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의 토착 부족인 후이콜족을 위한 성경이 수 십년 만에 번역을 마쳤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는 전 세계 언어 중 700번째 언어로 추정되는 성경 번역본이다. 위샤리타로도 불리는 후이콜족을 위한 신약성경은 1968년에 처음 완성되었으며, 반세기 동안의 번역 작업을 거쳐 지난달 10일 구약성서 번역본을 출간했다. 후이콜 부족의 한 일원은 “우리가 이제 완전한 성경인 구약과 신약 성경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격을 전했다.Aug 30, 2020 02:51 PM PDT
중국 전역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900여개 이상의 삼자 교회의 십자가가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종교 자유 문제를 다루는 ‘비터 윈터’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기독교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동부 안후이 성에서만 250개 이상의 교회 십자가가 제거됐다. 또한 중국 전역에서는 상반기에만 총 656개의 십자가가 내려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중국 정부는 예배 장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잉동시의 한 교회 관계자는 당국으로부터 “십자가 철거 캠페인은 국가 정책의 일환”이란 말을 들었다고 제보했다. Aug 28, 2020 08:40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선교학과 디렉터를 청빙한다. 지원 자격은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선교학 관련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선교현장 유경험자이며 한국어와 영어 구사가 가능한 자다. 제출서류는 영문 및 한글 이력서, 교수 및 목회자 추천서, 최종 학위증(원본), 대학교 학사 이후 모든 학위 과정 졸업증명서(원본), 대학교 학사과정을 포함 한 모든 학위과정 성적증명서(원본), 자경증, 자기소개서 및 선교학과 디렉터로서의 비전 소개서다. 원본을 제출하면 지원자에게 반환한다. Aug 28, 2020 11:24 AM PDT
하나님께서는 한국 땅에 1903년에 원산 부흥을 주셨고, 1907년에는 평양 대부흥을 이어서 부어주셨다. 평양 대부흥의 열기가 식어가자 1909년부터 1910년까지 백만인 구령운동이 일어나게 하셨는데 이는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몸부림이었고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도운동이었다. 길선주 목사는 1910년에 미국에 있는 조지 매큔 선교사에게 이런 감격스러운 보고를 보냈다. "나는 당신이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Aug 28, 2020 11:07 AM PDT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범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류정호·문수석 공동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소강석 상임고문, 예장 합동 김종준 총회장, 예장 백석 장종현 총회장, 기성 한기채 총회장, 기하성 이영훈 대표총회장, 예장 고신 신수인 총회장, 기장 육순종 총회장, 기침 윤재철 총회장, 예성 김윤석 총회장, 예장 개혁 채광명 총회장, 구세군 대한본영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Aug 28, 2020 09:49 AM PDT
손봉호 박사(고신대 명예교수)가 최근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한 것에 대해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교회는 계속 '미안하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박사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나라에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을 일으켰나.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못하고, 교회들은 예배도 못 드리게 됐다"며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모든 분야에서 해를 끼치고 있다. 그 원인을 기독교가 제공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사과해야 하겠지만, 사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지 않나. 기독교계가 양심이 있다면 완전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잘못했다고 납작 엎드려야 한다"며 "저는 지금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얼굴을 들 수가 없다. 할 말이 없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과하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Aug 28, 2020 09:44 AM PD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장관님(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나 청와대 참모들도 지도자분들께서 하신 말씀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해 온 데는 각각 종교는 다르더라도 우리 국민의 간절한, 나라를 위한 기도의 힘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대한민국 최대 종교입니다. 기도의 힘 속에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가장 많이 들어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여기까지 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배가 기독교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거의 핵심이고 생명 같은 것이라는 점을 잘 압니다. 그래서 비대면 예배나 다른 방식이 교회와 교인에게 곤혹감을 주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Aug 28, 2020 09:43 AM PDT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8월 27일 오후 한국교회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건의한 정부와 교회 간 협의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답했으나, 방역 모범 교회에 대해서는 거리두기를 완화해 달라는 건의에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오늘 간담회는 코로나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오찬 대신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며 "간담회 후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착용했던 넥타이와 똑같은 제품을 선물로 Aug 28, 2020 09:42 AM PDT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여전히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를 고수하고 있다"며 "특정 교회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그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확진자도 거의 300여명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강경 비판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때문에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불리고 있던 한국의 방역이 한순간에 위기를 맞고 있고,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던 국민들의 삶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Aug 28, 2020 09:37 AM PDT
