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이 식량과 물, 의약품이 제공되지 않는 ‘격리 캠프’에 수용되어 굶어 죽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기독교 비영리단체 ‘헬핑 핸즈 코리아'를 운영하는 팀 피터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이 중국과 인접한 국경 도시에 코로나 검역캠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피터스는 이 캠프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약자를 사용했으며 “놀라운 점은 북한 정부가 그곳에 수감된 사람들에게 음식이나 약을 극소량만 주거나 아예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Nov 05, 2020 10:47 PM PST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최근 연구에서 코로나 전염병에 따른 온라인 교회 운영 방식이 목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교회 이동” 현상이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개인의 일정에 맞는 예배에 실시간으로 접속하기 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르나는 교회가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Nov 05, 2020 10:46 PM PST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을 두고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제목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 대표인 김호성 목사가 첫째 날 ‘이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을 기도제목으로 나눈 이후 각 미주와 해외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하루에 하나씩 기도제목을 발표하고 있다. KAPC 전 총회장인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는 ‘이 병든 세상을 치료하여 주옵소서’를 기도제목으로 공유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 구석구석이 병들어 절망과 불안에 묶여 두려움에 빠졌고 솟아날 길이 없다”면서 “세상이 길을 잃고 무거운 질병에서 신음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고 지금의 시대를 평가했다. Nov 05, 2020 07:12 PM PST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처음으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4일 AP에 따르면 전날 연방 하원 선거에서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의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워싱턴)가 선출됐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해당 선거구 개표 56% 기준 득표율 58.3%를 기록해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스트릭랜드는 주한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Nov 05, 2020 01:40 PM PST
지난 10월 25일 별세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꾸라"란 말을 한 이후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는 1993년 위기 의식을 강조하기 위해 1,800여 명의 임직원을 상대로 4개월간 열변을 토하며 교육했다고 한다. 그가 직접 쓴 책에는 "92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나는 불면증에 시달렸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업 한두 개를 잃는 것이 아니라 삼성 전체가 사그라질 것 같은 절박한 심정이었다. 그때는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고 적혀 있다. 93년도 필자는 가족과 함께 미국 버지니아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에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미국에 도착해서 집을 정한 이후 월마트에 가서 TV를 사려고 하는데 당시 유학생들이 가장 사고싶어하는 것은 소니(SONY) TV였다. 한국에서는 SONY의 유명세만 들었지 삼성, LG 등 국산품 외에는 접하기 어려웠는데 Nov 05, 2020 01:39 PM PST
우리 시대 가장 어려운 단어 중 하나가 '교육'이다. 교육은 본래 사람을 위해 사람이 하는 일이다. 저자는 "오늘날 교육은 본질보다는 엉뚱한 다툼에 열병을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이유가 "사람이 무엇이며, 그 사람의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견해에 따라 교육의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교육이 잘못되면 교육 시스템이 고쳐질 때까지 고통이 다음 세대로 연장된다. 이근호 목사의 신간 『라마드 교육』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과 그 인간을 고귀하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창안한 '하나님의 교육'을 말하고자 한다. 저자는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켜 '그 사람'(The man, 하아담)이 되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며 "교육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성경으로 돌아가 '현대 교육이 과연 창조적 인간에게 적절한지', '자녀들이 이런 프로그램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하나님과 관Nov 05, 2020 01:19 PM PST
지난 4일 발표된 2020년 미국 대선 예비 출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선거에 비해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약 4% 포인트 하락했지만 가톨릭, 개신교, 흑인, 라틴계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기타 현지 언론 매체의 조기 출구 조사 데이터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이 76%를 기록한 반면 전 부통령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은 2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대선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투표율은 80~81%를 기록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백인 복음주의자와 기독교인 Nov 05, 2020 01:17 PM PST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이 땅에 생명을 가지고 사는 한 세상을 벗어나 살 수 없다. 우리도 세상 속에 살고 세상과 함께 사고 세상을 어느 정도 즐기고 산다. 그럼에도 우리 마음 가운데엔 과연 우리가 세상을 어느 정도까지 접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자리잡고 있다. 매일 TV를 시청하고 드라마를 즐기고 음악을 감상하고 인기 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다. 이 모든 것들이 세상 안에 있고 세상의 것들을 즐기기 위해 우리는 돈을 필요로 한다. 세상 자본은 우리가 세상에서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돈을 얼마나 가져야 하고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등에 대해 궁금해한다. 다시 말해, 이 땅의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언제 어떤 때에 세상을 사랑하거나 미워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고민이 없을 수 없다. 이를 알기 위해선 세Nov 05, 2020 01:15 PM PST
신학과 철학은 존재의 근본과 기원에 대한 지식에서 시작한다. 즉 존재론과 기원론, 인식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앎의 바탕이 되며, 그 외의 모든 지식은 이 토대 위에 구축된다. 우리는 신의 존재와 기원에 대해 논의하면서, 과학적 방법론이 접근할 수 없는 한계를 발견한 바 있다. 진화론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이요, 창조론은 '신이 존재함'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지식의 근본이 되는 형이상학적 토대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지식은 어떤 믿음을 근거로 발전한다. 현대의 과학은 세상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사람들에 의해 학문적 체계가 만들어 졌다. 프란시스 쉐퍼는 "세상이 합리적인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관찰자로서 자신과 관찰의 대상 사이에 연관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반이 없었다면 현대 서양과학은 탄생하지 Nov 05, 2020 11:38 AM PST
[1] 개그우먼 박지선이 세상을 등지고 나자 생전 그녀의 진솔한 어록과 선행이 재조명 되면서 사흘째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은 죽고 난 이후라야 그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법이다. 사실 본인이 아픈 몸인데도 남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준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점에서 그녀의 죽음은 더 슬프게 다가온다. 박지선의 비보를 듣다 보니 또 다른 지선이가 오버랩 되어 스쳐지나간다. [2]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 말이다. 지난 2000년 7월 30일, 스무 세 살 꽃다운 나이의 그녀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일 때 음주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대한민국 화상 1등'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상반신과 허벅지까지 모두 살이 녹아내리는 전례 없는 심각한 화상을 입고 말았다. 성형을 하고 나면 학교도 가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거울을 보는 순간 절망이 찾아왔다. Nov 05, 2020 11:37 AM PST
비와이(보명 이병윤)가 지난달 31일 결혼한 후 "Neo Life Team in God"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고 설렘 가득한 날이었다"며 "너무 행복하다. 축하해주고 축복해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는 전도사 4장 12절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라는 마태복음 19장 4~6절도 덧붙였다. Nov 05, 2020 11:35 AM PST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18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가 10월 가정폭력인식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 타주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및 호주에서도 참여해 한인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열정을 실감케했다.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개설했다.Nov 05, 2020 11:27 AM PS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11월 한 달 동안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받아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한 뒤, 12월 12일 열리는 온라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위탁가정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한인가정상담소 소셜워커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가 증가됨에 따라 위탁가정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위탁아동이 많이 발생 되었다. 한인가정상담소 위탁프로그램에는 특히 영유아 위탁 케이스가 많이 증가되었다. 이 아이들이 위탁가정에서 따뜻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Nov 05, 2020 11:10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논쟁'이라는 칼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날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논쟁을 분석했다. 레이너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은혜와 겸손의 태도를 보이라'고 강조했다.Nov 05, 2020 11:05 AM PST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왕정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재판관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서는 여선지자 드보라가 사사로 등장하는 장면이다.Nov 05, 2020 10:3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