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부터 프랑스에서 보고된 ‘반 기독교 사건’의 수가 약 285% 증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비엔나에 본부를 둔 ‘유럽내 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과 차별에 관한 감시대(이하 OIDACE)’ 의 책임자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낭트 지역의 주요 성당을 포함해 지난 1년반 동안 6개 교회에 화재가 발생했다. 프랑스 정부 자료에서도 2008년 이후 예배당에 대한 공격과 공공 기물 파손 행위는 극명하게 증가했다.Jul 29, 2020 11:36 AM PDT
타고난 성은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해 온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인 J. K. 롤링(J. K. Rowling)이 오늘날 성전환과 관련된 시술 관행이 곧 의료 스캔들로 이어질 것으로 경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롤링은 지난 25일 여러 트윗을 통해 성전환 치료와 관련한 정신과적 치료와 의료적 개입에 대해 조사한 케임브리지 코어(Cambridge Core) 저널의 한 기사의 링크를 공유했다. Jul 29, 2020 11:18 AM PDT
과거 동성애자였던 할리우드 디자이너가 최근 출간한 신간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어떻게 변화시키셨는지에 대해 간증했다. 27일 CBN뉴스에 따르면 성공적인 할리우드의 세트 디자이너였던 베켓 쿡은 ‘애정의 변화: 동성애자의 믿을 수 없는 구속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드류배리 모어 소유의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다이안 키튼 소유의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그래미상 시상식과 뉴욕 패션 위크를 참석하는 화려한 삶을 살아왔다. 성공적인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영위하며 할리우드 엘리트들과 어울리는 삶을 보냈던 그는 동성애자였다.Jul 29, 2020 10:48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이 사회주의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며 미국 시민들에게 오는 11월 대선에서 투표하라고 독려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버럴(liberal)과 사회주의 지도자들이 통제하는 도시에서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다. 이러한 지도자들이 오는 11월 지방, 주, 전국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이러한 혼란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사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Jul 29, 2020 10:46 AM PDT
“하나님 외에는 무릎꿇지 않겠다”며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퍼포먼스에 참여하지 않은 메이저리그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앞서 선수들과 매니저, 코치들이 성조기 앞에서 검은 천을 들고 한쪽 무릎을 꿇고 BLM 의식을 치렀다. 그러나 그 중 단 한 사람은 예외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원투수인 샘 쿤로드(San Coonrod) 선수는 무릎을 꿇지 않은 유일한 선수였다.Jul 29, 2020 10:44 AM PDT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0 깨어라! 일어나라! 한국교회여!’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금식기도를 진행한다. 한장총은 한국교회가 매일 낮 12시에 1분 이상 기도하고, 1주일에 한 끼 이상 한 번 금식, 한 달에 하루씩 한 가정이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김수읍 대표회장은 “차별금지법, 종교인과세 등 반성경적 악법이 발의되는 모습을 보고 이를 막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도에 전념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는 것”이라며 “주님의 긍휼을 입어 주님의 보좌를 움직이자. 홍해 앞에 서야 홍해가 갈라지듯, 최악의 위기에서 최대의 좋은 기회가 온다”고 했다.Jul 28, 2020 02:59 P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되고 법원이 직무대행에 이우근(72) 변호사를 선임한 가운데, 홍재철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를 중심으로 임시총회 개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결성된 ‘한기총 임시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홍재철 목사, 이하 준비위)는 28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약 40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장·총무 연석회의를 갖고, 8월 중 임시총회 개최를 목적으로 의지를 다졌다.Jul 28, 2020 02:54 PM PDT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한중)이 28일 제30회 일가상·제12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일가상 농업부문 강창국(다감농원 대표),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노승환(션)·정혜영 부부, 청년일가상 김예원(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공적검토 및 재단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정됐다.Jul 28, 2020 02:49 PM PDT
리포르만다(기독교사상연구원)가 27일 오후 부산에서 ‘코로나19화 개혁교회론’이라는 주제로 제15차 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 유유미션-브레드유니버시티 대표)가 ‘뉴노멀 시대와 개혁교회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 박사는 “온라인교회, 네트워크교회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이 교회는 유비쿼터스 기술과 세계적인 대점염병이 가져온 새로운 일상(new normal)의 만남이 만들어낸 신앙고백공동체”라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사회소통망(SNS)을 수단으로 교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했다.Jul 28, 2020 02:46 PM PDT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하 정의당안)은 과연 교회에서 목사가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등 소위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할 경우, 이를 직접적으로 어떻게 판단할까? 이를 두고 교계 안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며 최근 창립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27일 ‘반동성애 설교에 대한 정의당 차별금지법안상의 법적 책임 요약’이라는 제목으로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Jul 28, 2020 02:40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중 보건보다 경제에 끼치는 위협을 더 크게 우려한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사회문화 연구소인 퓨 리서치 센터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성인 응답자의 86%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미국 경제에 대한 주요 위협으로 인식하며, 이보다 적은 67%가 공중 보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Jul 28, 2020 02:31 P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취소됐던 올랜도 연례 총회를 대신해 2021년에 개최되는 총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벱티스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2021년 SBC총회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테네시주 내쉬빌 소재 게이로드 오플랜드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남침례회 집행위원장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지역 목회자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고, 행사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교단 산하에 많은 교회들이 2021년 연차총회의에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Jul 28, 2020 02:18 PM PDT
인권 운동가들이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네팔 목회자에 대한 모든 고발을 철회할 것을 네팔 법무장관에게 촉구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포카라의 어번던트 하베스트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케샤브 라지 아차리아 목사는 3월 23일 기도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치료될 수 있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그러나 케샤브 목사는 유튜브에 그같은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을 부인했다.Jul 28, 2020 01:51 PM PDT
스웨덴 국교인 루터교의 여성 성직자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웨덴 루터교에 따르면, 이달 현재 자국 내 여성 성직자가 1천533명으로, 1천527명인 남성 성직자보다 5명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웨덴 루터교 사무총장 크리스티나 글렌홀름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추측했던 것보다 더 빨리 일어났다”며 “1990년의 한 보고서에서 100년 뒤인 2090년에 여성이 전체 성직자의 절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3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Jul 28, 2020 01:49 PM PDT
2014년 홍콩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지난해 홍콩 구의원 선거에 이어 오는 9월 입법회 선거 출마 자격마저 박탈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입법회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슈아 웡에게 후보 자격 심사를 위한 사상검증 차원의 충성 질의서를 전달했다. 선관위는 해당 후보가 홍콩 헌법인 ‘기본법’을 지지하고 홍콩 정부에 충성하는지 등을 심사해 선거 자격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Jul 28, 2020 01: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