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자신의 ‘자만의 죄(sin of pride)’로 인해 일시적으로 강단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워터마크 커뮤니티 교회의 토드 와그너 담임목사는 지난 6월 부터 교회 장로들과 함께 자신의 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회개의 기간을 가졌으며, 교회 성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와그너 목사는 성명에서 “20년만에 처음으로 평소 하던 일에서 물러나 가장 힘든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니 추문을 찾지 말아달라. 심지어 이것이 스캔들 같은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Sep 08, 2020 08:08 PM PDT
파키스탄 정부가 기독교인 소녀들의 납치, 강간 및 강제 결혼을 막아야 한다는 국제 사회의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파키스탄에서 이슬람에 대한 신성모독죄로 10년간 사형수로 수감되었던 아시아 비비가 14세 소녀 두 명이 납치된 사건에 대해 총리에게 직접 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했다. Sep 08, 2020 08:06 PM PDT
미국의 유명 복음전도가인 그렉 로리 목사가 이끄는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전도집회에서 1만 명 이상이 트위터로 그리스도를 향한 헌신을 다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담임 목사인 그는 4일 열린 온라인 집회에서 “나는 왜 존재하는가?”와 같은 의문이 모든 사람들에게 남아있으며 “당신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 존재한다. 세상이 주는 다른 어떤 것으로는 하나님이 직접 채우도록 만들어진 당신 마음의 빈 곳을 채울 수 없다”고 말했다. Sep 08, 2020 08:05 PM PDT
첫째,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에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다. 사람들과 모이는 것은 계속해서 중요한 영적 실천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진 않게 될 것이다. 교회 생활의 다음장Sep 08, 2020 01:13 PM PDT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유대인의 아버지는 자녀 교육을 아버지로서의 제일 가는 의무로 생각한다. 특히 자녀들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친다. 유대인들은 자녀의 나이 4세부터 13세까지 모세오경을 외우게 한다. 10명 중 5명은 전부 다 외운다고 한다. 외우고 나면 묵상을 하게 한다. 묵상하려고 하면 외우게 되어 있다. 말씀이 들어가면 의식화가 되고 마음에 새겨서 변화가 일어난다. 말씀의 의식화로 변하게 된다. 모세 5경을 다 외우게 되면 시편을 외우고 하면서 구약 전체를 암기하는 유대인들도 10%이상은 된다고 한다. 유대인이 된다는 것은 자녀들을 말씀의 아들로 만든다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3천 5백 년 동안 말씀을 전수해 오고 있다.Sep 08, 2020 10:37 AM PDT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대답을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일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아마 각각 대답이 다를수가 있을 겁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어떤 삶이라고 하고 있을까요? Sep 08, 2020 09:11 AM PDT
이란에서 2년간 수감 생활을 마친 기독교인이 다시 오지로 추방되는 유배형을 선고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리스천연대 월드 와이드(CSW)에 따르면, 국가 안보에 반했다는 혐의로 수감됐던 모하마드레자 오미디는 2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18일 석방됐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다시 그를 남부 지역 보라잔에 유배시키로 결정했다. Sep 07, 2020 08:50 PM PDT
지난 두 달간 에티오피아에서 조직된 무슬림 단체의 위장 방문 테러로 최소 500명의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지원단체인 바나바스 펀드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전통 무슬림인 오로모족 남성들로 구성된 청년 운동 단체인 콰레로 회원들이 주도했으며,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를 포함한 남부 오로미아 주의 일부에서 발생했다. Sep 07, 2020 08:49 PM PDT
남부 연합기를 대체할 미국 미시시피주의 새 깃발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문구가 포함된 디자인이 오는 11월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더 뉴 매그놀리아’로 이름 붙여진 새 깃발은 주 위원회의 심사에 오른 3,000 여 개의 디자인 중에서 9표 중 찬성 8표를 얻어 최종 후보에 낙점됐다.Sep 07, 2020 08:30 PM PDT
시애틀형제교회가 지난달 바셀 본교 현장예배를 재개한데 이어, 워싱턴 대학 인근에 위치한 다운타운 캠퍼스 교회(4142 Brooklyn Ave NE, Seattle, WA 98105)도 지난 6일부터 현장예배를 시작했다. 주일 오후 3시 50분에 진행되는 다운타운 캠퍼스 예배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참석 대상이 젊은세대에 맞춰진 예배로 예배당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QR코드를 이용해 출석체크를 해야 하고 열체크를 통해 정상체온임이 확인되면 예배당 출입이 가능하다. 예배당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에 맞게 놓여진 의자에 앉도록 했으며 예배당 곳곳에 구비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예배 재개로 예배당 출입과 찬양이 가능해졌지만 안전을 위해 예배 전후의 친교는 하지 않도록 했다. Sep 07, 2020 01:53 PM PDT
