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가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 2차 모임을 가진다. 2차 모임은 9월 26일(토) 오전 6시 15분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Sep 15, 2020 12:57 PM PDT
주LA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지난 12일,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에서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경재 총영사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28명에게 자유 수호 메달(Guardian of Freedom)을 직접 전달하고,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국 장병들의 이름을 모두 새기는 기념비를 플러튼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에 대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양국이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ep 15, 2020 05:26 AM PDT
뉴럴링크 프로젝트는 인간을 AI화(化)하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사명감 넘치는 전망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고, 작게나마 가시적인 성과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고 있다. 머스크는 두뇌에 이식된 마이크로칩을 통해 인간 신경계의 작동 패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본래의 인격과 동일한 패턴의 사고방식, 감정, 의지를 가진 '인격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기술, 즉 정신 전송 기술을 구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복제돼서 다른 하드웨어(신체)나 디지털 스페이스에 이송된 소프트웨어를 과연 원래의 사람, 원래의 인격이라 할 수 있을까? 디지털화된 인격의 정체성 문제에 대해 여러 방면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한 인격의 존재적 가능성, 줄여서 '존재가능'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 문제를 다뤄보려 한다.Sep 14, 2020 08:23 PM PDT
눈(eyes)은 경이로운 기관이다. 시각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고도로 정교한 렌즈, 홍채, 안구, 망막, 시세포, 뇌뿐만 아니라 영상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처리 프로그램도 같이 생겨나야 한다. 그리고 모든 부분들이 한 번에 올바른 순서와 각도로 정렬되지 않는다면, 빛은 초점을 맞추지 못할 것이다. 시세포들은 시신경을 통해 데이터들을 빠르게 전송해야 하고, 뇌(brain)는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가공하고 조합해서, 정상적인 영상이 실시간으로 보여지도록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이들이 모두 정확한 순서로 조직화되어, 함께 작동되어야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들을 만드는 유전정보들과 유전자들이 만들어져서 후대로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 Sep 14, 2020 08:21 PM PDT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후원이사장으로 김희선 장로를 선임했다. 세기총 대표회장단은 11일(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진행한 8-2차 임원회에서 이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임회장 유영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를 주제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설교,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렸다. 조일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이 때에 교회가 힘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하고, 교회가 먼저 철저히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난국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Sep 14, 2020 08:18 PM PDT
마크 갈리(Mark Galli) 전 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 편집장이 지난 13일 일리노이 주에 소재한 성 라이몬드 논나토(St. Raymond Nonnatus) 대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릴리전 뉴스 서비스'(RNS)는 최근 "갈리 전 편집장의 개종은 주목할만하다"며 "장로교 목사였던 갈리 전 편집장은 7년간 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설립한 복음주의 잡지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편집장을 역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갈리 전 편집장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복음주의자였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심히 부도덕하다'고 비판했으며 그의 탄핵과 해임을 촉구했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주의자였다"고 전했다. 당시 갈리 전 편집장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 사설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그는 올해 1월 편집장직에서 물러나 은퇴했다.Sep 14, 2020 08:17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이 "20일 주일부터는 각 교회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주일 (공중)예배를 드리기 바란다"며 "법적인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며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원 감독은 11일 서울연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에서 이 같이 밝혔다.Sep 14, 2020 08:14 P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3일 '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는 공동체(느헤미야 3:1~12)'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진수를 보여준 링컨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1861년 3월 4일 링컨이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노예제도 존속을 주장하던 주는 합중국에서의 이탈, 분리, 독립을 결의하고 새 정부 설립을 위해 헌법을 만들고 임시 대통령까지 세웠다"며 "그 위기 속에서 노예 해방 선언을 하고 미국을 하나되게 한 비결은, 링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에 기초한 참된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리더십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링컨은 대통령에 취임한 후 미국 역사상 가장 특이한 내각을 구성했다. 다양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공무위원을 구성했다. 그 가운데 링컨의 경쟁자, 링컨을 조롱한 사람도 있었다. 각자의 뚜렷한 소신과 주장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었다"며 "동시에 링컨은 노예 해Sep 14, 2020 08:12 PM PDT
