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대통령 기도팀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약 절반이 매일 기도하고 있으며, 공화당을 지지하는 당원이 민주당원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이 기관은 ‘미국인의 기도 습관’을 주제로 브라운 리서치(Braun Research)와 연계하여 미국 성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따르면 미국인 45%가 ‘매일 기도한다’고 응답했으며 65%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기도하며 매일 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17%는 '불규칙적으로 기도한다'고 답했으며, 15%는 '기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Oct 11, 2020 08:29 PM PDT
미국 크리스천 가수 제이슨 비들(Jason Biddle)이 첫 싱글 앨범인 ‘컴 온 인(Come On In)’을 발매하기 까지 약물 중독에서 벗어난 사연을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전했다. 비들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 여정 중 하나는 중독과의 싸움이며, 이제는 약물에서 벗어나 구원과 치유함을 얻었다고 전한다. 야구선수 출신인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팀에서 활약하던 중, 어깨 부상으로 인해 계약직 생활을 전전해야 했고 점점 술과 마약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Oct 11, 2020 08:21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황영송 목사)가 제26회 정기총회를 8일 오후 6시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열고 2021년도 예산안을 10만1천 달러로 통과시켰다. 감사 김영철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도 수입은 11만6045 달러, 총 지출은 7만3621 달러, 잔액은 4만2424 달러다.Oct 11, 2020 08:12 PM PD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최근 한 무슬림 개종자가 미국 기독교인들이 보다 전투적으로 박해와 고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헤디 미라흐마디는 기독교인이 되기 전까지 20년간 독실한 무슬림이자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고, 개종 후 지금은 전 세계의 온건한 무슬림 기관을 강화하는 교육 기관인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의 회장을 맡고 있다. Oct 09, 2020 08:17 PM PDT
지난 1일 향년 82세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고 신석우 목사의 천국환송에배가 7일 엘에이 한국장의사 파킹랏에서 거행됐다. 고 신석우 목사는 신학생 시절 김포성결교회를 개척하고 폐쇄직전까지 갔던 검단성결교회(현 검단우리교회)에 자원해 새성전을 건축하고 등록교인 500여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어려움에 처했던 인천 북성성결교회에 자원해서 부임해 8년간 교회 성장과 부흥을 주도했다.2000년 도미한 신 목사는 양로병원과 노인들을 위한 섬김 사역에 매진했다. 김기동 목사(충만교회 담임)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천국환송예배는 윤석형 목사(산샘교회 담임)의 기도 후 이정근 목사(유니온교회 원로)가 계시록 14장13절을 본문으로 "축복스런 이민"이란 설교했다. Oct 09, 2020 01:57 PM PDT
미주지역 기독교 포탈을 운영하는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이하 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주최한 온라인 찬양경연대회에 미 서부와 동부, 하와이, 브라질 등지에서 7개 교회가 참가한다. 총 상금 2만 달러. 실내 예배 중단과 예배 중 찬양 금지 등 코로나 사태로 당초 기대보다 참가한 교회 찬양 팀 수가 적고 합창 형식을 취할 수 없어 대회 진행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집행부의 거듭된 논의 끝에 찬양대원들이 각자 집에서 연습 녹화한 영상을 하나로 편집한 버추어 콰이어(Virtual Choir) 형식으로 온라인 찬양제로 진행하기로 됐다. 온라인 찬양제 집행위원장 림학춘 목사는 한인 교회 참여율이 저조한 원인으로 버춰 콰이어 대회가 미주 한인 기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지는 점과 한인 교회 내 디지털 기반 부재와 영상 전문가 부족으로 인한 제작 한계를 꼽았다. Oct 09, 2020 12:38 PM PDT
미국 '노터블 코너스톤 교회'(Notable Cornerstone Church) 존 해기(John Hagee)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해기 목사의 아들 맷 해기(Matt Hagee) 목사는 주일인 4일 온라인 예배 도중 교인들에게 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전했다. 맷 해기 목사는 "아버지가 건강 검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면서 "바이러스는 매우 일찍 발견됐고, 현재 의료진이 아버지를 돌보고 있다. 의료진 덕에 아버지는 잘 지내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제가 여러분들께 매일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길 원하셨다"면서 "빠른 쾌유 뿐 아니라, 여기 코너스톤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길 바라고 계신다. 아버지를 비롯해 코로나19로 투병 중인 모든 이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Oct 09, 2020 06:38 AM PDT
