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장 18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헌법 제7장 4, 5절에 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서 구성되었든지 간에 하나인 동시에 거룩하며, 사도의 전통을 이어받은 보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살펴봅시다. "교회는 하나이어야 하므로 교파 간에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거룩한 모임이므로 교회를 모든 세상 적 더러움에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회는 사도적 믿음과 가르침과 증언 위에 세워진 것이므로 사도성을 고수해야 하며, 개별성을 가지는 동시에 보편성을 견지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으Sep 02, 2020 07:45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인 새들백 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남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결식 인구에게 식료품을 제공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에폭타임즈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후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는 매달 50여만명의 결식인구가 발생하고 있다. 이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오렌지 카운티 전역에서 240만 파운드(약 108만 kg) 가량의 식료품을 배포했다. 애쉴리 유어 새들백교회 소통 담당자는 "새들백교회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식료품을 제공해왔다"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배포를 확Sep 02, 2020 07:44 AM PDT
PGM 선교회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올해 제5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PGM 선교사집중훈련은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히어앤나우(Here & Now) 선교사 및 해외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다. 이번 선교사집중훈련은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한국, C국, 미국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텍사스 등에서 훈련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어졌다. 특히 이 중 11명은 28일 까지 진행된 파송훈련을 마치고 PGM 선교사로 정식으로 파송됐다. Sep 01, 2020 08:37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의 학교들은 개교를 연기하도록 허가를 받은 가운데, 새로운 관계와 성교육 교육과정은 이달부터 의무화돼 논란을 빚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시행을 앞둔 RSE 커리큘럼을 감시하기 위한 독립 감시 단체를 요청하는 청원에 38,000명이 넘는 영국인들이 서명했다. 영국은 정부 보조가 없는 사립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중학생의 성교육과 전체 학생의 보건 교육이 의무화돼 있다. 따라서 이 새로운 성교육은 영국의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필수 교육으로서 이달부터 시행된다. Sep 01, 2020 08:18 PM PDT
러시아에서 선교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사례가 올해 상반기에만 40건이 넘은 것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노르웨이 종교 자유 인권단체인 ‘포럼 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로부터 개인은 40명, 단체는 2곳이 기소됐으며, 이 중 36건에 대해 유죄 판결 또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들은 2016년 7월 ‘불법 선교 활동’을 범죄로 규정한 러시아 행정법 5조 26항에 따라 유죄를 선고받았다. Sep 01, 2020 08:11 PM PDT
지난 주일 5개월 만에 현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약하신 분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니 그 감격스러움이 순간순간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영과 영이 함께하며 그 안에서 움직이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느끼는 것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며 철저하게 준비하여서 차차 예배를 늘려가며 이 예배의 감격을 형제와 다시 나누게 되길 기대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형제에게도 우리가 현장에서 느끼는 예배의 감격이 여러분이 있는 모든 처소에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예수님이 고향인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신 이야기입니다. 가벼운 배척이 아니라 거의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던 사건입니Sep 01, 2020 01:31 PM PDT
요즘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피곤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힘드십니까 하는 말이고, 다들 힘든데요 뭐~ 라고 응답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하는 공부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만납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골치 아픈 문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있다면 피곤함을 넘어서 낙심하기 쉽습니다.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였던 솔로몬조차 만물이 다 피곤하다고 말했습니다.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Sep 01, 2020 01:28 PM PDT
