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승 목수가 견습생 목수를 데리고 숲속을 걷습니다. 숲에서 오래되고 웅장하고 멋들어진 큰 참나무 아래에 앉아서 잠시 쉬며 땀을 식힙니다. 땀이 식을 때쯤 스승 목수가 묻습니다. "자네는 이 나무가 어떻게 이렇게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자라게 되었는지 아는가?" 견습생 목수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대답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Aug 05, 2020 03:25 PM PDT
또 한 걸음 오르는데 숨이 다르다 숨결만 다른가했더니 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늘 너는 얼마나 푸른지 이렇게 다시 알게 되다니 나이는 두려운게 아니더이다 이렇게 맞은 날이 이렇게 따뜻하다니 여기에 못왔으면 몰랐을 온도.Aug 05, 2020 01:13 P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한 강연에서 자신의 간증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내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 정치인으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6월 미국 댈러스제Aug 05, 2020 01:06 PM PDT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최근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 "살아 있는 권력자에 대한 수사를 공정히 해 달라는 시민의 주장을 짓밟겠다는 행태"라고 강력이 비판했다.Aug 05, 2020 01:03 PM PDT
오늘날 대중문화계 전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콘텐츠들은 하나같이 불사(不死)에 대한 기괴한 선입견을 불어넣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불사란 원래 인류 공통의 종교적 소망이었다. 그런데 이Aug 05, 2020 01:00 PM PDT
청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이슬람 종교행사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청주시 복대동 이슬람 문화센터 인Aug 05, 2020 12:56 PM PDT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두 차례 발생한 대형 폭발로 최소 4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지점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전표돈 목사는 5일 "현재까지 한인들의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문제는 현지교회나 현지인들의 피해 상황이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는 것"이라고 알려왔다.Aug 05, 2020 12:42 PM PDT
기독교 뮤지컬 마마누요가 지난달 30일 부터 16일 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성경 속 이야기와 찬양이 어우러진 기독교 뮤지컬 <마마누요>를 제작한 표인봉 목사와 최근 인터뷰를 진행했다.Aug 05, 2020 12:29 PM PDT
미국 국회의사당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동상이 내년에 전시된다고 릴리전 뉴스 서비스(RNS)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입법위원회는 2018년 사망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실물 크기 동상을 전시하기로 한 안건을 승인했다. 이 동상은 국회의사당 스태츄어리 홀(Statuary Hall)에 전시될 예정이다. 의회위원회가 이 결정을 승인하면 조각가 차스 페이건(Chas Fagan)이 실물 크기의 동상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페이건은 워싱턴 국립 성당에 전시된 테레사 수녀, 성 요한 바오로 2세 등을 포함한 여러 종교 인물상을 제작한 바 있다. 미국 국회의사당 스태츄어리 홀에는 미국 각 주에서 직접 제작해 기증한 1백여 유명인물의 조각상이 전시돼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동상은 전 주지사인 찰스 브랜틀리 에이콕(Charles Aycock)의 조각상을 대체할 예정이다. 에이콕 주지사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백인 우월주의 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받아 왔다고 RNS는 보도했다.Aug 05, 2020 12:27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 2주째 설교를 전하지 못한 가운데, 조 목사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전언이 나오면서 성도들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언론들은 조용기 목사가 지난 16일 교회 집무실에서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 이후 경미한 뇌출혈 증세를 보여,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Aug 05, 2020 12:25 PM PDT
다윈의 진화 가설이 현대의 진화론자들에 의하여 부정되면서도 진화는 불변하는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며 모순이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란 진화론 저서가 세상에 나온지도 160년이 넘었다. 진화론은 이제는 지질학, 생물학, 우주과학 등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 사회학, 인류학, 신학을 포함한 전 학문의 영역에서 대세로 자리를 잡고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진화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과학계를 포함한 학문 세계에서 사이비 과학자로 취급 받고, 심지어는 직장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도록 강요 받는 시대가 되었다.Aug 05, 2020 12:23 PM PDT
드라마 속 이야기가 삶을 움직인다. 2016년 방영된 <태양의 후예>. 그 덕분에 온 나라가 군복을 입고 다녔다. '밀리터리 룩'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들도 얼룩무늬 군복을 입었다. 심지어 갓 제대한 남성들도 다시 군복 패션을 입게 만들었다. 그보다 더 오래 전 드라마. <파리의 연인>. 그 때는 군복이 아니라 커다란 빨간 돼지 저금통이다. 남자 주인공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돼지 저금통을 하나씩 샀다. (물론 나도 하나 샀다.) 드라마가 주는 힘이다.Aug 05, 2020 12:20 PM PDT
사람이 이 땅 가운데 태어나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이 뭘까? 말이다. 사람은 세상에 갓난아이로 태어나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죽을 때까지 말을 하면서 살아간다. 애리조나 대학 심리학과 부교수인 마티어스 멜 교수는 남녀 대학생 396명의 몸에 10일간 마이크로폰을 부착한 후, 이들이 하루에 몇 개의 단어를 말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여자는 단어 수가 1만 6,215개 였고, 남자는 1만 5,669개였다.Aug 05, 2020 12:18 PM PDT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이하 조침협, 회장 김영진 목사)에서 갑자기 찾아온 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가정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Aug 05, 2020 09:45 AM PDT
캘리포니아주의 산 마테오 카운티가 코로나 바이러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실내 예배는 물론 체육관, 쇼핑몰 등의 세속적인 시설에도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산 마테오 카운티는 주일예배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인 2일 오전 12시 1분부터 실내 교회 예배를 공식 폐쇄하기 시작했다. 산마테오 관리청은 현재 카운티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시 대상에 올라 폐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Aug 04, 2020 08: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