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성소피아 대성당을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한지 한달여 만에 또 다른 박물관을 모스크로 변경하라고 명령했다. 2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AP통신 등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의 카리예 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할 것을 공식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보수 세력으로부터 지지를 결집하고자 이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CP는 전했다. 신성한 구원자의 교회(Church of the Holy Saviour in Chora)로 정교회 시설이었던 카리예 박물관은 4세기 초 콘스탄티노플 성벽 인근에 건립됐다. 1453년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면서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됐고 이후 1945년 터키 정부에 의해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최후의 심판'을 묘사한 프레스코화 등 비잔틴 시대 프레스코화와 모자이크로 잘 알려져 있다. Aug 24, 2020 01:5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목회자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전도할 때 알아야 하는 5가지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글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혼란과 불확실성, 그리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결과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십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훈련 역시 마찬가지다. 바나그룹은 이러한 세대에 대한 5가지 트렌드를 분석했다. 1. 교회는 청년들이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을 지혜롭게 탐색하도록 도와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일일 디지털 매체 사용량은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증가했으며 목회자의 85%가 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바나 그룹은 밝혔다. 그러나 86%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그들에게 지혜로운 기술Aug 24, 2020 01:54 PM PDT
지난 7월 말부터 8월 15일까지 '아프리카 차드 공화국 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당초 목표액을 넘어 8만 1천여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 했다고 밝혔다. 소망은 가뭄과 자연 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드 정부의 긴급구호 요청을 받아 3개 마을 2천 가구의 6천 여명을 도울 수 있도록 5만 달러를 목표로 '차드공화국 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는 한인사회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쌀 한 포대를 구입할 수 있는 25달러부터 1만 달러를 기부한 후원자도 있었다. 유분자 이사장은 "처음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모두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모금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정말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Aug 24, 2020 12:12 PM PDT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번째 시리즈로, 이라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달리아(Dalia, 가명)’의 사연을 실었다. 2014년 8월 어느 밤, 그녀와 가족들은 이라크 모술시 니네베 평원에 있던 집을 버려둔 채 급히 떠나야만 했다. 모술시를 장악한 이슬람 지하드 연합은 수천 명의 기독교인 거주민들과 함께 그녀의 가족도 추방했기 때문이다. Aug 24, 2020 11:48 AM PDT
코로나시대 온라인으로 새학기를 맞은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전문가 수지 오 박사의 학부모 세미나가 8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에서 열린다. 한미교육자협회(KAEA, 회장 민디 박)와 유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수훈)가 공동 주최하는 교육 세미나의 주제는 '슬기로운 질문법(Questioning Strategies to Enhance Student Thinking Skills)'이다.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습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이 기회를 잘 살리면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뭉쳤다.Aug 24, 2020 11:47 AM PDT
먼저 한국의 기독교를 논한다는 사실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사회에서의 교회의 위상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평가나 영향력을 우려하는 가운데 글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영혼구원의 사명을 주면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교회가 세상과 관계없이 믿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Aug 24, 2020 11:39 AM PDT
5월에 시작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시위대의 과격 행위와 파괴, 약탈 범죄도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폭력 시위와 관련해,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 및 그리스도 언약 연합 지도자인 조셉 마테라(Dr.Joseph Mattera)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좌파 급진주의자들이 성경을 불태우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Aug 23, 2020 02:18 PM PDT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는 기독교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번째 시리즈로, 이라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달리아(Dalia, 가명)’의 사연을 실었다. 2014년 8월 어느 밤, 그녀와 가족들은 이라크 모술시 니네베 평원에 있던 집을 버려둔 채 급히 떠나야만 했다. 모술시를 장악한 이슬람 지하드 연합은 수천 명의 기독교인 거주민들과 함께 그녀의 가족도 추방했기 때문이다. Aug 23, 2020 02:17 PM PDT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주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가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동시에 기독교인들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을 규탄하는 BLM 시위 운동을 지지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신학교는 이번주 사회 불안을 고려해 인종 차별과 사회 정의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현재의 시위 운동은 “무신론적 아젠다”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Aug 21, 2020 08:26 PM PDT
놀스릿지에 소재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했다. 교회는 '블레싱 박스'를 마련하고 교회 성도들이 기부한 음식을 이웃 주민 누구라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만남의 교회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블레싱 박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사랑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Aug 21, 2020 01:56 PM PDT
인생은 '수수께끼'라고 말을 한다.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어렸을 때 어른들로부터 "너희들은 아직 어려서 잘 몰라. 크면 다 알게 돼"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막상 나이를 먹고 인생을 살아보아도 더욱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세상에는 항상 양면성이 존재한다. 같은 나무에 자란 과일이라도 좋은 과일이 있고 나쁜 과일이 있다. 같은 대학, 같은 과를 졸업해도 실력 있는 의사와 실력 없는 의사가 있다. 세상 가운데 동일하게 태어나 살아가지만, 적자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흑자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적자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지만, 흑자 인생은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적자 인생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지만, 흑자 인생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Aug 21, 2020 01:37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지금부터 1년후 교회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팬데믹 이전 교회 출석자 가운데 최소 20%가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숫자는 교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초기 지표는 이러한 손실 수준을 가리킨다. 팬데믹 이전 현장예배 참석자 중 일부는 디지털 예배만 참석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그룹의 대부분은 (현장예배에) 전혀 참석하지 않게 될 것이다.Aug 21, 2020 01:36 PM PDT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의 행정 명령으로 실내 대면 예배가 금지된 상황에서 토요일 저녁 오후 6시 45분 '야외 현장 예배' 를 시작한다. "주일 0부 예배"로 명칭된 '토요 야외 현장 예배'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성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가족 및 개인 단위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참석해 온라인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나눌 예정이다. 베델교회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행정 명령으로 실내 예배를 당분간 드릴 수 없게 되었지만, 교회에서 현장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시는 성도님들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 토요일 저녁에 야외 현장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에게 매일 하루가 주님의 날이기에 주님의 날을 기념하며 조금 이른 "주일 0부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Aug 21, 2020 01:24 PM PDT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3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에 "내 주 반석 위에 든든히 서리라!"란 주제로 제 5차 신학강좌를 연다. 이번 신학 강좌는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고찰과 기독교의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함영주 교수(총신대학교),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희석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가 나서 각각 ▷차별금지법의 문제와 미국 상황에서 대처방안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교육 ▷동성애 금지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과 우리의 대응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Aug 21, 2020 12:46 PM PDT
"우리가 웨일스와 인도에서 일어난 부흥운동에 대해서 읽었지만 이번 장대현교회의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것도 능가할 것입니다" -Gorge M. McCune선교사의 선교보고 중에서- "아마도 사도시대 이후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의 현시는 없었을 것 입니다. 매 집회에서 주님의 권능이 교회 전체만 아니라 때로는 교회 밖에까지 임했습니다. 남녀가 회개의 역사로 고꾸라지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전 도시가 마치 사람들이 죽은 자를 위해 통곡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 W.A. Noble선교사의 선교보고 중에서- Aug 21, 2020 12: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