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LA시의 교회 폐쇄 명령에 맞서 주일 현장 예배를 유지 중인 존 맥아더 목사가 이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지난 23일 리버티 대학 팔커크 센터 전무인 라이언 헬퍼베인이 진행한 온라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발언했다. 헬펀빈 전무는 맥아더 목사에게 시 또는 주 정부 관리들과의 대치 상태에서 대통령으로부터 들은 바가 있는지를 묻자, 그는 “주일 아침 예배가 끝난 직후에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매우 자상했다”고 말했다.Aug 27, 2020 05:27 PM PDT
북 아일랜드 교회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수백 건의 공격을 받아왔으며, 교회 등의 예배 장소를 더 많이 보호해야 한다는 요청이 제기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회정책 자선 단체인 ‘기독교 행동 리서치 및 연구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종교 건물, 교회 경내, 묘지 등에 피해를 입힌 범죄는 총 601건으로, 3일당 1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대 피해 지역은 북 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 시(Belfast city)로 전 지역에서 발생한 교회 공격의 4분의 1이 넘는 173건이 발생했다. Aug 27, 2020 05:26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부설 한인기독교상담소가 온라인을 통한 무료 상담을 시작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그동안 비대면 상담을 준비해 온 한인기독교상담소는 모든 상담을 Zoom 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한인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재개했다. 한인기독교상담소는 "그동안 시간적, 지역적 제한으로 상담이 필요해도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온라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 상황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한국어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Aug 27, 2020 01:10 PM PDT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영국인 4명 중 1명은 디지털 방식으로 신앙 활동에 참여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영국 더럼 대학교 디지털 신학 센터는 여론조사업체인 사반타 콤레스와의 공동 연구에서 영국인들의 신앙 활동 참여도에 관해 봉쇄 조치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비교 분석했다. 실제로 연구원들은 코로나 대유행 중에 온라인 종교 활동 참여도는 400만 명에서 19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전체 영국인 6665만명 중 28%에 해당된다.Aug 26, 2020 06:13 PM PDT
종교적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한 애니메이션을 만든 한 이란 기독교인 여성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26일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마랄 카레이(Maral Karaee)는 ‘18구역’이란 작품으로 최근 권위있는 여성 미디어와 종교자유 사업재단이 운영하는 단편영화 공모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 다양한 색깔의 사람들이 섞일 수 없는 세상에 사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Aug 26, 2020 06:06 PM PDT
미국 LA시가 존 맥아더 목사가 담임하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대한 ‘임시 접근 금지령’ 을 캘리포니아 법원에 신청했으나 다시 한번 거절됐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첼 베클로프 캘리포니아 고등법원 판사는 25일 LA시가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모이는 성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판사의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나,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접근 명령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Aug 26, 2020 05:59 PM PDT
과거에는 하나님과 원수 사이였지만 예수님을 통해 회개하고 죄사함을 얻고 나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화목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이것이 교회가 하는 일입니다. 교회 와서 목자를 통하여 성령의 깨우치심을 따라 복음을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십니다. 이 믿음으로 천국 들어갈 자격 갖추게 하기 위하여 교회는 목자가 꼭 있어야 하는데, 그 목자가 에바브라처럼 성령에 사로잡혀서 진리정통하고 성령의 은사와 영력을 나타내면서 병도 고치고, 문제도 해결하며 양떼들로 모두가 진리 정통한 가운데 성령충만해집니다. 그 교회는 하늘 소망 가꾸는 교회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백성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하늘 영광의 보좌를 내어 놓고, 육신으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인들에게 매 맞고 망신과 행패와 십자가 형틀에 모진 고통으로 죽임당하셨습니다. 그 죽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것입니다. 택하신 백성으로 이 사실을 깨달아서 예수 이름을 불러 회개하고, 애통하고, 자복하면 그 모든 죄를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용서하시고, 성령을 다시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호적부인 생명책에 이름을 올려 주시며 하나님 나라 들어갈 자격으로 믿음을 결심하도록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야 하늘 문이 열린 교회가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거듭난 심령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무르익었을 때, 그 영혼을 거두어 천국으로 성령이 인도해 들이십니다. Aug 26, 2020 02:58 PM PDT
미국의 가톨릭 교인이자 버몬트 공화당원 대표인 제이 셰퍼드(Jay Shepard)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미국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가톨릭 교인이면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원'이라고 밝힌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열린 지지자 대회의 개회기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하나님을 향해 걷고 있는, 완벽하지 않은 신자"라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에 대해 "갈 길이 먼 가톨릭 교인"이라고 말했다. 기도에서 그는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합당해서가 아니라 오직 당신의 은혜와 자비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당신에게 우리에게 허락하신 많은 선물들을 알게 하소서. 이 나라 건국의 아버지들이 지닌 가치들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 대통령과 부통령과 함께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 수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삶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Aug 26, 2020 12:20 PM PDT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숨을 쉼으로써 이 땅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바다 동물이나 육지 동물도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호흡을 해야 생명현상을 영위한다. 우리는 공기 중에 있는 21%의 산소를 통해 호흡을 한다. 공기 1L에는 약 300mg의 산소가 존재한다. 물 속에는 물 1L 당 약 8mg의 산소가 존재한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수중 어류는 육상 동물보다 산소량이 1/30밖에 안 되는 조건에서도 호흡을 하고 있다. 산소 효율만을 놓고 보면 어류가 파충류 같은 육상동물에 비해 훨씬 우수한 호흡기간을 가진 셈이다. 이 차이는 아가미가 만들어내는데, 아가미는 물 속에서 호흡을 하는데 최적화된 호흡기관이다. 그러나 이 아가미가 물 속을 벗어나 공기 속에 노출되면 쪼그라들게 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Aug 26, 2020 12:17 PM PDT
