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자인 팀 켈러(Tim Keller)목사가 “현대의 세속문화가 기독교인을 전도하기 위해 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이제 주일학교, 교회 예배와 청소년 그룹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올해 췌장암 진단을 받은 그는 지난 2일 큐세션(Q Session)에 참석해 큐 아이디어 창립자인 가베 라이온스(Gabe Lyons)와 인터뷰를 가졌다. Q세션 토론에서 그는 미국의 세속적 문화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죄라고 말하는 것이 죄가 되는 때에 이르렀다”고 경고하며, 전통 개신교의 교리가 기독교인 자녀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폭격을 받는 세상 속에서 번성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Sep 06, 2020 03:16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통합 측은 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당초 이들은 오는 21~22일 일정으로 서울 도림교회(담임 장명철 목사)에서 제105회 총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8월 들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1,500명에 이르는 총회대의원(총대)이 현장에 모이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 온라인 총회 가능 여부에 대한 헌법위원회 질의와 규칙부 재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이 결정한 것. Sep 04, 2020 01:23 PM PDT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는 최근 북한 주민들이 '유령병'이라고 명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 북한 사역자인 사이먼(가명) 형제는 "(북한) 주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해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플 수 있다. 이들은 보통 이미 영양실조 상태이며,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 일부는 땅에 쓰러져 죽기도 한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했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의심 사례를 한 건만 확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식통들은 이미 많은 북한 주민들이 감염됐다며 북한은 이 같은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Sep 04, 2020 01:21 PM PDT
"대한민국의 국가적 뼈대인 교육의 기초를 놓은 이승만 박사는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의 초석을 다졌다. 교육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의 선진문명으로서 교육입국의 받침을 다지고 그 높은 교육철학의 실천을 통해 한국을 넘어 인류문명사의 발전을 도모했던 그 고귀한 교육 건국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려 한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교육 분야 업적'을 다룬 서적이 발간됐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승만 박사의 반공정신과 대한민국 건국>에 이은 김현태 장로의 세 번째 이승만 연구 서적이다. 저자는 이승만 대통령의 평생을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했다. 이승만의 정치적·외교적·경제적 업적에 대한 연구는 활발한 반면, 그의 '교육입국론'을 중심으Sep 04, 2020 01:19 PM PDT
지난 주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은 양자역학 이론을 근거삼아 시간 여행과 인버전(inversion, 도치·전도)이라는 공상을 영상화하고 있다. 시간을 지배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 가운데 하나였다. 이는 크게 세 가지 형태의 바람으로 구체화되었다. 첫째는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영생하려는 열망, 둘째는 시간을 앞질러 나가 미래를 예견하려는 열망, 그리고 셋째는 시간을 역행해서 삶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망이다. 첫째와 둘째 열망은 주로 종교적인 형태로 추구되어 왔다. 각 종교들이 제시해온 내세 사상, 그리고 예언은 앞선 두 열망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Sep 04, 2020 01:18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마실 물 조차 구하기 힘든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의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한 '굿워터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UN 세계물개발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지역에 사는 절반 이상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잠비아 이재웅 지부장은 "코로나19 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깨끗한 물 지원이 급선무지만, 잠비아는 사실 마실 물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깨끗한 물을 공급해야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ep 04, 2020 11:09 AM PDT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신 4:13) 십계명이 성경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 보면 찬송가 제일 뒤에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거기에도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성경 제일 앞에 있다. 십계명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두 개의 돌판에 직접 기록하여 모세를 통하여 주신 계명이다. 십계명의 내용은 출애굽기 20장에 있다. 10계명의 10하고 두 개의 돌판 2를 곱하면 20이 된다고 기억해 두면, 십계명이 출애굽기 20장에 나온다는 사실이 쉽게 기억된다. Sep 04, 2020 10:48 AM PDT
