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현장 예배를 시작하려 합니다. 우선 9시 30분에 한 번의 예배를 드리고 그 예배 실황을 라이브와 녹화로 내보내려 합니다. 그리고 그 예배의 상황이 안정되면 한 예배 씩 늘려 가려 합니다.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이제는 익숙하여져서 주일 아침에 준비하고 나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배를 통해 만날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현장 예배가 주는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지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뤄가는 것을 보는 것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의미입니다.Aug 19, 2020 02:31 PM PDT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고 끔찍했던 재앙이 이집트에서 있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가정에 살던 첫째 아들이 죽고, 모든 동문들의 첫 새끼가 죽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같은 지역에 살던 한 소수 노예민족만은 이러한 사건을 예상하고, 양을 죽여서 그 피를 현관 앞 문설주에 발라 놓았는데, 아침이 밝았지만 곡소리를 하는 집이 없을 정도로 무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죽음의 천사가 그런 집은 그냥 지나쳐 갔던 것입니다. 죽음의 저주가 하나님의 은혜로 넘어갔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날을 유월절(Pass Over)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대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Aug 19, 2020 02:29 PM PDT
조선시대에 문신 류성룡이 쓰던 말 중에 "괘일 루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중요한 하나만 붙들고, 나머지는 흘러 보낸다."는 뜻입니다. 또한 베트남이 독립영웅으로 여기는 호찌민이 강조한 말 중에 "이불변 응만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현재의 베트남 정신의 뿌리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만 가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뜻입니다. 이 말을 성경적으로 대입을 해보았더니. 하나는 "하나님만 붙들 면, 다 잡은 것이다."는 뜻으로 쓸 수 있는 말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불변하는 한가지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붙들 면, 어떤 것도 대응해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과, 수많은 신앙의 인물들을 통해서,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붙들 면, 어떤 어려운 환경과, 어떤 위기의 상황에서도, 역전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욥입니다. 욥은 끝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듭니다. 흔들림 없는 결단의 근거가 살아계신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골리앗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고 일어났습니다. 결국에 골리앗은 쓰러지고, 말씀대로 역전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승리를 이룹니다. 그러나 다윗Aug 19, 2020 02:27 PM PDT
8월 15일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039명입니다.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지난 2월을 생각하면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지난 이틀 다시 확진자 수가 폭증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몇달 50명 미만을 유지해오던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100명을 넘었을 뿐 아니라, 몇몇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 사례도 보고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8월 15일 광화문에서 열렸던 대규모 집회가 2차 대유행의 뇌관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일들의 중심에 교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중심에 목사들을 비롯한 교회 리더십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집단 감염 사례의 하나였던 용인 W 교회의 예만 보더라도, 팬데믹 상황에서 찬양대를 운영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찬양하고, 또 예배 후에 함께 식사를 하는 일들은 교회 리더십의 용인 없이는 불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어떤 교회가 찬양대를 세우고 싶지 않고, 마스크를 벗고 힘차게 찬양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일들을 세상에 허락하셨는지, 이런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이루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회개하며 돌이켜야 하는데, 교회는 여전히 가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전히 돈을 사랑하고, 여전히 음란한 길을 가고 있는데도 그것에 관해서는 침묵하면서, 마치 그렇게 예배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처럼 믿음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Aug 19, 2020 02:25 PM PDT
"인종을 넘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되는 교회를 꿈꾸고 있어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언어가 달라도 서로 사랑할 수 있잖아요.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다리 역할로 커뮤니티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샘 신 목사가 오는 9월부터 LA 코리아 타운에서 다민족 교회를 시작한다. 신 목사는 교회 이름을 '오직 예수 선교교회(Only Jesus Mission church)'라고 정하고 한어권, 영어권, 스패니쉬권 회중이 하나 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선교하는 교회 공동체로 이끌 계획이다. 1.5세로 전직 경찰이었던 신 목사에게 '다민족교회'는 언제나 그의 가슴 한 켠에 소망과 꿈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LA 폭동의 현장에서 경찰관의 눈에 비친 인종간 갈등은 반드시 풀어내야 할 숙제였다. 그리고 사건 해결을 위해 위장 잠입해 들어간 교도소에서 '죄인'이라 명명된 사람들이 인종을 넘어 하나로 찬양하는 모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Aug 19, 2020 10:43 AM PDT