미국에서 유명한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보수 진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모론 'QAnon'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익명의 한 네티즌으로부터 시작된 QAno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림자 정부로 알려진 '딥스테이트'(Deep State)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딥스테이트가 소아성애자이자 사탄주의를 숭배하는 엘리트들로 구성돼 있으며, 여기에 속한 고위급 유명인들이 아동성학대에 연루돼 있고, 트럼프의 낙선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등장 초기부터 주목을 받은 QAnon 음모론은 일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대다수의 보수 공동체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또 조지아주 의원 후보자나 오리건주 상원의원 후보자 등 유명Aug 26, 2020 12:13 PM PDT
지난 5년여 동안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조영남 씨가 2심에서 최종 무죄 판정을 받은 후 활동을 재개하며, C채널방송 토크 간증 프로그램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했다. 조영남 씨는 부모님과 어린 시절에 함께 다닌 삽교교회를 여러 차례 그림으로 담아낸 화폭을 보여주면서, 교회에서 성가대 솔리스트로 섬겼던 시절의 이야기를 나눴다. 또 서울대학교 음대 재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미 8군부대에서 노래하다, 김장환 목사 소개로 당시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목사 초청 전도대회에서 메인 싱어로 발탁돼 찬송가를 불렀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그때 불렀던 찬송을 녹화 도중 즉석에서 열창하기도 했다. 이를 기회로 빌리 그래함 목사 측으로부터 미국 초청을 받아 찬양하며 미국을 순회한 이야기, 또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소개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트리니티침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던 이야기 등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놓았다.Aug 26, 2020 12:09 PM PDT
올 여름 최대 기대작이었던 <테넷>이 26일 개봉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실망스러운 작품을 내놓은 적 없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인데다, 코로나 창궐로 대작들의 개봉이 줄줄이 연기된 상황이라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껏 커진 상황이다. 영화 <테넷>은 '시간의 핀포인트 역행'을 주제로 삼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시간의 상대성과 개별성에 대한 고찰은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요소이다. 놀란 감독은 그의 본격 출세작인 영화 <메멘토>(Memento, 2000)에서부터 이미 인간 의식이 체험하는 시간의 다양한 양상과 특성들을 묘사했다. Aug 26, 2020 12:06 PM PDT
지난 7월 박물관으로 기능해 오던 성소피아성당을 모스크로 전환한 터키 정부가, 성코라성당(카리예박물관) 역시 모스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AP통신 등 외신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에 소재한 카리예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하라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반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카리예박물관은 터키 종교 당국에 넘겨져, 향후 이슬람 신자들의 기도회 장소로 개방될 예정이라고 한다. 성코라성당은 4세기 초 콘스탄티노플(현재 이스탄불) 성벽 인근에 건립된 정교회 성당으로, 성소피아성당과 마찬가지로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이후 1511년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됐다. 오늘날 터키를 세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통령은 1945년Aug 26, 2020 12:01 PM PDT
유적지 발굴 작업에 자원봉사자로 나섰던 이스라엘 청소년들이 1100년 된 금화 수백 개를 발견했다. 24일 미 CNN,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은, 이스라엘 중부 야브네에서 발굴 작업을 돕던 10대 2명이 진흙 그릇에 숨겨져 있던 금화 425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야브네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었으나 최근 재개발되면서 새로운 주택단지가 세워질 예정이었다.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은 공사에 들어가기 전 야브네 일대에 발굴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고, 오즈 코헨 군과 친구가 군 복무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것이다.Aug 26, 2020 11:59 AM PDT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미국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가 "분열을 극도로 조심하고 영적인 일치를 유지하며 성경적 공의와 자유를 수호하자"는 목소리를 냈다.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교단 총회장 덕 클레이(Doug Clay) 목사는 최근 13,000여 회원 교회 앞으로 보낸 목회 서신에서 "정치와 양극화는 자연적으로 함께 간다. 2020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됐으며 심지어 일방적인 결정으로 전락했다"면서 "일치를 가져다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 내부에 분열이 들어오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분열로 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자멸하게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클레이 목사는 "변화하는 정치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 문화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은 정치가 아닌 전도, 예배, 제자화, 그리고 구제에 더욱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인들의 91%는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사이의 분쟁이 거세졌다고 생각한다'는 2019년 1Aug 26, 2020 11: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