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종교 목욕 시설인 ‘미카베’가 발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이 고속도로 시스템 관련 건설 프로젝트를 앞두고 실시한 현장 실측 중에 이 유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미카베는 기존의 정결 예식 목욕시설이 위치한 인근에서 폭 7m, 깊이 3m의 구덩이 안에서 발견됐고 무게만 57톤에 달한다고 전해진다.Oct 14, 2020 06:43 PM PDT
생명선선교회(Life Line Mission) 대표 유태웅 목사가 이끌고 있는 ‘장년층을 위한 화요찬양모임’이 팬데믹으로 중단된 정기 찬양모임 시즌3을 새로운 장소에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유태웅 목사가 새롭게 작사, 작곡한 찬양을 공개하는 청중단 초청 라이브 쇼 케이스 콘서트가 11월1일 오후4시30분 뉴욕가나안입성교회에서 열린다. 화요찬양모임 총디렉터 송정훈 장로는 “팬데믹 중에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유태웅 목사의 새로운 찬양을 음원 출시 전에 청중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 드리고자 했다”면서 “방역수칙에 따라 선착순 30명의 청중 참여단만 신청 받아 콘서트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Oct 14, 2020 06:34 PM PDT
세상에 혁명이 일어났다. 코로나19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 완전히 뒤바뀐 혁명을 경험한 것 이상의 사회가 되었다. 세상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가리두기. 마스크 쓰기, 30초 동안 손 씻기 등등 방역 지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매일 어제 확진자 수, 어제 사망자 수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통계까지 들어야 한다. 코로나19는 세계 최강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그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미국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삶, 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뉴 노멀을 만들어야 한다. 목회자는 이전과 다른 삶으로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 콘텐츠의 시대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Oct 14, 2020 01:38 P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창립 5년 만에 첫 임직식을 개최한다. 벧엘교회는 정확하게 창립 5주년이 되는 8일 (주일) 평소 주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 10시, 11시 45분 창립 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같은 날 오후 5시 안수집사 13명, 권사 14명에 대한 임직식을 가진다. 담임 이혜진 목사는 “5년만에 교회의 첫 일꾼을 세우는 일이라 10개월에 걸친 훈련기간을 가졌다. 임직자들은 7주간 매일 새벽기도와 말씀 암송, 성경시험 외에도 2주에 한번씩 모여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임직자의 자세, 섬김과 헌신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임직자들 스스로가 어떤 임직자가 되고 싶다는 사명 선언문을 준비해 임직식에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Oct 14, 2020 01:36 PM PDT
세상에 혁명이 일어났다. 코로나19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었다. 완전히 뒤바뀐 혁명을 경험한 것 이상의 사회가 되었다. 세상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가리두기. 마스크 쓰기, 30초 동안 손 씻기 등등 방역 지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 매일 어제 확진자 수, 어제 사망자 수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통계까지 들어야 한다. 코로나19는 세계 최강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가 되지 못했다. 그도 코로나19에 확진되어 미국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삶, 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뉴 노멀을 만들어야 한다. 목회자는 이전과 다른 삶으로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 콘텐츠의 시대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Oct 14, 2020 11:27 AM PDT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소장 김영주 목사, 기사연)가 14일 '2020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통계 분석' 발표를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기사연은 한국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앤컴(대표 지용근)에 의뢰하여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2020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통계 분석'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정치 분야: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드러난 한국 개신교의 시민성' 부분에서 개신교인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39.8%) ▲약간 진보(29.5%) ▲약간 보수(24.5%) 순으로 조사됐다. '사회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에 대해 동의한다(51.9%)가 동의하지 않는다(24.8%)보다 높았다. 