첫째, 청교도들은 하나님에 향하여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신앙인들이었다. 청교도들의 마음에 담긴 신앙적 정서는 하나님을 향한 송영과 찬양이다. 참된 신학은 지식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Aug 19, 2020 08:34 A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15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면, 그의 러닝메이트인 카멜라 해리스(Kamala Harris) 상원의원이 역사상 5번째로 남침례교 출신의 부통령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미국 최초의 ‘흑인 아시아계 여성’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제3 침례교회(Third Baptist Church)’에 출석하고 있다. 이 교회는 아모스 브라운(Amos Brown)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역대 48명에 달하는 미 부통령 중, 침례교인은 마틴 뷰 캐넌 대통령 재임 당시 ‘리처드 멘토 존슨’,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에 ‘해리 트루먼’,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였던 ‘넥슨 록펠러’,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을 보좌한 ‘엘 고어’ 부통령이 있다.Aug 18, 2020 03:55 PM PDT
미국 켄터키 주의 법원이 동성 커플의 결혼식 사진 촬영을 거부한 기독교인 사진 작가의 권리를 인정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 14일 연방 법원 저스틴 R. 워커 판사는 “헌법은 동성애자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기에, 루이즈빌 시는 기독교 사진작가에게 동성간의 결혼식을 위해 일할 것을 강요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Aug 18, 2020 03:47 P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박해와 위협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실으면서, 그 중 중동의 젊은 기독교 여성인 마리암(Mariam, 가명)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리암은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 UK & Ireland’가 선정한 ‘박해에 맞서는 용기있는 여성’ 중 한 명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이 중동에 상륙한 직후에 사회에 공포와 불안이 일었지만, 젊은 기독교인 여성으로서 그녀는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 성경 강의를 시작했다. Aug 18, 2020 03:43 PM PDT
이달 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로 200여 명이 사망, 6000명이 부상 당한 가운데, 인근의 기독교인들이 사는 지역의 인구 통계를 바꿀 만큼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현지는 30만 가구가 집을 잃었으며, 주인 잃은 땅을 불법으로 점유하려는 세력들도 늘고 있다. 지역 카톨릭 자선단체의 몬시뇰 부 하디르 목사는 “이번 재난으로 이익을 취하려 하고 기독교인으로부터 땅과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Aug 18, 2020 03:38 PM PDT
중국의 목민심서라 불리는 '욱리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정나라 변방에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3년 동안 우산 만드는 법을 익혔지만 큰 가뭄이 들어 우산을 사는 사람이 없자 바로 우산 만드는 일을 포기하고 물 퍼는 양수기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하여 3년 동안 어렵게 양수기 제조기술을 익혔지만 큰 장마가 와서 다시 우산을 만듭니다. 그런데 그 무렵 사방에 도적떼가 일어나 군복과 무기가 모자라게 되자 그는 무기가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는 끝내 망했습니다. 그는 인내하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마음의 심지가 수시로 흔들리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학업 지진아였습니다. 베토벤은 음악 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 받았습Aug 18, 2020 01:42 PM PDT
이은재 교수(감리교신학대)가 ‘코로나 시대-신앙과 신학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근대 이전에는 자연을 극복하는 게 인간의 과제였다. 자연의 배후에는 거룩한 질서가 있고 인간은 그 앞에서 겸손해야 했다”며 “근대 이후로 인간은 자연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생각했다. 자연을 분석하고 파악하려는 노력을 통해 실험으로써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다. 이것이 근대 과학기술의 문명”이라고 했다.Aug 18, 2020 12:10 PM PDT
온누리교회 등 6개 교회가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잦아들자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 부분적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진행되면서 선제적으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Aug 18, 2020 12:09 PM PDT
여러분들은 상처가 많으십니까? 그러한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성경에서 말하는 "상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처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해야 상처를 바르게 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처는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어려움이나 상황으로부터 주어지는 아픔을 의미합니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기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고 이 세상으로부터 온 것들로 인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부여하는 상태로부터 오는 것이 바로 상처입니다. Aug 18, 2020 07:06 A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제 3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를 오는 토요일(22일)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는 밀알선교센터 앞에서 이뤄진다.Aug 18, 2020 05: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