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말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납치된 스위스 출신의 복음주의 선교사 베아트리체 스톡리가 끝내 처형됐다고 스위스 연방 외무부가 발표했다. 향년 59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스톡리 선교사의 사망 소식은 2016년 12월 지하드주의자들에게 납치됐다가 최근 석방된 프랑스 자선단체 회원인 소피 페트로닌의 BBC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포로생활 중 이슬람교로 강제 개종한 페트로닌은 한달 전, 납치범들이 사하라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함께 이동할 것을 종용했으나, 스톡리 선교사는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Oct 20, 2020 08:45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3차 모임을 가진다. 3차 모임은 10월 24일(토) 오전 6시 15분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Oct 20, 2020 11:48 AM PDT
이 세상은 참 속고 속이는 인생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몇몇 사람들에게 크게 속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속을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감쪽같이 속아버렸습니다. 오랫동안 믿고 신뢰하던 사람에게 속은 것은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어쩌면 속이려고 하는 작정하는 자에게 속지 않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속이고 사장은 종업원을 속이고 종업원은 사장을 속이고 남편은 아내를 속이고 아내는 남편을 속이고 부모는 자식을 속이고 자식은 부모를 속이며 살아가는 인생들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목사들 중에서도 성도들을 속이는 자들이 있습니다.Oct 20, 2020 11:46 AM PDT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코로나19 이후에도 교회에 돌아오지 않은 교인들의 5가지 유형'을 소개했다.Oct 20, 2020 11:45 AM PDT
중국이 최근 몇 달간, 기독교 서적을 판매하거나 찬송가를 출판한 서점이나 인쇄소를 강제 폐쇄시키며 종교 인쇄물 유통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종교자유 감시단체인 ‘비터 윈터’는 이달 허난성 뤄양시에서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금지된 종교 자료를 찾기 위해, 현지 인쇄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지역의 인쇄소 관계자는 비터 윈터측에 “(중국 당국은)어떤 종교적 내용도 정치적인 문제로 만든다”면서 “길거리의 현수막에는 사람들이 종교적 신앙이 허용된다고 쓰여 있지만,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신앙은 오로지 공산당일 뿐”이라고 말했다. Oct 19, 2020 08:50 PM PDT
영국 침례교 목사이며 사회 운동가인 ‘스티브 초크’가 영국 복음주의 교회들이 동성애자들을 모욕해 왔다며 조만간 고소를 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초크는 2014년 자신이 속해있던 복음주의 연맹이 그가 설립한 자선단체인 ‘오아이스 트러스트’ 의 회원 자격을 중단하자 탈퇴한 뒤,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해왔다. 그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LGBT 사람들을 교회로 환영하기 시작했을 때 복음주의자들은 내가 설립한 자선 단체를 그들의 동맹(EA)에서 버렸다”면서 ”하지만 교회에서 성 소수자들을 학대한 데에 곧 '세간의 이목을 끌만한 고소'의 결과들을 보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Oct 19, 2020 08:46 PM PDT
뱁티스트프레스는 10월 ‘SBC 협력 프로그램 강조의 달’을 맞아 한국인 제임스 강 선교사를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이 신문은 강 선교사가 한인 남침례교인에 대해 “SBC의 하나의 작은 민족 집단”이 아닌 “우리는 SBC의 주역이 되길 원하고, 교단에 한국 교회의 힘을 가져오고 싶다”고 말한 데에 주목했다. 강 씨는 미주한인 남침례교회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다. 1981년 50명 미만의 한인 목회자들로 시작된 이 모임은 현재 900개 이상의 한인 교회가 소속된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는다.Oct 19, 2020 08:41 PM PDT
미주 대한신학대학교(총장 김창현 박사)가 첫번째 지교회 설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필리핀 민도로 지방에 세워지는 그레이스선교교회는 현지인 아리엘 목사(48)가 담임하며 현재 15가정에서 50여 명의 성도가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새롭게 건출될 그레이스선교교회는 20평 규모로 시멘트 벽돌과 양철지붕, 철근 기둥과 빔으로 세워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안양대학교 이은규 전 총장, 김광영 장로, 권재천 목사, 이순권 목사, 강지원 목사 등이 1만1천 달러를 내놓았다. Oct 19, 2020 04:41 PM PDT
필라 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는 지난 11일,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은퇴 및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집사, 권사 등 1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호성기 목사는 임직예배에서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예레미야 45: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이날 임직예배에서 장로 장립을 받은 마재진 장로는 이교회 청년부 출신으로23년 동안 안디옥교회에 출석하며 훈련받았고, 안디옥교회 산하 다섯 교회 중 하나인 영어권 안디옥 열방(다민족)교회에서 집사 안수자가 나오는 등 교회의 차세대 신앙 전수에 대한 노력이 엿보였다. Oct 19, 2020 04:08 PM PDT
