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폭증하고 있다"며 "신천지 이후 맞이한 우리 방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대 고비"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이 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폭증하며 하루 사이에 279명으로 급격하게 늘었다"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부 교회에 대한 확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들에 의한 2차, 3차 감염의 가능성도 적지 않아서, 당분간 큰 규모의 신규확진자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Aug 17, 2020 11:28 AM PDT
우리에게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두 개의 국경일들이 공교롭게도 8·15에 겹칩니다. 1945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라고 지키지만, 1948년 8월 15일은 잘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 날에 대한 논란을 일으킵니다. 이 두 날에 대한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외국과 싸워 이기고 새롭게 출발하는 나라에게는 두 개의 기념일이 생겨납니다. 하나는 '독립기념일'입니다. 그것은 이제 외국의 간섭이 없이 스스로 서는 나라가 되었음을 천명하는 날입니다. 또 하나는 '건국일'입니다. 이 날은 국가의 삼대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이 뚜렷하게 확립되어 새 나라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독립기념일'이 곧 '건국절'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강대국들 때문에 해방절인 '광복절'이 있어서 국가 출범시기에 세 가지의 절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섬세하게 구분하여 가르치고 정확하게 지킴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을 든든히 하고 역사에 대한 국민의 자부심을 튼튼히 해야 합니다.Aug 17, 2020 11:21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대행 캐서린 염)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제 37회 코로나 19 기금모금 온라인 갈라'를 개최한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올해 갈라는 '호프 버츄얼 갈라(Hope Virtual Gala)'를 주제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치러진다. 이번 갈라는 줌 웨비나 (Zoom Webinar)로 라이브 진행되며, 행사 홍보 페이지에서 (https://kfamlahope.givesmart.com/) 참가등록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코메디언 PK가 진행을 맡아 미 전역에서 활동중인 뮤지션과 배우, 코메디언 등이 참여해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청자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부하기'를 클릭하거나 메시지를 발송하는 형식으로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다.Aug 17, 2020 10:32 AM PDT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Center) 소장인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코로나19 이후에도 교회에 돌아오지 않은 교인들의 5가Aug 17, 2020 07:41 AM PDT
21세기 C.S. 루이스로 불리는 팀 켈러 목사가 최근 신학저널에 글을 개재하고 일부 기독교계에 대중화된 ‘비판 이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켈러 목사는 최근 ‘라이프 인더 가스펠’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포함한 현재 문화 속에 있는 정의에 관한 이론에 대해 분석했다. 오늘의 시대만큼 정의에 대한 강력한 요청이 없었다고 말한 그는 “그러나 정의라는 비전은 대립되고 있고, 이따금 첨예하게 상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ug 17, 2020 07:38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 사역’을 주제로 지난 15일(토) 교역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교역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상황 속에서 담당 사역에 대한 계획과 필요한 정보들을 나눴다. 또 ‘뉴 노멀’(New normal)의 정의, 온라인 사역의 장단점 등 시대적인 주제와 더불어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의 효과적인 사용법, 구글 클래스룸와 교회 강좌 접목,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 등 실제적인 내용들도 다뤘다.Aug 17, 2020 07:36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13일 오전 10시30분 롱아일랜드 크리스토퍼 롤리 파크에서 열고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팬데믹 중에도 성공적인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임병남 목사기도, 이광모 목사 성경봉독, 정순원 목사(직전 회장) 설교, 임지윤 목사 바디워십, 합심기도, 이준성 목사(뉴욕목사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Aug 16, 2020 03:59 PM PDT
워싱턴주 최대 한인교회인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오는 23일(주일)부터 현장 예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3일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한지 6개월만이다. 현장 예배를 재개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전처럼 4부 예배를 드리거나 교육부와 친교 모임도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현장예배는 바셀 캠퍼스에서 오전 9시 30분에 한 번만 드려지며,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형제교회는 현장 예배 참석자들이 준수해야 할 안전지침도 공개했다. 예배당에 입장하는 성도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체온 점검을 마친 후 예배당 입장이 허용된다. 또한 예배당 곳곳에 구비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며 바닥에 표시된 동선을 따라 이동하게 된다. 예배당 좌석은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배치됐다.Aug 16, 2020 03:43 PM PDT