홍콩의 인권운동가가 디즈니에서 제작한 실사 영화 '뮬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 아시아 팀장인 베네딕트 로저스는 최근 홍콩프리프레스(HongKong Free Press)에 기고한 글에서 "이 영화는 중국 정권과 너무 깊이 결탁되어 있으며, 가족들을 위한 장편 영화가 아니라 공산당을 선전선동하는 영화"라고 혹평했다. 로저스 팀장은 "디즈니는 위구르 무슬림들이 수용소에 감금되어 노동 착취, 성폭력, 고문 등 강도 높은 박해를 받아온 신장 지역에서 뮬란을 촬영했다"면서 "뮬란의 제작진은 엔딩 크레딧에 여러 곳에 수용소가 존재하고 있는 투르판 지역을 포함해 신장 지역의 8개 지역의 공안국에 '(촬영 협조에) 특별히 감사한다'는 글을 남Sep 14, 2020 08:10 PM PDT
홍콩 출신 면역학자가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홍콩대 공중보건대 연구원 출신 옌리명 박사는 11일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위민'(Loose WOMEN)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바이러스가 우한의 수산물 시장이 아닌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며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현지 의사들로부터 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옌 박사는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우한에서 비밀 조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이것이 중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우한의 연구소에서 발생했다는 사실과 그들이 이를 만들어낸 이유를 밝힐 것"이라며 "생물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Sep 14, 2020 08:07 PM PDT
차별금지법이 교회 안팍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일체의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 트랜스젠더를 합쳐 LGBT라 한다) 이 법의 주요 근거는 아마도 LGBT는 인권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성애가 "타고나니까 정상"이라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 이 가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동성애자들과 과학자들은 동성애 유전자를 찾으려 노력하였다. 드디어 1990년대에 동성애 유전자로서 X-염색체의 한 쪽 끝에 있는 소위 Xq28이라는 부위에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는 논문이 나왔다. 당시 모든 메스콤이 흥분하여 보도하는 바람에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었다. 그러나 이후 Xq28 이론은 몇 차례 재 실험에도 불구하고 입중에 실패하였다. Sep 14, 2020 08:05 PM PDT
대부분의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지난 8일 리고니어 미니스트리가 발표한 '2020 신학동향'(State of Theology 2020)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자 5명 중 1명(22%)만이 성 정체성은 선택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 복음주의자 중 3분의 2 이상(67%)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젠더 유동성'(gender fluidity) 개념에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와 함께 격년에 걸쳐 실시하는 이 설문조사에는 630명의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해 미국 성인 3천2명이 참여했다. 복음주의적 신념에 대한 조사 결과, 절Sep 14, 2020 08:04 PM PDT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31회 성경 읽기 마라톤이 12일 개최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90시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속으로 읽는 성경 읽기 마라톤은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해 1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1990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매년 봄 미 국회의사당 웨스트테라스에서 열려왔다. 2019년부터 이 행사를 추진한 인디애나 사역단체인 시드라인 인터새셔널(Seedline International)의 창립자인 키이스 데이빗슨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봄에 예정됐던 행사가 취소됐고 여름 후반에 행사를 개최하기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Sep 14, 2020 08:02 PM PDT
미국 성인 가운데 미혼 인구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 9일 보도했다.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IFS)가 공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5세에서 50세 사이 미국인 중 3분의 1(35%)이 "결혼한 적 없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 숫자는 미국 인구 중 3천 9백만명에 해당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1970년 미국에서 미혼인구는 9%에 불과했지만 최근 이 연령 그룹 가운데 미혼을 선택하는 인구가 2000년 21%에서 현재 35%까지 치솟았다. Sep 14, 2020 08:00 PM PDT
13일 오전 10시 50분이 넘어서자 서울 중랑구 송곡여고 주차장에서는 경쾌한 찬양이 도심 속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구릉산과 양원지구 건설 현장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약 1시간에 걸쳐 국내 최초의 비대면 드라이브인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서울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경기 구리, 여주 등 수도권 각지에서 온 10여 교회, 100여 대의 차량이 가지런히 주차한 채 각자 차 안에서 라디오(주파수 FM 107.3)나 어플로 말씀을 듣고, 손뼉 치며 찬양하고 손을 뻗어 기도했다.Sep 14, 2020 07:28 PM PDT