미국 내 교회들 가운데 20%가 코로나19 폐쇄 조치로 인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그룹(Barna Group) 데이비드 킨나만(Daivd Kinnaman) 대표는 최근 NPR과의 인터뷰에서 "6개월 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교회들이 정부의 폐쇄 명령에 꽤 순조롭게 대응했으나, 현재는 일부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킨나만 대표는 "주정부의 폐쇄 명령이 느슨해지면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다시 열었으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교인들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올 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년 6개월 안에 5개 교회 중 1개 교회가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지만, 두 달, 두 달 반 전의 자료에 근거해 오늘날Aug 28, 2020 09:27 AM PDT
우리 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이 지구촌은 20세기와 21세기를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즉, 세계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더니즘(Modernism)의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세계관적 변화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제2차~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교회 선교적인 관점에서도 각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패러다임이 변하여져 왔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 교회는 난데없는 COVID-19 팬데믹(Pandemic)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지구촌의 많은 일터와, 공장들과 학교들, 병원들도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교회는 과거와 같이 온전한 집회는 물론, 소규모 모임 또한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180여 개국에 파송된 3만여 명의 한인 선교사님들 또한 여행 제한, 사역 제한 등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의 희생자들도 나고 있다.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여러 날·주·달 동안 출국을 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선교의 미래 방향은 어Aug 28, 2020 09:22 AM PDT
1960년대부터 현대인들의 과학만능주의의 유토피아적 꿈은 과학의 횡포로 인한 무서운 환경 파괴를 경험하면서 모더니즘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생태계의 파괴, 핵무기 경쟁,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기아 현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불안정성은 현대인들에게 심각한 위기를 안겨다 주었다. 이러한 모더니즘이 안겨다 준 현대인의 위기와 불안, 불만족, 부조리에서부터 평화, 질서, 조화, 진리,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시대(A new millenium)의 사상적 형성의 움직임을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사상은 모더니즘에서 배척했던 종교적 요소, 즉 영적인 것이라야 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현대인의 건강을 세계보건기구(WHO)는 세 가지의 안녕을 들었다. 즉 육체적, 사회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녕(Wellbeing)한 상태라고 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 세 가지에다 영적인 안녕(Spiritual WellbeAug 28, 2020 09:19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차기 대선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한 펜스 부통령은 히브리서 12장 1~2절과 고린도후서 3장 17절을 인용해 "우리에게 주어진 경주를 인내심을 갖고 달리자. 우리의 눈을 이 나라의 국기(Old Glory)를 대표하는 모든 것에 고정하자. 이 땅에 눈을 고정하자"면서 "우리의 믿음과 자유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에게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것은 자유가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낙태, 교육, 이민을 포함한 몇 가지 중요한 이슈를 다뤘다. 그는 "미국이 더 보수적이든 자유주의적이든, 공화당원이든 민주당원이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이번 선거의 선택은 미국이 계속 미국으로 남는지 여부"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가장 높은 수준의 자유, 자유 시장, 생명과 자유에 대한 양도할 수 Aug 28, 2020 09:16 AM PDT
설대억 목사(44)가 샬롯제일장로교회 5대 목사로 부임한다. 오는 9월 첫 주부터 공식 사역을 시작하는 설 목사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지역과 환경에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맞춤 목회'로 영혼구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기 원하신다"며 "살롯제일장로교회는 예배와 성령, 훈련과 가정, 다음 세대와 선교에 집중하고,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과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훈련된 제자가 되어 성령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복음화하는 선교적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선교자의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웃과 지역 사회를 축복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Aug 28, 2020 07:32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9월15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구국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27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33회기에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금번 회기는 팬데믹으로 인해 호산나 복음화대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초유의 일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 뉴저지교협은 “이 뿐 아니라 6.25전쟁 70주년, 8.15광복 75주년을 맞아 <7075 기도회>를 계획하기도 했고, 청교도 400주년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었으나 중단할 수 밖에 없었음이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Aug 27, 2020 05: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