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최근 기독교와 대중문화를 접목한 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9'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고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간증했다. 남보라는 "저는 방송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소위 말하는 연예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을 꿈꾼 것은 절대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 이런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남보라는 "가족이 많다 보니 부모님께서 엄청 열심히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부족했다. 그래서 어릴 때 이사를 자주 다녔고, 이사를 가면 갈수록 집이 작아졌다"며 "그런데 감사하게도 '나는 불쌍해', '불행해'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남들보다 조금 못 가졌다', 이 정도였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셨기 때문인 것 같다. 부모님 덕분에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Nov 27, 2020 11:37 AM PST
매년 LA 동부, 엘몬테 지역의 히스패닉 주민들을 초청해 "러브 엘몬테(Love El monte)"란 이름으로 땡스기빙과 문화나눔축제를 가져온 나성한미교회(담임 신용환 목사)가 펜데믹 기간에도 이웃 사랑을 이어갔다. 지난 22일 교회를 찾은 히스패닉 주민들은 나성한미교회 성도들과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는 히스패닉 교회인 아구아비바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추수감사절 선물 박스를 받으며 기뻐했다. 교회 성도들은 주차장 입구에서 출입하는 차량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리며 드라이브 쓰루로 추수감사절 선물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Nov 27, 2020 11:31 AM PST
▲청진 한 가옥에서 기도드리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모습. ⓒTV조선 캡처 미국 오픈도어즈는 최근 한 북한 기독교인 여성이 보내온 감사의 편지를 소개했다. 올해 70세가 넘은 미옥(가명) 씨의 부모는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수십 년 동안 봉사해 왔다. 미옥 씨는 올해 초 중국에 도착 후 오픈도어즈의 쉼터를 방문해 음식과 목회적인 돌봄을 받으며 교제를 나누었다. 영육 간에 힘을 얻은 후 그녀는 북한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녀는 떠나기 전, 자신을 돌봐준 사람들과, 만난 적은 없지만 비슷한 처지에 있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초대했다. 오픈도어즈는 "그녀의 편지를 읽을 때, 여러분의 기도와 선물이 박해받는 형제와 자매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기억해 보라. 그리고 그녀가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릅써야 할 치명적인 Nov 27, 2020 11:29 AM PST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가 "자유는 피흘림 없이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지켜낸 유엔과 미국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장진호 전투,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26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심 목사는 '미국에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70년 전 이날, 개마고원 장진호 부근에서 인해전술로 밀고 오는 중공군을 막아선 미군은,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 세계사에 남을 철수작전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숨진 미군 4,500명과 한국군 카투사 부대원 875명은 한미 혈맹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윽고 벌어진 흥남철수작전에서 메러디스 빅토리호 화물선은 승선 정원이 60명이었지만, 군수 물자를 모두 버리고 주민 14,000명을 태웠다. 3일간의 항해를 거쳐 5명의 신생아를 포함해 14,005명이 거제도 장승포항에 내렸는데, 마침 이날은 성탄절이었다. 물 한 모금 먹을 수 없었는데도 아무도 죽지 않아 크리스마 Nov 27, 2020 11:22 AM PST
지금 시대는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누어졌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 WC(With Corona) 시대도 염두에 두어야 할 상황이다. 코로나 사태는 우리 사회를 반강제적인 언택트 시대로 급속히 몰아넣었다. 온라인으로 이동을 주저하던 50-60대 이상 소비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일명 '5060 엄지족'이 급증했다. 이런 이동이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배송을 직접 이용하면서 한 번 편의성을 경험하고 나면 해당 요인이 사라져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오프라인 중심의 자영업자 매출은 급감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들도 파산 신청을 하거나 매장을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Nov 27, 2020 11:16 AM PST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7일 순서에선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로 바라본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목사는 이 책이 지난 2차 세계대전 당시 루이스의 라디오 연설을 토대로 한 것인데, 당시 그의 연설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며 그 이유에 대해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살아 있는 진리이기 때문이고, 그 시대가 옳고 그름의 기준이 무너지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막 발흥하던 때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순전한 기독교>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목사에 따라면 루이스는 이 책에서 '옳고 그름'의 문제가 곧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라고 주장한다. 인간 안에는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본성, 곧 양심이 있는데 이것에 어긋나는 삶을 살게 될 때 인간은 불안해 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Nov 27, 2020 11:10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25일 뉴욕 예배당에 대한 참석 제한 시행을 금지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소트가 보도했다. 가톨릭 교구와 정통 유대인 단체가 제기한 이 소송에서 대법원은 "법원의 구성원은 공중 보건 전문가가 아니며 이 분야에서 특별한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사람들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헌법을 도외시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며 "예배 참석 규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이날 찬성 5대 반대 4로 종교 시설에 대한 참석을 허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근 인준된 배럿 대법관은 참석 허용에 찬성해, 이번 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의 진보 성향 대법관과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참석 제한 명령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Nov 27, 2020 11:04 AM PST