지난 시간에 한국 교회의 위기는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issue)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더 빨리 닥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한국 교회가 이전부터 있었던 이슈는 무엇일까? 이슈(issue)가 많이 있겠지만 5가지로 요약해 본다. 단독 리더십(solo leadership)에서 공동 리더십(community leadership)(출18:17-18, 고전3:6,9)으로, 수직적인 리더십(vertical leadership)에서 수평적 리더십(horizontal leadership)(빌 2:5-8)으로 바뀌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 생각(self centered thought)에서 타인 중심적 생각(other centered thought)(마7:12)으로, 전통적인 문화(traditional culture)에서 진단과 평가 문화(diagnosis/evaluation culture)(눅 14:31-32)로 바뀌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존적인 교회(surviving church)에 재생산적인 교회(reproducing church)(딤후2:2)로 바뀌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Sep 04, 2020 10:45 AM PDT
게티뮤직 경배와 찬양 컨퍼런스 '씽! 글로벌 2020'이 미국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TCG코리아가 이 컨퍼런스의 강연을 1일부터 5일까지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3일 오전에는 존 맥아더 목사(John MacArthur,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가 디모데후서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선포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맥아더 목사는 "제가 십대 후반이 됐을 때 아버지께 주께서 저를 설교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성경책을 주시며 '사랑하는 존, 말씀을 전파하여라'라고 써주셨다. 그것이 제게 주신 유산이었다"며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은 사도 바울이 처형 전 마지막 유산으로 보낸 편지,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에게 전한 말이다. 이건 예수님 다음Sep 04, 2020 08:58 AM PDT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의 설립자인 프란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약들을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홍콩에 거주 중인 챈 목사가 “큐세션(Q Session)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이 위기를 이용하심을 믿는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Sep 04, 2020 08:54 AM PDT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의 설립자인 프란시스 챈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약들을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홍콩에 거주 중인 챈 목사가 “큐세션(Q Session)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기 위해 이 위기를 이용하심을 믿는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챈 목사를 비롯한 존 맥아더, 새뮤얼 로드리게스, 팀 켈러 목사와 같은 유명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큐 세션을 통해 전염병, 교회 제한 조치, 그리고 종교 자유에 대한 문제들을 기독교인이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한 의견을 밝혀왔다. Sep 03, 2020 09:20 PM PDT
중국 허난성에서 가정교회가 주최한 초등학교 여름캠프에 공산당원들이 급습해 목회자의 사모를 체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신양시(Xinyang) 구시군(Gushi) 민족종교 관리국, 공안국, 합동 도시관리단 직원 등 30여명은 구시군 제3중학교 인근의 가정 교회를 급습했다. 이 교회의 리더인 왕광밍 씨에 따르면 사건 당일, 교회는 여름 캠프를 주최했으며 캠프에 온 학생들은 피아노와 기타, 음악 이론 등을 배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국 직원들은 “불법 종교 활동을 한다”고 비난하며 사모를 체포했다고 전했다. Sep 03, 2020 09:13 PM PDT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한인 치매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신적 지원을 위한 치매 가족 지원모임을 화상으로 진행한다. 그동안 플러튼과 애너하임 등 5곳에서 진행되었던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모임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 됐다가 오는 9일(화)부터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재개된다. 모임은 가족 간병인들 상호간에 정신적인 지원, 치매에 관한 교육, 간병에 관한 유용한 정보 나눔, 심리적 치유 등으로 이뤄지며 매 회 1시간 가량 소요된다. Sep 03, 2020 03:06 PM PDT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우혁 이혜정씨 부부가 지난 2일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한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한인가정상담소에 10만 달러를 기탁했다. 이우혁씨는 "최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힘들어 하시는 한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었는데, 앞으로는 한인가정상담소와 손잡고 미주 한인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Sep 03, 2020 02:11 PM PDT
청교도들은 은혜의 복음을 널리 확산시켰다. 경건한 훈련과 강렬한 신앙유지가 요청되었기에 헌신자들이 해야 할 의무가 많았다. 영혼을 위해서 돈을 뿌리게 되면, 신령한 축복으로 되돌아온다는 확신을 가졌다. 1651년경에 이르면, 약 2만 여명의 이주자들이 정착하였고, 30개의 타운이 들어섰으며, 각 지역마다 새로이 청교도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로부터 약 한 세대가 지나가는 동안에 인구는 35만 명으로 늘어났고, 청교도 교회들은 약 5백여 개로 확장되었다. 청교도들이 세운 마을들과 도시들은 조상들의 신앙을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경제적 발전을 성취했다. Sep 03, 2020 01: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