페이스북에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기소돼 사형 선고를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런던 소재 파키스탄 법률 지원 및 합의단체인 CLAAS는 지난 5일 펀자브 지방의 노세라 비르칸에 사는 소하일 마시흐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가톨릭아시아뉴스연합(UCA)에 따르면 마시흐는 지난달 30일과 31일에 진행된 이슬람 전통 축제일 중 하나인 ‘Eid-al-Adha’에 대한 온라인 토론에 참여했다. 페이스북에 그는 “염소와 황소의 피가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호메트가 예언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천국에 올라갔다고 이슬람교인들이 믿는 사건인 ‘미라지(Miraj)에 대해 “거짓말에 근거한 것”이라고 언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g 16, 2020 03:29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이 존 맥아더 목사와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가 주장해 온 ‘실내 예배’와 ‘예배 중에 찬양을 부를 권리’를 인정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5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제임스 살판트 판사는 LA시가 맥아더와 교회측에 헌법이 보장하는 교회의 종교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유에 대해 증명할 책임이 있다는 데에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 참모이자 교회측 변호를 맡은 제나 엘리스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판결이 “역사적 승리”이며 “교회가 필수적임을 인정한 최초의 캘리포니아 법원Aug 16, 2020 02:51 PM PDT
샛별 한국문화원은 지난 15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레드몬드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야외 무대에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쳤다.Aug 15, 2020 04:01 PM PDT
미국 보수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목회자인 존 맥아더 목사와 그가 담임인 그레이스커뮤니티 교회가 두 번째 예배당 폐쇄 명령을 내린 캘리포니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13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상급법원에 접수됐으며 게빈 뉴섬 주지사, 자비에 베세라 법무장관, 에릭 가세티 LA 시장 등 관계자들을 피고인으로 지목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와 교회는 주 정부 관리들이 종교적 자유를 방해하고, 코로나 유행병 속에서 선택적으로 집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ug 14, 2020 06:46 PM PDT
21세기 C.S. 루이스로 불리는 팀 켈러 목사가 최근 신학저널에 글을 개재하고 일부 기독교계에 대중화된 ‘비판 이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켈러 목사는 최근 ‘라이프 인더 가스펠’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포함한 현재 문화 속에 있는 정의에 관한 이론에 대해 분석했다. 오늘의 시대만큼 정의에 대한 강력한 요청이 없었다고 말한 그는 “그러나 정의라는 비전은 대립되고 있고, 이따금 첨예하게 상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ug 14, 2020 06:39 PM PDT
미국에서 선행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 기독교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하면,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rizona Christian University) 문화연구센터에서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응답자 중 절반 이상(52%)이 선행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답했다. "당신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 이들은 전체 응답자의 33%였다. 응답자 중 자신을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모든 이들은 이 진술에 동의했으며, 복음주의자라고 밝힌 이들은 72%, 오순절파라고 밝힌 이들은 55%가 이에 동의했다.Aug 14, 2020 12:31 PM PDT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이 일제의 잔혹한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어 광복을 맞은지 75년이 지났다. 광복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에는 거룩한 빛이 회복되었지만, 잠시 후 분단이라는 차갑고 어두운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1948년 8월 15일 남한에는 역사적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건국됐다는 사실이다.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주체사상파 공산주의 일당 독재와 김씨 왕조의 세습체제 아래서 신음하고 있다. 건국 이후 지난 72년간 대한민국의 역사는 말 그대로 파란만장했다. 전쟁과 평화, 패배와 승리, 퇴보와 성장, 한탄과 환희, 실패와 역전 등이 복합적으로 점철된 역사였다.Aug 14, 2020 12: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