그렇다면 역사 안에서 세속주의는 어떤 특징과 특성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인가? 대체적으로 다음의 5가지 특징으로 나타난다. 첫째, 세속주의는 현세주의다. ○ 세속주의와 현세주의는 동의어이다. 둘 다 'Secularism'으로 통한다. 그런데 현세주의란 과거나 미래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직 현재의 삶에만 관심을 두고 현세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는 점에서 세속주의의 현재 상태를 일컫는다. 현세주의자는 현세에서 성공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에겐 내세 따윈 없다. 그 성공을 위해 재물은 필연적인 수단이자 훌륭한 도구이다. 그러므로 현세주의는 물질주의(Materialism)이자 황금만능주의(Mammonism)의 속성을 내포하고 지향한다. Nov 27, 2020 11:02 AM PST
한국교회의 교단 중에는 목회자가 교단의 재판을 거치지 않고 세상 법정에 호소(고소, 고발)하는 경우에 제명 등의 중징계를 하는 교단들이 있다. 그런 중징계를 하는 성경적 근거로, 바울 사도가 고린도교회에게 성도 간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호소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권면한 것을 예로 든다(고전 6:1-8). 목회자가 교회 또는 목회자 간의 문제를 교단에서 해결하지 않고 세상 법정으로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도의 권면을 인용하여 중징계를 하는 것은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적절한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한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교회에게는 세상 법정에 호소하지 말라고 권면했으나, 바울 자신이 유대 종교지도들에게 위협을 당했을 때는 로마 법정에 호소하여 위기를 모면했다. 따라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적용해야지 고린도교회의 단편적인 상황을 모든 경우에 적용하고 세상 법정에 고소한다고 중징계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편협한 몰이해이며, 불순한 목적을 위한 아전인수격 해석이 될 위험성이 높다. 교단에서Nov 27, 2020 11:01 AM PST
가수 김장훈이 최근 기독교와 대중문화를 접목한 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9'에서 "모든 힘든 날들이 다 축복이다. 감사하자면 감사 투성이"라고 간증했다. 김장훈은 "할렐루야. 우리 주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초신자"라며 "믿은 지 60~70년 됐는데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가진 김장훈 형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간증을 시작했다. 김장훈은 "오늘 난리가 났다. '김장훈이 크리스천이 맞냐?' '있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슬람으로 알고 계신데 크리스천이 맞다"고 했다. 이어 "저라는 사람이 워낙 인격이 비루하다 보니 부끄러웠다. 크리스천이라고 했을 때 다른 크리스천들이 욕먹을까 봐 그랬다"고 했다. Nov 27, 2020 11:00 AM PST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이봉화 상임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가 낙태죄 폐지와 관련,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낙태를 경시했는가. 정부도 이에 대한 책임에서 가볍지 않다"며 정부가 내놓은 형법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상세히 지적했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연합(진평연)은 26일 오후 6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언론위원회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최근 차별금지법과 제정과 낙태죄 폐지 움직임의 문제점과 대응 방침을 논했다. 정기회에서는 전북기독언론협회 임채영 사무총장(전 도민일보 기자, 뉴스전남 편집국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이명진 소장(명이비인후과, 의사평론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공동대표) 등이 순서를 맡았다. Nov 27, 2020 10:57 AM PST
방송인 사유리 씨의 자발적 비혼 출산 소식을 두고 우리 사회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에서 아기를 낳고 싶었지만 불가능해,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에 많은 이들이 찬성과 반대 목소리를 냈다. 한국에서 정자를 받아 출산하는 것이 불법이라 일본에서 실행했다는 말에, 보건복지부는 현행법상 불법이 아니라고 밝히고 나왔다. 비혼 출산은 산부인과학회 윤리지침상 허용되지 않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제 의학계에서 규정을 바꾸기만 하면, 정자 기증은 무조건 허용되어도 괜찮은 걸까? 결론적으로 시술을 통한 비혼모의 출산은 국내법상 가능하지만 실현은 어렵다. 의학계 윤리지침에서 '법률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만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Nov 27, 2020 10:55 AM PST
워싱턴 대주교인 윌튼 그레고리(Wilton Gregory) 추기경이 조 바이든이 낙태를 지지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성찬식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레고리 추기경은 최근 가톨릭뉴스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우리가 동의하지 않을 부분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을 반영하여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낙태를 합법화한 '로대웨이드'(Roe v. Wade)를 연방법으로 성문화하고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겠다는 조 바이든의 공약에 대해, 미국 가톨릭주교회의(U.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가 우려를 표명하면서 나온 것이다.Nov 27, 2020 10:43 AM PS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 1차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분립개척을 함께할 30명의 담임목사님들뿐"이라고 전했다. 이찬수 목사가 진행한 중간보고는 30개 분립개척 교회 담임목사(내부 15인, 외부 15인) 청빙 과정에 대한 경과 보고 및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온라인 진행됐다. 이찬수 목사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분립 개척할 30개 중 15개 교회 목회자를 외부에서 청빙하는 이유는, 상징적으로라도 이 일이 분당우리교회의 이익이나 우리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그러한 하나의 애씀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 내부 교역자들 중 청빙한 15명의 경우에는 1년간 분당우리교회 전 교역자들이 5차례에 걸쳐 청빙 투표를 진행해 선발했다.Nov 27, 2020 10:29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의 참석자 수를 제한한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Nov 27, 2020 08:4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