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의 둘째 아들 故 이범 집사의 추모예배가 12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 집사는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약 4개월간 투병하다 10월 9일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집사가 다니던 미국 토렌스조은교회에서 당월 16일 천국환송예배를 진행했고,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뒤늦게 추모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전한 홍정길 목사는 "이별은 땅에서는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럽지만 천국에서는 어떨까. 우리 범이가 주님의 영접을 받고 품에 안겨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했다"며 "상거가 먼데 달려가 껴안은 아버지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복되다"고 전했다. Nov 12, 2020 10:25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등 주요 교계 연합기관들이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주관한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11월 한국교회 기도회’가 12일 아침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열렸다. 먼저 1부 예배는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한국교회기도회 추진위원장)의 사회로 박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대표기도, 이 철 감독회장(기감)의 설교, 류정호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기성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드렸다.Nov 12, 2020 05:54 AM PST
이슬람국가(IS) 연합 무장세력이 지난 주말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50여명을 참수하고 수십 명을 납치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잠비크의 경찰 지휘관인 베르나르디노 라파엘은 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극단주의자들이 카보 델가도 지역의 미우 둠베와 마코미아 지역의 여러 마을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테러범들은 50명이 넘는 사람들을 참수했으며 남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납치하고 가옥들을 불 태웠다고 보고했다.Nov 11, 2020 08:44 PM PST
미국장로교(PCA)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유색인종을 돕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북미 선교부 산하의 ‘소수민족 연합’은 모금 활동을 시작한지 4개월 만인 지난 11월 첫째 주에 10만9천 달러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교회 성도들은 ‘소수민족 연합’에 7천 달러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승인되면 ‘소수민족 연합’이 보조금을 배분하여 지원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Nov 11, 2020 08:30 PM PST
미국 개신교 목회자 중 거의 절반(48%)은 지금의 경제 상황이 교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11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목회자의 3명 중 1명(35%)은 경제가 교회에 끼친 영향이 없었으며 6명 중 1명(15%)은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매우 부정적(5%) 혹은 매우 긍정적(4%)이라고 평가한 목회자들도 있었다.Nov 11, 2020 08:18 PM PST
전 연합감리교회 감독인 김해종 목사가 숙환으로 11월 3일, 향년 85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김해종 목사는 1935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한국전쟁 중 기독교인이 되었고, 17세에는 미 해병대 군목의 설교를 한국인들에게 통역하며,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김 목사는 1961년 감신대를 졸업한 후 도미해, 1964년 오하이오 감리교 신학교(MTSO)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북뉴저지 연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80-1992년에는 연합감리교회의 총회 대의원으로 섬겼다. 또한 1984년에는 북뉴저지 연회의 지역감리사로 임명되었는데, 이는 연합감리교 사상 최초의 한인 감리사였으며, 1992년 7월 동북부 지역총회에서 감독으로 피선될 때까지 감리사로 섬기며 한인 교회를 위해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았다. 그는 뉴욕 서부 연회(1992-2000년)와 서펜실베니아 연회(2000-2004년)의 주재 감독으로 섬기다가 2004년 은퇴했다.Nov 11, 2020 12:32 PM PST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내년에 대통령에 취임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친생명(pro-life)' 정책에 변화를 예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선의 공식적인 결과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바이든 후보는 여러 현지 언론 매체에서 승자로 선언되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팀은 이미 조기 행정 조치 관련 섹션을 포함한 '바이든 행정부 의제'를 공개했다. 이 안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낙태 반대 계획 중 일부를 철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CP는 보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취임 후 "멕시코 시티 정책을 철회하고, 낙태 제공 단체인 '플랜드 페어런후드'에 자금 지원을 복원하고 건강보험개혁법(ACA)에 따른 피임 보험을 포함한 낙태 및 생식 건강 관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를 뒤집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Nov 11, 2020 12:22 PM PST
