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의 테러 공격이 잇따르면서 기독교인 11명이 숨졌다. 지역 매체인 모닝스타 뉴스에 따르면, 이번 테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카두나주 남부에서 발생했으며, 카주루 카운티에서는 주일날에 아달치 우스만(39) 목사가 다른 기독교인 3명과 함께 살해됐다. 현지 주민들이 지목한 가해자는 풀라니 목동들이였다. Aug 25, 2020 05:48 PM PDT
전 세계가 중국 정부의 위구르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을 막지 못한다면, 이는 국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미래의 종교 탄압이 될 것이라고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국제종교자유대사가 경고했다. 21일 샘 브라운백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대사와 패널들은 미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주최한 “고조되는 중국의 인권 위협”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해 중국 신장 지역의 인권 유린에 대해 논의했다. Aug 25, 2020 05:46 PM PDT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 80회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용환 목사)가 오는 9월 21일(월) 오후 5시, 줌(Zoom)으로 이뤄진다. Covid 19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노회 40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환 노회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KAPC 동남부 노회는 조지아를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알라바마, 그리고 플로리다까지 6개주를 아우르며 보수적인 신앙의 기치를 붙들고 지난 40년을 지나왔다. 올해 80회 노회를 맞아 ‘힐링 노회’라는 이름으로 감사의 잔치를 열려고 지난 해부터 준비해 왔는데,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노회원들만 40여분 이상 참여하는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노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들 서로를 그리워하고 만나보고 싶지만 그럴Aug 25, 2020 12:26 PM PDT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제 3차 사랑의 바구니 나누기 행사’를 은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의 후원과 봉사가 주축이 되어 밀알선교센터 앞 마당에서 이뤄진 이날 나눔에는 50가정 이상의 장애인 가정들이 방문해 사랑이 듬뿍 담긴 바구니를 받아갔다.Aug 25, 2020 10:28 A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예배학과는 9월 15일(화)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1시), 세계 최고의 예배 인도자이자 본교 예배학 석사과정 겸임교수인 타미 워커(Tommy Walker)를 강사로 온라인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목회자, 찬양사역자, 신학생, 예배 인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비가 없으며 선착순 등록자에 한해 줌(Zoom) 접속 번호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 교회에도 널리 알려진 타미 워커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예배와 찬양의 본질은 물론 예배자의 자세에 대한 핵심적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예배와 찬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내 이름 아시죠", "나는 주만 높이리"와 같은 찬양을 함께 부르는 일정도 마련됐다. 예배학 석사과정 디렉터 가진수 교수는 "많은 예배 사역자와 예배 찬양 인도자들의 귀감이 되어 온 타미 워커를 온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배와 찬양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을 배우고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g 25, 2020 09:30 AM PDT
지난주 미 연방 윤리자문위원회가 태아 조직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반대할 것을 권고하자, 낙태 반대 단체들과 교계가 트럼프 행정부에 찬사를 보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캐롤 토바이어스(Carol Tobias) 국민권익위원장은 최근 성명에서 “작은 태아들이 부당하게 이용되기 위해 낙태되어서는 안 된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법령에 따라 설립된 독립 자문단을 소집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여기서 독립 자문단이란 미국 보건부 산하의 태아조직연구자문위원회를 의미한다. 이는 작년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보건연구원 외부 시설에서 수행한 연구 자금 지원 신청서를 검토하기 위해 설립했다.Aug 24, 2020 08:10 PM PDT
센서스 인구조사 마감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되는 인구조사는 향후 10년 동안 정부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통계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집계 누락 시에는 응급 서비스, 교육, 보건 시설, 도로 개선 및 기타 혜택에 사용되는 매년 1인당 할당되는 수천 달러의 연방 정부 자금을 손해 볼 수 있으며, 지역 사회는 의회 의석을 포함한 정치적 대표 선출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이에 인구조사국은 한인 지역 사회를 포함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구조사 응답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주 마지막 인구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g 24, 2020 03:34 P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가 지난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온라인 부흥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이번 부흥회 기간 연합장로교회는 코로나 대응 수칙이 맞춰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성도들에게 찾아갔다. 강사로는 마틴 로이드 목사의 뒤를 이어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25년간을 섬긴 로버트 틸먼 캔달(Robert Tillman Kendall) 목사가 나섰다. 캔달 목사는 ‘임재’, ‘내일의 기름부흥’, ‘자기용서’ 등을 비롯한 60여권의 저서를 집필한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이자 설교자이다. 담임 손정훈 목사는 “특별한 집회를 준비했다.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과 말씀을 듣고 싶은 마음이 많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막혔었다. 다들 비슷한 상황이라 타교회 성도들도 많은 문의를 해 왔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추구하는 균형 있는 영성의 소유자를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성령의 임재가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소개했다.Aug 24, 2020 03:23 PM PDT
