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수10:13) 아모리 족속 다섯 왕들의 군대와 싸울 때에 여호수아는 외쳤다. Oct 23, 2020 10:43 AM PDT
미국 원로목사이자 저명한 기독교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는 자신의 신작인 ‘포워드’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2020년의 혼란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그들의 삶을 위한 최선을 믿으라고 독려했다. 캘리포니아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를 담임하는 그는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일어나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두신 가장 좋은 것이 앞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가오는 선거, 코로나, 그 밖의 어떤 것도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것을 놓치거나 하나님의 목적을 회피하도록 할 수 없다고 밝혔다. Oct 22, 2020 11:49 PM PDT
지난 시간에 포스트 코로나 속 한국 교회 위기 극복을 위한 <코칭 교회>만들기 7 스텝(steps)중 첫 번째 스텝으로 코치와 피코치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strong partnership formation)"에 대해 나누었다.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목회자가 코치로서 먼저 피코치인 성도들과 수평적 관계를 맺고, 동역하고 협업을 하는 자세를 가지고 그리고 주도권은 없지만 주도적(Proactive)인 자세로 성도들의 삶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책임감(responsibility)을 가질 때에 일어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피코치인 성도들도 삶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strong will)를 가지고, 목표와 실행전략 기획안을 만들고 그리고 언약(covenants)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때에 일어난다고 했다. Oct 22, 2020 02:50 PM PDT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무너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반드시 청교도신앙으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청교도 미국 이주 400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교회와 디아스포라 성도들의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집회가 청교도 400주년 준비위원회 (대표 한기홍 목사) 주관으로 열린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60:1)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저녁 7시 30분에 두 차례 진행되는 대각성 집회는 미주 전역에서 12명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교도의 신앙과 삶을 소개하고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Oct 22, 2020 02:37 PM PDT
크리스천 래퍼로서 대중의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비와이가 20살부터 8년간 교제해 온 여자 친구와 하나님의 가정을 꾸린다고 본인 SNS를 통해 22일 밝혔다. 비와이는 SNS에서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다"며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했다. 다만, 코로나19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 및 양가 가정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했다. 비와이는 예비신부가 그동안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 이번에 함께 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했다. Oct 22, 2020 12:11 PM PDT
지난 칼럼에서 새들백교회에서 온라인 소그룹을 하는 법에 대해서 나누었다. 원활한 온라인 소그룹진행을 위해서는 '가르침'(teaching) 중심에서 '나눔'(facilitating) 중심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필자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있었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도 초반까지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것인데, 선생님이 말해주는 답을 그대로 받아적어서 외워 시험 문제를 푸는 교육의 방식이었다. 이러한 '주입식 교육 방식'으로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미국으로 와서 대화를 통해 문제에 답을 함께 찾아가는 '토론형식'의 교육 현장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다 보니 그 자리가 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 중 대학교 때 즈음, '문제에 대한 답은 선생님이 말해준 대로가 아닌 내가 이해하고 토론해서 점검받고 인정받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토론중심의 교육의 깊은 유익을 깨달았다.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은 원활한 온라인 소그룹 진행을 위해서는 대화 나눔 중심으로 소그룹이 진행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Oct 22, 2020 12:07 PM PDT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 심리로 열린 조주빈의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하며 전자장치 45년과 신상정보공개 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도 요청했다. 성범죄 사건과 별개로 추가기소된 조주빈은 지난해 9월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박사방이라는 범죄Oct 22, 2020 12:06 PM PDT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정치에서 중요한 투표권을 가진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미국 대중이 우려하는 거의 모든 이슈에 대한 의견이 일반적인 경향과 달랐다고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PRRI(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는 11번째 연례 미국 가치 설문 조사(American Values Survey)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성인 2천538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국가가 직면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응답자들은 정당과 종교, 인종에 따라 분류됐다. 설문 조사에 포함된 종교 하위 그룹은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 백인 주류 개신교, 백인 가톨릭, 흑인 개신교, 히Oct 22, 2020 12:05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미국의 경우여서 우리나라 현실과는 다를 수 있스니다-편집자 주). 그들은 매일 우리 팀에 연락한다. 그들은 옳은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지만 어떤 결정은 그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 같다. 전 세계 교회의 목회자들은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현실을 탐색하고 있다. 그것은 '뉴 노멀'이 아니다. 정말 새로운 현실이다. 물론 이 목회자들은 이런 종류의 논쟁에 직면 한 적이 없다. 그들은 교인들을 사랑하지만, 교인들이 항상 그들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Oct 22, 2020 12:04 PM PDT
