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공회 수장인 캔터베리 대주교를 지낸 로완 윌리엄스 등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국의 소수 집단 학살을 경고하는 내용의 공개 서한에 최근 서명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번 서명에는 영국 성공회 주교들과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추기경, 런던 콥트교회 대주교, 앙가 엘 로스 대주교 등도 참여했다.Aug 11, 2020 03:27 PM PDT
미국 내 흑인 인권 시위와 폭동으로 휩싸였던 오레건주 포틀랜드와 워싱턴 시애틀에서 지난 주말 열린 예배 콘서트에, 수천 명이 참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부활을 향한 폭동’이란 제목의 예배 콘서트는 예배음악 사역자인 션 퓨츠가 주도해, 지난 8일 포틀랜드 워터프런트 파크와 9일 시애틀 칼 앤더슨 파크에서 열렸다. 미국 오레건주에서 열린 토요일 행사는 오전 10시 ‘사랑과 연민의 실천 훈련’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목회자 및 지도자들과 행진을 가진 뒤, 오후 6시부터 예배 콘서트를 진행했다. Aug 11, 2020 03:25 PM PDT
서창원 교수(총신대 역사신학,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는 청교도와 장로교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귀국해 1991년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통한 목회 사역과 신학교를 통한 교수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청교도와 장로교 사상을 심는 데 주력해 왔다. 1992년 한국교회의 강단 사역을 위해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을 설립, 영국의 ‘진리의 깃발’지 한국어판을 발행하여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저서로는 ‘땅에서 열어가는 천국’, ‘청교도 신학과 신앙’, ‘조지 휫필드의 생애와 사역’ 등 다수가 있다. 그런 서 교수를 최근 만나, ‘코로나19 사태와 온라인 예배’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Aug 11, 2020 02:08 PM PDT
한국 전쟁 북한고아들의 동유럽 이주를 추적한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이 로마국제무비어워즈(Rome International Movie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로마국제무비어워즈 7월의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 소식을 알리며 “비록 한국에서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는 막을 내렸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이 진실의 영화를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ug 11, 2020 02:03 PM PD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11일 인천시 남동구 사랑교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의 생존’이라는 주제로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가 ‘한국교회의 갈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이렇게 뉴노멀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온 코로나19의 재앙에 대해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이해를 가져야 하는가”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해를 했다. 초기에는 기독교를 박해하던 중국에 대한 심판이라고 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게 한국으로 옮겨오니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물론 정권 관련된 이야기도 섞여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세계로 옮겨 나가고, 특히 기독교 문화권인 선진국이 중심이 되면서 사그라들었다. 정말 이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심판이며 죄 많은 이 세상에 대해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로 이해해야 할까”라고 물음을 던졌다.Aug 11, 2020 01:58 PM PDT
국내 신학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입장을 밝혔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이하 연대)는 11일 서울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에 따르면 이 성명에는 36개 학교 376명의 교수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들은,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러나 현재 발의되어 있는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자는 명목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법이 되기에, 우리들은 이 법안에 반대한다. 우리가 반대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크게 다음 여섯 가지”라고 했다.Aug 11, 2020 01:54 PM PDT
미국 인구조사국은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데이터 수집을 오늘 9월30 일 종료한다'고 밝히고, 인구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미주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매 10년마다 진행되는 센서스 인구조사는 연방 의원 선출 및 지역 선거구에 영향을 미치고, 인구조사 데이터는 의료, 일자리, 학교, 소방, 공공시설, 도로 및 사업 등 지역사회의 경제 개발과 공공 보건 및 안전과 비상 대책 등을 위한 연방 자금 지원 근거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역 인구가 누락될 경우 연방 지원금이 적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 Aug 11, 2020 12:29 PM PDT
제가 고제가 고등부 회장으로 섬길 때, 기억에 남는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임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배 1시간 전에 교회에 나와서 조용히 청소를 하는 것이었습니등부 회장으로 섬길 때, Aug 11, 2020 12:16 PM PDT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두 분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20년을 꿈처럼 사랑했던 사랑하는 큰 딸을 Aug 11, 2020 12:13 PM PDT
마쓰시타 고노스께는 파나소닉 창업자입니다. 어려서 가난과 못 배움과 함께 몸이 병에서 떠날 날 없이 약했다 합니다. 그래도 약함을 원망하기보다는 대신 감Aug 11, 2020 12:05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세례 요한에 대한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나고 사라진 인물입니다. 예수님께는 아주 중Aug 11, 2020 12:03 PM PDT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는 2019년 3월,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성명서 중 제 2항(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을 재기록하고 발표했다. Aug 11, 2020 12:02 PM PDT
저는 어릴 때부터 간섭 받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보기에는 꽤 순해보여 이래저래 간섭해도 되는 사람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저의 삶에 참 많았습니다. 사람들하고 부딪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주곤 했지만, 이래 저래 간섭하는 사람들 하고는 마음으로 친해지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쉽게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Aug 11, 2020 11:37 AM PDT
"나의 젊은 시절처럼 인생에 대한 무의미로 허무감에 절어 힘들게 인생을 사는 이들이나, 인생을 살며 여러 문제와 의문에 관하여 진지하게 탐구한 이들에게 부족하나마 나의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 Aug 10, 2020 06:01 PM PDT
삶은 단순하다.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행복해지기 위한 일념으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단순해지기를 원하는 우리의 바람과는 반대로, 세상Aug 10, 2020 05: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