904년 웨일스에서 일어났던 부흥의 불길은 부흥의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들이 섬기는 나라와 사역지에도 같은 부흥을 주시도록 사모하며 기도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유럽으로, 호주로, 인도로, 미국으로, 한국으로 그리고 한국의 부흥의 현장을 직접 와서 목격했던 조나단 고포스 선교사를 통해 만주와 중국으로 번져 조용했던 중국교회가 역사상 주목할 만한 부흥이 일어나게 된다. Sep 07, 2020 09:17 AM PDT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목사)가 6일부터 지역사회 복음화와 회복, 섬김을 위해 교회가 위치한 서울 중랑구 일대를 순회하며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첫 순회 드라이브인 예배는 교회 주차장(송곡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릉산 방면 대각선 건너에 자리한 송곡여자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19일부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수도권 교회 대면예배 금지 조치가 내려지자, 서울씨티교회는 8월 23일과 30일 두 차례 주일예배를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 방식으로 드렸다. 앞서 코로나가 처음 확산하던 3, 4월에도 실내 현장예배가 금지될 때 서울씨티교회는 예배당 문을 닫지 않고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리면서 국내 비대면 현장 예배 문화를 선도한 바 있다.Sep 07, 2020 08:43 AM PDT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예루살렘에 있었다고 성경에 기록된 유대 왕국의 궁전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기둥머리를 발굴했다고 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유물은 올드 시티에서 남쪽으로 3km 떨어진 아르몬 하낫지브 프로미네드(Armon Hanatziv Promenade)에 위치한 건물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건물이 유대 왕 중 한 사람이나 제1성전 시기 이스라엘 귀족이나 부유한 가정이 살던 궁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유물 관리청(IAA)은 "서기전 10세기와 6세기 사이 제1성전 시기에 왕궁이 지어졌다는 추정과 일치하는 기둥머리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이며 웅장하다"라며 "이 건물은 기념비적이며 예루살렘과 성전을 바라볼 수 있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전망을 보유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Sep 07, 2020 08:42 AM PDT
미국의 목회자인 어윈 W. 루처(Erwin W. Lutzer) 목사가 쓴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나치 독일로부터 배우는 일곱 가지 교훈」(CLC)이 한국어로 번역돼 최근 출판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세워진 미국이 오늘날 어떻게 나치의 독일을 닮아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자유가 얼마나 잠식당하고 있는지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그 자유의 '수호자'인 교회의 역할을 주문하고 있는데, 나치 독일 당시 그곳의 많은 교회들이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독일"이라는 거짓 약속에 미혹당했음을 일깨우고 있다. "내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도 이 책은 정부에 대한 충성과 하나님에 대한 더 큰 충성 사이의 갈등을 극복하라고 설득하고자 한다." 저자의 말이다. 즉 "교회는 항상 두 신과 두 십자가 사이에 놓여"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그리고 "거짓 구원을 약속하는 수많은 아주 작은 신들과 그들이 요구하는 십자가들"이라는 것이다.Sep 07, 2020 08:40 AM PDT
지난 8월 28일 미국의 테크놀로지 기업 뉴럴링크(Neuralink)는 뇌에 전극 칩을 이식한 돼지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 회사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2016년 창설했으며, 이식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MIs, brain-machine interfaces)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뉴럴링크가 공개한 돼지 '거트루드'는 이 회사가 개발한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한 후, 2개월째 건강하게 생존했다. 이 컴퓨터 칩은 두개골에 구멍을 내서 뇌 표면 가까이 자리잡도록 장착되었고, 돼지의 뇌파 신호를 수집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뉴럴링크 측은 이 칩을 통해 수집된 뇌파 패턴을 분류, 분석하면 돼지가 어떤 감각, 감정, 충동을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럴링크가 개발한 뇌 이식용 칩이 단지 동물들의 감정과 감각을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뉴럴링크의 목표는 이 칩을 통해 인간의 두뇌가 Sep 07, 2020 08: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