이란에서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BB, Muslim Background Believers) 성도가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셨다는 이유로 80대 채찍을 두 차례나 당했다. MBB 부부는 법정에서 "가정교회 교인이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아이와 강제로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오픈도어는 21일 "두 소식 다 믿기지 않지만, 이것이 박해받는 성도의 현실임을 새삼 깨닫는다"며 소식과 기도제목을 전했다. 무슬림 알코올 섭취는 불법, 개종자 인정 안 해 성찬 포도주 마시면 '범법' 모하마드 레자 오미디(이하 요한) 형제는 성찬식 포도주를 마신 이유로 지난 14일 80대의 채찍을 당했다. 이란에서는 무슬림이 알코올을 마시는 것이 불법이며, 예외적으로 기독교인과 공식 인정된 소수종교인들은 허용하고 있다. 요한 형제가 범법자로 취급된 이유는 이란은 무슬림에서 개종한 이들을 기독교인으로 Oct 22, 2020 12:01 PM PDT
재정 문제와 교단 내 분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허용 문제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전통주의자'(traditionalists)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를 구성하는 가장 큰 모임인 '웨슬리언 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WCA)는 복음주의적 신념과 가치를 옹호한다. WCA 키이스 보예트(Keith Boyette) 회장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3천개 이상의 교회가 이 협회에 가입했으며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2021년 8월까지 총회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예트 회장은 "우리는 계속 멈추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새롭고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적인 감리교 교회를 향해 힘차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Oct 22, 2020 11:58 AM PDT
세상의 많은 세계관들을 살펴 볼 때 기독교 세계관이 아닌 다른 세계관들도 신학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에이지나 이슬람은 직접 신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신학이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세속적 인본주의나 마르크스주의 같은 세계관에도 신학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존재론, 기원론과 인식론을 다루다 보면 모든 세계관에 종교적 선언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독교와 이슬람에는 "태초에 신이 계셨다." 인본주의, 공산주의와 포스트모던에는 "태초에 신이 없었다." 뉴에이지에는 "모든 것이 신이다."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은 그 외의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종교적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주장한 변증법적 유물론은 사물에 신의 속성을 부여한다. 구스타프 웨터는 그의 저서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한다.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는 지극히 높은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다. 세상은 지속적인 발전의 과정 속에 있는데 그 과정은 무한을 향해 나아간다. 따라서 유물론에서 물질에 가해지는 무한한 변증법적 변화는 물질에 정신적인 속성뿐만 아니라 신성마저 부여할 수 있게 된다."Oct 22, 2020 11:57 AM PDT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온라인 생중계로 2020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추수감사절인 11월 26일(목) 저녁 8시부터 9시(미 서부시간)까지 진행되는 올해 '밀알의 밤'은 "감사함으로(Give Thanks, 시편 136 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고백과 기쁨의 찬양을 담아 어느 해보다 은혜롭고 감동적인 컨텐츠로 전 세계 네티즌들과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밀알의 밤' 주 강사로는 이지선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서 전신화상의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간증할 예정이다. <지선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저자 이지선 교수는 이날 감사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비전을 전한다.Oct 22, 2020 11:54 AM PDT
한국교회 교단장들과 한국 일반대 및 신학대 전·현직 기독 총장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10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예장 통합, 합동 총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30여 주요 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전·현직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상운 박사), 그리고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김근수 박사) 등 3개 기관이 함께한 것이다. 세 기관은 신앙의 자유와 진정한 평등, 그리고 기독교 대학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해당 법 제정을 계속 시도한다면, 한국교회와 기독 대학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Oct 22, 2020 11:41 AM PDT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가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해 획기적인 시스템 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제16-3차 포럼이 '뉴노멀 시대, 뉴미시스트리'라는 주제로 22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이상대 목사(총괄본부장)의 사회, 김희수 목사(부대표)의 기도 및 인사말, 박동찬 목사의 발제, 질의응답, 고명진 목사의 총평, 정성진 목사(직전 이사장)Oct 22, 2020 11: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