청교도의 언약 사상과 실제적인 실행방법들은 뉴잉글랜드에서 신앙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1638년과 1643년에 제정된 잉글랜드의 "국가언약"이라는 문서가 만들어지면서 언약사상이 가장 중요했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또한 그 언약문서들에 주요 지도자들과 교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다 서명했다고 하였다. 목숨을 걸고 왕의 명령에 저항하면서, 국가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정의롭고 건전한 나라를 건설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역설했었다. 성경에 나오는 언약사상을 사회정치적으로 적용하고자 분투노력했었고, 마침내 전제군주를 처형하고 올리버 크롬웰이 정치를 펼치는 "청교도혁명"을 이루었었다. Aug 24, 2020 03:14 PM PDT
동성애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성애자의 육아 문제이다. 동성과 결혼했을 때 생명을 잉태할 수 없다는 점은 이미 밝힌 바 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상당수 결혼하여 입양을 한다. 그렇다면 입양한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는가? 심리학자 테일러(Taylor)는 가정에서 92%가 3세 이전에 문화화·사회화 과정을 겪는다고 했다. 에릭슨은 1-5세까지는 어머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심리학자 반두라는 자녀들의 역할 모델 가운데 첫째를 부모로 보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이혼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보다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동성애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또 다른 동성애자가 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성장 환경에 의해 후천적 동성애자들이 확대 재생산될 수 있다.Aug 24, 2020 02:07 PM PDT
인류사회에서 성윤리가 붕괴되어온 역사는 오래되었다.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일부 사람들은 성적 쾌락을 위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은 나쁘다고 꾸준히 주위 사람들을 설득해 왔다. 그러나 역사상 인류의 수많은 성현들이 쾌락의 자제를 요구하였고, 사람들이 "불만"스럽지만 이를 따름으로, 사회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발전하여 왔다. 문화인류학적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나 남태평양 섬들에 남아있던 원시문화에서도 일부일처제가 지배적이라 한다. 세계의 모든 고대 문명의 모든 종교들도 한 결 같이 일부일처제에 기초하는 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기독교는 그리스-로마의 문화의 성적 타락을 억제함으로 유럽 문명이 붕괴되는 것을 막아 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서구의 머리 좋은 천재적 지식인들이 교회의 억압에 반감을 가지고 보통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성욕의 자제에서 벗어나라고 유혹해 왔다. Aug 24, 2020 02:05 PM PDT
미국 내 인권단체들이 "한국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용해 교회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은 22일 "한국의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가 놀라운 행동을 하고 있다"며 "팬데믹을 이용해 종교를 박해하고 있는 문 정부에 보내는 서한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숄티 회장에 따르면, 이 서명운동은 종교자유를 위한 단체 '쥬빌리 캠페인'과 북한자유연합 창설 멤버 중 한 명이 주도하고 있다. '북한자유연합'은 미국 내 인권단체들의 연합 조직으로, 매년 4월 미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워싱턴D.C.와 서울에서 탈북자 구출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Aug 24, 2020 02:04 PM PDT
미국 대선을 앞두고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예수 2020'(Jesus 2020)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2일 전했다. 앨라배마주 라메르에 소재한 샘페이 메모리얼 침례교회(Sampey Memorial Baptist)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캘리포니아, 뉴욕,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등지에서 5,000명 이상이 동참하는 등 미 전역으로 확산 중이다. 샘페이 메모리얼 침례교회는 지난 5월 예배가 재개됐으나, 일부 교인들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집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 교회의 조이스 허바드(Joyce Hubbard)와 마르다 사이크스(Martha Sikes)가 이 캠페인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Aug 24, 2020 02:01 PM PDT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교인들 간에 발생하는 분열과 분쟁'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0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내 443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가 교회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관한 목회자들의 견해'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7%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하나됨의 유지 및 불평과 분쟁을 목회의 가장 큰 도전으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모두 라이프웨이연구소 '목회자 패널'에 속한, 이메일 설문에 동의한 이들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범위는 ±5이다. 목회자들이 선택한 예시 중에는 '교인들의 절반은 교회 또 다른 교회 재개를 전적으로 반대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회를 재개한 지 너무 오래되어 혼란스러워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또 '일부Aug 24, 2020 01:58 PM PDT
요즘 동성애 이슈에 대한 크리스찬 써클 내의 양분된 보이스를 들어보면 분명 같은 동성애를 바라보는 관점인데도 양자가 현저한 상이점을 보이는 양상이다.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엔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도나 깨달음의 정도와 더불어 양자의 신학적인 배경 또한 한 몫을 한다고 생각된다. 1. 해방/민중 신학의 약점 최근 한 인터넷 신문에 실린 어떤 이들의 차별에 대한 이슈와 관련된 글을 읽어보면 '가부장문화 위에 바탕한 한국교회', '수구보수 신앙인들에 의해 분단고착에 기여한 한국교회', '배제 혐오를 정당화 하는 문자주의 해석', '노동자의 교회가 아닌 자본가의 교회', '평등과 해방의 신학 외면', '혐오를 사랑으로 왜곡', '젠더평등 외면하는 교단의 여성단체', 또 '인간이 나눈 경계와 편애', '민중 선교를 해 온 기장 교회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등등의 표현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이런 내용들은 대부분 해방/민중신학 계열이 정통 보수신학 계열에게 가하는 비판의 내용들일뿐 아니라 목하 현 정부의 정책과도 아주 잘 상통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시작된 해방신학이 흑인신학Aug 24, 2020 01: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