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이집트에서 납치된 콥트 기독교 여성 및 소녀들의 착취 실태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소재한 ‘콥트 연대’는 지난 10일 미국 의회에서 ‘태중의 지하드: 이집트 콥트 여성 및 소녀들의 밀매’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는 국제 인신매매와 아동 학대법 위반과 관련하여 이집트 정부나 NGO 국제 기구의 대응 부족을 비판하고 나섰으며 유엔은 물론 미국 인신매매 사무소에도 제출될 예정이다.Sep 16, 2020 07:27 PM PDT
전 세계 소수 언어 사용자들을 위한 성경 번역을 디지털화는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미션 어시스트, 바이블 소사이티, 위클리프 성경 등에 속한 번역가들은 소수 언어를 번역된 성경 인쇄본을 디지털로 옮길 자원 봉사 번역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CT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플랫폼에는 204개 성경합본, 545개 신약 성서, 지난 80년 동안 출판된 1,000개 이상의 쪽성경들은 아직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Sep 16, 2020 07:23 PM PDT
미국 남침례교가 2021년 연례 총회 주제로 “우리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을 채택했다.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남침례교 J.D. 그리어 회장은 14일 총회 주제를 이 같이 발표하면서, 교단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시키기 위해 고안됐다고 덧붙였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무엇보다 복음’이 총회 주제로 선정됐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3년째 회장직을 연임한 그리어 목사는 “우리가 총회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대사명이기 때문에 지금이 이 문구를 사용하기에 적기라고 본다”고 밝혔다. SBC 교단 임원들도 “남침례 교회의 정체성에 완벽히 일치하는 문구”라며 동의했다. Sep 16, 2020 07:21 PM PDT
1620년 9월 16일 잉글랜드 남서부 플리머스에서 메이플라워호((Mayflower)가 신대륙을 향해 출항한지 400주년을 맞았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이 날을 기념해 초기 기독교사 연구가 에디 크레디(Ed Creedy)가 기고한 ‘메이플라워와 오랜 자유를 향한 희망’이란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칼럼은 메이플라워호에 탄 필그림(청교도 개척자) 대부분이 스쿠루비라는 작은 노팅엄셔 마을에서 온 남녀들이였다고 소개한다. 독립교회를 섬겼던 그들은 영국 교회 당국으로부터 큰 핍박을 받았고, 결국 교회 공동체 전체를 이민으로 몰아가던 중 1608년에 그들은 네덜란드에 정착했다. 그러나 망명은 잠깐의 대안에 불과했고 결국 그들은 신대륙으로 떠날 결심을 하고 영국으로 돌아왔다.Sep 16, 2020 07:20 PM PDT
교회는 공동체이다. 성도들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 우리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데 그 가운데 '성도의 교제'라는 말이 나온다. 바로 이 부분이 교회를 의미한다. 그런데 의아할 것이다. 이것과 공동체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Sep 16, 2020 12:59 PM PDT
중국 출신 홍콩 바이러스 연구원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 옌리명 박사는 지난 11일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위민' 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를 중국 질병통제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얻었고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옌리명 박사는 3일 만에 동료 과학자 3명과 함께 작성한 논문을 공개했다. 다만 그의 이번 논문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는 논문과 같이 다른 학자들의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Sep 16, 2020 10:18 AM PDT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올해 청소년 인구가 854만 2000명으로 2010년 1037만에 비해 약 180만명이 줄었다고 한다. 2060년이 되면 청소년 인구는 지금의 절반 수준인 445만 8,000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도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주일학교 아이들 수가 급감하거나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등 출산율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는 주일학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자는 1992년 작은 교회에서 중고등부 사역을 시작한 이후 주일학교의 위기를 말하는 강사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고 한다. 이제 그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고, 학령인구 감소와 핵가족화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쉴 새 없이 다음 단계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다음세대교육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바라보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줄어들자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Sep 16, 2020 10:17 AM PDT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Lakewood Church)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내달 대면예배를 위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오스틴 목사는 오는 10월 18일 수용인원의 25%만 참석한 채로 대면예배를 재개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영상메시지를 통해 교인들에게 이 같은 공지를 전한 오스틴 목사는 "10월 18일, 대면예배를 위해 재개할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기만 할 수 없다. 항상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배 참석을 원하는 교인은 웹사이트에서 예배를 드리기 전 미리 등록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Sep 16, 2020 10:16 AM PDT
