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동성애 관련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화 속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하나의 가족이 될 권리를 갖고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이다. 이는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지한다고 밝힌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 즉 '동성결합법'은 동성 커플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고 재산권 등 법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다. 그는 "저는 우리가 변Oct 22, 2020 11:37 AM PDT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가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를 돕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하며 성도 수 1만 명을 일군 이 교회는 십일조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기간 동안 취약계층에 봉사하는 단체들을 돕기 시작했다. 이 교회 담임인 하워드 존 웨슬리 목사는 “몇 년 전 우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및 문화 국립 박물관에 100만 달러를 기부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며 “그래서 교회가 이 유행병 기간 동안 우리 나라 전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축복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Oct 21, 2020 07:51 PM PDT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은 현장 예배로 복귀했지만, 주일예배 참석율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라이프웨이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07명의 미국 개신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및 전화 여론조사에서 목회자 중 87%는 9월부터 현장 예배를 시작했으며, 13%는 아직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개신교 목회자 중 과반수(60%)는 지난달까지 현장 예배로 복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Oct 21, 2020 07:43 PM PDT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총기사고, 마약과 알코올 남용, 도박 중독, 낙태, 성범죄가 넘쳐나고 약탈과 방화까지 서슴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사회질서가 흔들리며 공립학교에서는 창조질서에서 어긋나는 성교육으로 등 정체성의 혼돈을 일으키고 윤리교육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을 높여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만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미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Oct 21, 2020 02:11 PM PDT
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26일부터 시작한다. 등록마감은 29일 오후4시까지이며 입후보 자격은 회칙 제4장 10조 7항에 따라 목사 안수 10년,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로 임원 및 실행위원 역임했고 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어야 한다. 올해 선거관리위원장은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정순원 목사가 맡았다. 선관위의 후보자 서류 심사 및 발표는 11월4일 후보자 정견발표는 11월6일 교협회관에서 진행된다.Oct 21, 2020 12:30 PM PDT
우리는 1889년 8월 20일, 화요일에 원주를 출발했고, 21일 수요일 저녁이 되기 전까지 여정의 절반은 매우 피로했다. 우리가 계곡을 지나는 동안에 밤이 되었다. 아직 대구로 향하는 대로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길은 돌이 많고 불편한 오솔길 정도였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한국에서의 여행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바로 횃불을 사용한 것이다. 당시에는 작은 마을들이 마을 어르신의 주도하에 있었기 때문에, 어둠이 완전히 깔렸을 때 우리를 안내하는 기수(旗手)는 그 마을 원로를 찾아가 부탁을 드렸다. 여행자들이 어두움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은 여행자들을 다른 마을까지 안내해 주게 되어있었다. 그들은 계곡을 밝혀주는 거대한 횃불로 길을 밝히며 우리를 안내해 주었다. 인접한 마을에 도착해 새로운 사람들이 이 역할을 대신 교대할 때까지 이 일은 계속 중계되었다. 이렇게 밤중의 여행자들을 도와야 하는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이를 비용을 받지 않고 해주었다.Oct 21, 2020 09:24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중국, 에리트레아(Eritrea), 이란, 파키스탄, 북한에서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힌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를 쓰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 VOM은 모든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4명의 기독교인 수감자 한 명당 최소한 100통의 편지를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히브리서 13장 3절은 주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갇힌 형제자매를 기억하라고 명령한다. 우리가 외국 감옥에 갇혀 있는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에게 면회를 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편지는 분명히 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감자들이 극단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이런 시기에 위로 편지를 쓰는 이 사역이 특별히 중요하다.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도 그리Oct 21, 2020 09:20 AM PDT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교회가 지난 3월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시작되면서 폐쇄된 후 처음으로 대면예배를 재개했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교회 담임인 조엘 오스틴 목사는 4천명이 넘게 모인 교인들에게 문제를 다스리는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약 한 달 전, 또는 몇 주 전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올 때가 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레이크우드 교회의 실내 예배는 건물 수용인원 25%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우리는 폐쇄 된 적 없다. 건물은 문을 닫았지만 지난 몇 달간 감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61년 만에 가장 큰 사역을 했다"면서 "하나님은 이 Oct 21, 2020 09:19 AM PDT
