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주가 낙태가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라는 개념을 거부하는 주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낙태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루이지애나 수정 헌법 1조는 지난 3일 유권자의 62%에 해당하는 127만 명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개정안은 주 헌법에 '이 헌법의 어떤 내용도 낙태의 권리를 보장하거나 보호하거나 낙태 자금 지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없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Nov 04, 2020 09:10 PM PST
인도네시아 파푸아주에서 살해된 기독교 목사가 군 장교에게 고문을 받다가 숨진 정황이 최근 밝혀졌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1일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는 지난 9월 19일에 살해된 인도네시아 복음 성막교회 담임인 예레미아 자남바니 목사가 도난 당한 군사 무기에 대한 정보를 빼내려는 군부에 의해 고문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자남바니 목사는 올해 67세로 성경을 파푸아의 ‘모니(Moni)’ 방언으로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내는 사건 당일, 그가 총상을 입고 왼팔은 거의 잘린 채로 돼지우리에 얼굴을 누인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Nov 04, 2020 08:56 PM PST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있던 2일 ‘사전선거 기도회 및 성찬식’이 미국 워싱턴 성서박물관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그 중에서도 일리노이주 인사이트 교회 담임인 제임스 워드 목사는 “미국이 오늘날 필요 이상으로 파멸로 가고 있다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며 “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을 돌이키실 뿐만 아니라, 죽지 말고 살라고 부르심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Nov 04, 2020 08:52 PM PST
미국내 흑인 시위가 폭동 양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미 최대 오순절 교단인 ‘하나님의 교회’ 의 엘리야 행커슨 목사가 시위 현장 속에서 150명을 전도했던 사연을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소개했다. 이 교단의 국제 전도부 대표인 행커슨 목사는 자신의 순회 전도팀과 함께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시위 현장을 찾았다. 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트럭에 음향 기기와 마이크를 싣고 웨스트 플로리산트 에비뉴를 향했다고 전했다.Nov 04, 2020 08:49 PM PST
교회 출석자 중 코로나19 이후 아예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는 이들이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회와 목회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초기와 그 이후 몇 가지 조사 결과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과를 '주간리포트'를 통해 내놨다.Nov 04, 2020 05:50 PM PST
믿음과 생명에 관한 놀라운 실화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언플랜드>는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 미국 최대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의 최연소 소장이었던 애비 존슨이 수술실 뒤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고 생명 옹호론자로 돌아서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Nov 04, 2020 05:47 PM PS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창립 39주년 기념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수식에서는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교수이자 베다니장로교회 전도사로 7년간 섬긴 조은일 교수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말씀을 전한 대서양한미노회 정서기 김정숙 목사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에는 야긴과 보아스라는 글자가 쓰여 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다, 보아스는 하나님 안에 힘과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오늘 안수 받는 조은일 교수는 하나님이 목사로 세우셨으며, 하나님 안에 힘과 능력이 있음을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Nov 04, 2020 05:43 PM PST
최근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이재철 목사(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의 발언에 대해 유튜브 영상에서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라"며 정면 비판했던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연 설명을 했다. 이 교수는 "먼저 유튜브로 공개한 이재철 목사님 관련 제 주장의 의도를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오해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드린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먼저 이재철 목사님의 영상은 1부와 2부로 편집되어 하나의 메시지를 구성하고 있다. 1부만 보신 분들이 제 영상에 대해 오해를 하시고 계신 것 같다"며 먼저 1부의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교회건축(교회건물)이 만악의 근원인 것처럼 설명하고 계신다"고 했다. 이Nov 04, 2020 09:27 AM PST
매년 한국교회 선교현장의 당면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해 온 방콕설악포럼(이하 방콕포럼)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 화성 GMS 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이후, 선교계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17회 2020 방콕포럼에는 선교지도자, 선교단체 대표, 교단선교부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금까지 논의돼 온 한국선교의 개선 방안과 새로운 선교패러다임의 발견 노력이 하나의 작업으로 진행돼야 할 시점에 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방콕포럼 위원인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는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마련해 준 것이 사실이나, 동시에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는 변화였고 선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코로나19는 그런 단초를 가져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일 오후 종 김(Chong Kim) 미 프론티어벤처스 공동대표의 발제와 김동화 GMF 선교사의 응답 시간에는 전반적인 선교의 본질적 문제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Nov 04, 2020 09:25 AM PST