이어 매우 동의한다(12.4%),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3.4%) Oct 14, 2020 11:25 AM PDT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가 지난 12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연세대학교 창립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의 선교·교육·의료 및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제20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언더우드기념강좌에서 박보경 교수(장신대 선교학)는 '호레이스 언더우드의 통전적 선교:펜데믹 시대의 교회의 선교를 위한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교회가 자기 자신들의 종교행위만 고집하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 속에 선교적 과제를 찾을 수 있을까"를 물었다. 특별히 "포괄적 통전적 선교가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과제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언더우드는 '넓은 날개와 복음의 불덩이가 함께 공유하는 사람이었다.'그리고 자신이 담아낼 수 있는 통전적 선교를 최선을 다해서 감당했다"고 했다. Oct 14, 2020 11:24 AM PDT
1968년, 주술과 식인 풍습을 행하고 두 명의 선교사를 살해했던 파푸아뉴기니의 얄리 부족이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있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지난 8월, 얄리(Yali) 부족은 항공기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인 마프(MAF, Mission Aviation Fellowship)으로부터 2천5백권의 성경을 받았다. 일부 부족원들은 성경이 배포되는 마을로 가기 위해 하루 종일 걸었다고 한다.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에 여성들은 찬송을 부르고 춤을 추며 성경의 도착을 축하했다. 데이브 린젠버그 마프 파일럿은 "우리가 거룩한 땅에 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기억해야 할 거룩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마프 소속 파푸아뉴기니 항공기 8대 중 한 대가 전달한 성경 가운데 1천4백권은 어린이 성경이었다. 마프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브래드는 CP에 "20년 이상 사용한 Oct 14, 2020 11:23 AM PDT
정기적으로 예배를 출석하는 영국 성공회 신자 숫자가 다시 감소했다고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를 출석하는 정기적인 예배자 숫자는 전년도에 비해 1% 감소한 1백1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0월 매주 평균 85만4천명이 영국 성공회 예배를 출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 감소한 수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영국성공회 교회 학교 예배 출석률은 추가 인원이 3% 증가한 18만2천명을 기록했지만, 일반적인 주일예배 출석률은 2019년 69만명으로 2% 감소했다. 성탄절과 대림절 예배는 거의 8백만 명이 참석하여 강세를 유지했으며, 백만 명이 넘는 인원이 부활절 예배를 출석했다. Oct 14, 2020 11:21 AM PDT
우리는 75리(25마일)를 이동했는데 점심을 먹기 위해 양근군(楊根郡)을 지나며 쉬었고 저녁에 지평현(砥平縣)에 도달했다. 양근은 한강 뒤로 뻗어있는 꽤 커다란 마을이었고 동네가 아름다웠고 보기 좋았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우리는 이 지역이 감리교도들이 잘 양육되기를 고대한다. 지평은 커다란 재판소가 있는 곳이고, 산을 거점으로 하는 평원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역주: 1889년 당시 양근군 소재지는 현 양평읍이고 지평현은 현 지평면 지역이었다). 현감은 서울에 없었지만 그곳 관리들은 우리에게 관아의 객사를 오늘 밤과 주일을 위해 내주었다. 이곳은 주위의 3,000가구가 있는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로는 20,000여 명이 사는 곳이다. 객사는 그렇게 알뜰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젊은 관리로부터 지휘를 받고 있고 이 현에 적은 수입을 가져다준다. 현감의 숙소는 황폐해 비어 있었고, 주일 아침 나는 우리의 말들이 그곳으로 가는 커다란 문에 매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Oct 14, 2020 11:19 AM PDT
십수년 전 아내가 뇌수술을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옆 병상에는 할머니의 오랜 두통으로 제주에서 올라오신 노부부가 입원해 계셨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분은 수술 즉시 곧바로 퇴원을 하셨습니다. 오랜 두통의 장본인은 바로 기생충이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두통을 호소한 한 여성도 뇌 기생충 때문임이 밝혀졌습니다. CNN 방송은 4일(현지시각) "잦은 두통과 이로 인한 이상 증세를 호소한 20대 여성이 최근 병원 검사 결과 '신경낭미충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여성 A씨(25)는 지난 7년간 한 달에 2-3번 꼴로 두통을 앓다가 최근 머리가 심하게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뇌에서 종양이 아닌 물혹을 발견했고, 정밀 검사에서 그 물혹이 촌충의 유충(애벌레)으로 가득 찬 낭종으로 밝혀졌습니다. Oct 14, 2020 11:16 AM PDT
필자가 위 소제목을 '새 여성신학'이라고 했지만, '새롭다'는 단어는 현재가 아니고 약 20년 전인 1999년 북경 대회를 다녀온 여성들이 쓴 새로워진 신학을 편집한 <새로 쓰는 여성과 한국사회>에서 진술된 내용을 말한다. 현재 여성신학 책을 이용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신학적 변화 초기의 여성신학도 중요하고 전체 맥락에 맞아서 필자의 한정된 자료에 국한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UN의 성평등 원칙에 준하여 여성 평등법과 성소수자 평등법이 국가법이 되게 하려고 정부와 대통령의 주관에 의해 빠른 속도로 조직화되고 있다. 이들은 1995년 UN에서 시작된 GM 운동(Gender Main Streaming)을 한국 전역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Oct 14, 2020 11:1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