수업 시간에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만평을 보여준 후 길거리에서 참수당한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역사 교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수만 명이 결집한 가운데 열렸다고 1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8일 파리를 비롯해 마르세유, 리옹, 릴, 툴루즈, 스트라스부르, 낭트, 보르도 등 프랑스 전역에서 사뮈엘 파티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는 장 카스텍스 총리, 장미셸 블랑케르 교육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무엘 파티는 이달초 수업 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면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무함마드 풍자 캐리커처를 보여줬다는 이유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참수당했다. 용의자는 18세 모스크바 태생 체첸 난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체포 과정에서 사살됐다. 그는 범행 후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 Oct 21, 2020 09:16 AM PDT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북한 당국이 미결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과 성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RW는 이날 '짐승보다 못한: 북한 미결 구금시설에서의 가혹행위와 정당한 절차의 위반'이라는 보고서 발간 화상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미결수란 재판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구금돼 있는 피의자를 의미한다. 이 보고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지난 2011년 이후 구류장과 같은 미결 구금시설에 수감된 적 있는 여성 15명, 남성 7명 모두 22명의 탈북민과 지난 2015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고 한다. Oct 21, 2020 09:08 AM PDT
2019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된 영화 'unplanned'는 미국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에서 낙태 상담가로 활동했던 애비 존슨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실화이다. 가족계획협회는 정부의 막대한 세금을 지원받아 활동하는 민간기구로 미국에서 가장 큰 낙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시행한 낙태 건수는 345,672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영화 제작 과정부터 낙태 지지 진영의 지속적인 방해가 있었고, 심의 과정에서는 낙태 과정이 묘사된다는 이유로 청소년 관람 불가인 R 등급을 받았다. 흥행 참패가 예견되며 광고도 모두 거절당했지만, 개봉 3일만에 620만 달러, 작년 한해 동안 2,100만 달러의 흥행을 달성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 개봉되지 못했지만, 회고록이 출판되었다. Oct 21, 2020 09:05 AM PDT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26)가 최근 'SNL' 게스트로 출연해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와 함께 최신 앨범 '홀리'(holy) 공연을 펼쳤다. '홀리'는 헌신의 유익을 노래하며 신앙을 찬양하는 사랑 노래다. 비버는 신앙과 결혼을 강조하는 이 곡 안에 있는 '뉴스타'(new star)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에서 중요한 중요한 상대방과 나누는 하나님의 사랑은 '강 같이 흐르는 사랑'"이라고 했다. 진행자 이사 레이(Issa Rae)의 소개로 등장한 비버는 중앙에 불이 켜진 십자가가 있는 시골 교회로 설정된 무대를 통해 청중들을 교회로 인도했고, 가슴에 손을 대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Oct 21, 2020 09:01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국제교회(International Church)의 주일 오전예배에 참석한 가운데, 해당 교회 목회자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국제교회 데니스 굴렛(Denise Goulet) 부목사가 수백 명의 성도들과 함께 자리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4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대통령에게 2번째 승리를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그는 앞으로의 4년을 위해 준비되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교파 교회 방문은 이번이 3번째로, 성도들은 그를 뜨겁게 환영했다. Oct 21, 2020 08:56 AM PDT
20일 크리스천포스트는 객원 칼럼리스트인 존 스톤스트릿가 쓴 ‘진보적 기독교는 왜 다른 복음인가’ 라는 글을 개재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교도소 선교와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위한 척 콜슨 센터의 회장이며 기독교 방송인 ‘브레이크 포인트 라디오의 공동 진행자이다. 이 글에서 스톤스트릿은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의 자칭 복음주의자들 중 3분의 1은 ‘예수가 진정한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아리우스주의가 4 세기 중 한 번이 아닌, 여러 세대 동안 교회를 괴롭히는 이단임을 나타낸다”고 운을 뗐다. Oct 20, 2020 09:08 PM PDT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보수적인 논평가들은 8살된 아이가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자칭하는 것을 지지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지난 15일 바이든 후보는 ABC 뉴스 타운 홀이 진행한 ‘Thursday night’에 출연하여, 자신을 트렌스젠더라고 믿고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로부터 바이든의 견해를 구하는 질문을 받았다. 바이든 후보는 이에 대해 “8살 또는 10살짜리 아이가 ‘나는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다고 결심했어, 그게 내가 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 내 삶을 훨씬 더 편하게 해줄 거야’라고 결심한 생각. 여기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Oct 20, 2020 09: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