서울 관악경찰서가 3일 난곡동 소재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인근에서 남아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점으로 교회 인근 CCTV 회로를 입수했다. 그 결과 한 여성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영아를 드럼통 위에 놓고 가는 장면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을 찾아 베이비박스 대신 근처 드럼통 위에 아기를 놓고 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을) 빨리 찾아내야 사안도 자세히 알 수 있다"며 "(CCTV에 찍힌 여성이) 산모가 맞다면 그 사람 건강이나 정신상태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영아는 발견 당시 탯줄과 태반이 붙어있었다고 한다. Nov 04, 2020 09:23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이제 조금 더 사회와 소통하고 대화하여 사회적 약자 편에서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해야 할 것이다. 사회적 필요를 채우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또한 시대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다. 올바른 리더십을 세우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소 목사는 '영(靈)택트' 문화를 제시하며 "한국교회는 신앙의 본질과 가치보다는 교회 전통과 제도에 치우친 측면이 있다. 이제는 순수한 영성의 세계 곧 진리와 생명으로 돌이켜야 한다"며 "동시에 인간본연의 가치를 추구해 모든 세대와 계층 및 사회 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신문화 운동을 교회가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Nov 04, 2020 09:21 AM PST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와 요크 대주교는 팬데믹 기간 동안 두번째로 교회를 강제 폐쇄하라는 조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런던 주교가 서명한 이 서한에서 대주교는 정부가 교회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 두 번째 국가 폐쇄 조치를 발표한 후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직자들이 예배를 생중계하기 위해 교회가 개방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음을 인식하지만 온라인 예배는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삶의 중심이 되는 성례에 접근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엄청난 손실이며 폐쇄 조항에 대해 (우리와) 협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가 모든 지역 사회에서 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면서 특정 Nov 04, 2020 09:19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강력하게 '프로라이프'(prolife) 운동을 지지하며 부모가 된 것이 이같은 결정에 심오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방카는 최근 리얼클리어폴리틱스(RealClearPolitic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우 개인적이고 민감한 논의의 모든 측면을 존중한다"면서 "하지만 나는 또한 세 자녀를 둔 어머니이고, 부모가 되어 이러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낙태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확실하게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방카는 이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신념의 문제라면서 "민주당원들은 낙태문제에 대해 너무 좌편향되어 있다"고 지적했다고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전했다. Nov 04, 2020 09:18 AM PST
고멜족은 주전 8세기 말 경 마대(스키타이)족에 밀려 코카서스(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소아시아의 갑바도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루디아(Lydia) 왕국과의 전쟁에서 루디아 왕들 가운데 한 사람인 기게스(Gyges, 주전 685-652)의 왕국을 멸망시킨다. 이 루디아 왕국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중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교회가 있던 지역이었다. 따라서 많은 고멜의 후손들이 훗날 이들 교회의 성도들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들 고멜족들은 앗수르와 싸워 앗수르의 북쪽 지경인 우라르투(Urartu)를 점령하였으며 소아시아 동쪽인 브루기아(Phrygia)와 루디아(Lydia) 지방에 안착하고 다시 서쪽 해안 지대 헬라 여러 성읍들과 대치 상태에서 공존하였다. 이들 일부는 오늘날 프랑스와 스페인의 서쪽까지 이주하였다. 수세기 동안, 프랑스에 정착한 고멜의 자손들은 이후, 고올(Gaul)이라 불려 졌으며, 현재도 스페인의 북서쪽은 갈리시아(Galicia)라 불리고 있다. 고멜 자손들(Gomerites) 일부는 바다 건너 오늘날 잉글랜드 웨일즈(Wales) 지방까지 진출하였다. 웨일즈의 역Nov 04, 2020 09:17 AM PST
대구경북구국기도운동본부(공동대표 이상민 목사)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 광진중앙교회에서 '2020 영상 구국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것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성구 박사(칼빈연구원장, 전 총신대·대신대 총장)는 "지금 한국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공산주의 바이러스가 더 큰 문제"라며 한국교회가 깨어나 시대를 바로 볼 것을 주문했다. 정 박사는 "북한은 (6.25 한국전쟁) 휴전 이후에도 지난 70년 동안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렸고 국지전을 일으켰다"며 "끊임없이 세작들, 즉 간첩들을 대한민국에 파견해 각계각층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 교육을 시키는 데 올인했다"고 했다. Nov 04, 2020 09: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