1] 영문학을 전공하던 시절, 니체의 저서 『짜라투스트라(Zarathustra)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 하나 때문이었다.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란 말이다. 읽긴 했는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이해가 어려웠다. 특히 "신은 죽었다"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세월이 지나 신학을 공부하고 교수가 되면서까지 그가 정말 성경의 하나님을 부정한 것인지 아리송하기만 했다. [2] 체질상 궁금하면 견딜 수 없는 나이기에 그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어렴풋했던 니체의 말이 선명해짐을 감지했다. 아직도 그 유명한 말이 어떤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뜻으로 한 말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게다. 오늘은 그에 관해 정리해보면 좋겠다. Sep 16, 2020 10:14 AM PDT
"2018년 미국 정부의 노력으로 북한에서 석방된 후 아직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의 석방을 위해 매일 기도했습니다. 이번 방한도 한국 정부와 국민, 기독교계가 이들의 석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석방 추진을 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PUST)에서 농작물 재배 실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기술을 전수하던 김모세(김학송) 선교사는 2017년 5월 6일, 평양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긴급체포됐다. 북한체제를 비난했다는 죄목이었다.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힌 그에게 북한 보위부는 "여기서 영원히 못 나갈 줄 알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8년 5월 9일, 김 선교사는 그와 같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북한에 억류돼 있던 김동철 목사, 김상덕 선교사와 함께 꿈에 그리던 자유를 얻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Sep 16, 2020 10:07 AM PDT
(사)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16일 오후 『2020 북한인권백서』 발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0 북한인권백서』의 전체 사건 규모는 78,798건으로 전년도 대비 6.9% 증가했다. 사건은 총 16개 권리 유형에 따라 분류됐으며, 이 중 개인의 존엄성 및 자유권(60.3%), 이주 및 주거권(13.8%), 생명권(10.4%)의 발생 비율이 전체의 84.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인물 규모는 48,822명으로 전년도 대비 7.0% 증가했다. 인물은 피해자 39,563명(81.0%), 가해자 2,173명(4.5%), 증언자(목격자 포함) 3,892명(7.9%), 그리고 기타 인물 3,194명(6.5%)의 비율로 나타났다. 정보 제공자는 피해자가 40.8%, 피해자의 동료가 9.1%이며, 가해자와 그 동료와 친척들 스스로 정보를 제공한 비율은 0.1%로 매우 낮다.Sep 16, 2020 10:06 AM PDT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Sep 16, 2020 06:01 AM PDT
미국 내에서 벌어지는 시위대의 과격 행위와 파괴, 약탈 범죄와 관련해 조셉 마테라(Dr.Joseph Mattera) 목사 “좌파 급진주의자들이 성경을 불태우는 10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미국 건국의 토대가 되는 기독교 기반 파괴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근절하거나 불법화 하려는 시도로 파악했다.Sep 16, 2020 05:43 AM PDT
테필린은 기도할 때 사용하는 기도복이다. 손목에 매는 테필린에는 네 마디 말씀을 한 장에 기록하지만, 미간에 붙이는 테필린에는 말씀을 넣는 상자 속에 네 개의 작은 칸이 있어서 각각의 칸에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말씀을 넣는데 말씀 마다 갖는 주제가 있다.Sep 16, 2020 05:28 A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을 만난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던 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은 들어 보았을 말씀입니다. 이번 주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나눕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굳이 가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대인이라며 꺼리는 장소이고, 그곳에 발을 디디지 않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는 것이 그들의 문화였습니다. 그런 땅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우물가에서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온 여인을 만난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히 예수님이 길을 가다 그 여인을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획하신 만남이었고 목적이 분명한 만남이었습니다. Sep 15, 2020 08: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