바울의 아테네 설교에는 풍성한 자료가 담겨 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 루돌프 페쉬는 아테네의 바울 설교를 세계 문학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구절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아테네 설교는 문화적 강을 넘어 복음을 적합하게 전한 사례입니다. 아테네 설교는 이런저런 이유로 관심의 대상입니다. 헬레니즘의 심장부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던 바울의 설교는 인문학적으로 좋은 자료입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신약학 교수였던 마틴 디벨리우스는 소위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디벨리우스는 사도바울이 아테네에서 전한 설교를 가장 탁월한 헬라적인 설교로 인정하며 사도행전의 정점(Climax)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디벨리우스는 아테네의 사역은 결신자도 적고 실패한 설교 혹은 실패한 선교로 규정합니다. Oct 19, 2020 03:39 PM PDT
지난 18일 '코로나19시대 다음세대 신앙 전수하기'라는 주제로 열린 새문안교회 교육부 온라인 세미나에서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가정예배 오답노트 다시 쓰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신 교수는 "한국갤럽을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부모세대의 기독교 분포율은 21%, 동시대 청소년은 3.8%가 나왔다. 세계적인 선교학자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는 미전도 종족이 북위 4도에서 40도 사이(4/40 Windows)에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제는 미전도 종족은 지역이 아닌 연령의 개념으로, 즉 만 4세에서 14세(4/14 Window)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예수 믿는 부모세대가 21%나 되고, 전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선교대국임에도 자녀세대가 미전도종족이다. 지금 다음세대는 부모세대와 전혀 다른 신앙의 생태계 가운데 자라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모두가 다음세대 앞에 수직적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줄 믿는다"고 했다. Oct 19, 2020 11:54 AM PDT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 영상에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알아야 새 시대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온라인 예배'라는 대포를 쏘셨다"며 "기독교 2천년 역사상 경험한 적 없는 위기라고 할 수 있으며 제2의 종교개혁이 도래했다"고 했다. 이어 "이것은 기회"라며 "무엇을 위한, 무엇을 향한 기회인지 규명되어야 하고 그것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관찰, 해석이 선행되어야 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Oct 19, 2020 11:51 AM PDT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1930년대 초 교회의 변혁을 외치며 '조선 기독교의 재출발'을 촉구했던 당대의 대표적인 설교자 이용도 목사의 설교를 모은 이용도 목사 전집 4권 <설교와 성경>이 출간됐다. 이용도 목사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는 이용도믿음학연구소 정재헌 소장이 이용도 목사의 현장 설교와 문서 설교를 정리, 해설했다. 책은 1부 설교, 2부 성경, 부록으로 구성된다. 제1부 설교는 설교를 듣던 다양한 사람들이 받아 적어 둔 기록들을 묶은 이용도의 현장 설교 필기 21편을 담았다. 2부 성경은 이용도의 문서 설교 26편으로 개신교 연합기구인 조선주일학교연합회가 전 조선교회에서 공동 사용할 목적으로 집필을 맡겼던 1932년도 하반기 장년 성경 공과를 그 내용으로 한다. 26주치의 성경공과를 통해 이용도의 신앙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향한 이용도의 간절한 뜻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Oct 19, 2020 11:49 AM PDT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이며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인 현택환 교수는 국내 최초로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에 기대를 모았던 과학자이다. 현 교수는 클래리베이트가 논문 인용도와 영향력 등을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우수연구자' 화학분야에 지난달 말 선정되었었다. 이 연구자로 선정되면 노벨상 수상권에 근접한 학자로 여겨진다. 현 교수는 나노입자를 균일하게 합성하는 승온법과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대량합성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등의 상용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렇게 세간의 주목을 받는 현택환 교수가 지난해 CBS <새롭게하소서>에 나와 했던 간증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택환 교수는 20년 넘게 나노과학 분야를 연구해온 세계적인 석학으로 오래 전부터 국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 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모운지 바웬디 교수, 미국 펜실베니아대 크리스토퍼 머레이 교수와 함께 물리학 생물학 및 의학 시스템의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정밀한 속성을 가진 나노결정합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삼성의 호암상과 포스코의 청암상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까지 받았다. Oct 19, 2020 11:48 AM PDT
최근 거리전도자 스캇 맥나마라(Scott McNamara) 작가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복음전도 원칙 3가지'라는 제목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기독교인들이 더 효과적인 전도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일반적인 설교와 메시지가 제자가 되게 하기보다는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게 됐다. 전도는 고도로 숙련된 엄선 된 소수만이 할 수 있는 두려운 사역이라는 인식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전 코카인 중독자이자 보이 밴드 멤버였던 나 같은 사람도 효과적인 전도자가 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에베소서 4:11-14은 전도에 대해 논의 할 때 자주 인용되는 성경 구절이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Oct 19, 2020 11: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