지난 8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17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서 이제까지 6천여 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사고였습니다. 뉴스 속보를 통해 전해진 베이루트의 모습은 흡사 전쟁터를 보는 듯 했습니다. 멀쩡히 거리를 걷고 있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병원 신생아 실에서 아이를 돌보던 간호원은 무너지는 천장 더미에 깔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사랑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영상 속에 나온 한 남자는 1차 폭발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흔들리자 잠깐 당황하는 듯 하다가, 이내 아이를 끌어안고 아이의 등을 토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2차 폭발로 인해 유리가 깨지고 흙먼지가 방 안을 뒤덮는 순간, 아빠는 본능적으로 아이를 먼저 책상 밑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아주며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Sep 01, 2020 01:26 PM PDT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망과 실패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사노라면, 실망이나 실패, 좌절과 고난이란 이름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 실망을 겪게 됨으로 인하여 이제는 실망의 상처에 낙오될 만도 합니다. 그런데 실망이나 실패를 거뜬히 이겨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실망에 집중함으로 인하여 실망이 가져다주는 유익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것은 실망해서 끊게 되고. 어떤 것은 실망해서 떠나게 되고. 어떤 것은 실망함으로 집중하여 실망을 헤쳐 나가는 방법과 길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이라는 말씀처럼, 성경에는 없지만, 실망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Sep 01, 2020 01:24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지금부터 1년후 교회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라는 제목으로 교회에서 일어날 변화를 전망했다. 레이너 박사는 교회의 구조조정과 함께 교회를 담당할 목회자가 부족해지며 교회 위탁과 입양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Sep 01, 2020 01:08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가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Grace Community Church)가 주차장으로 임대한 땅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통보했다고 지난달 3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LA카운티 공공사업부는 지난달 28일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로 공문을 보내 교회 주차장의 상당 부분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1일부터 주차장 부지의 땅에서 나가야 한다고 통지했다. 이 교회는 지난 1975년부터 이 땅을 주차장으로 사용해왔다. 이에 대해 교회의 변호를 맡고 있는 토마스모어 소사이어티(Thomas More Society)의 제나 엘리스(Jenna Ellis) 변호인은 "LA카운티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현Sep 01, 2020 10:26 AM PDT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18일 자정을 기해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뒤이어 부산, 광주, 충남도 등 일부 지자체들이 일제히 대면 예배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반발한 교회들도 있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40개 교회, 광주 12개 교회, 부산 42개 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렸다. 여기에 지자체들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자 지역 교계연합단체들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며 대립각을 세웠다. 그러나 교회가 정부의 방역시책에 적극 협Sep 01, 2020 10:25 AM PDT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한 사람입니다. 외적인 문제와 난관도 극복하기 어렵지만 내적인 문제인 육체적 전신적 장애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더 어렵고 힘듭니다. 생득적 장애도 극복하기 어렵지만 살다가 당하는 장애는 더 어렵고 힘들 것입니다. 갑자기 장애인이 되어 느끼는 절망감이 클 것입니다. 이 좌절감을 헤치고 장애를 극복하는 삶의 쾌감은 또 다른 차원의 행복입니다. 좌절을 이기는 행복을 가꾸세요! 향년 76세로 사망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천재 물리학자로 우주론에 기여한 학자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스티븐 호킹 박사를 생각하면 휠체어에 앉은 뒤틀린 몸이 기억납니다. 박사는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이른바 '루게릭병'을 앓았습니다. 그는 이 어려운 병에 걸렸지만 55년간 생존한 최장수 루게릭 환자였다고 알려집니다. 의학계에서는 스티븐 호킹의 경우를 '의학계의 기적' 으로 부릅니다. Sep 01, 2020 08:46 AM PDT
교회가 사회의 움직임에 대해서 눈 감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의도적으로 세상에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 일이다. 성경에 말씀하는 것처럼 교회는 세상에 대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서 세상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독교인 각자는 천국의 시민임은 물론 이 땅의 자신이 속한 나라에 대해 시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사이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를 보면 기독교 커뮤니티의 이런저런 운동이 그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이 때로는 정부나 공권력을 위협하는 위험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Sep 01, 2020 08:41 AM PDT
히스기야는 "놋뱀"을 "느후스단"(놋조각)이라고 부수어 버립니다 "놋뱀 사건"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게 물려 죽어갈 때에 모세가 장대에 매단 놋뱀을 보게 만들어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을 살린 사건입니다 (민 21:4-9) 이 사건은 신약의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구약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그 "놋뱀"은 어쩌면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상징일수가 있습니다. 정치와 신앙이 하나였던 그 시대에는 분명 이 "놋뱀"은 국보급 보물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막 왕이 된 히스가야는 그 "놋뱀"을 놋조각에 불구하다고 부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분명히 다른 세력들에게 공격을 받아 지금 시작한 왕의 자리가 흔들릴 수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히스기야의 위대함은 여기에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Sep 01, 2020 08: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