지난 200년 동안 서구 세계의 영적·정신적 기류는 전통적 성규범과 성윤리, 일부일처제 결혼과 가정공동체, 기독교 신앙과 가치체계에 적대적 방향으로 흘러왔다. 서구 근·현대사에서 이 흐름은 첫 번째 성혁명(sexual revolution)이 일어났던 1789년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오늘날 두 번째 성혁명에 이르기까지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전개되어 왔다. 성혁명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이들은 서로 다른 동기와 이해관계를 가졌지만, 하나의 핵심 목표를 위해 의기투합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성규범의 해체-가정의 해체-기독교의 해체'였다. 종국적으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기독교 교리를 파괴하기 위해 전력투구했는데, 이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인류 역사에 고상한 문명과 높은 도덕성을 부여했던 유대-기독교의 근간이 흔들리게 되었다. Nov 11, 2020 12:19 PM PST
프로라이프 단체 중 가장 많은 온라인 팔로워를 보유한 라이브 액션(Live Action)은 얼마 전 낙태의 실체를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낙태의 찬반 입장을 물은 뒤, 낙태 시술과정을 담은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묻는 간단한 인터뷰였다. 스스로를 프로초이스라고 답했던 사람들은 "출산 직전까지도 낙태가 가능하며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다", "책임질 능력이 없다면 낙태가 최선의 선택"이라 했지만, 이 중 70% 정도의 사람들은 "아기가 임신 초기부터 저런 모습일지 몰랐다", "잔인하다, 살인같다", "낙태의 과정을 몰라서 낙태를 지지했지만 이제 낙태를 지지할 수 없다"고 변화된 생각을 말한다. 의견의 변화는 인종(아시아인, 흑인, 백인), 성별과 관계없이 보편적이었고,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 낙태에 동의한다던 이슬람 여성도 낙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영상은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글 검색 상위권에 올랐고, 낙태를 알아Nov 11, 2020 12:17 PM PST
대부분의 교회 개척은 건물이 필요하고 예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교인들은 소그룹에 참석하여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 성장하게 된다. 오이콘 연합감리교회에서는 그 순서가 반대이다. 마이크 황 목사는 가정 교회에서 만나는 소그룹에 초점을 둔다. 그 결과 때문에 교인들은 강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황 목사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결국 그는 세계 유행병의 한가운데서 교회를 개척했으며 일반적인 교회 개척과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 반면에 지금 당장 그가 하고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모든 것이 딱 맞아떨어졌고, 하나님은 처음부터 오이콘 연합감리교회에서 일하셨다. Nov 11, 2020 12:16 PM PS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확언했던 미국 카리스마 운동파의 지도자들은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미국의 예언 사역자 켓 커는 최근 ‘더 엘리야 리스트’ 생방송에서 “당신이 무엇을 듣든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4년 더 그의 사무실에 앉을 것이고, 하나님은 이 나라에서 당신의 길을 행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Nov 10, 2020 06:58 PM PST
1912년 북대서양에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당시에 사망한 목회자가 쓴 편지가 이번 주말에 열릴 경매에서 무려 6만 7000달러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 편지를 쓴 스코틀랜드 출신의 침례교 목사인 존 하퍼(John Harper)는 당시 39세로 영국 런던에서 미국 시카고로 여동생과 조카를 만나러 가던 중이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 영국 사우스 햄튼에서 뉴욕으로 가는 첫 항해에서 침몰하여 이 사고로 1,523명이 사망했다.Nov 10, 2020 06:57 PM PST
10일 크리스천 포스트는 ‘2020 대선 결과에 대해 7가지 주목할 점’에 관해 개재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 불복을 선언하며 우편투표가 유권자 사기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지난 주말에 미국의 대다수 언론들은 바이든 후보를 당선인으로 보도했으며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트럼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에 있다. 크리스천 포스트는 첫 번째로 민주당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2020년 대선에서 여성 최초로 부통령에 올랐다는 점에 주목했다. Nov 10, 2020 06:40 PM PST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미국의 공립학교들이 원격 학습으로 학기를 시작하면서, 학습 센터 역할을 지원하는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연합 감리교단(UMC) 산하 텍사스 총회는 최근 휴스턴 소재의 14개 교회를 활용, 독립 교육 특구와 협력하여 ‘원격 학습 센터’로 지원하고 나섰다. 이 교회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거나, 부모님과 함께 거주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개방하여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Nov 10, 2020 06:14 PM PST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한석희)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고받은 편지 2점을 9일 최초로 공개했다. 도서관 측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2차 미국 망명 투쟁 당시(1982.12~1985.2) 다수의 상하원 의원들과 교류하면서 한국 민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었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 상원의원 중에 미국 민주당의 에드워드 케네디, 조 바이든 등이 있었다고 한다. 도서관은 "이 때부터 바이든과 김 전 대통령은 친분을 쌓았고 바이든은 김 전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으며 김 전 대통령 재임 시기 햇볕정책을 지지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김 전 대통령은 서거했지만 김 전 대통령과 오랜 기간 긴밀한 인연을 맺었던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에 향후 대미 외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참조하는 것은 한국 국익 실현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Nov 10, 2020 10:0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