수많은 히트곡과 정교한 앙상블로 유명한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신앙"이라고 고백했다. 그래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에서,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내가 유명해진 후 가족들과 일부 지인들은 나의 명성에 의존했다. 가족은 나를 가발 쓴 ATM 기계 취급을 했고, 나는 그 관계에서 포로가 된 느낌이었다. 그들은 수십 년 동안 나를 공격했다"며 "12살 때 언니가 신경 안정제를 먹이고, 코카인이 가득 든 분홍색 네일을 권하고, 3도 화상을 입히고, 심지어 포주에게 팔려고 했다. 아버지는 외부인과 같았고, 나의 성장에 무관심했던 어머니는 여전히 어렵다"고 털어놓았다.Oct 09, 2020 06:34 AM PDT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문화연구센터(Cultural Research Center, CRC)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낙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이 모호하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인 CRC의 '미국인 세계관 인벤토리 2020' (American Worldview Inventory 2020)에 실린 낙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CRC의 조지 바나(George Barna) 연구소장은 지난 1월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2%p였다고 했다.Oct 09, 2020 06:23 AM PDT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 30:15) 하나님께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사망과 화를 면하고 생명과 복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야 한다. 유대인들은 성경에서 613가지 계명을 찾았다. '하라'는 계명이 248가지, '하지 말라'는 계명이 365가지 이다. Oct 09, 2020 06:09 AM PDT
매년 미국서 열리는 ‘북한 자유의 밤’에 탈북자들의 연설로 15일 저녁 7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캘리포니아 롱비치 소재 ‘북한의 자유’ 본사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탈북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단편 영화 상영, 기금 모금을 위한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송한나 북한의 자유 CEO는 이번이 온라인으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친구들이 감수하는 위험에 대해 들었을 때 이것들은 내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면서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에게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해 아주 깊이 생각해야 했다”고 말했다. Oct 08, 2020 08:04 PM PDT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구속된 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법원으로부터 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6일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신성모독법에 따라 2014년 3월 사형을 선고받은 동부 라호르 지역의 환경미화원인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인도 지역 신문인 PTI에 “시드 셰바즈 알리 리즈비 대법관을 단장으로 한 라호르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며 “구속된 마시흐를 석방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다.Oct 08, 2020 07:56 PM PDT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교단 선교사를 위한 기금인 ‘로티 문 크리마스 오퍼링’에서 올해 모금 총액이 1억 5950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을 뱁티스트프레스가 6일전했다. 이번 모금액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교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액수를 기록했으며, 기금 전액은 남침례교단의 3500명 이상의 전업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폴 치트우드(Paul Chitwood) IMB 회장은 "로티 헌금이 다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로티 헌금의 증가는 더 많은 길 잃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것을 의미하며, (..) 더 많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 끝까지 나아갈 것임을 의미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Oct 08, 2020 07:54 PM PDT
남침례회 한인 총회 남가주 지방회는 지난 5일 샬롬선교침례교회(담임 김영하 목사)에서 40차 연차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김영하 목사를 선출했다. 이어 부회장에 최국현 목사(은혜와 진리침례교회), 총무에 민승배 목사(Faith Chapel조은교회), 서기에 장재영 목사(West LA 이마고데이 교회), 회계에 피터 최 목사(뉴라이프 뉴비전교회), 감사에 김대준(LA비전교회) 목사, 변희왕 목사(새소망교회)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김영하 목사는 "2015년에 34대 회장으로 지방회를 섬겼는데 금년에 다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돌보는 일과 오는 2022년에 남가주에서 열리게 되는 한인총회를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Oct 08, 2020 01:05 PM PDT
“교회를 위하여”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이 평신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봄학기부터 사역학석사과정을 개설한다. 100% 한국어로 진행하는 사역학 석사과정은 총 33학점(13과목) •3학기로 구성되며, 졸업까지 1년내지 1년 반이 소요된다.‘평신도 사역자’라는 단어는 이미 한국이나 한인교회에 익숙해졌고 교회가 당연히 추구하고 힘써야 할 목회철학의 한 분야로 여긴다. 그러나 막상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신학교육과정은 부족한 현실이다.Oct 08, 2020 12: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